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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등등 삼총사 - 시공주니어 초등문고 레벨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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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등등 삼총사]를 읽으면서 가장 관심이 갔던 내용은 바로 작가의 아들과 친구들, ’삼총사’의 실화를 바탕으로 ’거의 사실’을 담아낸 동화라는 점이었다. 기껏해야 4학년인 녀석들이 교장선생님 정년 퇴임식 공연에 기타를 연주하게 되는 스토리 또한 특별하면서도 사실이라는 사실에 더욱 관심이 쏟아졌다.[기타등등 삼총사]는 삼총사의 의리투합, 끈끈한 우정이야기일 것이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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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등등 삼총사]를 읽으면서 가장 관심이 갔던 내용은 바로 작가의 아들과 친구들, ’삼총사’의 실화를 바탕으로 ’거의 사실’을 담아낸 동화라는 점이었다. 기껏해야 4학년인 녀석들이 교장선생님 정년 퇴임식 공연에 기타를 연주하게 되는 스토리 또한 특별하면서도 사실이라는 사실에 더욱 관심이 쏟아졌다.

[기타등등 삼총사]는 삼총사의 의리투합, 끈끈한 우정이야기일 것이다라는 예상을 보기 좋게 빗나가며 반대로 첫 시작부터 전혀 그렇지 못한 이야기에 더 가까웠기에 그 결말이 더욱 궁금해졌던 이야기였던 것 같다. 

삼총사 중 어떤 친구가 작가의 아들일까?에 대한 궁금증 또한 책의 재미를 더해 주었다는 생각이 든다. 나름대로 내가 내린 결론이라면 작가 프로필 사진을 열심히 들여다보니 제법 윤빈이 엄마의 모습과 작가의 모습이 닮아 보이기도 한다. 정말 보통 엄마, 일반적인 초등학생 학부모의 모습이 그대로 느껴지는 포스의 윤빈이 엄마는 사실 작가라는 고상한 이미지와는 사뭇 다르긴 하지만 말이다.  



삼총사 친구들은 모두 각기 다른 개성을 가진 친구들이다. 정말 노력해도 기타 실력이 늘지 않는 희동이, 반대로 기타 연주는 물론 기타를 직업적으로 진지하게 생각할 만큼 제법 진지한 범석이, 그리고 개구쟁이에 천상 초등학생 남자아이 같은 윤빈이까지.. 좌충우돌 ’기타등등 삼총사’의 이야기는 재미나고 공감가는 이야기들이 많다. 



꼭 우리 아들 같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었던 대목을 만났다. 그리고 나도 윤빈이 엄마와 꼭 닮은 구석이 있는 것 같다는 느낌 또한 지울수  없었던 엄마와 아들의 대화를 잠시 소개해본다.

(상황 /  교장선생님 퇴임식에서의 클래식 기타 연주에 관한 대화) - 본문 12페이지
"싫어, 안 해. 창피하단 말이야."
"뭐가 어째? 너 제정신이냐? 네가 공부를 잘하기를 해. 영어를 잘하기를 해. 그나마 기타 좀 치는 게 다인데 이런 기회가 아니면 언제 학교 선생님들한테 네 얼굴 도장을 찍느냔 말이야. 더구나 새 학년 올라가는 마당에, 그중에 네 담임 될 분도 있을지 모르고, 무조건 해!"
"엄만 만날 무조건 하래. 나는 사람도 아냐? 나는 생각도 없어? 무조건이 어딨어. 치/"
"여기 있다. 왜. 너처럼 학교에서 있는 둥 마는 둥 한 녀석한테 이런 기회가 또 어딨어, 엉?"

소심한 아들도 이해가 가고, 기회를 잡아 아들의 존재감을 높이고 싶은 엄마의 마음도 한 편으로 이해가 간다. 무대에서의 경험이 아들에게는 한 뼘 더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된다는 사실도 이해가 간다. 하지만 평소 아이의 의견을 무시한 채 윤빈이 엄마처럼 무조건 아들에게 강압적으로 권유하고 있진 않는지, 진정한 대화의 의미에 대해서도  평소 자녀를 대하는 행동에 대해서도 곰곰히 생각해 보게되는 대목이었다.

