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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가 남다른 책이다. 훌러덩~ 구속에서 벗어나고 자유롭고 싶은, 시원한 청량감과 해방감이 물씬 풍기는 동화인 것 같다. 책을 읽어주면서 아이도 무척 재미있어했지만 엄마인 나 역시 잠시나마 자유로움을 만끽할 수 있었다.
어른과 마찬가지로 아이들 역시 온갖 스트레스속에서 살고 있다. 우리 아이도 예외는 아니어서 어찌할 수 없는 엄마의 잔소리속에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것 같다. 아이들 입장에서 보면 하지 말아야 할 것들이 왜 그리도 많은지... 스트레스를 확 날려버리는 동화책 한 권이 무척 신선했다. 흰색과 푸른색의 청량한 대비가 마음까지 상쾌하게 해 주는 것 같고 휘리릭, 쏴아아...등의 의성어의 역동성에서 자신감가 해방감이 생긴다.
처음엔 옷을 다 벗고 사는 훌러덩 아이들에게 옷을 벗는 것의 안 좋은 점을 지적하고 일깨워주는 그런 책인 줄 알았다. 그런데 그런 내 편견 또한 얼마나 억압적이고 틀에 박힌 사고였는지 곧 알게 됐다. 다른 동화책처럼 읽어나가다 이 동화책만큼은 더 강하고 호령하는 듯한 목소리로 읽어줘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됐다. 아이도 내 목소리가 재미있었는지 몇 번이고 반복해서 읽어달랜다.
우리 아이도 옷을 다 벗으면 깔깔깔 웃으며 도망가면서 옷을 입지 않으려고 한다. 그럴 때마다 호통치며 야단쳤던 게 생각난다. 그러지 말걸. 그냥 그 순간 그 자유로움을 느끼게 해 줄걸 하고 괜스레 후회가 밀려온다.
휙 휙 휙하고 휙~
훌러덩 훌러덩 엉덩이를 홀딱 내놓자!
홀딱 벗은 엉덩이를 바람이 간질이네. 휘잉 휘잉 휘이잉 바람을 타고서 날아라!
휘잉 휘잉 휘이잉 여봐라 여봐라 들리느냐! 나는 바람의 아들이다!
홀랑 내민 배꼽에 바다가 와 닿네. 쏴아 쏴아 쏴아아 바다의 왕자가 될거야!
쏴아 쏴아 쏴아아아 여봐라 여봐라 들리느냐! 나는 바다의 왕자다!
훌러덩 훌러덩 세상에서 제일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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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그럼~ 이렇게 자유롭고 통쾌한 세상이 또 어디 있을까? 세상의 무엇이든 될 수 있는 우리 아이에게 틀에 박힌 사고에서 벗어나 더 넓고 무한한 상상력의 세계로 이끌어줄 수 있는 그런 엄마가 되어야겠다고 다짐한다. 작은 책 한권의 위력은 참으로 대단하다. 그리고 읽고 덮어버리는 것과 달리 이렇게 한 권의 책을 되새겨보며 서평을 하다 보면 생각보다 훨씬 더 많은 것을 느끼고 얻는 것 같다.
유쾌! 통쾌! 상쾌! 재미와 리듬감, 활달함과 자유로움, 그리고 박진감과 해방감을 두루 느끼게 해주는 오랜만에 한바탕 크게 웃을 수 있는 그런 책인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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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인돌어린이 출판사에서 나온 "훌러덩"이라는 책이랍니다.
요즘 날씨도 덥고 그래서 그런지 아이가 옷을 잘 입으려고 하지 않고 도망만 가더라구요. 그런 아이 붙잡고 옷 입히는 건 전쟁인데..왜 저리 옷을 안입을까! 속상해서 야단도 쳐보고 그랬답니다. 그런데 이 책을 보고 나서는 아이의 그런 심리를 이해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왜 아이 입장에서 생각해보지 않았을까... 이 엄마도 이 그림책 보고 많이 깨달았네요.
책 표지랍니다. 어린 아이들의 그림책 답게 책 표지 속의 그림이 아주 심플하고 귀여워요. 제목의 훌러덩~~~ 글씨체도 정말 훌러덩 벗어버리는 그런 자유로움을 주는 것이 참 잘 어울린다 싶었답니다.
아이가 모자를 휙! 바지도 휙! 벗어버리며 앞으로 나아가는 장면이랍니다. 몇 장 넘어가다보면 휙 휙 휙하고 휙! 이라는 말이 계속 나오는데 이 말이 재미있는지 지우는 막 웃고 따라하네요.^^
글밥도 적은 편이라 아이가 책 보는 동안 다른 자리로 뜨지 않고 읽어주니 참 고맙더라구요.
