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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아이들을 보면 요즘 아이들은 메모습관이 없는 아이들이 많다. 선생님이 이야기를 해도 잘 적지 않는 아이들도 많고... 그만큼 머리가 좋은 건가? 그래도 메모습관은 참 좋은 것인데.. 이 책을 보면 주인공 은찬이와 아주 친한 여자친구 동미가 나온다.. 은찬이는 모범생에 인기가 좋은 학생이다.. 그반에 새로운 전학생 지호가 전학을 온다. 지호는 성격도 좋은 거 같고 매너도 좋고.. 아이들 사이에 인기가 점점 좋아진다.. 이를 은찬이는 어느 순간 질투 비스무리하게 된다. 공부를 잘하긴 하지만 뚜렷하게 공부할 목표도 없던 은찬이는 중간고사를 잘 봤으면 싶었다.. 그러나 전학온 지호가 올백으로 1등을 하자 다음 학력경시대회에서 꼭 1등을 하고 싶어진다. 책을 좋아하고 아빠처럼 도서관에서 근무하고 싶어지는 은찬이... 보름달 서점아저씨에게 공부를 잘 하고 싶어진다고 고민을 털어 놓고...지호를 관찰하게 된다. 지호의 다른점은 수업시간에도 선생님말씀을 잘 듣고 열심히 쓰고 또 수업후에 뭔가를 적다 일어 난다는 점이었다. 서점아저씨는 그게 메모하는 습관이라고... 그러나 은찬이는 따라해 보지만 잘 안된다...메모에 집중하다 보니 선생님 말씀을 제대로 안듣게 되고.. 아직 적응이 안된 것이다.. 엄마가 말하는 1등할 수 있는 학원에 다녀도...넘 학교수업에 집중하기가 힘들어지고.. 결국엔 동미가 내미는 손을 잡고 지호와 함께 시험 공부를 시작한다.. 그리고 천천히 자기에게 맞는 메모습관을 잡아가기 시작~~`` 동미와 더불어 지호와 즐겁게 공부하며 다양하게 자기에게 맞는 방법으로 공부를 하는 은찬이.. 이들이 즐겁고 당당하게 시험을 보러 들어가면서 책은 끝난다.
아이들이 이 부분을 꼭 읽어야 하는 중요한 부분이다. 메모에 대한 정의와 메모의 필요성...그리고 메모의 방법들에 대해 써놨다. 또한 메모의 5계명이 젤로 맘에 와 닿는다..
대부분의 우등생들이 노트 필기가 깨끗한 것도 그리고 보기 좋게 쓰여진 점들도 다 이러한 자기만의 메모습관이 자리를 잡은 탓이리라.. 아이도 이 책을 읽고는 메모에 대한 중요성을 알게는 되었지만 아직은 잘 습관이 안된듯해서 조금 아쉽다.. 아들도 조금씩 습관화되어 곧 자기주도 학습에 이 방법들을 잘 적용했으면 좋겠다. 자기만의 메모습관과 노트 필기습관 그리고 오답노트의 활용 등..지금하고 있는 것들이 조금 더 자리잡히면 본인만의 스타일로 그리고 언제 어디서든 중요한 부분은 알아서 잘 정리하는 사람으로 자라길~~
아직 아이가 메모하는 습관이 없거나 자기주도학습을 잘 하지 못한 아이가 있다면 이 책을 권한다. 아이에게 좋은 메모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계기가 되어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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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의 물건이 잘 정리 되어있지 않으면 가만히 있지 못하는 성격이다. 그래서 나의 노트나 메모장을 보면 (엄청 잘 정리되어있지는 않지만) 깔끔히 정리되어있는 것을 볼 수 있다. 하지만 어떻게 하면 효율적이게 메모를 하는지 알지 못해서 공간활용이나, 어디에다가 메모를 하면 좋은지 같은 것을 잘 알지 못한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나서부터 나는 메모습관에 대해 더욱 자세히 알 수 있게 되었다.
