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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하고 중요한 이야기를 담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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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를 부탁해 휴전. 그 말이 무엇을 뜻하는지 모르는 것도 아니면서 우리는 휴전을 종전이라 착각하며 살고 있다. 가끔 우리나라 연안 바다에서 강제로 납치되어 북송되어 갔다는 이들의 이야기를 전해들을 때마다 그 꿈은 깨어져 조각난 거울처럼 우리를 들여다본다. 다시는 되풀이 되지 않기를... 빌면서도 어머니 아버지 세대에서 직접 겪었을 뿐 우리는 전해 들은 것이 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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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를 부탁해

휴전.

그 말이 무엇을 뜻하는지 모르는 것도 아니면서 우리는 휴전을 종전이라 착각하며 살고 있다.

가끔 우리나라 연안 바다에서 강제로 납치되어 북송되어 갔다는 이들의 이야기를 전해들을 때마다 그 꿈은 깨어져 조각난 거울처럼 우리를 들여다본다.

다시는 되풀이 되지 않기를... 빌면서도 어머니 아버지 세대에서 직접 겪었을 뿐 우리는 전해 들은 것이 다여서 그 참담함을 비통함을 머리로는 이해해도 가슴으로 느끼지는 못하는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우리는 종전이 된 것이 아니라 휴전 중임을, 지구상의 마지막 분단 국가라는 뼈아픈 사실을 결코 놓아서는 안될 것이다.

어쩌면 이 책 속 그림처럼 예쁘고 평화로운 풍경을 너무나 간절하게 바래야 하는 이도 우리가 아닐까, 책 속 전쟁 중인 혹은 바로 겪었던 아이들의 간곡한 소망을 비는 기도가 바로 우리의 기도이어야 하지 않을까.

쉬 찾아오는 졸음처럼 게으름처럼 놓아버리고 잊어버린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이 책을 읽으며.

각양 각색의 민화나 전세계 아이들의 기도는 각기 다른 언어로 이야기 하겠지만 그 안에 담긴 내용은, 풍경은 너무나 닮았다.

세상이 평화로우면 나라가 평화롭고.... 나라가, 도시가, 이웃이, 가정이 그리고 마음이 평화로워진다는 노자의 사상은 국적과 시대를 뛰어넘는 진리였다.

내일 아침 눈을 떴을 때 온 세상 아이들이 그토록 기다리던 뉴스, 평화가 왔다는 뉴스가 왔다면 좋겠다는 여덟 살의 이스라엘 아이의 기도가 북 아일랜드 아이의 기도가 하나된 목소리로 촉촉이 가슴을 적셔온다.

세계는 우리 부모님들이 물려주신 것이 아니라 우리 아이들에게서 빌린 것이라는 아프리카에서 전해오는 기도 구절이 인상적이었다.

정말 맞는 말인데 왜 우리들은 지나치게 착각하고 있었던지 모른다.

그래서 그렇게 총을 앞세우고 탱크를 보내는 것이 아닐까.

평화를 구하는 성 프란체스코의 기도도 인도 자이나교 승려 사티시 쿠마르의 기도도 데스몬드 투투 대주교의 기도도, 보스니아 내전을 겪는 아이의 기도도 모두가 한 목소리로 경건하게 빌고 또 빈다.

단지 그림이 예쁜 그림책이라고 하기에는 더 없이 소중한 의미를 담은 큰 책.

아이들 대상의 그림책이지만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모두가 보아야 할 책이 아닌가 한다.

i*******e 2010.09.13. 신고 공감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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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를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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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빼앗긴  대지의 꿈"이라는 인권관련 책 한 권을 을 한권 읽었다. 얼마나 오랫동안 전쟁과 식민지 ,그리고 나라 간의 이권다툼으로 많은 사람의 인권이 짓밟혔으며 아직도 얼마나 많은 사람들,아이들이 고통 받고 있는지 그 현실을  담아 놓은 이야기이다. 그 책을 읽으며 혼자 분개하며 마음 아팠다.그런 모든 것들이 몇몇 사람들의 욕심에서 비롯되었다는 사실이 더 화가 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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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빼앗긴  대지의 꿈"이라는 인권관련 책 한 권을 을 한권 읽었다. 
얼마나 오랫동안 전쟁과 식민지 ,그리고 나라 간의 이권다툼으로 많은 사람의 인권이 짓밟혔으며 아직도 얼마나 많은 사람들,아이들이 고통 받고 있는지 그 현실을  담아 놓은 이야기이다. 그 책을 읽으며 혼자 분개하며 마음 아팠다.그런 모든 것들이 몇몇 사람들의 욕심에서 비롯되었다는 사실이 더 화가 났었다. 모든 사람들이 인류애 한 가지만 기억 한다면 과거의 모든 잘못과 고통 속에서 벗어나 새로운 세계로 가는 길이 열릴 것이라고 했다.  그 책 이후 ’평화를 부탁해"  이 책은 나에게 평화라는 단어를 더욱 절실히 느껴지게 했다.