훌러덩 훌러덩 엉덩이를 홀딱 내놓자! 하는 그림에서는 아이도 엉덩이를 가르키고 그런답니다.
홀딱 벗은 아이가~~ 정말 기분이 좋은 가봐요.^^ 휘잉~~ 날아갈 것만 같은 기분을 표현한 장면이랍니다. 정말 이리 휙 저리 휙 날아다니는 장난꾸러기 표정이에요.
바람을 타고서 산으로 날아가고 강에서 강으로도 날아가고~~~ 정말 즐거워보이는 표정이에요.
바람의 아들이 되어보기도 하고~ 바다의 왕자가 되어 배꼽으로 바다의 느낌도 느껴보고 눈을 감고 그 즐거운 상상의 세계로 빠져든 모습이 정말 귀엽기만 한 캐릭터에요.
마지막 장면이랍니다. 훌러덩 훌러덩 세상에서 제일 좋아!
행복해 보이는 아이의 표정에서 훌러덩 벗고 이리저리 쫓아 다니는 아이의 심리도 읽을 수 있었답니다.
지우도 이런 아이의 마음을 아는지 즐거운 표정으로 제 무릎에 앉아 이야기를 듣는답니다. 오늘도 훌러덩 벗은 지우에게~~ 옷입자고 재촉하기보다 "지우야~~~ 우리 지우는 바다의 왕자~~~" 바다야 지우 배꼽 간지럽히자~"라면서 물을 살짝 끼얹어봐요.^^
책 읽고나서 아이랑 즐거운 시간도 보낼 수 있게 되어 참 좋았답니다. 훌러덩~~ 자유로운 그 느낌을 아이에게 많이 전할 수 있게 자주 읽어주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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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러덩… 거참 제목 한번 특이하다. 그림도 삐뚤~ 색도 그렇고 아이가 그린 그림 같은 느낌의 책이다. 그렇다면 내용은 도대체 어떤 것들로 채워져 있을지 그것이 궁금해지는 책이라고 해야겠다. 책을 넘겨보면 야구모자를 쓰고 줄무늬 긴팔 티셔츠에 청반바지를 입고 신발을 가지런히 신은 귀여운 아이 하나가 나를 쳐다본다. 오호~ 귀엽구나~ 어라 그런데 “모자를 휙~ 바지도 휙~ 셔츠도 휙~” 이렇게 아이가 겉에 걸친 것들을 훌훌 벗어버리기 시작한다. 팬티도, 신발도, 양말도 휙~휙~ 훌러덩 벗어버리고 엉덩이를 내놓고 춤을 추네~ 하하… 목욕만 하고나면 옷을 안 입고 도망쳐 다니는 우리 공주님이 자연스럽게 떠오르는 재미있는 내용이다. 화장실에 가서 쉬를 하고 팬티를 안 입겠다고 실갱이를 벌이면서 이리저리~ 뛰어다니기도 하는 우리 공주님 같이 이 아이도 옷 입기가 싫은가 보다. 그렇게 훌러덩 옷들을 다 벗어버리고 아이는 너무 편한지 산에서 산으로 날라 다니고, 바다에도 가고… 우리 공주님은 숨넘어가게 웃는다. ‘얼레꼴레~’ 하고 얘는 왜 옷을 안 입느냐고 하면서도 굉장히 신이 나는가보다. 재미는 있기는 했는데 슬쩍 겁이 나는 건 아무래도 아이가 책을 보도 자기도 옷을 안 입고 돌아다니겠다고 할가봐서였다. 요새야 좋아져서 안하지만 작년까지만해도 옷입히기가 얼마나 힘들었는지 모른다. 하지만 책을 보며 마냥 좋아하는 우리 공주님과 책속에서 옷을 다 벗어버리고 너무 시원해하고 자유스러워하는 아이를 보니 아이들은 정말 옷 입는게 불편한가보다~ 라는 생각을 했다. 책의 말미에서 전문의가 얘기하는 아이들의 심리를 읽고나니 그렇게까지 크게 걱정할 정도는 아닌 듯… 조금은 안심했다. 하지만 여자 아이는 책으로 대신 만족하고 평상시에는 주인공 아이처럼 옷을 벗는 것을 좋아하는 아이는 안됐으면 좋겠다는 엄마의 바램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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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아이키우시는 분이라면 모두 공감하실거예요. 기줘귀를 차고 다닐 때,저희집 애들은 특히 더 그랬던 것 같아요. 기저귀 채우기도 참 힘들었네요. 누워있으려하지도 않았지만 기저귀를 어렵게 채우는데 성공했어도 금방 기저귀를 풀어버렸어요. 그러곤 헤헤거리며 달아나 버리지요. 힘들게 기저귀 채운것인데 어찌 이리도 허망할 수가.. 엄마는 아이 뒤를 쫓아갑니다. 아이를 울려서라도 기저귀를 채우지요. 