이 책에는 은찬이, 올백 지호, 그리고 왈가닥 동미가 나온다. 지호가 충청도에서 전학 오기 전까지만 해도 은찬이는 반에서 공부도 잘하고 친절하기로 소문난 아이였다. 하지만 지호가 전학온 다음날 부터 은찬이의 하루하루가 꼬이기 시작했다. 진호가 전학오고나서 하루가 지난 다음날, 은찬이는 급식 배분중의 실수로 지호의 바지에 국물을 쏟고 만다. 은찬이는 미안하다고 사과를 했지만 지호는 뜨거워서 그런지 사과를 받아들이지 않고 화를 냈다. 그렇게 서로 옥신각신 하다가 둘의 사이는 멀어져 갔다. 하지만 동미가 화해할수 있게 도와주어서 약간은 호전이 되었지만, 아직 서로의 사이는 데면데면한 사이가 되었다. 그 일이 있고난 후 중간고사를 보게 되었다. 친구들은 한숨을 푹푹 내쉬거나 서로의 답을 맟춰 가면서 초조함을 감추지 못하였다. 시험을 마치고 며칠 뒤 결과가 나왔다. 1등은 놀랍게도 전학생 지호였다. 은찬이는 매우 놀랐다. 전학오지 얼마 안된 지호가 1등이였기 때문이다. 아무래도 그때의 은찬의 기분은 내가 중간고사 반 1등을 했을때 놀란 친구들의 기분과 같을 것 이다. 평소에 나는 그리 공부를 잘하는 편이 아니었다. 하지만 내가 보기좋게 1등을 했을때, 친구들의 기분은 바로 지금의 은찬이의 기분과 같았을 것 이다. 중간고사를 보고 얼마 후 은찬이네 반 교장선생님이 바뀌셨다. 바뀌신 교장 선생님은 중간고사 본 지 얼마 지나지 않았는데도 '학력 경시대회'를 보신다고 말씀하셨다. 그리고 아이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학년별 1등은 해외 체험학습을 보내 준다고도 했다.많은 아이들이 중간고사 본지도 얼마 지나지 않았는데 또 시험을 보는 교장선생님을 원망했지만, 교장선생님이 그 말씀을 하신 다음부터 아이들의 태도가 달라졌다. 엄마의 잔소리 때문에 그런 아이들도 있겠지만 "이왕 볼 시험 잘 봐서 해외여행 가자!!!" 라고 생각해서 열심히 공부하는 아이들은 매우 기특하였다. 이렇게 수업 분위기가 좋아졌는데도 은찬이는 도저히 수업이 귀에 들어오지 않았다. 하지만 마음을 다잡고 지호에게서 동미와 함께 메모비법을 배우기 시작하였다. 이 책은 나에게 메모비법에 관해서 큰 영향을 끼쳤다. 특히 메모의 정의와 비법부분에서 내가 놀란것과 새로 알게된것이 많다. 중간고사에서는 메모비법을 사용해서 다시한번 1등을 노릴 것 이다. 이 책에 세명의 시헙결과는 나오지 않았지만, 전부다 좋은 성적을 거뒀을 거다고 믿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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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성공의 비밀 2 자기주도학습을 뉘한 어린이 메모습관
사람들은 좀더 오래 기억하기 위해 메모를 한다. 이 메모를 학습하는데 이용할 생각은 했는가? 메모를 하면 수업시간에 '어 이건 잘 이해가 안되는데? 집에가서 알아봐야지.' 이런상황일때 집에가서 대다수는 잊어버리게 된다. 하지만 메모를 하면 이 일을 기억해 알아 볼 수 있다. 이렇게 좋은 메모를 좀더 효율적으로 사용하면 학습하는데 상당한 도움을 준다. 성적을 올리고, 학습 태도를 바꿀수도 있다. 이런 메모를 습관을 들이게 되면 생활에 상당한 도움을 준다. 은찬이는 갑자기 자신의 학교에 전학생이 온다. 그런다 오자마자 전교 1등을 차지하고 단짝친구 동미의 관심을 한몸에 받았다. 다음시험에서 지호를 이기고 싶은 은찬이는 지호의 공부비법을 관찰하다가 메모습관을 발견하게 된다, 이처럼 메모는 중요하다. 메모를 하는사람과 안하는 사람의 차이는 크다. 이 책을 읽고 메모를 하는 습관을 들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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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주도학습을 위한 어린이 메모 습관 이거 해야지, 이거 궁금하니까 찾아봐야지 하고서는 곧 잊어버린다. 뭔가 할 일이 있었는데 그게 뭐더라 하고. 