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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의 전도 방식의 모범을 따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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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월터 J. 챈트리는 현재 청교도 개혁신앙 잡지로 유명한 <진리의 깃발> 편집인이다. 그에 따르면 과거 어느 때보다 선교사들이 많아졌고 전도운동이 활발히 일어나고 있다. 개인 전도를 위해 연구하고 힘쓰는 그리스도인들이 과거보다 더 많아졌다. 또한 전도 사역이 부진한 데 대한 원인과 해결 방법을 진지하게 연구하려는 세미나들이 과거보다 더 많이 열리고 있다. 그럼에도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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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월터 J. 챈트리는 현재 청교도 개혁신앙 잡지로 유명한 <진리의 깃발> 편집인이다. 그에 따르면 과거 어느 때보다 선교사들이 많아졌고 전도운동이 활발히 일어나고 있다. 개인 전도를 위해 연구하고 힘쓰는 그리스도인들이 과거보다 더 많아졌다. 또한 전도 사역이 부진한 데 대한 원인과 해결 방법을 진지하게 연구하려는 세미나들이 과거보다 더 많이 열리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복음전도의 열매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

그래서 지금도 이런 질문이 쏟아지고 있다. “우리의 복음 전도에 무슨 문제가 있는 것인가? 세상을 그리스도께 인도하려면 무엇이 필요한 것인가?”

저자의 진단에 따르면 복음주의 진영의 전도방법에 문제가 있다. 우리가 부지중에 위험한 전도방법을 사용하고 있다는 것이다. 저자는 흔히 말하는 ‘그리스도를 영접하는 결단’은 별로 의미가 없다고 주장한다. ‘그리스도를 영접하는 결단’을 내린 사람들 중 소수만이 자신의 변화된 삶을 통해 하나님의 은혜를 증거한다는 것이다.

저자에 의하면 전도 집회에서 설교단 앞으로 나아가 말로 자기 죄를 고백하고 사람들 앞에서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하는 기도를 드리는 것이 반드시 회개와 믿음의 증표는 아니다. 많은 복음주의자들이 이런 외형적 행동을 그리스도를 영접한 것이라고 착각한다.

마가복음 10장 17-27절에 따르면 예수님의 전도방법은 현대의 전도방법과 다르다. 예수님은 부자 청년으로 하여금 ‘선함’이라는 하나님의 속성에 주목하게 하심으로써 전도하기 시작하셨다.

오늘날 많은 복음전도자들이 메시지의 초점을 사람들에게 맞춘다. 그러나 그리스도의 복음전도는 달랐다. 주님의 복음전도는 하나님과 그 분의 영광에서 출발했다. 주님의 방법은 인간이 죄를 결코 묵과하지 않으시는 거룩하신 하나님의 법을 어겼다는 사실을 분명히 지적하면서, 하나님의 은혜와 능력 안에서 구원의 소망이 있음을 죄인들에게 상기시켰다. 그리스도의 복음은 인간에게 “거룩한 분께 나아가 용서를 구하라”라고 가르친다는 것이다.

이 책은 이 시대의 전도방법과 그리스도의 전도방법에는 큰 차이가 있다는 사실을 설득력 있게 제시하고 있다. 참된 복음 선포는 하나님의 구원계획의 전부를 죄인들에게 설명하고 적용하는 것이다. 일독의 가치가 있다.

 

l****s 2010.08.0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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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복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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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서부터 교회를 다니다 보니..교회에서의 생활에 대해 익숙한 점들이 많았다..시간이 되면 교회에 가서 예배를 드리고..예배 순서에 따라 기도를 하고..말씀을 듣고..어머니께서 주신 헌금도 했다..어린 시절에는 그것이 구원받은 자녀로서의 삶인 줄 믿고 있었다.. 중학교에 가면서부터 방학때만 되면..선배 형, 누나들과 함께 수련회를 떠났었다..준비된 프로그램을 통해 즐거운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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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서부터 교회를 다니다 보니..
교회에서의 생활에 대해 익숙한 점들이 많았다..
시간이 되면 교회에 가서 예배를 드리고..
예배 순서에 따라 기도를 하고..말씀을 듣고..어머니께서 주신 헌금도 했다..
어린 시절에는 그것이 구원받은 자녀로서의 삶인 줄 믿고 있었다..
 
중학교에 가면서부터 방학때만 되면..
선배 형, 누나들과 함께 수련회를 떠났었다..
준비된 프로그램을 통해 즐거운 시간을 가졌고..
서투른 실력으로 준비해 먹었던 밥도 맛있었다..
저녁 집회 시간만 되면 뜨거운 마음으로 찬양을 부르며..
간절하게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며 주어진 기도제목을 놓고..
목놓아 부르짖어 기도하기도 하였다..
또 방언을 하는 것이 성령의 충만한 은혜를 받았음을 입증이라도 하듯이..
혀를 요상하게 꼬부리며 쏼라쏼라 했던 기억도 있었다..
그렇게 기도하는 것이 구원받은 백성으로서의 삶인 줄 믿고 있었다..
 
하지만..
신학교에 들어가면서부터..
내가 알고 지식과 가지고 있던 경험들이..
나의 구원에 아무런 영향을 주지 못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하나님께서는 얼마나 많이 교회에서 출석하였는지보다..
얼마나 진실되게 하나님을 믿고 있는지에 더 관심을 갖고 계시기 때문이다..
또한 하나님이 들으시는 기도는 다른 사람들의 귀에 들리는 가식적인 기도가 아니라..
하나님의 뜻에 자신을 내려놓고 믿음으로 순종하는 사람의 기도임을 알게 되었다..
 
신학을 공부하면서 또 교회에서 사역자로서 일하게 되면서..
나는 스스로 나의 부족함을 하나 하나 깨우치며..
온전하신 하나님의 뜻을 구하기 위해 힘써(?) 노력하고 있다..
 
이 책은 현 시대의 복음전도의 모습이 하나님의 뜻 가운데 진행되지 못하고..
사람들의 입맛에 맞춰 변질되어가고 있음을 비판하고 있다..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자신들이 죄인이라는 것을 자각하지 못한 채..
사탄의 달콤한 유혹에 빠져 멸망의 길로 치닫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 나라와 의를 구해야 할 사명이 있는 교회에서조차..
하나님의 방법보다는 인간의 방법을 통해 복음의 내용을 왜곡시키고 있는..
안타까운 현실에 쓴소리를 가하고 있는 것이다..
 
우리들이 인정해야 할 사실은..
구원은 오직 하나님의 방법에 의해서..
하나님의 역사하심으로 인해 주어지는 은혜의 선물이라는 것이다..
 
