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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오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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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뉴욕에 관한 책과 영화를 무척 좋아하는 편인데, 아직 뉴욕을 가보지 못한 상황에서 어느 책을 봐도 뉴욕을 보다 구체적으로 알려주진 못한것 같다. 책은 뉴욕의 예술과 문화에 관한 내용은 많지만 정말 내가 뉴욕에 있는 듯한 느낌을 주진 못했다. 그런 부족함은 화려한 로맨틱 코메디의 맨해튼을 배경으로 한 영화가 충족시켜 주기는 하지만 맨해튼만이 뉴욕인 듯한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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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뉴욕에 관한 책과 영화를 무척 좋아하는 편인데, 아직 뉴욕을 가보지 못한 상황에서 어느 책을 봐도 뉴욕을 보다 구체적으로 알려주진 못한것 같다.

책은 뉴욕의 예술과 문화에 관한 내용은 많지만

정말 내가 뉴욕에 있는 듯한 느낌을 주진 못했다.

그런 부족함은 화려한 로맨틱 코메디의 맨해튼을 배경으로 한 영화가 충족시켜 주기는 하지만

맨해튼만이 뉴욕인 듯한 인상을 주는 것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이번에 뉴욕오감을 읽으며 알게된다.

최근 Julie@Julia 라는 영화를 보면서 줄리 파웰이 사는 동네가 퀸즈였는데, 난 퀸즈가 어디 붙어있는 동네인지도 알지 못했다. 헐~~

브룩클린이나 윌리엄스버그, 소호, 브롱크스가 모두 뉴욕 주 안에 있는 한 구(보로)라는 것두..

정말 다양하면서 분명한 차이가 있는 색깔을 가진 뉴욕주는 거대하긴 무지 거대하다.

 

뉴욕오감은 뉴욕을 ART, SHOW, MUSIC, SHOPPING. RESTAURANT로 구분해 설명해 주는데,

난 책 읽으며 이렇게 만족감을 주고 내가 현지에 이 책을 들고 여행하는 느낌을 갖게 해주는 책을 이번에 처음 만난것이다.

여행책자라 해도 이렇게 내맘에 쏙 들게 만들진 못했을 것이다.

그만큼 이 책은 뉴욕에서 예술분야에 종사하며 직접 보고 느낀 것들을 중심으로 해박한 지식과 함께 저술된 책이라

335페이지에 이르는 두꺼운 책이긴 하지만

한장 한장 넘기는 것이 조심스럽고 놓치면 안될 것 같은 느낌마저 주는 것 같다.

가장 좋았든 건 책 맨 앞에 있는 맨해튼 지도랑 9페이지에 있는 뉴욕을 5개의 보로로 구분한 지도,

13페이지에 보다 자세히 구분해준 지도,14페이지의 맨해튼 상세 지도. 그밖에도 지도가 필요할 것 같은 순간에 자세한 상세지도를 제공해준다는 점.

이 책 한권이면 뉴욕에서 길을 읽어버려도 큰 문제가 없을 것 같다.

지도 만으로도 이미 충분히 감동 받은 상태로 시작한 이 책은

특히 ART나 SHOW 분야에서는 저자가 정말 즐겁게 쓰고, 자신의 전문분야인만큼 최선을 다해 많은 정보를 주고 있다는 것을 읽으면서 충분히 느낄 수 있다.

여행객으로서 뉴욕을 찾는 사람들이 어떤 우선순위를 가지고 여행을 하는 것이 좋은지에 대한 팁도 제공해 주고,

가급적 저렴하면서 효과적으로 공연을 볼 수 있는 방법도 제시해준다.

각종 박물관이나, 클럽,미술관,관광명소 등을 모두 URL과 연락처, 주소, 대중교통 등을 같이 기재해서 소개해 준다.

월별로 찾아볼 수 있는 뉴욕의 공연 현황도 무척 유익하고,여자들이라면 놓칠 수 없는 쇼핑과 음식점에 대한 정보로 상당히 꼼꼼한 편이다.

음식점 같은 경우는 멋모르고 갔다가 뭔가 큰 낭패를 봤다고 생각했을 수도 있는 부분에 대해서 미리 알게 된 것도 있다.

 

책을 읽으면서 신랑에게 계속 책에 대한 칭찬을 하느라 정신없었고,

각 지역을 배경으로 한 영화를 소개해서 그 장소에 대한 이해를 빠르게 도와주는데, 일일이 다이어리에 옮겨 적으며 이미 본 영화라도 다시 보고 싶게 만들어 줬다.

유브 갓 메일을 본지 아주 오랜 시간이 흘렀는디, 이 책에서 유브 갓 메일이 자주 등장해 다시 꼭 보고 싶다.

 

올해 안에 아마도 나는 이 책을 들고 뉴욕에 있을지 모르겠다.

동생이랑 조카 손을 잡고 예전에 한번 와본 듯한 포스를 풍기며 뉴욕을 누비고 있을런지~~ 생각만 해도 흐뭇하다.

y*****5 2011.01.2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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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뉴욕오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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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하고 나서 정착하고픈 그 곳으로 뉴욕을 꼽은 저자, 저자의 뉴욕 사랑이 넘쳐나는 그 소중한 뉴욕 제대로 즐기기 책으로 빠져들어보았다.   미술, 공연, 음악, 쇼핑, 음식 그 다섯개의 테마로 꼼꼼이 분석한 뉴욕 제대로 즐기기. 사실 이 책에서는 뉴욕 가이드, 즉 뉴욕에 대한 기원부터 시작을 한다. 즉, 우리가 알고 있는 뉴욕이 맨해튼 하나 뿐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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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하고 나서 정착하고픈 그 곳으로 뉴욕을 꼽은 저자, 저자의 뉴욕 사랑이 넘쳐나는 그 소중한 뉴욕 제대로 즐기기 책으로 빠져들어보았다.

