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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토이스토리 3 는 정말 잘 만든 영화다. 그래서 영화가 주었던 감동을 기억할 겸 영어 소설 읽는 연습을 하려고 구매하게 되었다. 롱테일북스의 책을 이미 여러 권 구매해봤기 때문에 구성이 좋은 건 알고 있다. 하지만, 이 소설판의 본문 자체가 영화에 비해서 너무 재미가 떨어진다. 영화의 재미를 10% 밖에 못 살린 느낌.. 애초에 소설이 원작인 책들과는 비교를 하면 안되겠지만, 그걸 감안하더라도 이 소설판은 작가가 아무런 고민 없이 그냥 쓴 느낌을 받았다. 분명히 영화와는 다른, 소설만의 매력을 살려서 재밌게 썼을 수도 있었을 텐데 아쉬움이 남는다. 단지, 영어 소설을 읽으면서 어휘력을 키우는 것이 목적이라면 구매해도 괜찮지만, 영화에서 느낀 재미를 기대한다면 실망할 수 밖에 없다. 차라리 영화를 여러 번 보는 것을 추천한다. 영화 중후반부에 나오는 액션씬을 작가가 별 고민없이 소설화하니 지루할 수 밖에 없고, 배우들의 연기력과 귀여운 CG, OST 를 조금이라도 커버할 소설만의 매력을 거의 찾아보기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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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공부를 목적으로 샀지만, 그저 저처럼 맞지않는 사람들도 있을거같아서 적습니다.. 우선 책 내용 자체가 영화에 비해 좀 지루합니다. 그리고 읽어주는 성우분도 완전히 국어책 읽듯이 읽는거라.. 많이 지루합니다... 저는 토이스토리영화의 그 쾌활함을 기대하고 샀지만, 이번에는 실수한거같네요. 이 책은 원서 읽듯이 읽게 책장 한구석에 꽂아놓고, 다른 컨텐츠를 찾아봐야할거같습니다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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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테일북스 출판사에서 출간한 Jasmine Jones (원작)작가님의 <토이스토리3 Toy story3>를 구매하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다 읽고 작성한 리뷰이므로 스포일러를 포함 할 수 있습니다. 스포일러에 예민하신분들은 주의하시고 피해가시길 바랍니다. 토이스토리 시리즈 중에서 토이스토리3가 가장 좋아하는 인생 영화이기 때문에 소설도 궁금하여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원작만큼은 못하지만 영어공부를 하는데 있어서는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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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이 스토리 정말 좋아하는데 애니메이션으로도 영어 공부하기 좋지만 junior novel로 된 거 읽으면 대사만 아니라 reading하면서 문장도 공부하기 좋을 거 같아서 구입했다. 원작 배우들의 목소리가 담긴 read-along book은 아니지만 책 전체를 mp3로 읽어줘서 좋다. 워크북에 단어도 정리 돼 있고 구입하기 전에는 몰랐는데 EBS 프로그램에 내용 설명해주는 인강도 있는 거 같다. 한 권 차근차근 공부하면 영어실력 쌓는데 무척 도움이 될 거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