숫적으로 부흥한다는 교회를 보게 되면..
'전도'하는 일에 목숨을 건 사람들이 있음을 보게 된다..
그런데 가끔 영혼에 관심을 갖기보다는..
숫자에만 관심을 갖는 교회들도 있다는 것을 부정할 순 없을 것이다..
 
과연 하나님의 뜻은 어디에 있을까??
 
주중에 교회의 전도대원들과 함께 모여 기도한 후..
담당 지역에 가서 전도활동을 하고 있다..
같은 지역에서 계속 노방전도를 하다보니..
이제는 얼굴을 익혀 반갑게 인사를 나누는 분들도 제법 생겼다..
하지만 그들에게 예수님이 죄인인 나를 위해 십자가에 달려 죽으시고..
그 사실을 믿어야만 구원받아 영원한 생명을 누릴 수 있다고 이야기하기에는..
아직 망설여지는 것이 사실이다..
나의 말에 귀를 기울이지 않을까 하는 인간의 어리석음이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기 때문에..
내가 별 말 하지 않아도 하나님께서 역사하심으로 복음의 메시지를 듣게 된..
영혼들은 하나님의 구원의 은혜를 깨닫게 될 것이다..
다만 그것을 전하는 자들이 믿음으로 하나님의 역사에 동참하고 있는지가 관건이다..
 
이 책은 현재 나의 전도활동에 대해 점검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해 주었다..
특별히 부자청년을 향한 예수님의 말씀들이..
오늘날 소위 다양한 전도의 메시지와는 차별화되어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해 주었고..
내가 하는 일이 사람을 의지하고 있는지 하나님을 의지하고 있는지..
스스로 분별하고 결정할 수 있게 도와 주었다..
 
하나님이 허락하신 복음의 능력은 말에 있는 것이 아니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죄의 모습들을 회개함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의 복음을 믿음으로 바라보는 것이다..
가짜 복음..거짓된 복음이 난무하는 현 시대에..
하나님의 진실한 복음이 증거될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월터 챈트리의 책을 두 번째 만나 본 소감은..
'작지만 큰' 메시지임에 틀림 없다는 것이다..
적은 분량의 메시지를 통해..
커다란 깨달음을 얻을 수 있었던 좋은 만남이 되었다..
 
내가 경험한 이 느낌을 함께 누리고 싶은 사람은..
당장 이 책을 펼쳐 일독하기를 권한다..
j*****7 2010.08.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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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방법으로 복음을 소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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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오늘날 대다수의 복음주의자들이 진리 대신 연합을 선택한 결과 얼마나 심각하게 왜곡된 복음을 전도에 사용하고 있는지에 대해 경고하고 있는 책입니다. 저자는 '그리스도를 영접하는 결단'은 결단일 뿐이며, '그리스도 없는 위로'를 주는 말씀 선포는 진실한 열매를 거둘 수 없다고 경고합니다. '결단의 기도'만 하면 '당신은 구원받았습니다'라고 말하는 거짓된 전도방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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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오늘날 대다수의 복음주의자들이 진리 대신 연합을 선택한 결과 얼마나 심각하게 왜곡된 복음을 전도에 사용하고 있는지에 대해 경고하고 있는 책입니다. 저자는 '그리스도를 영접하는 결단'은 결단일 뿐이며, '그리스도 없는 위로'를 주는 말씀 선포는 진실한 열매를 거둘 수 없다고 경고합니다. '결단의 기도'만 하면 '당신은 구원받았습니다'라고 말하는 거짓된 전도방식은 하나님의 방식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저자는 이러한 자신의 주장을 증명하기 위해 마가복음 10:17-27에 기록되어 있는 예수님께서 사용하신 복음 전도 방식에 대해 구체적으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1장에서 저자는 부자청년이 예수님을 선한 선생님이라고 부른 일을 예수님이 책망하신 이유에 대해 소개하면서, 예수님께서는 이러한 책망을 통해 하나님만이 선하시며 인간은 죄인이라는 사실을 가르치려 하셨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선하시지만 피조물인 우리는 선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우리 모두는 죄인이고, 하나님께서는 죄인인 우리들에게 진노하고 계시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라고 말하는 것은 완전히 잘못된 정보라고 주장합니다. 오히려 하나님은 거룩하시며, 거룩하신 하나님께서는 죄인들에 대해 심히 진노하고 계시다는 사실을 소개하는 것이 복음 전도에 필수적인 요소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2장에서 저자는 예수님께서 영생의 방법을 묻는 부자 청년에게 계명을 지키라 하셨던 말씀을 소개하면서, 복음을 전할 때 하나님의 법을 함께 선포하라고 권면하고 있습니다. 자신의 삶에 적용해 볼 수 있도록 구체적인 하나님의 법을 선포함으로써 전도대상자로 하여금 자신이 죄인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해 주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3장에서 저자는 예수님께서 부자 청년을 향해 네 모든 소유를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나누어 주라고 말씀하신 것을 설명하면서 전도대상자를 회개로 이끌라고 요청합니다. 저자는 예수님께서 하신 이 말씀은 사실은 그 부자 청년이 열번째 계명인 이웃의 소유를 탐내지 말라는 계명, 곧 탐심을 버리라는 계명을 어기고 있다는 사실을 지적하신 것이라고 설명하면서, 전도자는 전도대상자로 하여금 자신의 죄에 직면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자신의 죄를 깨닫고 돌이키도록 도와주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전도대상자가 지금까지 죄라고 생각하지 않았던 것들이 사실은 하나님을 향한 범죄였음을 깨닫게 해 주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사마리아 여인에게, 삭개오에게, 부자 청년에게 말씀하신 것처럼 죄에 대한 분명한 지적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특히 저자가 이 장에서 힘주어 지적하고 있는 '육신적 그리스도인은 성경적 개념이 아니라'는 지적은 의미심장하게 느껴졌습니다. 그리스도인은 육신의 정욕을 십자가에 못박은 사람인데, 육신적이라는 말과 그리스도인이라믄 말이 어떻게 함께 어울릴 수 있느냐는 것입니다. 이러한 저자의 주장은 오늘날 탐심을 버리지 못한 채 살아가고 있는 많은 명목상의 그리스도인들이 사실은 참된 그리스도인이 아니라는 사실을 지적하는 것으로써, 오늘날 부자가 되기를 꿈꾸며 세상을 좇아가고 있는 그리스도인 아닌 그리스도인들이 반드시 새겨 들어야 할 말씀이라 생각됩니다.