 

미술, 공연, 음악, 쇼핑, 음식 그 다섯개의 테마로 꼼꼼이 분석한 뉴욕 제대로 즐기기. 사실 이 책에서는 뉴욕 가이드, 즉 뉴욕에 대한 기원부터 시작을 한다. 즉, 우리가 알고 있는 뉴욕이 맨해튼 하나 뿐이 아니라는 사실과 뉴욕에 얽힌 역사적 사실들까지 설명해줌으로써 배경 지식을 탄탄하게 쌓아주고 시작하는 것이다.  뉴욕 컬럼비아대학교 예술교육 연구센터의 객원 연구원으로 일하면서 1년 반동안 230여개의 공연과 더 많은 전시를 보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고, 같은 기간 뉴욕대학교 미술품 감정 과정을 수료하고, 브로드웨이리그에서 운영하는 뮤지컬 프로듀서 과정도 이수했다. 뉴욕 예술의 모든 것을 사랑한 남자, 용호성의 책, 그 신나는 뉴욕 사랑의 현장으로 고고고!

 

 

왕복 30시간의 비행시간을 감수하고, 뉴욕에 가서 베스트 스폿에서 그저 사진만 남기다 돌아가는 관광객들이 아쉬웠다는 그, 사실 뉴욕 체류시간만 좀 더 길어지더라도 사람들이 보는 시각은 좀더 달라지지 않을까 싶었다. 그리고 남들이 훑어보는 명소 뿐 아니라 진정한 뉴욕, 뉴욕에서만 볼 수 있는 그 예술의 진면목을 보지 못하고 간다면 뉴욕을 제대로 봤다 말할 수 없다는 그의 생각에 공감이 되었다. 얼바인에 있던 삼성 미국 지사에 근무하던 친구가 비행기를 타고, 뉴욕에 가서 뮤지컬 공연을 보고 돌아오곤 한다는 이야길 들으며 그 정도의 열성이 필요할까 싶었는데, 미국에 살면서 최고의 예술 공연을 누릴 수 있는 그혜택을 감히 거부할 필요는 없었던 것이다. 내가 모르고 있다고 해서 친구의 혜안을 등한시했던게 잘못이었을뿐. 그렇게 충분히 미국을 즐기고 한국에 돌아온 친구, 그녀에게 언제 미국 이야기를 제대로 들어보고 싶어졌다.

 

 

 

저자가 들려주는 뉴욕의 이야기는 그렇다.

관광객들이 듣고 싶어하는 최고의 포토 스폿에 대한 소개도 잊지 않았고, 뉴요커가 되어 거리를 거닐다가 미키마우스를 절대 상상하면 안되는 끔찍한 쥐를 보고 놀라지 말것, 하늘에서 물 벼락을 맞아도 뉴욕이니 그러려니 할 것 등 주의점 또한 명쾌하다. 아, 그가 살면서 겪었던 모든 일, 모든 곳들에 대한 이야기니 그저 관광 가이드를 위한 책으로만 국한하면 서운할거라는 느낌이 전해진다.

 

한국에서도 대부분의 볼만한 공연들이 서울에서 펼쳐지듯이 미국의 뉴욕도 마찬가지인듯 하다. 세계적인 공연가들을 위한 꿈의 무대들, 클래식을 위한 링컨 센터와 카네기 홀이 있다면 재즈를 위해서는 블루 노트와 빌리지 뱅가드가 있다. 세계 록 뮤지션의 궁극의 공연장인 메디슨 스퀘어 가든도 있다. 이같은 공연장에서 그 이름만 들어도 가슴이 설레는 최고 아티스트들의 공연이 거의 매일 저녁 펼쳐진다.

 

 

 

제 2차 세계대전을 기점으로 현대 미술의 거대한 물줄기가 파리에서 뉴욕으로 이동했다. 현대 미술의 메카인 뉴욕에서 미술을 즐기는 방법은 세계적인 4대 미술관 뿐 아니라 세컨드 베스트 10미술관까지 있다고 한다. 또 첼시, 소호, 미드타운, 윌리엄스버그 등의 갤러리와 박물관까지도 우리의 눈을 즐겁게 해주는 명소들이라 하였다.

 

왜 그 동안 나는 뉴욕을 이토록 모르고 살아왔을까?

수많은 헐리웃 영화들을 보면서 뉴욕하면 막연히 설레고, 가슴 뛰는 도시라고 생각은 하였으되 서울의 느낌과 크게 다르지 않을 그런 대도시의 이미지만 자리하여, 굳이 미국이라는 나라에 특히 뉴욕이라는 곳에 일생에 꼭 한번 이상 가보고 싶은 생각을 하지 못했었다. 유럽의 파리, 로마 등을 가보고 싶어하는 마음과는 대조적으로 말이다. 그런데 뉴욕이라는 곳에 이토록 볼거리, 즐길거리가 다양하다면, 유럽 여행 못지 않은 만족감을 느낄 수 있었음을.. 게다가 여성들의 꿈과 같은 쇼핑과 맛집까지 챙기고 올 수 있는 명소가 바로 뉴욕임을 깨닫는다면 뉴욕이 얼마나 가봐야 할 곳인지 새삼 실감할 수 밖에 없었을텐데 말이다.