제가 이러고 있으면 친정 엄마 한말씀 하시더군요. "아들은 아랫도리 좀 시원하게 하면서 키워야 해" "그냥..기저귀 벗겨 줘.얼마나 답답할까." "엄마,처음엔 그렇다쳐도 나중엔 옷 안 입을려고 든단 말이예요." "옷 벗고 다니는 버릇 생기면 그때가서 어떡해" "그것도 다 한 때야.지도 머리 크면 부끄러운줄 안다고.." "옷 입지말라고 해도 찾아 입을 걸.." "그래도 끝내 입혔지요. 지금 생각하면 엄마 말씀도 맞는 것 같아요. 얼마나 덥고 깝깝했을까요? 아무데나 볼 일 본다고 힘들다는 이유로 너무 구속한 것은 아닌지.. 아이들은 다른 이유 없었네요. 단지 자유롭고 싶었어요. 엄마 몸에서 아무것도 걸치지 않은 채 태어났듯이 어렸을 적엔 그걸 몸이 더 자유롭고 자연스러운 것인 줄도 모르죠. 엉덩이 훌러덩 내놓고 바람의 왕자도 되어보고 엉덩이 훌러덩 내놓고 바다의 왕자가 되어 보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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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라서 더워서 그런지 우리 둘째는 훌러덩 벗고 돌아다니는 것을 좋아한다. 목욕이라도 시킬려고 하면 빨개 벗고 어찌나 열심히 뛰어다니던지 잡는 것도 보통일이 아니였다. 우리 둘째처럼 훌러덩 벗는 것을 좋아하는 아이들의 심리를 잘 표현한 그림책이 바로 <훌러덩>이다. 아이들이 옷을 훌러덩 벗어 던지는 것은 몸을 불편하게 만드는 옷이라는 틀에서 벗어나 자유로움을 느끼고 싶어하는 심리라고 한다.
이 그림책 <훌러덩>은 무척 간결하다.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몸에 걸친 옷가지들을 하나씩 벗어 던지는며 좋아라 하는 한 아이가 등장한다. "모자도 휙, 바지도 휙, 셔츠도 휙 휙 휙" 등의 짧은 문장이 반복되는데, 아이가 무척 좋아했다. 아이들의 언어 발달에 도움이 되는 소리나 모양을 흉내낸 말들이 많이 포함되어 있어서 아이가 따라하면서 재미있게 말을 배울 수 있다. 그림으로만 볼때 조금 심심하지 않을까 싶었는데, 의외로 단순하게 그린 삽화를 아이가 무척 좋아해서 혼자서도 이 책을 잘 본다.
이 책의 뒷 장에서는 정신과 전문의가 아이들의 심리에 대해 설명해 주고 있다. 아이가 옷 입는 것을 거부할 때 엄마들은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막막하고, 다른 아이들과 달리 왜 우리 아이만 이렇게 행동을 할까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 전문의의 조언을 읽고 보니 나름 안심이 되었다. 아이들은 이 책 <훌러덩>을 통해 자유로움과 해방감을 느낄 수 있을 것이고, 엄마들은 아이들의 심리를 이해할 수 있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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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러덩 이란 제목 보고 한 번보고 웃고 그림보고 한 번 또 웃은 책이에요. 아이들이 어쩌면 옷을 안입려고하는지 저희 아들 보는 것 같은 책이었어요. 훌러덩 벗는 아이들의 심리를 적은 책인가요.ㅎㅎ 모자부터 하나씩 다 훌러덩 벗고 강으로 산으로 바다로 훌러덩 세상이네요. 아이들이 어느 순간부터 씻고 나와서 옷을 입히려고 하면 도망을 가더라고요. 엄마는 행여나 감기들려나 얼른 옷을 입히려고 하지만요. 아이들은 이리 쏙~~저리 쏙~~ 도망 다니며 안 입으려고 해요. 그런 아이들이 속 마음을 읽은 책이란 느낌도 들고요.사실 그럴때면 저는 "왜 이러지 애가 왜 이럴까 "하는 생각이 들곤 하거든요. 아이랑 같이 읽으면서 날아다는 그림보고 저는 또 한번 웃었어요. 세가닥 머리카락을 날리면 훌러덩 벗은 몸을 당당히 뽐내며 날아다는 폼이 정말 귀여우면서도 웃기더라구요. 