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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서 가장 좋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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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나만큼 박효신을 좋아하는 사람도 드물 것이다. 나는, 1년 내내 박효신 1, 2 , 3집만 돌려듣고 사는 사람이니까. 박효신을 알기 전에, 난 이런 말을 들었다. 박효신을 들을 거면 조심해야 한다고, 슬픔을 아는 사람이면 그만큼 박효신에게 빨리 중독된다고. 3집이 나온 지 1년이 거의 다 되고, 4집을 애타게 기다리는 도중에 그의 기껏해야 이십 여년 남짓한 인생을 정리하는 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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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나만큼 박효신을 좋아하는 사람도 드물 것이다. 나는, 1년 내내 박효신 1, 2 , 3집만 돌려듣고 사는 사람이니까. 박효신을 알기 전에, 난 이런 말을 들었다. 박효신을 들을 거면 조심해야 한다고, 슬픔을 아는 사람이면 그만큼 박효신에게 빨리 중독된다고. 3집이 나온 지 1년이 거의 다 되고, 4집을 애타게 기다리는 도중에 그의 기껏해야 이십 여년 남짓한 인생을 정리하는 베스트 앨범이 나왔다. 사고 나서도 얼마동안은 뜯어보지도 못했다. 그의 앨범을 처음 넣고 돌리는 그 감동을 아껴두고 싶었기 때문이다. 결국, 어느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밤에 나는 CD를 걸었다. 첫곡, She's Mine은 나를 조금 놀라게 했다. 그 답지 않다고 생각되는 곡이었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계속 듣다 보니 굉장히 좋다는 느낌이 들었다. 그리고, 아직 그의 나이에는 너무 슬픈 노래보다는 이런 느낌이 잘 어울릴 것 같다는 생각도 든다. 여기에 들어있는 곡들은 박효신을 대표할 수 있는 그런 곡들이다. 박효신의 가창 스타일이나 목소리는 1집에서 2집으로 건너오면서 굉장히 많이 바뀌었는데, 베스트 앨범 하나에다가 모아 놓으니까 각각 다르면서도 미묘한 동질성이 있다는 데에 놀라게 된다. 그의 음악은 우리를 참 자주 놀라게 한다.요새 가수들 중에서 노래 하나로 많은 관중을 제압할 수 있는 가수가 몇이나 될까. 박효신은 그런 가수이다. 박효신의 목소리는 그가 어떤 노래를 불러도 고급스럽게 만들어 준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박효신의 장점은 가사 전달력에 있다고 생각한다. 그가 노래하면, 그 슬픔은 그에게서 나에게까지 파장이 되어 울려온다. 베스트 앨범의 음반 자켓 역시, 만족할 만한 것이다. 편집도 세련되게 되어 있고, 사진의 질도 좋다. 아마, 이러한 목소리를 지닌 그가 사진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22살의 애띤 모습이라는 것을 알면 놀랄 사람도 꽤나 많을 것 같다. 나는 아마 40, 50살 아니 그보다 나이가 많아도 박효신을 듣고 있을 것 같다. 박효신은 즐거움보다는 슬픔을, 이루어진 사랑보다는 못이루어진 사랑, 동경의 대상이라기보다는 동경하고 있는 소년이 훨씬 잘어울리는 목소리를 지녔다. 그리고 우리는 그 어둠에 더 중독되고 집착한다. 인간이라는 동물은 아무래도 이러한 어두움과 결점에 매료되기 쉬운 동물이기 때문일 것이리라.
a****s 2003.11.11.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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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신의 재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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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몰이 창법의 대표주자로 명성이 자자한 이 가수를 개인적으로 썩 달갑지 않게 생각해 왔더랬다. 특별한 이유는 없었다. 그냥 늘 고만고만한 노래를 독특한 창법으로 노래 하는구나......라고 늘상 심드렁하게 생각했는데, 이번에 그 생각이 180도 바뀌게 되었다. 그 이유는 '좋은 사람'이란 곡 때문이다. 이 노래 가끔씩 라디오 틀면 나오고, 어찌어찌해서 드문드문 들을 기회가 가끔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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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몰이 창법의 대표주자로 명성이 자자한 이 가수를 개인적으로 썩 달갑지 않게 생각해 왔더랬다. 특별한 이유는 없었다. 그냥 늘 고만고만한 노래를 독특한 창법으로 노래 하는구나......라고 늘상 심드렁하게 생각했는데, 이번에 그 생각이 180도 바뀌게 되었다. 그 이유는 '좋은 사람'이란 곡 때문이다. 이 노래 가끔씩 라디오 틀면 나오고, 어찌어찌해서 드문드문 들을 기회가 가끔씩 있었는데, 별 감흥없이 BGM처럼 생각하고 무시하기 일쑤였건만...... 시간이 갈수록, 듣는 횟수가 늘어 갈수록 마치 마법처럼 숙성되고, 발효되듯 노래의 깊이와 애잔한 창법과 의미깊은 가사가 내 뇌리와 가슴안으로 깊숙이 들어와 버렸다. 덕분에 주구장창 들어대는데도 도무지 질리질 않는다. 빵빵한 최신가요와 팝송들이 MP3안에 종합선물세트마냥 채워져 있는데도 내 귀는 마냥 이 곡만을 갈구하는 상황이다. 벌써 한참전에 나와서 이제야 나와 핀트가 맞게 된걸까? 란 생각도 들고....암튼 무심히 생각했던 가수 박효신이 이제 예사롭지 않게 생각된다. 기회가 되면 콘서트에 가서 라이브로 이곡을 들어보고싶단게 소원이라 하겠다. 뉘늦게 발견하고, 인정한 가수이니만큼 앞으로 승승장구 하길 기원해 본다.