 

 

여행서적들을 즐겨 읽으면서, 여행지에 대한 기대감이 갈 수록 부풀어오르는 곳이 내게 있어서는 특히 뉴욕이었다.

기대치 0에서 이제는기대치 200%로..

멀고 먼 비행 시간이 염려는 되지만, 여건이 된다면 꼭 가고 싶은 그 곳으로 나는 이제 뉴욕을 꼽는다.

이왕이면 시간까지 넉넉하게 짜서, 공연, 미술 관람 등에도 큰 비중을 할애하고, 텅텅 비워간 트렁크에도 우리나라에서는 비싸서 구입하지 못한 쇼핑도 해보고, 그리고 끝으로 내가 너무 좋아하는 세계 맛집의 명소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보면서 뉴욕의 살아있는 생생함을 만끽하고 싶어졌다.

 

 

 

저자의 뉴욕 사랑을 느낄 수 있었던 책, 그래서 이 책이 이제는 내 안으로 깊숙이 들어오게 되었던 것 . 정성으로 쓰여진 책은 독자에게도 큰 감흥을 줌을 또다시 깨달았다.

m*****y 2011.01.1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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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오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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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게 ' I ♡ NY ' 로고가 새겨진 티셔츠일 정도로 난 뉴욕에 대해 잘 알지도 못하고 관심도 없었다. 그런데 뉴욕에 다녀온 사람들이 꼭 한 번 가봐야 하는 곳이라고 말하곤 해서 조금씩 궁금해지기 시작했다. 물론 그렇게 말한 사람들과 이 책의 저자가 뉴욕을 좋아하는 이유는 각기 다를 것이라고 생각된다. 저자에게 뉴욕은 온갖 즐길 거리로 넘쳐나는 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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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게 ' I ♡ NY ' 로고가 새겨진 티셔츠일 정도로 난 뉴욕에 대해 잘 알지도 못하고 관심도 없었다. 그런데 뉴욕에 다녀온 사람들이 꼭 한 번 가봐야 하는 곳이라고 말하곤 해서 조금씩 궁금해지기 시작했다. 물론 그렇게 말한 사람들과 이 책의 저자가 뉴욕을 좋아하는 이유는 각기 다를 것이라고 생각된다. 저자에게 뉴욕은 온갖 즐길 거리로 넘쳐나는 천국이었다고 한다. 나에게 뉴욕은 과연 어떤 곳으로 다가올까?

 

<뉴욕오감>은 여느 뉴욕 여행 서적과는 다르다. 전 세계에서 뉴욕이 가장 자랑스럽게 내세울 것은 바로 '뉴욕의 예술과 문화'라고 한다. 저자는 음악, 미술, 공연, 쇼핑, 음식 등 다섯 가지 테마로 뉴욕을 제대로 즐기는 법에 대해 알려 준다. 나는 음악보다는 미술을, 무용보다는 연극이나 뮤지컬을 좋아한다. 이 책에 소개된 모든 내용이 나의 관심거리인 것은 아니지만, 내가 흥미있어 하는 부분의 몇 가지 정보를 얻은 것만으로 만족한다. 어떻게 보면, 이 책에서 저자가 이야기하는 것은 얼마 되지 않고 뉴욕의 연중행사, 공원, 공연장, 미술관, 극장 등을 소개하는 내용이 대부분이다. 뉴욕의 예술과 문화 정보 가이드북이라고 해야 할까.

 

뉴욕 시는 맨해튼과 퀸스, 브루클린, 브롱크스, 스태튼 아일랜드의 다섯 곳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 중 면적은 가장 작지만 뉴욕 시의 중심부이자 세계의 상업, 금융, 문화의 중심지인 맨해튼에서 관광객들은 뉴욕을 느낀다고 한다. '세계 음악의 수도'라고 일컬어지는 뉴욕의 클래식 음악, 재즈, 록이나 팝 전문 공연장과 주요 공연 단체, 클럽 등을 소개한다. '현대 미술의 메카'라고도 할 수 있는 뉴욕의 4대 미술관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뉴욕 현대 미술관, 구겐하임 미술관, 휘트니 미술관)은 미술 감상에 입문해 보지 못한 사람에게도 무척 친절하고 흥미진진한 놀이터가 될 수 있다고 한다. 첼시나 소호에서 어느 갤러리에 무작정 들어갔는데 맘에 드는 그림이 있다면 기쁠 것 같다. 성 토머스 교회나 성 요한 교회는 마치 영화 속에서 보았던 성(城) 같다.

 

뉴욕에 왔다면 저녁 시간에는 공연장에 가야 한다고 한다. 영어에 능통하지 않다면 뮤지컬이나 연극보다는 시각적인 것으로 모든 것을 표현하는 무용 공연을 보는 게 좋다고 한다. 난 쇼핑을 좋아하지 않는다. 저자는 쇼핑이라고 해서 꼭 물건을 사는 것만 생각할 필요는 없다고 한다. 그냥 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재미있는 것이 뉴욕의 쇼핑이라고 하니 한 번쯤 뉴욕에서 쇼핑을 즐겨보고 싶다. 책에서는 뉴욕의 백화점, 할인 매장, 아이템별 쇼핑몰 등을 소개한다. 내용을 전부 이해하고 알아 듣지는 못하겠지만 서점이나 음반점에 들르고 싶다. 문구점이나 카메라 매장, 벼룩시장 구경도 재미있겠다. 세계 각국의 독특한 음식이 모두 모여 있는 뉴욕의 지역별 추천 레스토랑도 소개한다. 레스토랑 소개글만 읽는데도 금세 군침이 돈다.

