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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믹스가 아니다. 전혀 다른 새로운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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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최근에 구입하게 된 앨범이 머라이어 캐리의 옛날곡들이라는 게 어쩌면 아이러니하게 들릴 수도 있겠지만, 사실 그녀의 이 리믹스들은 단순히 "옛날곡" 이상의 의미를 지니고 있다고 하겠다. 내가 그녀의 리믹스에 대한 존재(?)를 알아채게 된건 그녀의 3집 앨범에 수록된 Anytime you need a friend 의 C&C Mix 를 접하게 된 이후이다. 95년이었던 당시, 우리나라에는 아직 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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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최근에 구입하게 된 앨범이 머라이어 캐리의 옛날곡들이라는 게 어쩌면 아이러니하게 들릴 수도 있겠지만, 사실 그녀의 이 리믹스들은 단순히 "옛날곡" 이상의 의미를 지니고 있다고 하겠다. 내가 그녀의 리믹스에 대한 존재(?)를 알아채게 된건 그녀의 3집 앨범에 수록된 Anytime you need a friend 의 C&C Mix 를 접하게 된 이후이다. 95년이었던 당시, 우리나라에는 아직 싱글이라는 개념이 자리잡지 못하고 싱글 두 장 살 가격이면 온전한 앨범 하나 살 수 있는데 싱글 살 필요가 있나..하고 여겨질 때였겠다. 사실, 싱글이라는 것 자체가 전적으로 수입에 의존하고 있었을 때였으니 당연하기도 하다. 어쨌건, 일본에 다녀온 내 친구가 사온 이 노래의 싱글은 가히 놀라울 따름이었다. 안그래도 2집부터 작업을 해오던 C&C Music factory의 손을 거치면서 이 노래는 발라드에서 완전히 11분에 이르는 클럽 댄스 믹스로 바뀌었고, 여기서 머라이어 캐리는 새로운 보컬과 멋들어진 애드립을 선보였다. 이 곡의 리믹스는 단순한 편곡에 그치지 않는 "재창조"에 가까웠다. 그녀가 선보이는 리믹스들이 다 그러하다. 싱글이 하나씩 발표될 때이면 어떠한 리믹스가 담겨있을지, 누구와 작업을 했을지 기대가 된다. 게다가 싱글이 발매되는 나라마다 다른 버전의 리믹스가 수록되어 있다는 것은 그녀가 싱글과 리믹스에 얼마나 많은 심혈을 기울이는지 짐작을 가능케 한다. 실제로 그녀의 리믹스에 참여하는 아티스트들은 정말 화려하다. 그녀와 곡 작업을 함께 한 DJ Clue, 저메인 듀프리, 데이브 모랄레스 뿐아니라 Missy Elliot부터 Bone thugs 'N' Harmony, Nas, Ludacris 등과 같은 래퍼나 Joe, Xscape 등의 R&B 아티스트들도 기꺼의 그녀의 리믹스에 함께 한다. 심지어 리믹스가 원곡보다 더 좋은 거 아니냐는 핀잔 아닌 핀잔도 그녀이기에 가능하다는 생각이 든다. 그러한 리믹스들이 여기 이 두 장의 씨디에 걸쳐 한 군데에 모였으니 두 손 들고 환영할 일임에 마땅하다. 다만 아쉬운 건, 내가 좋아하는 I still believe, butterfly의 리믹스가 실리지 않은것, breakdown이 Krazie Bone과 Wish Bone 의 랩이 강화된 버전이 아닌 라디오 믹스가 수록된 것이 참 아쉬울 따름이다. 두 장의 씨디 중 첫 장은 대게 빠른 비트의 클럽 댄스 리믹스가 실려있고, 두 번째 장에는 R&B와 Hip Hop 느낌이 물씬 나는 리믹스들이 실려있다. 하지만 6집 Rainbow에 실렸던 Crybaby가 원곡 그대로 실려있다는 건 좀 의아하다. 어쨌건 일본판 앨범에 공개되었다던 Miss you 나, 다른 레이블에서 발매된 7집의 The one 의 리믹스, 그리고 버스타 라임스과 함께 부른 I know what you want 가 실려있는 건 반가운 일이다. 나는 이 앨범을 YES24를 통해 구입했는데, 특별초도판이라고 안에 머라이어캐리의 모습이 담긴 미니캘린더가 함께 들어있어서 기대하지 않은 즐거움도 있었다.재킷 부클릿의 디자인도 깔끔한 편이고 음질은 본래의 앨범보다 한층 좋아진 듯하다. 가사는 원래 기대 안했지만 각 곡마다 3~4줄에 이르는 곡 소개가 4페이지에 걸쳐 있는 배려도 마음에 든다.