b***i 2009.02.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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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나의 컬러링은 "She's Min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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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꼽아 기다린 박효신의 새노래..정말 좋다. 나오자마자. 나의 핸드폰 컬러링으로 "She's Mine" ^^ 친구들이 모두 좋다고 한다. 예전에 '해줄 수 없는 일'이란 노래를 얼마나 많이 들었는지 테이프가 늘어날정도로 들었다..(한곡을 테이프에 앞뒤로 복사해서 들었음.) 그리고 '좋은사람' '사랑 그 흔한말' '바보'등. 나의 여심을 흔들어 놓는 박효신의 호소력있는 목소리.. 박효신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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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꼽아 기다린 박효신의 새노래..정말 좋다. 나오자마자. 나의 핸드폰 컬러링으로 "She's Mine" ^^ 친구들이 모두 좋다고 한다. 예전에 '해줄 수 없는 일'이란 노래를 얼마나 많이 들었는지 테이프가 늘어날정도로 들었다..(한곡을 테이프에 앞뒤로 복사해서 들었음.) 그리고 '좋은사람' '사랑 그 흔한말' '바보'등. 나의 여심을 흔들어 놓는 박효신의 호소력있는 목소리.. 박효신목소리가 좋다고 떠들고 다니자. 같은과 남자친구들이 그 목소리가 뭐가 좋냐는 말도 안되는 말들을 하길래. 핏대를 새우며 그들과 싸우던 기억들이 난다.^^; 원래 진정한 팬은 베스트 앨범보다 정규 앨범을 기다려야 하는게 정석이지만. 난 박효신의 앨범이라면 무조건 오케이다. 지금 이사간..박효신 노래 들으며 잠을청해야지..
c******9 2003.11.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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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신은 신이다,,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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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노래 넘많아요,,심금을 울리는 목소리,,,박효신 짱주옥같은 박효신의 곡은 나를 위로한다,,7집은 언제 나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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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노래 넘많아요,,심금을 울리는 목소리,,,박효신 짱

주옥같은 박효신의 곡은 나를 위로한다,,7집은 언제 나오나요

e****7 2015.08.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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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을수록 원숙해지는 박효신의 목소리
"들을수록 원숙해지는 박효신의 목소리" 내용보기
박효신의 노래를 듣고 있노라면 수십년 산전수전 다겪은 사람 같은 아픔과 슬픔이 베어있음을 느끼게 됩니다. 비론 이 앨범이 박효신이 소속사를 옮기게 되면서 전소속사에서 낸 앨범이기는 하지만 그 목소리는 변함이 없다고 느껴요. 1집을 내고 2집을 내고 3집을 내고 시간이 갈수록 원숙해지고 깊어져만 가는 술처럼 점점 깊이를 더해가는 박효신의 목소리를 앨범 한장으로 느낄수
"들을수록 원숙해지는 박효신의 목소리" 내용보기
박효신의 노래를 듣고 있노라면 수십년 산전수전 다겪은 사람 같은 아픔과 슬픔이 베어있음을 느끼게 됩니다. 비론 이 앨범이 박효신이 소속사를 옮기게 되면서 전소속사에서 낸 앨범이기는 하지만 그 목소리는 변함이 없다고 느껴요. 1집을 내고 2집을 내고 3집을 내고 시간이 갈수록 원숙해지고 깊어져만 가는 술처럼 점점 깊이를 더해가는 박효신의 목소리를 앨범 한장으로 느낄수 있는 좋은 앨범이라 생각합니다. 이번 앨범에 신곡으로 실린 'she's mine'은 처음듣게 되면 '박효신 노래 맞어?' 할정도로 약간 파격적인 뽕짝 비스무리한 멜로디를 들려주지만 3~4번만 들어보면 흥얼흥얼 거릴정도로 좋아진답니다~^^ 박효신을 좋와했는데 앨범이 한장도 없는 분이라면 정말로 강추합니다~!!!!!!!!!
c*****n 2003.12.1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