 

4장에서 저자는 예수님이 부자 청년을 향해 나를 따르라고 말씀하셨던 사실을 소개하면서 전도대상자로 하여금 예수님을 주님으로 따르도록 권면하라고 요청하고 있습니다. 저자는 '예수님을 주님으로 모시는 것을 선택사항이라고 가르치는 가르침'에 대해서, '예수님을 구주로 모시는 것은 필수이고, 주님으로 모시는 것은 옵션인 것처럼 가르치는 교리'에 대해서 완전히 잘못된 것이라고 선언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을 주님으로 따르는 것은 자기를 부인하고 십자가를 지는 길을 걷는 것으로써,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 필수적인 일이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5장에서 저자는 부자 청년이 예수님의 말씀에 슬픈 기색을 하고 떠나갔음을 소개하며,  전도대상자에게 거짓된 구원의 확신을 심어주지 말라고 권면하고 있습니다. 잘못된 구원의 확신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러한 사람들을 양산해 내는 오늘날의 전도방식은 심각한 범죄라는 것입니다. 저자는 예수님은 어떻게 해서든 부자청년으로 하여금 자신을 따르게 하려고 하시지도 않으셨고, 잘못된 구원의 확신을 심어 주시지도 않으셨다고 설명하면서, 진정으로 회개치 않은 자에게 구원의 확신을 심어주는 것은 하나님께 대한 범죄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동시에 영생의 길을 알기 원하는 사람들로 하여금 슬픔에 잠긴채 집으로 돌아가 구원의 비용을 계산해 보도록 하는 것이 때때로 필요하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저자는 잘못된 구원의 확신이 잘못된 신앙인을 양산한다고 하면서, 이는 마치 아브라함의 인간적인 생각이 이스마엘을 낳은 것과 같다고 설명하는데, 이는 아주 적절한 비유가 아닐 수 없습니다. 이스마엘이 아브라함의 유업을 이을 수 없었던 것처럼, 잘못된 전도 방법을 통해 거짓된 구원의 확신을 얻게 된 사람은 결코 하나님 나라의 유업을 이을 수 없다고는 것입니다.

 

6장에서 저자는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부자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기가 불가능에 가깝다고 말씀하시면서, 오직 하나님만이 그 일을 가능하게 하실 수 있다고 말씀하신 것을 소개하면서 구원은 오직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임을 기억하라고 권면하고 있습니다. 저자는 회개도, 믿음도 하나님의 선물이며, 중생하지 않으면 그 누구도 회개하거나 믿을 수 없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자기 힘으로 전도하려 하지 말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성경의 진리를 바르게 전하고, 하나님께서 그를 도우실 것을 기대하라고 권면하고 있습니다. 저자는 전도가 죽은 나사로를 살려내는 것과 같은 일로서, 주님이 나사로에게 새생명을 주실 때 그가 일어났던 것을 기억하라고 권면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우리의 힘으로 누군가를 구원하려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구원의 능력이 우리에게 암하시도록 겸손히 기도하는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구원은 철저히 하나님의 선물이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저자의 이러한 주장을 읽으면서 그토록 짧은 본문에 이렇게 깊은 의미가 숨어 있었는지에 대해 처음으로 알게 되었고, 또한 오늘날의 대중적인 전도 방법이 얼마나 잘못된 방법인지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잘못된 전도 방법을 통해 자신이 구원을 얻었다고 생각하는 그리스도인들 중에 사실은 온전히 회개하지 못한 사람들이 수없이 많을 수도 있다는 사실에 대한 심각성을 깨닫게 되었고, 이에 대해 커다란 두려움을 느꼈습니다. 도대체 이런 사람들을 어떻게 해야 할까 하는 답답함과 안타까움이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한편으로는 과연 저자가 말하는 그러한 방식으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교회로 데려올 수 있을까 하는 의구심이 들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의구심이 사실은 하나님에 대한 불신이라는 사실 또한 인정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저자가 말하고 있는 주장이 저자 자신의 생각에 근거한 것이 아니라 성경에 소개된 예수님의 방식 그대로를 소개한 것이기에 저자의 말에 전적으로 동의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밖으로 나가서 전도하기에 앞서 안에서 설교하는 일에서부터 저자가 지적하고 있는 잘못된 메시지를 제거해 나가야 할 필요를 느낍니다. 목회자들이 반드시 읽어 보아야 할, 그래서 자신의 설교에 숨어들어온 잘못된 메시지를 발견하고 제거하는 데있어서 크게 도움을 받을만한 중요한 책이라고 생각됩니다. 목회자들이 꼭 읽어 보아야 할 책으로 추천하고 싶습니다. 



k***r 2010.08.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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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복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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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이라고 하면서도 부끄러운 나의 모습을 보았다.주님앞에 죄를 회개하는 나의 모습이었나..주님의 사랑으로 나를 포장하며 사랑의 주님만을 바라보았나..거룩한 주님의 모습참된 구원의 확신을 잃어버진 않았나..하나님의 독생자의 대한 믿음이 확실하게 마음속에 자리잡고 있었나..나자신을 돌아보며 다시금 믿음의 대한 복음을 바르게 정립하게 되었다.전도를 해야 함을 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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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이라고 하면서도 부끄러운 나의 모습을 보았다.
주님앞에 죄를 회개하는 나의 모습이었나..
주님의 사랑으로 나를 포장하며 사랑의 주님만을 바라보았나..
거룩한 주님의 모습
참된 구원의 확신을 잃어버진 않았나..
하나님의 독생자의 대한 믿음이 확실하게 마음속에 자리잡고 있었나..
나자신을 돌아보며 다시금 믿음의 대한 복음을 바르게 정립하게 되었다.
전도를 해야 함을 알고 영혼을 불쌍히 여겨 주님께 나오게 하는 자리로
구원해 주심을 간구하면서도 정작 복음에 대한 말씀을 잘 전하며 전도했는지
를 다시금 생각하게 했다.
하나님의 은혜와 능력안만 구원의 소망이 있음을 알게 했고
죄인임을 깨닫고 거룩한 하나님께 용서를 구해야 함을.
하나님의 사랑만을 많이 전했던것 같다.그게 전체가 아님을 저자는 말한다.
먼저 하나님의 사랑보다는 하나님의 거룩하심에 대해 전해야 하고 
죄인임을 알고 회개하며 오직 하나님의 구속의 사랑이 예수그리스도를 통해
이루어짐을 믿어야 할것임을.
저자는 주님의 이름을 부르는 것만으로는 부족하고 주님이 어떤분인지를 반드시 알아야
한다고 한다 "구원은 여호와께 속하였나이다(욘2;9)
하나님에 대한 교리를 빼고 복음을 전하는 것은 무해한 강조점의 변화가 아니라
복음의 메세지의 심장을 도려내는 것이다 라고 한다.
복음전도 하나님의 계획과 목적을 전부 전할수 있는것.
단지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라고 전했는데 정작 하나님은 창조주이시며 거룩
하시고 지혜로우시며 주권적인 분임을 선포해야 함을 중요시한다.
잃어버린 복음을 읽으면서 정말 복음을 제대로 전하지 못하고 그저 한 영혼을 구원하는데
만 급급해 햇던 시간들을 반성하면서 정말 참된복음 . 주님께서 우리를 통해 율법의 완성
사랑을 보여주셨던 것처럼 율법을 통해 십자가의 의미를 새겨보게 되었다.
율법으로 말미암지 않고는 내가 죄를 알지 못하였으니(롬7;7)
죄를 깨닫게 하는것이 하나님의 법이다.라고 했듯이 율법을 이해한 사람만이 
오직 하나님의 은혜만이 살 길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율법은 사랑의 실천적인 구체적인 길이다 라는 것처럼
주님께서 우리를 위한 온전한 십자가의 사랑을 완성하신 것처럼 삶의 자리가 주님이 주신
사랑의 마음이 풍성해지기를 바래본다.
성경에서 주님이 전한 복음 전도를 보면서 현시점에서 전했던 복음이 저자가 지적했던 
것처럼 잘못전하고 기도하지 못했던 시간들을 깨달으며 주님께서 전하셨던 것처럼
그리스도를 따르기 위한 희생과 고통을 감수하고 죄에 대한 회개를 가져오며
세상과 함께 양다리를 걸치지 않는 그런 참된 복음속에서 주님과 친밀하게 교제하며
교통할수 있는 믿음으로 말씀안에 바로서야 함을 깨닫는다.
"지옥대비용 보험" 이 말을 보며 많은걸 깨닫고 느끼면서 복음의 대한 의미
성경에서 주는 복음전도 ,주님이 전하신 복음을 잘 전하며 잘 분별하며 전해야 하고
기도하며 성령의 도우심을 입어야 할것임을 다짐해 본다.