아이 낳은 탓, 나이 들어가는 탓을 하면서도 자주 잊어버리는 깜박증세는 아마도 기억력의 부진 때문이라기보다 메모 습관이 몸에 붙지 않은 탓일 것이다. 아이들이 읽기 좋게 생생한 장면을 묘사한 재미있고 알록달록한 그림과 잘 짜여진 이야기 한 편이 들어있는 책이었다. 충청도에서 아버지를 따라 서울로 전학 온 지호. 4학년이 되고 한 달이 지나서 왔기에 지호 외의 다른 친구들은 이미 많이 친해진 상태인데 의외로 준수한 외모와 밝은 성격, 공부도 잘 한다는 소문에 전학 온 첫날부터 지호는 인기를 끈다. 친한 친구 동미도 지호와 친해지고싶은지 방긋 웃으며 말을 건네는 모습에 이상하게 은찬은 썩 달가운 느낌이 들지 않는다. 급식 당번이 된 은찬이 뜨거운 미역국을 새로 입고 온 지호의 바지에 흘렸다가 사소한 다툼이 생기고 둘 사이는 벌어지고만다. 동네에 새로 생긴 보름달 서점의 노총각 아저씨는 성격도 서글서글한데 좋은 직장을 놓고 서점 일을 하는 것이 행복하다며 이야기하고 서점에서도 지호와 은찬은 마주친다. 원래 몸이 약했던 동미는 병원에 입원하게 되고 이를 계기로 은찬은 다니던 학원을 그만두고 전교1등 지호네 집에서 동미와 시험공부를 하기로 한다. 평소 지호가 어떻게 공부하나 부럽기도 하고 궁금하기도 해 몰래 살짝 살짝 훔쳐보았던 은찬은 지호에게 늘 꼼꼼히 메모하는 습관이 있는 걸 발견하고 지호에게 묻는데 지호는 그게 아빠에게 배운 것이라고 한다. 업무든 독서록이든 늘 메모하는 아빠의 영향으로 지호도 공부하면서, 그리고 생활하면서 메모하는 습관이 몸에 배인 것이라고 한다. 동미와 은찬은 지호에게 메모 습관을 배우기로 하자 지호는 수첩 두 개를 동미와 은찬에게 건네는데 동미는 자기가 마음에 드는 예쁜 수첩을 직접 사겠다고 한다. 그리고... 일어날 수 있는 자연스러운 상황과 엄친아에 대한 주인공의 심리가 공감이 가는 글이어서 더 와닿았는지도 모른다. 더불어 자연스럽게 공부의 가장 기본적인 습관이요 방법이 잘 듣고 스스로 정리하는 메모 습관이라는 것을 일러주며 글의 목적을 달성한다. 여러 가지 메모의 종류와 방법도 유익했고 좋아하는 작가베르나르 베르베르와 아인슈타인의 메모에 관한 일화도 인상적이었다. 길러주었으면 하는 좋은 습관 메모. 이렇게 해보자 하고 설득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겠지만 자상하게 웃으며 이 책 한 권 내밀어주는 것도 괜찮은 방법일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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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주도학습이라는 말을 요즘은 많이들 한다. 스스로 공부해나가는 학습을 이야기하는데, 자기주도학습에 대한 습관을 들이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우리큰 아이에게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습관을 들이도록 해 보았는데, 꾸준히 해 나가지 않으면, 잠시만 소홀해지면 자기주도학습은 실패하기가 쉽다.
이 책에 나오는 자기주도학습을 위한 습관은 메모하는 습관부터 시작된다. 충청도에서 서울로 전학을 온 지호가 전교 1등을 하는 모습을 보고, 어떤 비법들이 있는지 궁금해한다. 짝지인 은찬과 집에서 공부보다는 여러가지 체험들을 위한 시간을 보내는 동미. 다른친구들의 지대한 관심을 받는 지호에게 살짜쿵 질투를 하는 은찬이지만, 오해로 멀어지기도 했지만, 이 아이들은 좋은 친구다.
지호의 공부잘하는 비법은 메모습관이라고 한다. 워낙 잘 잊어버리기때문에 잊지 않기 위해서 시작한 메모습관. 그러다보니 더 기억을 잘하게 되었다고 한다.
나 역시 잘 잊어버린다. 그래서 항상 탁상달력에 중요한 것들은 적어둔다. 탁상달력이 눈에 잘 띄기때문에 잊어버리지 않게 된다. 우리아이들도 메모의 습관을 가졌으면 좋겠다. 아이들은 글 적는 것을 무척이나 싫어한다. 그렇기때문에 머리로 외우려고 하는 경향이 많다. 작은 메모습관이지만, 이 습관이 아이에게 어떤 큰 영향을 미치는지는 이 책을 읽어보면 알 수 있다.
