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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이현의 산문집을 통해 알게 된 책으로, 책을 읽는 동안 "쿨" 이라는 것에 대해서 알 수 있다. 청소년 추천 도서라고 하는데, 일반 우리나라 사람이 쓴 글이 아니여서, 다소 쿨의 내용이 다른 면도 있지만, 정말 제목 그대로, 반역과 반항의 정신인 쿨~ 을 이해할 수 있다.
버라이어티 및 티비 프로그램에서 쓰이는 "쿨" 도 같은 맥락에서 볼 수 있을 지도 모르겠으나, 오히려 그런 가벼운 맥락이 아닌 사회와 인류 전체에서 쓰이는 "쿨"의 개념을 공부 할 수 있다.
사회, 문화, 정치, 성과 사랑에 걸쳐 광범위 하게 사용 되고 있는 쿨의 모습을 여러 예를 통해 보여주는데,
영화, 상품의 광고, 인물 등 알기 쉬운 예들로 이루어지는 반면, 앞서 언급했듯이 외국의 예들이라 한국적 정서에서 이해하는 것이 쉽지많은 않다.
하지만 "쿨"을 지향하고, 한번이라도 이야기 하는 요즘 사람들이라면 한번은 읽어보아야 하는 책이라 생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