j*****1 2010.08.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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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복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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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교회는 사회로부터 잃어버린 복음의 능력을 되찾고, 우리 사회를 앞서 섬기는 은총의 통로가 되라는 엄중한 요청을 받고 있다. 과거에는 사회가 미숙했고 교회에 와야 새로운 것을 얻을 수 있어 교회로 몰려왔으나 시대가 달라졌다. 더 이상 교회에서 얻을 게 없는 시대가 되었다. 그러나 물질적 풍요 속에서도 하나님의 교회는 사람들이 세상에서 맛 볼 수 없는 것을 주어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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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교회는 사회로부터 잃어버린 복음의 능력을 되찾고, 우리 사회를 앞서 섬기는 은총의 통로가 되라는 엄중한 요청을 받고 있다. 과거에는 사회가 미숙했고 교회에 와야 새로운 것을 얻을 수 있어 교회로 몰려왔으나 시대가 달라졌다. 더 이상 교회에서 얻을 게 없는 시대가 되었다. 그러나 물질적 풍요 속에서도 하나님의 교회는 사람들이 세상에서 맛 볼 수 없는 것을 주어야한다. 그것이 복음이고, 그것이 교회의 본질이기 때문이다.

 

세상 사람들이 교회를 바라볼 때 세상과 다른 것이 하나도 없다고 한다. 그 이유는 방법, 신학, 의식, 제도 등 시대의 변화에 따라서 적극적으로 바꿔야하는 비본질적인 것들에 목숨 을 걸고 싸우면서 온갖 추태를 부리고 있기 때문이다. 세상 사람들은 기독교 본질에 대해 비난하는 것이 아니라, 교회가 복음의 본질에서 나오는 능력으로 사회를 변화시키지 못하기 때문에 비난하는 것이다.

 

[잃어버린 복음]의 저자 월터 J. 챈트리는 타협 없이 십자가 복음의 핵심을 전하는 복음증거자로서 현재 청교도 개혁신앙 잡지로 유명한 <진리의 깃발> 편집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에 따르면 과거 어느 때보다 선교사들이 많아졌고 전도운동도 과거 어느 때보다 더 활발히 일어나고 있다. 개인 전도를 위해 연구하고 힘쓰는 그리스도인들이 과거보다 더 많아졌다. 또한 전도 사역이 부진한 데 대한 원인과 해결 방법을 진지하게 연구하려는 세미나들이 과거보다 더 많이 열리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교회들과 선교사들은 점점 더 당혹해하고 있다. 그것은 복음전도의 열매를 거두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지금도 이런 질문이 쏟아지고 있다. “우리의 복음 전도에 무슨 문제가 있는 것인가? 세상을 그리스도께 인도하려면 무엇이 필요한 것인가? 하나님의 능력이 왜 지금은 나타나지 않는가?”

 

저자는 복음주의자들은 종교개혁의 유산을 소중히 여겨 성경적 근거가 없는 교리와 관습이 너무 많다고 지적한다. 그들이 비성경적인 전도방법을 물려받아 그것을 사용하므로 전도방법에 문제가 있다. 그 결과, 현재 우리는 부지중에 위험한 전도방법을 사용하고 있다는 것이다. 저자는 흔히 말하는 ‘그리스도를 영접하는 결단’은 별로 의미가 없다고 주장한다. ‘그리스도를 영접하는 결단’을 내린 사람들 중 소수만이 자신의 변화된 삶을 통해 하나님의 은혜를 증거 한다는 것이다.

 

저자는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과 오늘날 복음은 차이가 있다고 하면서 현대의 복음은 영혼들을 잘못된 곳으로 인도할 수 있는 위험성이 있다고 한다. 그는 복음주의자들이 복음의 본질적 요소들은 빠뜨린 채 대중의 입맛에 맞는 복음을 전한다고 비판한다. 그 결과, 반쪽의 진리가 전체 진리인 것처럼 전달되어 비진리가 진리인 양 전파되므로 성경에서 가르치는 대로 그리스도의 전도방법을 따라 회개의 복음을 전하라고 외친다.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이 수술 칼처럼 사람들의 마음속에 곪아 있는 죄의 환부를 도려내도록 하라고 주장한다.

 

그리스도의 복음이 사라지고 있는 이때, 현대의 복음을 거부하고, 잃어버린 그리스도의 복음, 성경의 복음을 회복하는 운동이 이 책을 읽는 자들을 통해서 일어나게 될 것이므로 일독을 권한다.

k*****6 2010.08.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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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우리가 전하는 복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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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월터 J. 챈트리의 책은 이번이 처음이다. 150 페이지 정도의 얇은 책보다는 두꺼운 책을 선호하고 그런 책들이 양서일 가능성이 높다라고 생각했던 제 생각을 바꾸는 계기가 된 책이다. 국내에 챈트리의 다른 책이 출간됐는지 확인해 보니 최근에 나온 책으로 규장 코어 북스 '자기 부인'이 있었다. 계속해서 책을 통해 만나고 싶은 저자가 될 것 같다. 평소 교회 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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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월터 J. 챈트리의 책은 이번이 처음이다.