평화의 반댓말이 ’전쟁’이라면 평화라는 큰 보자기로 전쟁을 모두 덮어버릴 수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평화를 부탁해 ’ 이 책을 엮은 작가의 프롤로그에 이런 말이 있다. "기도를 하는 것은 신에게 이야기하는 것이기도 하지만 자신에게 이야기하는 것이도 합니다." 자신에게 이야기하는 것이 기도라는 말이 눈을 통해 내가슴으로 들어 왔다.

이 말은 평화의 시작이 우리로부터다라는 ,내 안에 있는 또 다른 나와 이야기를 하며 하는 작은 평화를 크게 키워나가자는 뜻이 들어 있는 것 같다.

전쟁의 틈바구니 속에서 고통받던 아이들의 평화를 갈구하는 간절한 기도에서 온 세상이 하나되고 한사람 한 사람에게 평화를  깃들기를 비는 종교의 기도 까지 평화가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간절한 것인지 책안에 담겨 있는 진심을 담은 기도 하나 하나가 가슴속에 쏙쏙 들어와 박힌다.

 "내일 아침 눈을 떴을 때/ 온 세상 아이들이 그토록 기다리던/ 뉴스를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평화가 왔다는 뉴스 말입니다.

                                                    -이스라엘의 8살 아이 바르디트 페르토우크의 기도

아이가 얼마나 간절히 평화를 바라고 ,얼마나  전쟁이라는 지옥에서 빠져 나오고 싶은지의 마음 들어 있다. 아이의 기도가 이루어졌을 모습을 상상하다 보니 가슴이 뭉클했다. 총을 든 손에서 총을 내려놓고 서로의 빈 손 맞잡고 평화를 노래 할 수 있는 날이, 온 세상에 전쟁이라는 말이 사라지는 날이 온다면 얼마나 좋을까?

책 표지의  그림처럼 온 세상 아이들이 평화로운 세상에서 모두 함께 웃으며 행복하게 살아갈 날을 위한 기도에 나의 작은 마음도 보태고 싶다.

s*********3 2010.09.10. 신고 공감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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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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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 화약고라 불리는 코소보 그 곳엔 어떤 일이 벌어졌을까요? 세르비아 남쪽에 위치한 코소보는 이슬람교인 알바니아계가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곳입니다. 반면 코소보엔 카톨릭 유물이 가득한 성지이기도 하였습니다. 세르비아인들은 인구의 대다수를 차지하는 알바니아계에 대한 ’인종청소’를 단행했습니다. 그들은 아무것도 없이 자신들이 살던 곳에서 쫒겨나야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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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 화약고라 불리는 코소보

그 곳엔 어떤 일이 벌어졌을까요?

세르비아 남쪽에 위치한 코소보는

이슬람교인 알바니아계가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곳입니다.

반면 코소보엔 카톨릭 유물이 가득한 성지이기도 하였습니다.

세르비아인들은 인구의 대다수를 차지하는 알바니아계에 대한

’인종청소’를 단행했습니다.

그들은 아무것도 없이 자신들이 살던 곳에서 쫒겨나야 했습니다.

10만명에 이르는 알바니아계인들이 죽어야했습니다.

30만에 이르는 알바니아 사람들이  난민이 되었습니다.

많은 국제기구들의 중재로

코소보는 지금 자치주로 남아 독립하려 하고 있습니다.

코소보 사태와 같이

지구촌에서는 여전히 총소리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그들은 서로 민족이 다르다는 이유로

서로 종교가 다르다는 이유로

내가 너보다 우월하다는 생각으로

총부리를 겨누고 있습니다.

다르다는 것은 나보다 못하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다른 신을 섬기고 다른 교리를 따르지만

사람을 헤치라거나 남을 무시하라고 가르치는 종교는 없습니다.