 

맨해튼 인근의 공항에서 맨해튼 가는 법, 대중교통 이용법, 그리고 숙소 구하는 방법도 나와 있어서 다섯 가지 테마 중 어느 것으로든 뉴욕을 여행하려는 사람에게 유용한 책이 될 것이다.

 

d****k 2011.01.1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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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오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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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과 표지만으로도 너무나 읽고 싶었던 책이다. 이 책은 제목에서 보여지듯 5가지의 테마로 뉴욕을 소개한다. ART(미술)/ SHOW(공연)/ MUSIC(음악)/ SHOPPING(쇼핑)/ RESTAURANT(음식) 모두 모두 좋아하는 것들! ^^   책은 오감에 기초한 소개 전에 간단히 뉴욕을 설명한다. 지도도 넣고 뉴욕에 대한 지리적, 문화적 내용을 소개한다. 뉴욕의 연중 행사를 소개한 파트가 특히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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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과 표지만으로도 너무나 읽고 싶었던 책이다.

이 책은 제목에서 보여지듯 5가지의 테마로 뉴욕을 소개한다.

ART(미술)/ SHOW(공연)/ MUSIC(음악)/ SHOPPING(쇼핑)/ RESTAURANT(음식)

모두 모두 좋아하는 것들! ^^

 

책은 오감에 기초한 소개 전에 간단히 뉴욕을 설명한다.

지도도 넣고 뉴욕에 대한 지리적, 문화적 내용을 소개한다.

뉴욕의 연중 행사를 소개한 파트가 특히 좋았는데...

월별로 정리가 잘 되어 있어 나중에 뉴욕을 여행할 일이 생기면 꽤나 유용하게 쓰일 것 같았다.


본격적인 내용으로 들어가면 오감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음악이면 클래식/ 록/ 메탈/ 블루스 등으로 나눠서 어느 구역을 여행해야 하는지...

미술관들은 어디어디가 있고 어떤 곳인지... 음식도 구역별로 정리해서 소개하고..

공연을 볼려면 어느곳이 좋은지 등등을 위치 및 전화 번호까지 자세히 적어 두었다.

 

이 책은...

사실 내가 생각한 것과는 약간 달랐다.

나는... 여행 에세이쯤이라고 생각 했었다. (내 멋대로...ㅡ..ㅡ;;;)

사진과 작가의 느낌... 들이 감성적으로 어우러진!

그러나 이 책은 에세이 보다는 소개? 여행책자? 같은 느낌이 많이 났다.

너무나 많은 자료를 넣을려고 하다보니 글씨며 사진이 굉장히 빡빡하게 들어갔다.

약간의 여유로운 미술관을 보러 갔다가... 박람회를 보고 온 기분이랄까...

그래도 내가 직접 뉴욕에 있는 듯한 생생한 사진과 정보들은 

나중에 뉴욕 여행을 가게 된다면 많은 도움이 될 듯 하다.

 

d*****9 2011.01.2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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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의 테마로 뉴욕 제대로 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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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하면 가장 먼저 떠올리는 도시중에 뉴욕여행을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이는 그만큼 우리에게 많이 알려진 나라이기 때문이기도 하고 심지어 뉴욕을 수도로 알고 있는 경우도 있다.   여행서하면 관광지를 중심으로 소개하는 책들이 많은데 이번에 만난 <뉴욕오감>은 제목처럼 5가지(음악,미술,공연,쇼핑,음식)테마로 다양하게 접할 수 있도록 소개하고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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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하면 가장 먼저 떠올리는 도시중에 뉴욕여행을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이는 그만큼 우리에게 많이 알려진 나라이기 때문이기도 하고 심지어 뉴욕을 수도로 알고 있는 경우도 있다.
 
여행서하면 관광지를 중심으로 소개하는 책들이 많은데 이번에 만난 <뉴욕오감>은 제목처럼 5가지(음악,미술,공연,쇼핑,음식)테마로 다양하게 접할 수 있도록 소개하고 있는 책이다.
 
가장 친숙한 도시로 알고 있는 뉴욕을 어떻게하면 제대로 즐기면서 다닐 수 있을까 하는 고민을 많이 하게된다. 뉴욕하면 정확하게 어떤 지역을 가리키는지 계절별로 어떤 볼거리가 있고 행사가 진행되는지에 대한 내용이 포괄적으로 담겨 있다.
 
어떤 나라를 여행을 하든 그나라에서만 볼 수 있는 관광지를 다닌다거나 음식을 맛보는 것만큼 기억에 남는 여행은 없을 것 같다. 또 그 나라에서만 볼 수 있는 축제를 찾아다니고 박물관이나 미술관을 둘러보는 것도 그 여행지를 기억하는데 좋은 방법이 되지 않을까 싶다. 
 

 

잠들지 않는 도시 뉴욕에서는 1년 내내 다양한 페스티벌과 이벤트가 열리고 있다. 특히 봄이나 가을엔 길거리 공연도 풍성하다. 여행의 기본적인 정보가 없는 여행객들을 위한 팁으로 월별로 진행되는 행사에 대한 정보도 소개하고 있다.