150 페이지 정도의 얇은 책보다는 두꺼운 책을 선호하고 그런 책들이 양서일 가능성이 높다라고 생각했던 제 생각을 바꾸는 계기가 된 책이다.
국내에 챈트리의 다른 책이 출간됐는지 확인해 보니 최근에 나온 책으로 규장 코어 북스 '자기 부인'이 있었다.
계속해서 책을 통해 만나고 싶은 저자가 될 것 같다.

평소 교회 안에서 혹은 개인적인 전도방법을 생각할 때마다 성경적인 방법일까 무엇인가 빠진 부족한 기독교를 전하는 느낌과 마음이 있었다. 그러한 생각을 말끔히 정리해 주는 책이다.  

올바른 전도가 무엇인지 고민하는 독자들에게 강력하게 추천해 본다.

 

이 책은 마가복음 10장에 나오는 젊은 부자 청년과 예수님의 대화를 통해 '참된 복음의 의미와 올바른 복음 선포 방법' 알게 되었다.

복음 전함에 있어 진정한 회심과 순수한 동기만으로는 부족하고, 성경의 복음을 제대로 전달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어야 한다고 전하고 있다.

지금까지 교회 안에서 혹은 개인적으로 복음 전함에 있어 몇 가지 사실을 압축하여 전하려고 하는 대단히 큰 실수를 범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하나님의 계획과 목적을 전부 전하는 것이 복음전도임을 다시 한번 가슴에 새겨본다. 그리고 전도대상자를 품는다.

 

각각의 챕터에서 얻은 글을 나의 말로 적어보았다.

1장  하나님의 속성을 잃어버리다

(29 페이지) 나도 한때는 세상에서 유명하고 영향력 있는 분들이 그리스도인이라는 사실에 대해 아주 자랑스러워했던 적이 있다. 이 책을 통해 이 육신적이고 어리석은 모습을 다시 발견했다.

2장  하나님의 법을 잃어버리다

(57 페이지) 전도할 때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의미만을 아주 강조했었다. 그러나 율법을 떠나서는 십자가가 무의미해진다는 말이 눈에 들어왔다. 

3장 하나님께 대한 회개를 잃어버리다

(85 페이지) 성경은 '회개하지 않고 구원받은 사람'이라는 기괴한 존재를 인정하지 않는다. 사생아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는  없다. 누구든지 천국에 들어가려면 '믿음'이라는 어머니도 있어야 하지만 '회개'라는 아버지도 있어야 한다. 복음을 제시할 때 꼭 회개하라!는 메시지는 선포되어야 함을 새겨본다.

4장  하나님의 독생자에 대한 믿음을 잃어버리다

(105 페이지) 우리는 전도대상자에게 십자가를 지라고 요구하시는 주님의 말씀을 그대로 전해야 한다. '그리스도를 영접하는 결단'이 얼마나 진진해야 하는지를 그에게 충분히 인식시키기 위해 우리는 "일어나 설교단 앞으로 나오십시오"라고 말하지 말고 "앉아서 대가를 계산해보십시요'라고 말해야 한다. 이 대목은 한국교회와 목사님의 기질을 전달되기를 원한다.  즉각 '아멘'으로 답하지 않는다고 믿음이 없는 것이 아니라는 점이다. 집으로 가서 충분히 진지하게 생각해 보아야 하는 것이 복음이 아닐까 생각한다.

5장  참된 구원의 확신을 잃어버리다

(125 페이지) 인간이 만들어낸 '때 이른' 구원의 확신...육신적인 방법을 버리고 인내로써 하나님의 방법을 통해 '약속의 후사'들이 태어나기를 소망한다.

6장  하나님에 대한 의존성을 잃어버리다

(141 페이지) 하나님의 능력이 은혜 가운데 우리와 함께 하지 않으면 전도 대상자들은 반응하지 않을 것이다. 복음을 전할 때 우리가 해야 하는 것은 오로지 주님을 의지하는 것이다. 

YES마니아 : 로얄 j*******e 2010.08.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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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복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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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집 건너 한집은 교패를 달았다고 해도 될 만큼 이 시대의 기독교인이 다른 종교에 비해 적지 않은 수라는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그 많은 수의 기독교인들이 나라를 위해, 이웃을 위해, 사명을 위해 기도하고 헌신하며 전도하고 있지만 그 열심의 기도와 헌신과 봉사와 전도가 작은 교회 안에서도 변화를 일으키지 못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나는 이 책에서 그 해답의 대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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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집 건너 한집은 교패를 달았다고 해도 될 만큼 이 시대의 기독교인이 다른 종교에 비해 적지 않은 수라는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그 많은 수의 기독교인들이 나라를 위해, 이웃을 위해, 사명을 위해 기도하고 헌신하며 전도하고 있지만 그 열심의 기도와 헌신과 봉사와 전도가 작은 교회 안에서도 변화를 일으키지 못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나는 이 책에서 그 해답의 대부분을 얻게 되었다.

  저자는 이 책에서 복음전도자들이 전파하는 복음이 단순히 사람들에게 열매에서만 맛볼 수 있는 달콤함만 전하고 있다는 것이다.

 천국에 이르는 손쉬운 방법들만을 언급하며 하나님의 거룩하심과 주권의 교리를 가르치는 것에는 미지근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 이렇게 되니 당연히 하나님의 율법을 지키지 못하고 율법에 자신을 비추는 참된 회개를 하지 못하고 있다고 언급한다. 율법은 인간의 생각과 의도에까지 적용되어야 하고 사람들이 자신의 죄성을 하나님의 율법에 비추어 인식하고 드러낼 때 변화가 가능하다고 역설한다.

하지만 기독교인들이 하고 있는 속죄는 감정적이고 일시적인 경우가 대부분이며 자신들이 죄인이라는 사실을 인정하는 데 거부감을 갖기도 한다.

또 참된 회개를 강조하며 주님은 말씀에 순종하며 십자가를 지는 믿음을 원하시며 성령님의 도움으로 구원의 확신에 이르기를 바라신다.

시대가 어려우니 교회에 위로를 얻거나 단순히 복을 받기위해 나가는 성도들이 많아지고 받고자 기대한 것를 얻지 못하면 시험에 들거나 냉담자로 돌변해버리는 경우가 허다하니 복음전도들의 곤욕스러움도 이런 미지근한 방법들을 선택할 수 밖에 없게 되어버린 것이다.

남아있는 성도들에게서 조차 회개와 믿음의 결단을 찾기란 쉽지 않다. 단지 순간의 감동과 받은 은혜로 만족하고 신앙의 깊이라 믿고 있으며 구원의 확신조차 기분에 따라 흔들리기도 한다.