종교에서 가르치는 것은 같을 것입니다.

사랑..

타인을 사랑으로 대하라 가르칠 것입니다.

나치에 의해 엄청난 고통의 세월을 보낸 유대인들

유대인의 기도를 보면 더욱 숙연해지는 것을 느낍니다.

’그들이 우리에게 준 고통만을 기억하지 마시고

 이 고통 덕분에 우리가 맺은 열매도 기억해 주세요.

 사람에 대한 사랑과 충성,겸손과 용기와 너그러움

 이 모든 것에서 자라난 고귀한 마음이 그 열매랍니다’

적을 사랑하라 합니다.

나에게 고통을 준 적을 안으라 합니다.

그런데..

그런 유대인들이 세운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지역 역시 분쟁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오래 전 부터 그 땅에서 살아오던 팔레스타인들에게

벽을 세우고 있습니다.

이 지역에서는 공공기관 파괴니 자살 폭탄 테러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나치로 부터 핍박 받던 유대인들이

이제 다른 형태로 다른 이를 핍박하는 것은 아닌가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민족과 종교와 정치 이념을 떠나

모두 가족을 사랑하고

모두 평화를 사랑하는

나와 다르지않음을 알아야 합니다.

 

어느 아이의 기도처럼

아침에 눈을 떴을 때

그토록 바라던 평화가 왔다는 뉴스를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온 세상이 사랑으로 평화로 가득하기를 희망해 봅니다.

 


s****5 2010.08.30. 신고 공감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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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를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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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사전적인 의미는 평온하고 화목함. 전쟁, 분쟁 또는 일체의 갈등이 없이 평온함, 또는 그런 상태를 말한다. 요즘처럼 폭력이 난무하는 시대에서 자라는 아이들은 왠지 평화라는 의미에 무뎌진 그런 삶을 살고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것은 아이들이 그렇게 살고 싶어서 사는 것이 아니라 어른들이 그러한 사회를 만들었기 때문이다. 전 세계적으로 하루가 멀다 하고 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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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사전적인 의미는 평온하고 화목함. 전쟁, 분쟁 또는 일체의 갈등이 없이 평온함, 또는 그런 상태를 말한다. 요즘처럼 폭력이 난무하는 시대에서 자라는 아이들은 왠지 평화라는 의미에 무뎌진 그런 삶을 살고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것은 아이들이 그렇게 살고 싶어서 사는 것이 아니라 어른들이 그러한 사회를 만들었기 때문이다. 전 세계적으로 하루가 멀다 하고 일어나는 전쟁의 소식은 우리를 가슴 아프게 한다.

 

인류 역사는 전쟁상태의 기간이 평화의 기간보다 길다는 것이 상식이다. 그리고 그 평화기간이라는 것도 어찌 보면 전쟁준비의 기간에 불과하였다.

 

우리나라는 6.25전쟁을 겪은 나라이다. 그렇기 때문에 평화라는 의미에 대해서 더 소중하게 생각을 하게 된다. 일제치하 시대와 6.25라는 전쟁은 우리나라의 뼈아픈 역사이며 우리가 평화를 잃었던 시대이기도 하다.

 

평화는 어디에서 올까? 이 한권의 책은 아이들에게 평화를 위해 기도하도록 하는 책이다.

 

<평화를 부탁해>는 목사이면서 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제레미 브룩스가 아이들에게 기도를 가르치면서 평화를 바라는 사람들의 기도를 모은 책이다. 아이부터 어른까지, 기독교부터 불교까지, 아시아부터 아프리카까지...

 

이 책에는 총 18편의 기도가 실려 있다. 이스라엘의 8살 아이 바르디트 페르토우크의 기도부터, 북아일랜드의 8살 아이, 중국 사상가 노자, 이탈리아 아시시의 성 프란체스코, 1984년 노벨평화상을 수상한 데스몬드 투투 대주교, 녹색 운동의 성자로 불리는 인도 자이나교 승려 사티시 쿠마르까지.

 

또한 기독교, 불교, 이슬람교, 그리고 아프리카, 미국, 인디언, 일본 민속종교, 영국 켈트족 등 오래전부터 전해 내려오는 기도, 세대, 종교, 지역을 초월해 다양한 평화에 대한 인류의 간절한 기도가 소개되어 있다.