 

1월엔 스케이트를 타고, 2월엔 차이니스 뉴 이어 페스티벌을 구경하고, 5월엔 할렘 미어 공연 페스티벌을 보고, 볼거리 풍성한 6월엔 워싱턴 스퀘어 음악 페스티벌, 게이 프리덤 데이 퍼레이드, 인어 공주 퍼레이드...등 바쁘게 움직여야 다양한 페스티벌을 즐길 수 있을 것이다.

 

 


 

뉴욕에 다양한 나라의 사람들이 있는 것처럼 음악에도 참으로 다양성을 느낄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클래식과 재즈만이 아니라 록이나 팝 분야에서도 역시 최고의 뮤지션을 만날 수 있는 장소들이 많다.

 

 

큰 도시인만큼 규모도 크고 관객층도 다양하다 때문에 연령층에 따라 자신의 취향대로 듣고 싶은 공연장을 찾아가면 좋겠다. 그런 다양성을 추구하는 독자들을 위해

전문공연장의 정보도 많은 곳이 소개되어 있다.

 


 



 

고대시대의 유적지를 찾아가면 수백 년 된 고풍스러운 건축물로 가득한 유럽의 도시들과는 조금 다르지만 뉴욕에서 유명한 건축물도 찾아볼 수 있다. 뉴욕에서 볼 수 있는 건 100여 년 정도 된 고층 빌딩을 볼 수 있고 또 교회 건축물도 만날 수 있다.

 

 

 

가벼운 여행서가 아니라 뉴욕의 곳곳을 깊이 있게 알고 싶고 자세한 내용을 알고 싶은 독자들이라면 권해주고 싶은 책이다. 뉴욕을 제대로 즐길 수 있는 노하우와 팁을 알려주는 친절한 뉴욕여행서이다.

 

 

 

 

s********9 2011.01.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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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오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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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이라고 하면 세련되고 화려한 이미지가 먼저 떠오른다. 그만큼 친근하고 부럼움의 대상이 되는 동시에 많이 알려진 곳이기도 하다. 예전에는 미국의 수도가 뉴욕이라고 잘못 알고 있었을만큼 미국 내에서는 내게 가장 익숙한 곳이 뉴욕이다. 물론 방문한 적은 없다. 다른 사람들보다 특별한 정보를 많이 갖고 있는 것도 아니다. 하지만 영화와 드라마, 소설의 주요배경지로 많이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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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이라고 하면 세련되고 화려한 이미지가 먼저 떠오른다. 그만큼 친근하고 부럼움의 대상이 되는 동시에 많이 알려진 곳이기도 하다. 예전에는 미국의 수도가 뉴욕이라고 잘못 알고 있었을만큼 미국 내에서는 내게 가장 익숙한 곳이 뉴욕이다. 물론 방문한 적은 없다. 다른 사람들보다 특별한 정보를 많이 갖고 있는 것도 아니다. 하지만 영화와 드라마, 소설의 주요배경지로 많이 이용 되었기 때문에 친근하게 느껴지는 곳이 바로 뉴욕이다.

 

뉴욕은 대단한 쇼핑의 장소이자 멋진 직업을 가지고 있는 커리어우먼이 활개를 치는, 내가 살고 있는 세계와는 동떨어진 신세계라는 느낌이 강하게 든다.

여행을 생각하고 있는 사람들 중에 뉴욕을 제쳐두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나 역시 '여행' 계획을 세우고 있는지라 뉴욕은 꼭 한번 가 봐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다른 곳보다 조금 더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상상해왔던 대로 멋진 곳일 거라고 좋은 생각만 했다.

그런데 지금은 뉴욕 자체를 신을 모시듯 떠받들어 여기지는 않게 되었다. 물론 이 책을 보고 나서부터다.

뉴욕은 나의 상상대로 화려한 곳이기는 했지만 이 책을 보면 의외로 소탈한 면도 많다. 책에서도 말한다. 뉴욕이라는 곳을 TV에서 보던 이미지만으로 알면 안 된다고.

 

이 책에서는 음악과 음식, 미술, 쇼핑, 공연의 다섯가지 테마로 크게 나누어 뉴욕을 알려준다.

이것으로 뉴욕을 다 표현할 수 있을까 의문이 들었지만 가능한 것 같다. 컬러 사진들 뿐만 아니라 해당하는 곳의 연락처나 사이트 주소까지 꼼꼼하게 알려주는데 그것이 한 두군데가 아니라 한 곳 두 곳 소개할 때 마다 정보다 나오기 때문에 거의 뉴욕의 이름있는 곳을 모두 이 책에 옮겨 놓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다.

 

내용은 객관적인 부분도 많고 주관적인 요소가 섞이기도 했다. 정보 습득 목적의 책이라면 객관적인 것이 좋겠지만 아주 적절하게 표현한 것 같다. 테마로 선정된 주요 내용에 충실했으며 이 책 한권과 여행회화책 한 권을 가지고 가면 왠만한 곳은 별도의 안내가 없더라도 둘러볼 수 있을 것 같다. 내가 이 책에 관심을 갖게 된 것이 여행 때문이기에 나에게는 아주 도움이 많이 되는 책이다. 꼭 잡지를 보는 듯한 느낌이었고 전체적인 내용을 봐도 추천하고 싶다. 

q********8 2011.01.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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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오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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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여행의 별미는 뭐니뭐니 해도!! 문화!! 예술~~     뉴욕오감에는 뉴욕여행의 바이블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뉴욕에 대해서 폭!빠지게 뉴욕 속으로 끌어당기고 있당~ㅎㅎ   뉴욕여행 안떠날수가 없는!! 아직도 미국하면 뉴욕을 빼놓을 수 없는!!   '무한도전'에서도 언제나 외치는 그 '뉴욕'!! 지난번 뉴욕광고판에 무한도전의 그 멋진 비빔밥 광고영상의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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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여행의 별미는 뭐니뭐니 해도!!