하지만 이런 구원의 확신조차도 교회에서 간단한 교리문답만으로 충분한 것으로 생각하며 그 모든 것을 주권자이신 주님께 의지하지 않게 된다. 때문에 기도하지 않고 회개하지 못하며 세상 속에서 그리스도인으로 살지 못하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열매를 맺기 위해 얼마나 많은 땀과 수고가 있어야 하는지 돌이켜 보게한다.

우리안의 죄성을 끌어내는 참된 회개가 얼마나 쓰라린 성찰과 눈물이 있어야 하는지 알기에 겁이 날 때도 있다. 하지만 자신과 하나님을 속이는 신앙은 결코 구원에 이르지 못한 다는 것도 너무나 잘 알고 있다. 너무나 잘 알아서 피해가고자 했던 쉬운 방법들이 이제는 너무나 만연해진 나머지 기독교 복음의 본질조차 흐리게 하고 있다.

우리는 이미 너무 쉬운 방법으로 복음을 전하며, 여전히 세상속에 속해있으며, 적당한 회개를 반복하며 믿음이 있다고 확신하며, 선물로 받을 구원을 생각하고 있지 않은가 들여다보게 하는 책이다 

m********r 2010.08.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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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것을 찾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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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복음’이라는 책을 접했을 때, 먼저 내 속에 의구심이 생겼다: ‘과연 무엇을 잃어버렸다는 것인가?’ 사실 오늘날처럼 복음이 왕성히 증거되는 시대도 없는 듯 하다. TV와 인터넷, 여러 매스컴과 영상매체들을 통해, 하루에도 수많은 말씀들이 선포된다. 온전한 복음을 증거하기 위해 교회 뿐 아니라, 선교회, 훈련센터 등에서 복음으로 훈련되는 평신도도 많아지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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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잃어버린 복음’이라는 책을 접했을 때, 먼저 내 속에 의구심이 생겼다: ‘과연 무엇을 잃어버렸다는 것인가?’ 사실 오늘날처럼 복음이 왕성히 증거되는 시대도 없는 듯 하다. TV와 인터넷, 여러 매스컴과 영상매체들을 통해, 하루에도 수많은 말씀들이 선포된다. 온전한 복음을 증거하기 위해 교회 뿐 아니라, 선교회, 훈련센터 등에서 복음으로 훈련되는 평신도도 많아지고 있다. 그런 열심있는 한국교회에 ‘잃어버린 복음’이라니, 책을 읽기 전까지는 도무지 저자의 의도를 파악하기 어려웠다.


   월터 챈트리는 이 책을 통해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가? 적어도 그는 오늘의 현대적 전도방식을 질타하고 있다. 그는 ‘주변 사람들에게 약식 구원법을 제시하는 규격화된 전도지의 내용이 교회를 약화시키고 있으며’(p.70), ‘이런 식의 전도방법은 은혜의 내적 체험의 필요성을 무시하는 행위이며’(p.112), ‘회개 없는 용서의 선포’(p.78)는 무책임한 기독교인을 양산한다고 비판한다. 무엇보다 ‘현대의 전도방법은 전도 대상자를 설득하여 인간 의지의 잠재된 힘이 표출되도록 한다.’(p.136)는 점에서 심각한 문제성을 가진다는 것이 그의 생각이다.


   저자는 대형화된 전도집회와 단순한 전도법의 실체를 정확히 꼬집고 있는데, ‘복음주의적 기독교는 인간 전통의 늪에 빠져 질식하고 말 것이다.’(p.17)는 예언자적 심정으로 책을 써내려가고 있다. 이 책은 기본적으로 현대적 복음 전도방식과 예수님의 전도방식을 비교하며 서술한다. 마가복음 10장17~27절에 나오는, 소위 우리가 ‘부자청년’이야기의 본문을 가지고 예수님의 전도방법을 소개하며 비교하는 것이다. 적어도 월터 챈트리의 비판은 성경에 기반을 두고 있다. 개인의 생각이나 견해를 가지고 비판의 칼을 세우지 않는다는 것인데, 이는 이 책의 주요 골격을 이룬다.


   부자청년 이야기에서 저자는 현대 복음전도가 상실한 6가지 요소를 말씀 속에서 설명한다. 먼저는 하나님의 속성을 잃어버렸고(18절), 둘째는 하나님의 법을 상실했다(19절)는 것이다. 셋째는 온전한 회개를 잃었다(21절a). 넷째는 독생자에 대한 믿음을 잃었고(21절b), 다섯째 참된 구원의 확신(22절)과 여섯째 하나님에 대한 의존성(23~27절)을 상실했다는 것이다.


   말씀을 통한 예수님의 전도방식은 확실히 오늘날의 ‘때 이른’ 전도와는 차이가 있었다. 그에게 있어 현대의 전도방식은 너무 시기상조의, 회심자의 통계숫자에 관심을 둔 전도방식이라는 것이다. 거기에는 중요한 기독교의 정신이 너무 많이 빠져 있어서, 그 회심자들이 다시 교회에 정착하기가 매우 어렵다고 하소연한다. 그는 ‘죄인이 율법으로 말미암아 죽음을 당할 때까지 그에게 십계명을 충분히 설명하라. 그가 율법에 상처를 입은 것이 보이면, 그때 그에게 복음의 기름을 부어 그를 치료하라.’(p.66)고 권한다. 또한 ‘누구든지 천국에 들어가려면 믿음이라는 어머니도 있어야 하지만, 회개라는 아버지도 있어야 한다.’(p.86)고 말하며 현대의 전도방식이 오직 믿음만을 강조한 나머지 온전한 회개를 말하지 못한다고 지적하는 것이다. 무엇보다 현대의 전도방식이 ‘예수님을 구주(Savior)로 모시는 것이 첫 번째 단계이고, 주님(Lord)으로 모시는 것이 두 번째 단계라고 가르치는 사상은 예수님의 가르침이 아니다.’(p.95)고 단호히 말한다. 그래서 전도할 때, ‘일어나 설교단 앞으로 나오십시오 라고 말하지 말고, 앉아서 대가를 계산해 보십시오 라고 말해야 한다.’(p.105)고 이야기하는 것이다.