그림이 간결하면서도 느낌을 잘 잘린듯 해서 재미 있어요. 아이들이랑 같이 읽으면 읽어주는 어른의 입가에도 웃음이 머금게 하는 책인것 같아요. 훌러덩 벗고 바다의 왕자가 될꺼야 하면서 온 몸으로 바다를 느끼는 것 보니 표정 넘 귀엽고 앙증 맞아요. 짤막한 글과 그림으로 미소를 만들어 내는 책으로 아이와 함께 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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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하고 솔직한 아이의 모습에 마음이 훌러덩~]
표지를 보자마자 집안 식구가 모두 웃음을 터뜨렸습니다. 이제는 아기 딱지를 떼도 한참 떼버린 우리집 둘째가 아직도 훌러덩이거든요 ^^
제목과 그림, 내용이 정말 앙증맞고 귀여운 책입니다. 밖에서 실컷 놀다가 집안으로 들어온 남자 아이가 들어오자 마자 모자를 휙 벗어버립니다. 집에 와서 제일 먼저 양말부터 벗는 우리집 아들과는 순서가 조금 다르네요^^
그렇게 말없이 몸에 걸친 옷을 하나씩 휙 휙 벗어버리는 꼬마아이. 이때 표정이 너무도 당당합니다. 얼굴은 한층 치켜세우고 눈은 감았는지 내리깔았는지 너무도 당당한 표정으로 옷을 하나씩 훌러덩 벗어버립니다. 이윽고 모두 훌러덩 벗고 엉덩이에 고추까지 내놓은 아이는 온몸을 간지럼 태우는 바람과 한판 장난을 칩니다. 이리저리 달아나고 산을 넘고 바다를 건너면서 '나는 바람의 아들이다'라는 말까지 하네요. 훌러덩 벗고 신나게 놀다가 배꼽과 고추를 홀라당 내놓은 장면에서는 보는 아이들도 엄마도 까르르 뒤로 넘어갑니다. 우리집은 당연히 둘째 고추랑 똑같다면서 한껏 놀려댔죠.
사실 우리집 둘째는 아토피가 있어서 밖에서 집에 돌아오면 늘 옷을 벗고 바람 맛사지를 한답니다. 바람이 훌러덩 벗은 몸을 감싸주는 느낌이 얼마나 좋은지 모릅니다. 자연통풍을 하면서 바람 맛사지를 할때 아이의 얼굴도 한층 밝아지는 것 같아요. 그림책속의 꼬마는 바람을 맞으면서 홀가분해지는 느낌을 알기에 늘 훌러덩 하는 걸까요?
그림책 속에 아이들의 자연스러움과 솔직함이 그대로 담겨서 한참을 웃으면서 봤습니다. 커갈수록 부끄러움을 알고 이런저런 것을 재보게 되지만 어렸을 때는 그런 것 없이 자기에게 솔직할 수 있다는 것이 살짝 부러워집니다. 어린 아이들의 훌러덩~ 얼마나 볼 수 있을까요? 집에 들어와 가장 편안한 모습으로 훌러덩 하는 길지 않은 때도 조금은 존중해 줘야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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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헤헤...
책 표지가 너무 귀엽죠^^
제목에 맞게 , 개구쟁이 아이가 훌러덩 옷을 다 벗은모습이 꼭 저의 아들을 연상케하네요.
훌러덩
훌러덩~~ 옷을 벗어 던지고 아이들도 억눌린 마음을 풀 수있는 기회를 가지게 해주는 내용입니다. 옷을 하나하나씩 벗어 내던지는 아이의 표정이 굉장히 익살스럽게 나왔어요. 그 장면에서 이 엄마도 제맘속의 무언가가 하나씩 훌러덩 벗겨져 나가는듯했답니다. "바지도 훌러덩~ 팬츠도 훌러덩~ " 표현도 재미있어서 말을 배우는 아이들에겐 무척 흥미로울것같답니다. 마지막 양말까지 다 벗어던지고는 자유롭게 이곳저곳을 다니는 아이에게서 책을 읽는 아이도 함께 자유로움을 만끽해 볼 수있는 기회 를 가질 수있을것같아요.
그림은 무척 강하게 표현되어있고, 글밥 또한 가볍게 읽어 줄 수있을만큼 적어요.
그래서일까요.....
아이가 무척 호기심을 가지고 봤답니다.
두번째 읽어줄 때는 아예 책속의 주인공처럼 훌러덩~~을 하더군요^^
그걸보고있자니, 사실 조금 걱정이 되었답니다.
저렇게 매일 옷을 벗고 있겠다고 할까봐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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