문화!! 예술~~

 

 

뉴욕오감에는 뉴욕여행의 바이블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뉴욕에 대해서 폭!빠지게

뉴욕 속으로 끌어당기고 있당~ㅎㅎ

 

뉴욕여행 안떠날수가 없는!!

아직도 미국하면 뉴욕을 빼놓을 수 없는!!

 

'무한도전'에서도 언제나 외치는 그 '뉴욕'!!

지난번 뉴욕광고판에 무한도전의 그 멋진 비빔밥 광고영상의 기억이 아직

남아 있을 즈음`

이 뉴욕오감이란느 책을 접했다는^^

뉴욕!! 우리가 흔히 말하는 뉴욕은

미국의 맨해튼~~~

 

뉴욕도 참;; 여러가지가 있따;;

미국 50개주 가운데 하나인 뉴욕주(州)

뉴욕시는 뉴욕주의 속하는 도시^^;;

우리가 열광하는 맨해튼은 바로 뉴욕시의 소도시중 하나~~

 

미국 -> 뉴욕주 -> 뉴욕시 -> 맨해튼

 

뉴욕시는 맨해튼과 퀸스, 부르클린, 브룽크스, 스태튼 아일랜드의 5개 보로(borough)로 이루어져 있다고 한다.

울나라로 따지자면 대한민국 -> 경기도 -> 성남시 -> 분당구

요쯤 되는?^^;;

맨해튼 상세지도~

미국은 구역이 확실히 나누어져 있어 지도보기가 편리~

센트럴파크가 차지하는 땅이 어마어마

뉴욕이 그렇게 거대건물들이 쭉쭉쭉 드어서도

센트럴파크가 있어 사람들 마음이 안정이 되는게 아닐까 싶다.

그만큼 문화예술도 더 발전하고

뉴욕오감은

음악, 미술, 공연, 쇼핑, 음식!!

이렇게  다섯가지 주제별로

뉴욕을 소개해주고 있다.

 

뉴욕여행을 떠나고픈 사람이라면

먼저 꼭 한번 이 책을 읽기를 강추!!

 

뉴욕여행이 가고 싶은 사람도~~ㅎㅎㅎ

뉴욕오감을 보면

뉴욕의 채취를 듬뿍!! 느낄수 있을 것 같다^-^!

 

YES마니아 : 로얄 t*****3 2011.01.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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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오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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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하면 떠오르는 것은 타임스퀘어와 센트럴파크와 잘 정비된 구역등 몇가지 생각이 나지만 모두 외형적인 것이었다.주로 영화에서 봐왔던 것들로 복잡하고 패션의 도시, 세계 경제의 중심이라는 생각이 대부분이었다.하지만 뉴욕오감 덕분에 이러한 생각은 정 반대로 바뀌었다.뉴욕을 다섯개의 테마로 제대로 즐길수 있도록 해준 정말 좋은 가이드북이다. 시작부분에는 뉴욕과 맨허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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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하면 떠오르는 것은 타임스퀘어와 센트럴파크와 잘 정비된 구역등 몇가지 생각이 나지만 모두 외형적인 것이었다.
주로 영화에서 봐왔던 것들로 복잡하고 패션의 도시, 세계 경제의 중심이라는 생각이 대부분이었다.
하지만 뉴욕오감 덕분에 이러한 생각은 정 반대로 바뀌었다.
뉴욕을 다섯개의 테마로 제대로 즐길수 있도록 해준 정말 좋은 가이드북이다.
 
시작부분에는 뉴욕과 맨허튼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들을 소개하고있다.
이러한 이야기들 덕분에 뉴욕에 대해 잘 파악할수 있었고 지리적인 요건및 지도를 첨부해 설명하고 있기에 당장이라도 뉴욕에 가도 해메지

않을 자신이 생긴다.
뉴욕시의 정보를 얻을수 있는 싸이트나 연중행사등을 자세히 알려주고있어 여행중에 있다면 알찬 여행이 될수도 있을것이다.
 
문화 예술의 도시라는 뉴욕.
미술, 음악, 공연, 쇼핑, 레스토랑의 다섯 항목으로 감수성과 온몸으로 느낄수 있는 뉴욕의 주요 장소와 자세한 팁도 제공해 주고 있다.
티켓 예매및 매진된 티켓구매하기도 상세히 담겨 있으니 필요할때 참고하기에 좋을듯 하다.
단순히 다섯가지의 테마로 나뉜것이 아니라,
음악은 클래식, 재즈, 록 등 / 미술은 미술관, 갤러리, 건축 등 / 공연은 뮤지컬, 연극, 공연 / 쇼핑은 아이템별쇼핑장소 / 음식은 지역별