이 책을 읽고 아이가 스스로 메모하는 습관을 가져야겠다는 생각을 했으면 좋겠다. 메모하는 습관, 공부할 때 궁금한 것은 찾아볼 수 있게 적어두는 메모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아이와 함께 이야기를 나눠보아야겠다. 스스로 깨닫지 않으면 안되는 일이기에...
메모습관의 중요성을 이 책을 통해서 다시 한 번 깨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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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어린이들을 위한 <어린이 자기계발 동화 시리즈> 를
(꿈을 향한 위대한 도전) 에 이어 (어린이 메모습관) 을 다시 만나게 되어 반가운 마음에 얼른 책을 펼쳐 보았습니다.
어린이 눈높이에 맞게 재미있고도 익살스러운 그림이 재미를 더해주고, 작지 않은 적당히 큰 글씨에 아이들이 부담없이 읽을 수 있는 책이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눈이 피로하지 않고 편안한 느낌이 든다는것은 두 페이지에 걸쳐 글씨 구성이 너무도 좋다는 느낌입니다.
우리 주위의 친구들처럼 명랑쾌활한 밝은 성격의 친구 은찬이와 동미 사이에 공부잘하고 멋쟁이인 지호라는 친구 때문에 질투심도 느끼고 부러움도 느끼면서 겪는 갈등도 있지만 책 읽기를 좋아하는 은찬이가 보름달 서점의 주인아저씨와 대화를 나누면서 이해를 하고 지호만의 메모 습관을 알게 되면서 은찬이와 동미는 좋은 습관을 배우고 실천하려 합니다. 그 메모 습관의 효과는 새로 부임하신 교장 선생님의 학력 경시대회를 잘치는 학생에게 해외 체험학습의 기회를 준다는 말씀에 아이들은 더욱 더 공부에 매진하게 되는 계기가 되고 메모 습관을 빛을 발하게 되죠.
평소 책읽기를 너무도 좋아하는 우리 승민이도 메모습관이 부족하다는 것은 스스로 깨닫는 바, 이 책을 읽자 메모습관을 들이려 차근차근 정리해 보더군요.
큰 일을 이룰 수 있게 하는 힘 메모는 함께 생각해 보기에서 더 정리가 잘 되어 있습니다.
메모의 방법 1. 다이어리 2. 금전출납부 3. 독서 수첩 4. 오답 수첩 5. 취미 수첩 6. 미래 수첩 7. 기타 의 친절한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메모 5계명 1. 어렸을 때부터 메모가 습관이 되도록 하자. 2. 나만의 독특한 메모 수첩을 만들자. 3. 메모 도구를 가까이 두자. 4. 생각나는 대로 바로 메모하자. 5. 메모를 정리하는 시간을 따로 마련하자.
* 엄마들이 자주 쓰는 표현중에 <닦달> 이 닥달이 아닌 <닦달> 이라는 거 89쪽 8째줄, 사전을 찾아보며 다시한번 확실히 익혀 봅니다.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성공하는 사람들은 모두 메모를 잘했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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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들에게도 흔한 건망증 뭘 해야 하는데 깜빡깜빡 잊어버리고 생각이 안날때가 많습니다. 그럴때 추천하고 싶은것이 메모하는 습관 항상 체크하고, 마트를 갈 때에도 살 물건을 미리 메모해서 가는 습관이 참 중요하다는걸 생활속에서 느낍니다. 이 책도 아이들에게 잔소리대신 권해주는 책입니다. 아이들 쓰는것 자체를 싫어해서 다 알아서 한다고 하지만 정작 중요한 시간 관리를 못해서 그 날 할일을 다 못하고 넘어가더군요. 하루의 계획,오늘의 할 일등을 메모해서 항상 기억하고 처리하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이 책은 은찬이와 동미,전학온 지호의 성장동화같습니다. 아이들의 심리 표현이며 아이들 마음을 읽어가며 아이들 커가는 모습이 너무 예쁩니다. 