   이 책은 1970년에 쓰여진 책이고 우리말로 출판된 것이 2010년이니까, 저자와 오늘 우리의 독자와는 40년의 간격을 가진 책이라 할 수 있다. 아마 1970년대가 대중전도집회의 꽃을 이루던 시기였던 점을 감안한다면, 월터 챈트리의 메시지를 더욱 잘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뿐만 아니라, 미국적 기독교의 영향을 많이 받은 한국의 입장에서 다시 한 번 곰곰이 되짚어 보아야 할 것이다. 저자가 39년간 한 교회를 섬겨왔던 이력을 보면, 대중전도집회와 개 교회의 관계 속에서 저자가 고민한 고민들이 우리에게 더욱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된다. 그리고 혹 내게도 뿌리 깊게 남겨진 복음의 단순화와 발빠른 구원의 확신 부분이 이 책을 통해 드러나게 되어 많지 않은 분량의 책임에도 불구하고 큰 영적 충격을 주었다. 특히, 설교자들과 전도 훈련자들에게 일독을 권하고픈 책이다.

j*******1 2010.08.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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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복음]... 오직 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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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서적은 내게, 내가 지금까지 알고있던 것들이 아니 안다고 생각했던 것들이 사실은 형편없다는 것을 일깨워준다.  교회를 다닌 기간으로 치면 짧지 않으면서도 하나님에 대해, 근본적으로 성경에 대해  제대로 깨닫지 못했다는 생각이 많이들고, 성경공부 틈틈이 읽는 신앙서적들을 통해 성경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들을수 있어 도움이 많이 되는것같다. 꼼꼼이 짚어준다고 해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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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서적은 내게, 내가 지금까지 알고있던 것들이 아니 안다고 생각했던 것들이 사실은 형편없다는 것을 일깨워준다.  교회를 다닌 기간으로 치면 짧지 않으면서도 하나님에 대해, 근본적으로 성경에 대해  제대로 깨닫지 못했다는 생각이 많이들고, 성경공부 틈틈이 읽는 신앙서적들을 통해 성경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들을수 있어 도움이 많이 되는것같다. 꼼꼼이 짚어준다고 해얄까 성경을 읽을땐 그냥 넘기던 이야기를 책을 통해 한번 더 다잡고 이해한다고 해야겠다.

여기에선 마가복음 10장 17~27절을 가지고 진정한 복음이 무엇이고 내가 지금까지 가볍게 여겼던 모든 신앙생활들을 교정받는 계기가 되어주었다.

믿음과 순종과 기도...십계명을 지킨다는 의미와 십자가를 지고 예수님을 따르는 삶이 어떤해야하는지, 모든 불가능의 한 가운데 주님의 능력이 임하신다는 감동도 동시에 느끼게 되었다. 선교에 대한 비젼이 있거나 선교를 제대로 해본적 없는 나로썬 버겁기만 한 선교'에의 방법도 조금쯤 익힌 시간이었다.

 

하나님은 누구신가

마가복음의 이 구절은 부자청년이 영생을 얻기위하여 예수님께 질문을 한 내용이다. 청년은 자신감이 넘쳤고 모든것을 가진 자신에게 영생만이 남아있는 축복이라 여기는 듯하다. 하지만 예수님은 당신이 가진 모든것을 가난한 자에게 주고 나를 따르라고 말씀하신다. 청년은 슬퍼하며 결국 그것을 따르지 못한다. 부자가 천국에 들어가는것이 낙타가 바늘귀로 통과하는것보다 어렵다고 했다. 결국 이것은 불가능하다는 말이다. 왜 청년은 자신의 재산을 포기할 수 없었을까? 자신의 죄가 무엇인지,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알지 못했던 청년은 세상적인 모습으로 가득했다. 하나님의 영광을 알지 못하고 영생의 의미가 무엇인지도 제대로 알지 못했던것이다. 단지 이 부자청년에게만 국한된 이야기인지 저자는 되묻고있다.  하나님을 사랑이라고만 말하고 무슨 일을 하든 자신을 먼저 챙기고 이기적인 욕심을 앞세우진 않는지 , 나 좋을때만 주님을 떠올리는건 아닌가 ?  나의 십자가를 지고 따라야 하는 삶을 단순히 가볍고 개인적인 복음으로 전하는것은 잘못되었다고 말하고 있다 . 솔직히 좀 충격이기도 하다. 어릴적에는 하나님은 내겐 보디가드'같은 존재였다. 신이 내겐 그저 나를 지켜주는 수호천사쯤으로 생각했던 것같다. 하지만 이런 나긋한 표현들이 사람들을 힘든 세상에서 교회로 이끄는 구실이 되기도 한다. 선교활동하는 사람들에게서부터 가장 많이 듣는 이야기도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이고 말이다. 물론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신다. 하지만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 존재하는 신이 아니라 우리를 존재하게끔 만들어주신 거룩한 존재'라는 사실이 먼저라는 것. 우리를 사랑해서 모든것을 만들어주신 창조주시지만우리가 함부로 나를 위해 무엇을 해줘야만 하는 존재'가 아니라는 것이다. 이것을 혼돈하는 사람들이 많고 그것을 또 그렇게 받아들이고 있는 사람들이 많은게 사실이다.

믿음의 의미도 기도의 의미도 순종, 회개의 뜻도 다 여기서부터 시작된다. 나를 위해 존재하는 신이 아니라 하나님으로 인해 우리가 존재하게 되었다는 걸 인정하지도 깨닫지도 못하며  살아갈 때가 많다 세상 모든것이 하나님이 만들어주신것이다. 그건 재산도 마찬가지인데 이 부자청년은 세상것들중에 하나인 돈때문에 예수님의 말씀을 따르지 못한다. 모든것이 주님께 속해있는데, 세상적인 눈에는 재산이 더 크게 보였을것이다. 하지만 우리들 중에 어느 누구도 장담할 수 없는 부분일지 모른다.

 

하나님을 사랑하는가

"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  - 요한복음 14:15

믿는자는  모두 입버릇처럼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말한다. 하나님의 사랑에 목말라하고 축복을 빌며 기도를 올리기도한다. 정작 사랑하는 하나님이 주신 말씀에 귀기울이며 실천하며 사는 거룩한 이'는 흔하지 않다. 사랑하는 이를 위해 우리는 무엇이든 해주고 싶어하고 귀 기울여 들어주며 기쁨으로 함께한다. 하지만 하나님의 말씀에 귀 기울이며 거룩하게 살고 있을까? 여기에서 계속 강조하는 점은 내가 먼저가 아니라 하나님이 먼저라는 말씀이었다. 하나님이 만들어놓은 이 세상에 하나님의 은혜로 태어나 하나님의 축복 속에 사는 우리들이 나만! 내 삶만! 외치며 살아가고 있다. 나를 사랑해주는것이 당연한 것인양 하나님께 사랑을 갈구하고있고 말이다. 부자청년은 나는 모든 십계명을 철저히 지키고 있으니 영생을 받아 마땅하다고 말한다. 하나님을 제대로 알지 못하고 그가 원하시는 사랑의 실천인 십계명의 바른 뜻도 알지 못하는 자가 자신은 거룩한 자라고 착각하고 있었던 것이다. 자신에게 재산을 탐하는 마음이 있다는 것을 예수님은 바로 지적하신다. - " 네게 있는 것을 다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주라" (막 10:21) - 청년은 자신의 폐부를 찔린마냥

깨달았을 것이다. 자신의 죄'가 무었인지 말이다. 예수님의 복음전도는 하나님의 말씀에 한치도 어긋남이 없다. 하나님의 거룩한 법을 적용해서 말씀하신 것이다.