레스토랑 등 상세한 정보들을 담고 있다.
자칫 많은 양들로 인해서 읽는데 너무 오래걸리거나 할수도 있지만 그 모든곳을 하나하나 살펴보는 재미또한 쏠쏠하다.
뉴욕에 처음가거나 다시 방문하는 사람들에게도 좋은 지침서가 될듯 하다.
굳이 뉴욕에 가지 않더라도 뉴욕을 좀 더 이해하고 싶거나 알고 싶을때에 들어도 괜찮은 책이다.
실질적인 장소와 팁을 알려주고 있기에 뉴욕에 대한 모든것을 알고있는 듯한 느낌이 들기도 하고 하나의 뉴욕백과사전 같은 느낌을 주는책

이 뉴욕오감이다.
이젠 뉴욕하면 온갖 빌딩들만 생각나지 않고 문화 예술의 도시가 먼저 떠오른다.
이제야 뉴욕의 진짜 모습을 발견한듯하다. 영화속의 모습들은 한 화면에 비춰진 영화일뿐이라는것을 이제야 깨닫다니..
역시 외형적으로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긴 하군..ㅋ
 
오감만족이라는 말이 이럴때 쓰는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대리만족이라는 말도 이럴때 쓰는것이 적당하리.
추운겨울 움추려있지 말고 지금 당장 문화예술천국인 뉴욕으로 떠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해진다.

h*****i 2011.01.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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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오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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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이곳은 많은 사람들을 설레게 만드는거 같다. 세계 최강대국 미국 최대의 도시 뉴욕은 많은 이들이 동경하는 곳이다. 특히나 여러종류의 미드가 인기를 얻으면서 뉴요커를 꿈꾸는 사람들이 더 많아지지 않았나 싶다. 물론 미드속 이야기를 뉴욕 사람들의 일반적인 모습이라고 간주하기는 좀 그렇지만 내가봐도 그들의 모습은 폼나보였던거 같다. 뉴욕은 한번쯤 살아보는 것도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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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이곳은 많은 사람들을 설레게 만드는거 같다. 세계 최강대국 미국 최대의 도시 뉴욕은 많은 이들이 동경하는 곳이다. 특히나 여러종류의 미드가 인기를 얻으면서 뉴요커를 꿈꾸는 사람들이 더 많아지지 않았나 싶다. 물론 미드속 이야기를 뉴욕 사람들의 일반적인 모습이라고 간주하기는 좀 그렇지만 내가봐도 그들의 모습은 폼나보였던거 같다. 뉴욕은 한번쯤 살아보는 것도 좋지만 여행지로도 크나큰 매력을 지닌 곳이다. 세계의 수도답게 없는것이 없을 뿐더러 오히려 즐길것이 너무 많지 않나 싶기도 하니 말이다. 하루 이틀 가지고는 뉴욕이란 곳을 느껴보기에는 턱없이 부족할 것이고 적어도 일주일 정도는 있어야 어느정도 즐겨볼 수 있지 않을까 싶다. 무엇보다도 뉴욕을 제대로 즐기기 위해서는 제대로 된 정보가 필수인거 같다. 뉴욕에 자주 갈 수 있는 사람이라면 그렇지 않겠지만 한번가보면 다음이 언제일지 기약하기 어렵다면 한번 갔을때 시간 허비없이 원하는 여행을 해야할테니 말이다. 

 

 

이 책은 제목 그대로 음악, 미술, 공연, 쇼핑, 음식 이렇게 5개의 테마로 나누어 뉴욕을 보여주고 있다. 여행을 떠날때 특별한 목적없이 이것저것을 두루 경험하고 싶어하는 사람이 있을것이고 또 하나의 목적을 정해 즐기려는 사람이 있을 것이다. 만약 전자라면 자신의 이 책을 통해 원하는 정보를 얻으면 될것이고, 후자라면 특히나 그 목적이 5개의 테마에 포함되어 있다면 그 테마를 참고삼아 즐기면 좋을거란 생각이 든다. 만약 내가 뉴욕으로 떠난다면 하나의 테마를 정하기보다는 두루두루 둘러볼거 같다. 물론 미술이나 쇼핑, 음식을 테마로 정한 여행은 내가 꿈꾸는 것이긴한데 뉴욕에 한번 가본다면 다시 가볼수 있을지 장담할 수가 없으니 말이다. 그러하기에 메트로폴리탄이나 구겐하임, 모마 등의 미술관에도 가봐야 할거 같고 괜찮은 공연도 봐야하고 쇼핑도 해야할 것이다. 게다가 먹는것이라면 사족을 못쓰는 나이기에 맛난 음식 역시 결코 포기할 수 없다. 아마도 이런 나의 욕구를 충족하려면 최소한 일주일 이상의 기간을 잡아야할 듯 싶다.

