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새는 수학교양서가 많이 나온다. 학교에서도 이런책을 많이 추천한다. 그래서 나도 사서 보았는데 내용자체는 읽을 만 하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그렇게 새롭다거나 몰랐던것이나 한것같지는 않다. 앞에서 말했듯이 수학교양서가 많이 나와서 비슷한 내용이 좀 있는것 같다. 그래도 이런 종류의 책을 많이 읽지 않았다면 읽어 보는것도 좋다. 처음 읽으면 재미있을 것 같다. 이책은 생활속 수 자연속 수학 역사속 수학 예술속 수학 생활속 수학 등등이 있는데 수학에 대한 지식보다는 생활에서 보는 여러가지에대해( 예를 들어 바코드, a4용지, 스포츠 스타 등번호, 윷놀이 등에 관한 수학적 내용이다. 내용도 쉽고 초등학생부터도 다 읽을 수 있을 책이다. |
| 내 기억이 맞다면 저자는 중앙일보에 과학으로 세상보기라는 코너에서 고정적으로 글을 쓰고 있다. 참 재밌게 읽었던 것으로 기억이 난다. 몇개는 스크랩까지 하기도 했다. 먹는다고 에너지를 생산해 내는 것은 아니지만 우리 몸에는 꼭 필요한 비타민. 수학도 비타민과 같은 존재일까? 책은 여러 장르로 분류하여 그곳에서 숨어있는 수학을 끄집에 내고 있다. 생활, 자연, 역사, 심지어 예술 속에서도 수학이 숨어있다는 사실... 수학자이면서 수학 이외의 분야에도 조예가 깊어보이는 저자의 지적능력이 놀라울 따름이다. 예술속의 수학편에 나오는 테셀레이션을 이용한 에셔의 작품을 보고 전에 읽었던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가 생각났다. M-급수, 타니야마-시무라의 추론, 앤드루 와일즈 그리고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의 증명 앤드루 와일즈의 얘기는 에필로그 편에 한번 더 나온다. 수학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필즈상을 앤드루 와일즈는 수상하지 못했다. 300년간 간직해 온 비밀을 푼 그의 나이가 41세였기 때문이었다. 우리나라에도 노벨상과 필즈상을 수상하는 사람이 나오길 고대하며.... |
| 이건 뭐 제 책은 아니었고 ㅋㅋㅋ 친구 책을 빌려 봤습니당 ㅋㅋㅋ 정말 재미잇었어요 ㅋㅋㅋㅋㅋ 좀 새로운 거라 그래야되나? 그런게 많아서 수학에 관심잇으신 분들이라면 정말 기분 좋게 다 보실 수 있을거에요 ㅋㅋㅋㅋ 정말 비타민처럼 톡톡튀는 이야기만 실어놓은 책ㅋㅋㅋㅋ잘 봤습니당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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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때 문과를 선택할 때부터 수학2는 내 관심 밖이었다. 수학을 좀더 재미있게 만들면 수학을 기피하지 않을텐데...란 생각을 나만 하는 것은 아니었다. 이 책도 그런 책 중의 하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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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이라는 학문에 대해 재미를 느꼈던 적이 언제? 여전히 지금도 정확한 답의 논리로 떨어지는 학문으로 보다는 마음속에서 힘들고 어렵워서 귀찮아 했다는 의식이 더 많이 지배 당하고 있기 때문인지, 알고자 했던 노력보다는 적당한 수준의 점수만을 얻고자 애썼던 시절이 생각날 뿐이다.
실상 생활에서 차지하는 부분이 크다고는 해도 실제적으로 그 구분이나 효용에 대한 평가보다는 누림을 더 많이 하고 있기에 더 더욱 새로운 사실들 앞에 무지함이 드러나 보인다. 수 개념이 우리의 생활, 자연, 역사....., 통계, 확률, 언어등 하다못해 고스톱과 방정식이 연계된다니 이렇게 너무도 다양한 분포를 하고 있는데도....... 성과나 요행만을 바라는 숫치로만 취급하고 있었던 불찰을 행하고 있다.
그 모든 것들에 적용이 가능하여 풀이를 할 수 있다는 사실에 놀라울 뿐이며, 비타민에 비유된 것처럼 어느 일면 우리와 함께 해야 하고, 부족하면 문제가 생겨날 수 있는 것처럼 인식해야 하는 이유를 알게해 보다 수학적 접근을 쉽게 하게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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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학이란 것은 할인 매장을 돌아 다니며, 어떤 방법으로 구매하는 것이 나에게 더 유리하고, 이렇게 인터넷을 돌아 다니면서 얼마의 쿠폰을 모으면 얼마나 돈을 절약할 수 있는지, 수능을 치르려면 얼마나 알면 되는지만 알면 되는 것이다, 거의 20년 가까운 시간을 그렇게 생각해 왔다. 사실 그것이 맞는 말이다. 그런데 그 수학에 갖가지 신비함이 숨어 있을 줄이야! 고대의 가장 위대한 건축물, 위대한 예술 품들은 거의가 다 수학적으로 논리적이다. 타지마할은 중앙 연못을 기준으로 정확히 대칭하고, 피라미드도 정사각형 모양의 사각 뿔이다. 따지고 보면 얼마나 많은 것들이 수학에 의존하고 있는지 모른다. 이런 것들을 다 따지고 사는 것도 머리 아프지만, 모르는 것은 얼마나 손해 인가! 수학도 결국 인간이 만든 것이 아닌가? 그런 점에서 수학 비타민은 합격 점이다. 수학을 싫어하는 사람들이 쉽게 접근 할 수 있는 주제와 결론이 눈에 띈다. 사람들이 이 책을 읽으면서 수학을 어려운 수수께끼 쯤으로 생각하게 될 수 있을 것이다. 가장 훌륭한 책은 사람들에게 부담이 가지 않는 책이다. 그래서 나는 이 책이 좋은 책이라고 생각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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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수학에 관련된 것들을 잡다하게 다루고 있는 흥미 위주의 책입니다. 나쁘다는 게 아니라 그렇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왜 학교에서 수학을 배우는지가 나와있는데 물론 직접적으로 써 놓은 것은 아닙니다. 읽다가 보면 왜 수학이 필요했었는지를 알 수 있는 것이죠. 자연히 보통 사람은 수학을 몰라도 됩니다. 결과물만 응용해도 지장이 없으니까요. 수학(학문이니)은 수학자의 놀이터입니다.
1. 생활 속의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