전교 1등을 하는 지호의 습관인 메모~~ 공부 잘하고 싶은건 모든 아이들의 바램일테죠 지호가 머리가 좋아서가 아닌 좋은 습관으로 인해 또 꾸준한 노력으로 인한 1등이라고 하니 아이들도 이런 좋은 습관을 힘들지만 가졌으면 하고 바래봅니다. '요점을 간단하게 적어두는 행동'이나 '간단하게 적어 둔 글'이란 뜻의 메모는 아이러니하게 잊지 않기 위해 메모를 하지만,메모를 하기 때문에 우리는 더 오래 기억할 수 있다고 합니다. 눈에 띄게 정리하고 활용하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하죠 다이어리나 독서수첩,오답수첩,미래수첩등 다양하게 사용하다 보면 메모하는 습관이 얼마나 좋은지 실감할 수 있을겁니다. 마지막으로 메모 5계명을 마음에 새겨봅니다. 첫째,어렸을 때부터 메모가 습관이 되도록 하자 둘째,나만의 독특한 메모 수첩을 만들자 셋째,메모 도구를 가까이 두자 넷째,생각나는 대로 바로 메모하자 다섯째,메모를 정리하는 시간을 따로 마련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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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 이책의 내용과 비슷한 책을 읽은 적이 있다. 공부법에 관한 책이었다. 어떻게 하면 공부를 효과적으로 할 수 있는지, 그리고 어떻게 하면 성적을 올릴 수 있는지에 대한 책이었다. 그 책에서도 여전히 이야기하고 있는 것은 요점정리하는 노트였다. 수업이 끝나자마자 쉬는 시간 1분에서 2분 정도를 활용하여 자기만의 기억 노트를 만든다는 것이다. 그러면 보통 이틀에서 삼일정도의 기억효과가 있고, 다시 하루 안에 한번 더 보게 되면, 일주일간의 기억으로 가게 되고, 3일후에 보면 장기 기억으로 들어가게 된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그래서 고등학교 학생에게 내가 그 책을 선물해주고, 그대로 공부하도록 요구했었는데, 그 방법으로 지난 중간고사와 기말고사에서 좋은 효과를 보았다고 이야기했었다. 메모가 아무 것도 아닌 것 같아도, 메모의 효과는 대단하다고 밖에는 달리 할 말이 없다. 사실 공부 뿐만이 아니다. 어른들이 진행하는 프로젝트들도 사소한 메모습관 하나 때문에 성공하기도 하고, 실패하기도 하는 것을 본다. 이 책에서는 어린이들을 위한 공부법에 대해서만 다루고 있다. 사실 공부 시간에 많은 것들을 선생님이 말씀하시기는 하지만, 그 안에서 핵심은 몇가지 안된다. 많아야 서너가지 정도다. 그것을 잘 요점정리하여 메모지로 책에 붙여놓는다면, 시험보기 전에 요점정리를 또다시 해야 할 필요도 없고, 그 단원에서 무엇을 공부해야 되는지 정확하게 알기 대문에 어려운 문제들도 쉽게 해결할 수 있게 된다. 그뿐만이 아니다. 집에 가서 다시 한번 확인해 보게 되면, 안풀리던 문제들도 쉽게 풀 수 있는 비법이 되기도 하고, 장기 기억 속으로 집어 넣을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에 나오고 있는 은찬이나, 동미가 몰랐던 것이 바로 그것이었다. 나도 예전에는 메모를 하지 않았다. 하지만 이제 사회에 나와서 생활하다가 보니까, 메모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았다. 학교 시절에 메모에 대해서 가르쳐 준 선생님도 없었지만, 메모혁명이라는 책을 통해서 메모의 필요성을 깨닫게 되었고, 메모를 하려고 많이 노력한다. 메모를 하지 않고, 내 기억력에만 의존하다가 보면, 잊어버리기도 하고, 기억이 없어서 못하게 되는 일도 발생하기 때문에 그렇다. 그때 작은 메모 습관 하나가, 메모지 하나가 큰 도움을 주는 것을 경험했기 때문이다. 메모는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필요한 일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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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한 사람들(어떤 분야건 최고가 된 사람들)의 공통점을 들자면..독서광에 메모광이라지요..