 

 

책에서 5가지 테마로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도 좋았지만 특히 NEW YORK GUIDE라고 해서 5가지 테마를 말하기전에 60여페이지에 걸쳐 뉴욕이란 곳을 소개하는 부분이 좋았다. 맨해튼과 브루클린의 주요 거리소개를 통해 뉴욕이 어떤 곳인지 알 수가 있었고, 뉴욕의 베스트 포인트와 공원에 대한 이야기도 흥미로왔다. 워밍업 식으로 이러한 소개를 접한뒤 5가지 테마 이야기를 접하니 좀더 친근하게 뉴욕의 구석구석을 느껴볼 수가 있는거 같았다. 그리고 책에서 알려주는 각종 정보들은 왜 뉴욕이 전세계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 곳인지 충분히 느끼게 해준거 같다. 만약 뉴욕 여행을 한다면 최소한 일주일 정도면 어느정도는 뉴욕을 알 수 있지 않을까 싶었는데 이 책을 보다보니 일주일은 부족해보였다. 그만큼 뉴욕 곳곳에는 오감을 일깨워줄 보물들이 가득했다. 이러한 보물섬같은 곳을 언제 가볼수 있을지 모르겠다. 딱 꼬집어서 언제 갈 수 있을거 같다 장담할 수는 없지만 가급적 빠른 시일내에 그곳을 경험해보고 싶다. 이 책에서 본 뉴욕속에 내가 서있을 그날이 기다려진다.

n****5 2011.01.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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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오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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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전에 미국 뉴욕에 가서 한 달간 머물면서 여행을 했는데, 미국 뉴욕시는 세계 경제와 예술의 중심지로 유명하다. 2층 버스에 앉아 맨해튼을 관광하였다. 허드슨 강, 자유의 여신상,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 센트럴 파크, 그리고 거리들을 둘러보았다. 우리나라와는 다르게 대부분 건물들이 크고 높았다. 그중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과 자유의 여신상이 가장 기억에 남았다. 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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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전에 미국 뉴욕에 가서 한 달간 머물면서 여행을 했는데, 미국 뉴욕시는 세계 경제와 예술의 중심지로 유명하다. 2층 버스에 앉아 맨해튼을 관광하였다. 허드슨 강, 자유의 여신상,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 센트럴 파크, 그리고 거리들을 둘러보았다. 우리나라와는 다르게 대부분 건물들이 크고 높았다. 그중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과 자유의 여신상이 가장 기억에 남았다.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에 올라가서 보는 맨해튼의 모습은 미국이 어떤 나라인지 다시 한 번 보는 계기가 되었다. 자유의 여신상도 실제로 보니까 47m 정도가 되는 높이가 무척이나 높았다.

<뉴욕오감>의 저자 용호성씨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국무총리실(문화체육과장)로 파견 근무 중인 공무원이다. 이 책은 그가 1년 반 동안 뉴욕에 살면서 경험한 진짜 뉴욕을 5가지 테마로 뉴욕을 소개한 책이다. 뉴욕은 언제, 어디를 가든 온갖 즐길 거리가 넘쳐 나는 도시이다. 하지만 그 때문에 방심하다가 '난 뉴욕에 갔다 왔어'라는 말만 하는 '수박 겉핥기' 식 실속 없는 여행을 하기 십상이다. 저자는 이런 불행한 일을 막기 위해서 뉴욕에 대한 준비 운동이 필요하다고 이야기하며 뉴욕의 지역 개념부터 주요 거리에 대한 설명, 뉴욕의 주소 읽는 방법, 연중행사, 베스트 포인트 등 뉴욕을 여행하기에 앞서 먼저 알아 두면 좋을 정보들을 꼭꼭 짚어 친절하게 안내한다.

뉴욕관광의 중심이 되는 맨해튼은 믿을 수 없을 만큼 아름다운 요소들이 즐비하게 들어서 있다. 레스토랑만 해도 수천 개가 넘을 정도로 하나의 소우주를 방불케 하고, 유엔 빌딩,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 록펠러 빌딩 등 높이 솟은 고층 건물과 복잡한 거리는 언제나 활기로 가득 차 낯선 여행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무엇보다 이 도시 어딜 가든 지구상의 인종이란 인종을 죄다 구경할 수 있을 만큼 그야말로 인종 전시장을 연상케 한다. 어느 여행 안내서를 보아도 수많은 박물관, 뾰족한 빌딩 숲, 다 돌아볼 수조차 없을 것 같은 쇼핑가, 그리고 음악과 춤이 늘 공연되는 브로드웨이 등 뉴욕의 관광명소가 상세하게 소개되어 있다.

뉴욕은 한 번 방문으로 모든 것을 다 누릴 수 없는 세계 최대의 도시이다. 뉴욕은 한 번 이곳을 찾은 사람들을 다시 불러들이고 여정을 늘리게 하는 마술적인 힘을 가지고 있다. 브로드웨이의 극장, 링컨센터, 자유의 여신상, 센트럴 파크 등 수백 개의 명소와 오락거리들 때문에 여행자들은 뉴욕을 다시 찾고 또 찾게 된다.

1524년 이탈리아 항해사 조반니 다 베라차노가 맨해튼을 처음 발견한 뒤 이 도시는 500년 만에 세계 최고의 도시로 성장하였다. 유럽에서 건너온 초기 이주민들은 맨해튼을 중심으로 운하를 개통하고, 활발한 무역거래를 하면서 19세기 중반에 도시다운 면모를 갖췄다. 19세기 말 이후 유럽에서 수백만의 이민자들이 이곳으로 몰려와 새로운 문명의 도시를 건설하면서 맨해튼은 세계의 경제, 문화, 예술 등 모든 면에서 최고가 되었다.

이 책의 부록에서는 공항에서 대중교통으로 맨해튼 가는 방법,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방법, 숙소 구하는 방법 등을 상세하게 다루고 있고, 대형 맨해튼 전도를 수록하여 뉴욕 여행에 편리성을 더했다. 뉴욕만이 선사해 줄 수 있는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오감으로 제대로 즐기도록 하고 있는 이 책은 미국을 여행할 때 꼭 가져가야 할 책이다.

이달의 사락 k*****6 2011.01.1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