p****i 2003.12.0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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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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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머라이어 캐리도 리믹스 앨범이 나오게 됬다 ! 예전에 나왔던 데스티니스 차일드나 제니터 로페즈의 리믹스 앨범을 들어보고 리믹스 앨범도 괜찮을 수 있구나라는 생각을 처음 해보게 되었다. 보통 리믹스라고 하면 싱글에 어거지식으로 끼워져있는 (개인의 취향마다 틀리겠지만, 원곡에 비트만 요란하게 바꾸어 놓은듯한_-_) 곡을 떠올리던 나의 편견이 조금은 바뀌게 되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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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머라이어 캐리도 리믹스 앨범이 나오게 됬다 ! 예전에 나왔던 데스티니스 차일드나 제니터 로페즈의 리믹스 앨범을 들어보고 리믹스 앨범도 괜찮을 수 있구나라는 생각을 처음 해보게 되었다. 보통 리믹스라고 하면 싱글에 어거지식으로 끼워져있는 (개인의 취향마다 틀리겠지만, 원곡에 비트만 요란하게 바꾸어 놓은듯한_-_) 곡을 떠올리던 나의 편견이 조금은 바뀌게 되었다. 2개의 디스크로 구성되어 있다. cd1은 클럽 믹스위주. 그야말로 클,럽,믹,스이다. 개인적으로는 cd2가 훨씬 마음에 든다. 머라이어 캐리 특유의 속삭이는 목소리가 돋보이는 one의 리믹스 버젼은 단연 압권. 아무래도 머라이어의 리믹스 앨범으로는 마지막일 듯 싶은데 한번쯤 사두는 것도 좋을 것 같다
m*******r 2003.12.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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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라이어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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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인 내가 봐도 부러울 정도로 30대의 여성이라고는 믿기 힘들정도로 아름다운 몸매와 또 그에 못지않게 아름다운 음성을 지닌머라이어캐리. 솔직히 나는 이번에 머라이어캐리의 리믹스 앨범이 나오는 것에 대해 별로 좋아하지 않았다. 얼마나 좋을지는 잘 모르겠지만 요즘 리믹스라고해서 순전히 상업적으로만 이용해 먹는거 같아서 마음에 들지 않았는데.. 음반샾에가서 샘플로 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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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인 내가 봐도 부러울 정도로 30대의 여성이라고는 믿기 힘들정도로 아름다운 몸매와 또 그에 못지않게 아름다운 음성을 지닌머라이어캐리. 솔직히 나는 이번에 머라이어캐리의 리믹스 앨범이 나오는 것에 대해 별로 좋아하지 않았다. 얼마나 좋을지는 잘 모르겠지만 요즘 리믹스라고해서 순전히 상업적으로만 이용해 먹는거 같아서 마음에 들지 않았는데.. 음반샾에가서 샘플로 들려주는 음악을 듣고 의외로 괜찮다는 느낌을 받았다. 아직 사지는 못했지만 음반에 수록되어 있는 노래들은 의외로 전혀 색다른 느낌을 포함하고 있었다. 한국 가수들의 음만 살짝 바꾼 리믹스만 듣다가 머라이어캐리의 리믹스 음반을 들으니 왠지모르게 다르다는 느낌과 리믹스를 좋아할것 같다는 생각이 들도록 만들어 주는 앨범.. 이번 앨범은 그런 앨범인거 같다.
h*******9 2003.11.1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