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미남 천국; 이 말이 번뜩 떠올랐다.김지은 작가님 블로그에 가보면 밴드를 사랑한다는게 느껴지는데...또 밴드에 관한 만화를 내셨다. 밴드에 관한 전문지식을 쌓을 수 있는...그런 교육용 만화는 아니다.그냥 미남들을 보면서 눈정화를 시킬 수 있는 만화다.3권이 있는데도 아직 읽지 않아서 2권 리뷰를 남긴다.작가님께서 3권이 나오고 얼마 안있다가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접했다.우리나라에서 좋아하는 몇 안되는 작가들 중 한 분이었는데...SMOKE라는 회지도 열심히 봐왔는데... 너무 슬프다.투병중이셨던건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편찮으신 줄은 미처 몰랐는데... '어차피 죽을 거 만화를 그리다 죽겠다.' 라고 블로그에 남기셨던 말... 아직도 기억합니다.안녕히 가세요... 김지은 작가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