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괴로울땐 별님에게 물어봐 18권
|
|
★독점과 응석은 친구의 특권.
카노우 후타바는 정말 여러가지로 타카라를 괴롭힌다. 한 학년 위로 올라가며 토야와 키요미네와도 한 반이 된 타카라. (물론 어떻게 함께하게 되었는지에 진실을 알게되면 타카라만 정말 불쌍하게 됐다.) Y'S.Y 모델 일이 반 아이들에게도 알려지만 타카라는 더욱 눈에 띈 존재가 되어버리고, 신체 검사때도 체중 미달로 헌혈도 못하고.. 정말 여러모로 대단한 주인공. 아이다 코우스케의 트집잡는 듯 한 말이 들리지만 별로 신경쓰지 않기도 한다.
코우는 학부모 면담때 선생에게서 키요미네와의 사이를 듣고는 완전 패닉에 빠지게 된다. (당연히 발렌타인 데이 때 전교생과 교장 앞에서 딥키스를 했다는 이야기로 인해.) 그야 보통 친구사이를 넘어선 사이니까, 라는 말이 웃으며 나와버렸다. 아야코는 정말 굉장하게도 웃으며 넘기지만. 그리고 이제 코우와 아야코 사이의 심상치 않은 기운이 이번 18권에서부터 더욱 강해졌다.
후 에피소드는 갈수록 늠름해지며 기숙사장이 되가는 타카라의 모습을 볼 수가 있다. 그리고 타카라가 어디를 가든 함께 졸졸 따라다니는 키요미네도 좋았다.(웃음) 물론 108호가 처음엔 어떤 방이었으며 어떤 용도로 쓰였는지가 밝혀졌을 땐 정말이지.. 역시 이 모든 것에는 레이치의 영향이 있는 걸까.
|
| 참 특이한 제목의 괴로울땐 별님에게 물어봐!!라는 만화이다.^^ 처음 이 만화를 알고 서점에 사러갔을때 제목을 말하기가 참 부끄러워 우물우물 거렸던거 같다..^^ 벌써 18권이라니..참 길기도 길다. 본격적인 2학년 이야기가 시작되니..1학년까지의 이야기가 17권이나 되니 말이다. 남학생치고는 작고 이쁘지만 성격은 시원시원하고 과격하기까지한 타카라가 전 기숙사장의 계략때문에 현 기숙사장이 되어 좌충우돌 하는 이야기가 18권의 주 내용이다. 새롭게 기숙사장이 되어 힘든데다가 호사카때문에 소료고등학교에 입학한 호사카추종자(이름잊어버림)가 번번한 태클까지 참 고난의 연속이 아닐수 없지만 호사카라는 무뚝뚝하지만 언제가 곁에서 독점할수 있는 친구가 있어서 그나마 다행이랄까? 미유키 아베라는 작가의 만화는 처음 보지만 그림이 너무 이뻐서 상당히 마음에 들고 또 주인공 하나하나의 캐릭터가 독특하고 개성넘쳐서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특히 요번편에선 호사카의 누나와 타카라의 멋찐 아빠가 서로 마음을 조금씩 알아가게 된다고나 할까? 물론 호사카가 알면 길길이 날뛸 일이지만 말이다. 아무튼 요즘 가장 기다리면서 보는 만화중의 하나임은 분명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