 

자기로부터의 진정한 회개

죄를 짓기는 쉽다. 하지만 그곳으로부터 벗어나 다른 나'로 거듭나는것은 엄청나게 어려운 일이다. 회개없이 죄사함(용서)이란 있을 수 없다. 용서하는 마음은 배신자를 끌어안는 마음이다. 이것이 쉬울리 없고, 죄로부터 돌이킨다는건 말로만 가능한 일도 아닐터이다. 재물을 사랑하는 죄'에서 벗어나기 위해 청년은 재물을 버리는 일'을 했어야했다. 하지만 죄를 알았지만 회개하며 돌아오지는 못했다. 이건 누구나 빠지기 쉬운 덫이다. 아마 대부분의 믿지 않는자는 이것이 죄인줄도 모르고 살아갈지도 모른다. 자본주의 국가에서 돈을 사랑하는 것이 무슨 죄인가! 되물을지도 모른다. 복음을 전함에 있어 가장 언급되기 어려운 부분이 이 부분인듯하다. 하지만 하나님나라에 돈을 움켜주고 들어갈 수는없다. 하나님을 따르는 온전한 영혼만이  예수님의 길을 따를수 있을것이다. 후회와 회개는 다르다. 후회로 그치면 아무 소용이 없다. 회개는 모든것을 내려놓고 되돌리는 것이다. 한마디로말해 오던 길을 유턴'하는것과 같다. 다시 처음으로 새로 시작하는 새사람으로 거듭나야함을 의미한다. 쉬운일이 아니기에 훈련이 필요한듯하다. 저자가 강조했듯이 하나님의 영광에서 벗어나 개인적인 복음'으로 변질되는것을 막기위해서라도 말이다.

 

개인적인 구주:라는 말이 가슴에 박힌다. 내가 만들어놓은 틀에 주님을 맞추고 내 본위대로 믿는다고 생각했던것같다. 주님이 요구하시는 말씀을 제대로 따르며 살기엔 어렵다는 말만 되풀이하며 기쁨으로 나가지 못해왔고 나 편한대로 주님의 뜻을 해석하기에 급급했다. 성경의 말씀을 왜 매일 가슴에 새겨야하는지 알것같다. 하나님의 말씀이 머리와 가슴에 있다면 다르게 행동하는 나를 스스로 제어할 수있고, 성령이 행동하시게 할 수 있다. 내 안에 이기적인 나'로 가득하다면 하나님이 계실 자리는 점점 없어질 것이다. 첫사랑을 회복하는 마음으로 오직 예수님의 길'을 따르며, 나를 내려놓고 주님의 길에 서는 내가 되기위해 오늘도 기도해야겠다. 나 혼자만의 힘으로는 버겁기 그지없기 때문이다.

m******3 2010.08.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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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복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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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복음이라는 제목을 보고는 어떤 내용일까를 상당히 고민하게 되었다. 그런데 의외로 복음의 순수성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 모습들을 보았다. 사실 젊은 관원이라고도 하고, 부자라고도 하는 이 청년의 모습들을 통해서 우리는 많은 부분에서 나와 동일한 인물일수도 있겠다고 느끼기도 한다. 하지만 정작 그 젊은이에게 선포되어진 예수님의 말씀에 그렇게 많은 부분 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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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복음이라는 제목을 보고는 어떤 내용일까를 상당히 고민하게 되었다. 그런데 의외로 복음의 순수성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 모습들을 보았다. 사실 젊은 관원이라고도 하고, 부자라고도 하는 이 청년의 모습들을 통해서 우리는 많은 부분에서 나와 동일한 인물일수도 있겠다고 느끼기도 한다. 하지만 정작 그 젊은이에게 선포되어진 예수님의 말씀에 그렇게 많은 부분 동의하는 것은 적은 것 같다. 어려서부터 계명을 다 지켜온 청년, 하지만 마지막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이 그에게는 걸림돌이 된다. 네가 소유하고 있는 전 재산을 팔아서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누어주고 와서 나를 쫓아야만 구원을 받을 수 있다고 말씀하신다. 이 부분에 맞추어서 이야기를 전개해 나가고 있으면서, 사영리 복음전파의 방법을 비판하고 있다. 상당부분 맞는 이야기들을 하고 있기는 하지만, 나는 저자가 간과하고 있는 부분들이 상당히 많이 있다고 생각한다. 사영리 복음전파는 단지 복음을 접할 수 있는 접촉점이나 기회를 부여하는 것이지, 그것을 통해서 모든 사람이 한꺼번에 구원을 받는다고 보는 사람들의 견해는 없다. 그 복음전파를 통해서 복음이란 이런 것이다라는 것과, 또한 자기가 간과하고 살았던 영적인 삶의 부분에 있어서 충격을 주기 위한 방법이지, 영접기도를 따라하는 순간 그 사람이 변화한다고, 그 사람이 진짜 순수한 그리스도인이 된다고 믿는 사람은 없다. 그렇게 예수를 영접하기로 작정하고, 교회에 나오면서 제자훈련을 받고, 성령체험을 하고,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나야 하는 것이지, 단지 그 복음전파 한 가지만을 가지고, 그 사람이 완벽하게 변화될 수 있다고 한다면, 세상에 그런 시도를 하지 않을 사람이 어디에 있겠는가? 이 책에 있는 내용들은 사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 교회 내에 있는 그리스도인들에게 경종을 울리기 위한 좋은 메시지임에는 틀림이 없다. 하지만 사영리 복음 전파에 대해서 비판은 하는데, 정작 대안이 없다는 것이다. 사실 사영리 복음전도를 통해서 변화된 사람들이 얼마나 많이 있는지, 그 경우를 저자는 조금 이해할 필요성이 있다. 지금 안산동산교회 김인중 목사님도 사영리 복음전파의 방법을 가지고 훈련받고, 전도해왔다고 간증하고 있지 않은가? 한번의 복음 전파를 통해서 죄악된 사람의 심성이 변화되리라고는 기대한다는 것 자체가 문제가 있고, 그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파해서, 교회에 들어오게끔 하고, 그 후에 제자훈련과 성령체험을 통해서 변화되어야 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한다. 만일 이 책의 저자와 똑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면, 이 시대의 어느 교회도 전도하지 않는 모습이 생길지도 모를 일이다.
i*******2 2010.08.1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