 

특히, 이 책은 ‘더불어 살기’, ‘용서’, ‘차이보다 같음’, ‘갈등과 화해’ 등 우리들이 늘 경험할 수 있는 일상의 주제로 엮어 평화에 대한 각자의 생각이나 고민을 진지하게 생각해 볼 수 있게 도와준다.

 

이 책의 마지막 기도는 “이 땅에 평화가 있게 하소서.”이다.

 

이 땅에 평화가 있게 하소서. 평화가 나로부터 시작되게 하소서.

이 땅에 평화가 있게 하소서. 평화는 마땅히 있어야 하나이다.

우리 창조주와 함께 우리는 모두 한 가족.

우리 모두 한 마음으로 걷게 하소서.

평화가 나로부터 시작되게 하소서. 바로 지금 이 순간부터.

내가 걷는 한 걸음 한 걸음, 평화가 엄숙한 맹세가 되게 하소서.

어느 순간이든, 어느 순간에 살든, 영원히 평화와 함께하게 하소서.

이 땅에 평화가 있게 하소서. 평화가 나로부터 시작되게 하소서.

h*******0 2010.08.28. 신고 공감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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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를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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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에 대한 염원은 태초부터 인간의 마음에 자리 잡았을 것이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인간의 역사는 끊임없는 갈등, 폭력, 테러리즘, 전쟁 등으로 점철되어온 것이 현실이다. 아직도 세계 곳곳에는 국가, 민족 종교사이의 갈등도 분쟁의 불씨로 남아 평화를 위협하고 있다. 그럼에도 평화를 향한 인간의 욕구와 희망은 수그러들지 않는다. 그래서 평화는 삶의 필수조건이며, 동시에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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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에 대한 염원은 태초부터 인간의 마음에 자리 잡았을 것이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인간의 역사는 끊임없는 갈등, 폭력, 테러리즘, 전쟁 등으로 점철되어온 것이 현실이다. 아직도 세계 곳곳에는 국가, 민족 종교사이의 갈등도 분쟁의 불씨로 남아 평화를 위협하고 있다. 그럼에도 평화를 향한 인간의 욕구와 희망은 수그러들지 않는다. 그래서 평화는 삶의 필수조건이며, 동시에 인간이 동경하는 목표이기도하다.

 

평화란 문화권에 따라 의미와 특징이 차이가 난다. 고대 유대교에서 샬롬은 정의나 번영에 역점을 두었고, 고대 그리스의 에이레니, 로마시대의 팍스의 강조점은 질서에 있고, 인도의 샨티는 마음의 고요함을 뜻한다. 그리고 중국에서 사용하는 ‘화평’이나 일본에서의 ‘평화’는 사회의 조화와 밀접하게 결부되어있다.

 

우리나라는 6.25 전쟁이후 남북이 분단되어 지금까지 서로 대치하고 있으며, 전쟁이 언제 일어날지 모르는 가운데 불안한 마음으로 살아가고 있다. 분단된 나라에서 살고 있는 사람들은 누누나 할 것 없이 통일을 염원하고 있다.

 

내가 초등학교 다닐 때는 통일의 노래를 불렀다.

 

우리의 소원은 통일

꿈에도 소원은 통일

이 정성 다해서 통일

통일을 이루자

이 겨레 살리는 통일

이 나라 살리는 통일

통일이여 어서 오라

통일이여 오라

 

통일이 되면 전쟁의 위협은 없을 것이고, 평화가 찾아올 것이기 때문이다.

 

[평화를 부탁해]는 목사로서 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제레미 브룩스가 아이들에게 기도하는 법을 가르쳐주면서 평화를 바라는 온 세계인의 기도를 모아서 엮은 책이다. 이 책에는 총 18편의 기도가 실려 있다.

 

이스라엘 8살짜리 아이 바르디트 페르토우크의 기도부터 중국 사상가 노자, 모든 생명과 평화롭게 살고자 노력했던 이탈리아 아시시의 성 프란체스코, 1945년 독일의 한 유대인 강제 수용소에서 기도한 사람, 1984년 인종 차별 반대 운동의 공로로 노벨평화상을 받고, 1990년대 남아프리카의 평화를 위해 노력한 데스몬드 투투 대주교, 녹색 운동의 성자로 불리는 인도 자이나교 승려 사티시 쿠마르, 인도 시크교 열 번째 지도자 고빈드 싱까지, 또한 이슬람교, 기독교, 불교, 그리고 아프리카, 미국 인디언, 일본 민속종교, 영국 켈트족 등 오래전부터 전해 내려오는 기도. 그리고 세대, 종교, 지역을 초월해 다양한 평화에 대한 인류의 간절한 목소리가 소개되어 있으므로 이 책을 읽으면서 세계 평화를 위해 기도하면 좋을 것이다.