그러자면 아이에게 독서습관과 메모하는 습관을 갖게 하는 것이 중요할 텐데.. 부모의 마음과 뜻대로 움직여주지만은 않는 자녀들이지요.. 어른들의 수준에 맞는 책들은 간혹 보았지만,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는 수준의 책은 아직 만나보지 못했는데요, 꿈꾸는 사람들의 자기주도학습을 위한 [어린이 메모습관]을 찾게 되었답니다.. 딱딱한 형식의 좋은 내용의 책이 아닌,동화 안에 메모하면 어떻게 성적이 좋아지는지, 계획과 실천에 대해 아주 재미있게 보여주고 있어요.. 은찬이와 동미는 4학년으로 아침에 등교를 하는데요, 새로운 전학생이 있다는 말을 듣게 된답니다.. 전학생이 공부도 잘하고 잘생겼다는 소문이 돌아요.. 학급의 모범생으로 선생님과 친구들에게 칭찬만 듣던 은찬이에게 라이벌이 생겼어요..전학 온 지호는 공부도 잘하고 얼굴도 잘 생겨서 친구들에게 인기가 많아졌어요.. 그런 지호에게 경쟁심을 느끼는 은찬이랍니다..
중간고사를 본 결과가 나오는데요..은찬이는 시골에서 전학온 지호가 자신보다 성적이 잘 안 나왔을 거라 생각하지만 지호는 올백을 맞아서 1등을 하지요..
중간고사후 친구들에게 더 많은 관심과 인기를 한몸에 받게 된 지호.. 올백을 맞는 친구들이 있는데요, 한결같이 벼락치기 공부를 하지 않고 날마다 꾸준히 조금씩 하는 공부가 비결이라고 하네요..^^
학교 생활에서 공부하기가 힘든 것보다 친구들과의 사이에 작은 문제가 더 힘든 것 같아요.. 은찬이는 짝궁이었던 지호와 단짝이었던 동미, 둘과 사이가 멀어지자 무척 힘겨워 한답니다.. 1등을 해보겠다고 열심히 학원도 다니지만 말이죠.. 지호가 공부하는 습관이 뭔지에 궁금증을 가지게 된 은찬이.. 지호의 책엔 항상 포스트 잇이 붙어있었다죠..왜일까요? 지호는 책에 나오는 내용중 더 궁금한 부분이 있으면 "찾아볼 것"이라고 메모를 하는 거죠.. 그게 바로 지호의 공부잘하는 습관이었던 거에요.. 그리고 메모를 효과적으로 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게 된답니다.. 나만의 기호와 암호를 쓰고, 반드시 해야할 일, 학교에서 해야할 일 등으로 메모를 하지요.. 수첩을 갖고 다녀도 좋고, 포스트 잇 등으로 책에 붙여도 좋구요.. 동미는 오답노트를 수첩으로 만들어요.. 참 좋은 아이디어 같아요..저희아이도 수첩으로 오답노트를 만들어야겠다고 하더라구요.. 가지고 다니기 좋고, 보기 좋다구요.. 제 자신도 메모하기를 좋아하는데요, 문제는 메모만 해놓고 활용을 안했다는 거에요.. 이제껏 메모해온 저의 문제를 이 책에서 찾았어요..ㅎ 그러고 보면 공부를 잘하는 방법도 <습관>에 있었네요.. 아이들에게 메모하는 습관만 들여줘도 공부 잘하는 방법은 보너스로 따라올 것 같아요~~ 성공의 비밀이 들어있는 책들..다소 재미없고 딱딱할 거라 편견과는 달리 내용이 친구들 사이의 일화같아서 참 재미있었는지..딸아이 너무 즐겁게 읽더라구요.. 메모하는 방법을 보면서 자신만의 오답노트를 만들 생각을 하네요.. 다만, 저는 깔끔한 표지의 수첩을..딸아이는 캐릭터가 있는 표지의 수첩을 원해서 이야기가 길어졌답니다..ㅎ
메모하는 습관, 독서하는 습관.. 습관만 잘 들이면 자기관리에도 좋고, 성공하는 길로 가는 비법중에 비법이 아닐까요~~ 아이가 공부를 어떻게 해야 잘하는지 자신감이 없다면 [어린이 메모습관]이 책을 권하고 싶어요.. 저희아이와 제가 책을 읽어보니 좋은 습관을 가진 친구가 곁에 있는 것만으로도 많은 도움이 되겠다는 생각이 들구요.. 이 시기의 아이들에게 친구가 얼마나 중요한 존재인지도 새삼 느껴지네요.. 미래를 꿈만 꾸지 말고, 꿈을 꾸며 준비하는 첫걸음이 메모하기를 시작하는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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