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많은 청중 앞이 아니더라도 단, 몇사람 앞에서 이야기를 하는데 머리속이 멍해지고 앞이 하나도 보이지 않던 경험을 해 보았을 것이다. 나 역시 그러한 경험을 하면서 남들 앞에서 강의를 멋지게 하는 사람이 가장 부러웠던 적이 있다. 어떻게 하면 강의를 잘 할 수 있을까? 하고 고민한 적도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도 많은 사람앞에서 생동감있고 훌륭한 강의를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하였다. 강의에 자신감이 부족하신 분들, 강의를 잘하고 싶으신 분에게 이 책을 권하고 싶다. 이 책은 카네기의 성공론과 연설론 두 권을 한 권으로 간단명료하게 번역해 놓은 것이 특징으로 바쁜 현대인에게 성공과 자신감을 갖는 요약서로 활용할 수 있을 것 같다. 이 책의 성공론에서는 고민을 갖고 사는 현대인에게 적극적인 행동으로 고민과 스트레스를 해결함으로써 잠재력을 발휘하는 방법을 제시하였다. 또한 연설론에서는 대화를 잘 할 수 있는 여러가지 방법을 제시하였다. [인상깊은구절] 미리 생각하는 자가 지배한다. 스피치를 계획하는 당신의 책상머리에 가장 어울리는 경구이다. 청중이 당신의 말을 신선하게 받아들일 스피치의 첫머리에 무슨말을 할 것인가를 미리 생각하라. 또한 마지막 여운을 남길 맺음말을 어떻게 할 것인지도 생각해 두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