k*****6 2010.08.28. 신고 공감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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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를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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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에 모든 사람들의 바램은 피부색, 빈부의 차, 종교 등을 떠나 평화를 원하고 행복의 삶을 추구한다. 하지만 현실의 모습은 전쟁과 사람들의 마음가짐 등과 같이 서로에게 큰 상처를 남기는 것을 볼 수 있다. 성경적으로 거슬러 올라가면 우리들은 아주 먼 형제, 자매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성경적으로 최초의 사람은 아담으로부터 그 씨가 나눠지고 그 씨는 또다른 씨로 나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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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에 모든 사람들의 바램은 피부색, 빈부의 차, 종교 등을 떠나 평화를 원하고 행복의 삶을 추구한다. 하지만 현실의 모습은 전쟁과 사람들의 마음가짐 등과 같이 서로에게 큰 상처를 남기는 것을 볼 수 있다. 성경적으로 거슬러 올라가면 우리들은 아주 먼 형제, 자매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성경적으로 최초의 사람은 아담으로부터 그 씨가 나눠지고 그 씨는 또다른 씨로 나눠지는 것을 볼 수 있다. 세월이 흐르고 환경이 다르면서 생각의 차이때문에 완전 남이라는 벽이 생긴 것 같다. 그리고 사람들은 세상의 변화를 통해 작은 우물안에서만 살아갈려고 한다. 대화의 단절, 문물의 단절, 나라이기주의라고 할까...

이러한 모습으로 서로의 주장이 다르고 내세우는 것이 다르다 보니깐 헐뜯고 전쟁을 하게 되는 것이다.

대한국민국과 북한을 이런 저런 사정등 있지만 그 어린 시절에 외쳤던 노래가 있다. ‘우리의 소원의 통일’이라는 노래를 통해 갖가지 통일 포스터를 그리고 만들면서 수 많은 사람들에게도 통일이 아주 큰 평화였다. 하지만 세대가 다르고 시간에 따라 점점 완전 남이라는 입장에서 서로를 바라보고 종종 위기상황까지 듣게 되어 참 가슴이 아프다.

세상에 수많은 종교들이 있다. 그 종교들 마다 공통된 생각이 있다. 피부색이 비록 다르지만 공통된 생각이 있다. 어린아이에서부터 어른까지, 남녀노소할 것없이 한 가지 바라는 것이 있다면 평화이다.

작가의 생각과 화가의 그림을 보면서 그들의 소원이 피부에 닿을 정도로 느낄 수 있었고 현재의 삶에 머물러 있지 않고 미래의 소망을 그린 듯하다. 이와 같이 우리는 소망한다. 그 평화의 미래를,

작가가 쓴 글중에서 그 평화는 남에게부터 나오는 것이 아니라 나로부터 시작이 되고 우리의 모든 잘못들을 먼저 회개하고 실천의 삶을 살아야한다. 길거리에 쓰레기를 어느누구도 줍지 않는 다고 생각해보면 절대로 사막한 사회가 되고 어둡고 더러운 세상이 될 것이지만 내가 먼저 줍고 실천한다면 그 안에 분위기는 사뭇 다르게 변화할 것이다. 세상의 먹을 것이 없음으로, 그 배고픔으로 죽어가는 자들도 있을 것이다. 이들을 바라보면서 내가 그들을 기도해주지 못함과 그들의 친구가 되어주지 못한 것의 큰 잘못이다.

개개인 겸손한 마음과 사랑하는 마음이 생길 때 절대로 그 지구촌의 울타리에는 절대로 틈이 생기거나 부서질 염려가 없을 것이다. 우리들의 기도로 종교로 인한 갈들이 없으며 그것으로 인해 죽음을 불러 일으키는 전쟁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소원하면 이루워질 것을 믿는다.

m*******7 2010.08.28. 신고 공감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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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를 부탁해... 나와 너, 우리 모두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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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를 부탁해... 세계 여러 나라 아이들, 어른들, 종교인들, 평화를 위해 노력했던 뛰어난 인물들... 다양한 사람들의 평화에 대한 염원을 담고 있다. 글은 짧고 많지 않지만 표현한 그림속의 느낌과 글이 주는 여운이 길~게 남는 책이다. 그냥 휙~~~ 넘겨 보면 금새 마지막 페이지에 닿게 되지만 한줄한줄 내용을 느끼고 그림속에서 보여주는 현실과 염원에 대한 표현들이 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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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를 부탁해... 세계 여러 나라 아이들, 어른들, 종교인들, 평화를 위해 노력했던 뛰어난 인물들... 다양한 사람들의 평화에 대한 염원을 담고 있다.

글은 짧고 많지 않지만 표현한 그림속의 느낌과 글이 주는 여운이 길~게 남는 책이다.

그냥 휙~~~ 넘겨 보면 금새 마지막 페이지에 닿게 되지만 한줄한줄 내용을 느끼고 그림속에서 보여주는 현실과 염원에 대한 표현들이 마음을 아프게도 하고 흐믓하게도 한다.

서로 총을 들이대고 돌을 던지고 으르렁 거리던 이들이 함께 주변을 꾸미고 어울리고 협력하며 과일을 따고 두손을 맞잡고 ... 피부색, 종교, 성별, 이념에 상관없이 마주잡은 손과 멀리 누군가를 향해 손을 흔드며 함께 바라보는 모습... 세계속에서 누구나 행복하기를 평화롭기를 현재가 또 미래가 함께 어우러지는 그런 세상이기를 바라는 마음들이 잘 표현되어 있다.

8세의 꼬마들이 평화에 대해 무얼 알까 싶지만 세계 곳곳의 전쟁을 경험하고 기아를 체험하고 보고 느끼고 생각한 것들을 짧은 글속에 담았지만 아이의 시각이 그래서 더 어른의 숨겨진 마음보다 더 강한지 모르겠다.

 

내일 아침 눈을 떴을 때 / 온 세상 아이들이 그토록 기다리던 / 뉴스를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 평화가 왔다는 뉴스 말입니다

 

이스라엘의 8세 아이 바르디트 페르토우크의 글이다.

지금 현재 우리나라는 남과 북이 서로 대립하고 있는 전쟁의 위협이 있는 나라이지만 솔직히 크게 느끼지 못한채 살아가고 있다.

그러나 세계에는 아직도 여기저기서 총성이 들리고 포탄이 터지고 사람들이 죽어가는 곳이 꽤 있다.

물론 먹을 것이 없어서 물이나 자연 환경이 열악해서 죽어가는 안타까운 이들도 많고... 그런 생생한 체험을 하고 있는 곳에서는 평화에 대한 염원이 정말 간절한 마음이지 않을까!

여러 종교들이 품고 있는 세계 평화에 대한 글들도 수록되어 있는데... 솔직히 세계 전쟁사에서 종교단체가 일으킨 전쟁들도 참 많았기에... 현재도 진행되고 있기도 하고... 참 안타까운 일이다.

서로 사랑하자, 용서하자, 포용하자, 선하게 살자... 그들이 가지고 있는 기본은 다 비슷하고 좋은 마음인데 큰 전쟁들을 일으켰던 지금도 일으키고 있는 마음은 어떤 것일까? 생각해 보게 만든다.

 

세계는 우리 부모님이 물려주신 것이 아니라 우리 아이들에게서 빌린 것이라는 글처럼 서로 아끼고 자연을 지켜가면서 미래에도 여전히 누구든 평화롭고 사랑하고 이해하고 보듬으면서 함께 살아가는 세상을 위한 노력을 지금 바로 우리 스스로가 해 나가야 하지 않을까.

 

북아메리카 밀러와 질 잭슨이 쓴 글의 맨 마지막 문장... 이 책의 맨 마지막 글이기도 한 내용에서 우리는 스스로에게 다짐을 해야 할것 같다.

 

' 이 땅에 평화가 있게 하소서. 평화가 나로부터 시작되게 하소서. '

 

내가 먼저 ... 그런 내가 한명 한명 늘어가고 손을 마주잡고 그렇게 이어질때 '손에 손잡고~ 벽을 넘어서~ ' 를 노래하던  'We are the world' 의 바램처럼 세계속에 평화가 실현되지 않을까 싶다.

 

제레미 브룩스 목사님이 세계 여러나라들을 다니면서 만났던 이들을 통해 이런 기도문들을 모을수 있었던 것도 세계속에 평화가 있기를 바라는 기본적인 염원이 그분속에 가득했기에 다양한 나라, 사람들을 만날 기회들도 더 다양하게 주어지지 않았을까???

l*****1 2010.09.10. 신고 공감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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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평화를 부탁해. 전세계인이 함께 읽었으면 합니다.
"[서평] 평화를 부탁해. 전세계인이 함께 읽었으면 합니다." 내용보기
[ 누가? 누구에게? 누구를 위해? ]   지금 지구안에서는 많은 전쟁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로 인헤 지구는병들어 가고 있지요. 이 지구는 조상님께 받은것이 아니라, 우리의 자손들에게 빌린거라는 말. 정말 어디선가 보고 들은 말인데요. 그냥 그렇게 무심히 한쪽귀로 듣고 한쪽귀로 흘린 이야기는 아닐까요?? 그런 생각을 해보게 되었네요. 다시 원점으로 고고~   평화를
"[서평] 평화를 부탁해. 전세계인이 함께 읽었으면 합니다." 내용보기

[ 누가? 누구에게? 누구를 위해? ]

 

지금 지구안에서는 많은 전쟁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로 인헤 지구는병들어 가고 있지요.

이 지구는 조상님께 받은것이 아니라, 우리의 자손들에게 빌린거라는 말.

정말 어디선가 보고 들은 말인데요.

그냥 그렇게 무심히 한쪽귀로 듣고 한쪽귀로 흘린 이야기는 아닐까요??

그런 생각을 해보게 되었네요.

다시 원점으로 고고~

 

평화를 위해 전쟁을 한다는 어떤이의 말은 과연 진실일까요?

믿음이 가지 않는 그런 말입니다.

이런 말은 어린아이도 납득할 수 없는 말이죠.

 

자신의 욕심을 위해,

자신이 살고있는 나라의 더 나은 삶은 위해.

나약한 사람들을 지배하기 위해

전쟁을 하는건 아닐까요??

당신 한 사람의 결정으로

수없이 많은 사람들이 슬퍼하고 있습니다.

부모와 형제를 잃고.

부모와 형제가 내 눈앞에서 죽어가고.

나는 다리를 잃고. 팔을 잃고... ㅠ-ㅠ

우리집은 사라지고...

이런 끔찍하고 동화속 이야기들이.

현재 실제로 존재한다는 것에 매우 가슴이 아풉니다.

군인이 필요 없는 나라에서. 경찰이 필요 없는 나라에서.

살 수는 없는것일까요??

인생은 살만해~ 기뻐~ 이런말을 하며 살수는 없을까요?

 

우리는 출퇴근길 버스나 지하철을 타고 다니는 사람들의

말을 들어보면. 항상 듣는 말이 있지요.

지옥이다. 전쟁이다..

이런 표현 참 많이 하고 많이 들었던거 같아요.

그만큼, 우리인생의 삶 자체가 치열해 진거 같아요.

 

이 책과 약간은 어긋난 이야기 일지 몰라요.

하지만, 작은것 부터 하나. 나먼저 부터.

평화를 찾아야 할때가 아닌가 싶어요...

 

작은 아이의 외침.

힘없는 사람의 외침. 들이.

탐욕과 이기적인 사람에게 들렸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했어요.

 

그러기 위해.

저부터 바뀌어야 생각했습니다.

늘 항상 누군가를 미워하며 살고 있습니다.

늘 마음 한구석이 불편한걸 알면서도 말이죠.

하지만, 이제 그 미움을 조금씩 떨쳐 버리고 싶네요.

 

정리들어 갑니다.

이 책은요.

짧은 글과 소박하고 단순한 그림으로.

자신을 반성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 줍니다.

마음의 평화를 찾게 도와주고. 희망을 전해줍니다.

그리고. 가장 제일 중요한건.

종교와 종교를 이어줍니다.

종교는 다르지만, 생김새는 다르지만, 얼굴색을 다르지만.

우리는 다 같은 인간이고, 다같이 평화를 지키고 싶어합니다.

달라져야 합니다.

우리의 생각과 고정관념을 버리고.

우리의 양손으로 그들을 잡아줘야 합니다.

저도 이제부터 노력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시간 보냈습니다.

c*****6 2010.09.02. 신고 공감 0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