반대로 친구들의 세계로 훑어 올라가면 공연을 앞두고 삼총사의 갈등과 해결에 대해 집중하게 된다. 그리고, 반전과 반전을 거듭한 해피엔딩 결말에서 다시금 우정을 확인하게 된다. 실제로 주위의 또래 친구들이 겪은 실화를 다룬 이야기임을 알고 읽다보니 정말 드라마틱한 내용에 더욱 빠져들게 된다. 

[기타등등 삼총사]는 시험을 위한 공부가 아닌 취미를 위한 악기를 즐기는 삼총사가 부럽고 멋진 추억을 간직하고, 갈등을 잘 극복하고 더욱 끈끈한 우정을 과시하는 친구들의 멋진 모습에 다시금 감동하게 되는 또래 친구들의 이야기다.



c****1 2011.01.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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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등등 삼총사 - 희동엄마가 왜 우리 엄마 같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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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책 벌써 전에 읽었는데 제가 읽지를 않아서 책에 대해 얘기를 못 나눴었는데 오늘 드뎌 다 읽었습니다. 애 셋 키우니 짧은 책도 같이 읽고 얘기 나누는게 버겁네요^^;   이 책으로 아이와 얘기 해 보고 싶었던게 겉 표지를 봤을 때 아이들의 우정을 다룬 책일거 같아서였어요. 요새 학원 안가면 친구가 없어요... 놀이터를 나가도 대부분 유치원생들이고 4살에서 7살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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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책 벌써 전에 읽었는데

제가 읽지를 않아서 책에 대해 얘기를 못 나눴었는데

오늘 드뎌 다 읽었습니다.

애 셋 키우니 짧은 책도 같이 읽고 얘기 나누는게 버겁네요^^;

 

이 책으로 아이와 얘기 해 보고 싶었던게

겉 표지를 봤을 때 아이들의 우정을 다룬 책일거 같아서였어요.

요새 학원 안가면 친구가 없어요...

놀이터를 나가도 대부분 유치원생들이고 4살에서 7살까지 애들만 놀이터를 점령하고 있거든요.

우리 딸도 보면 학원 같이 다니는 아이들과 서로 친하고 소통하더라구요.

진정한 우정을 나누며 집을 찾아가고 왕래하는 친구가 없어서

이 책을 읽으면 지현이는 어떤 생각을 할까 궁금했어요.

 

<박미라>님 글인데

실제 아들 이야기라고...

아마도 딱 읽으면 감이와요...

윤빈이가 아들이구나..하구요^^;

ㅎㅎ 윤빈이 엄마도 아이 교육열이 대단하신분 같아요^^

그런데 그런 모습들이 우리 엄마들 모두의 모습가 흡사하단 생각을 했어요.

그리고 전 희동이 엄마가 참 맘에 와 닿았어요.

지금도 농사 짓고 계신 울 부모님 서울에서 전학온 집 아이는 피아노 미술 학원 등 1시간이나 멀리 있는 곳까지

보내서 다니게 하는데 꼬맹이(제 동생요) 그림그리는거 좋아하고 배우고 싶어하는데

돈 없어 못 보낸게 지금까지 한이신 분이거든요.

희동이 엄마 희동이만 바라보고 잘 크길 바라시는 맘이 짠하더라구요.

희동이가 엄마 없이 보내는 시간의 무료함을 생각 할때도 가슴 아팠지만요.

 

지현이에게 제가 책 읽기의 끝을 남겨 두고 있을때 물었어요.

<<희동이랑 같이 연주하게 돼>> 했더니

"어... 희동이가 마주르카 빼고는 기타치는 흉내만 내서 망치지 않고 잘 끝나" 라고 하네요...

<<"그래? 그럼 희동이가 화 안내?>> 했더니

"응 희동이는 화 안내던데?"

<<지현이가 희동이면 어떻게 할거 같아?>> 라고 했더니

"음~~ 난 두 아이에게 부탁해서 연습하거나 선생님께 부탁해서 배울거 같아" 라고 하네요.

사실 전 다른 두 친구가 무시하고 너 빠져 라고 했다면 "그러면 안하지 뭐" 할줄 알았거든요.

우리 지현이도 끝까지 연습해서라도 친구들과 연주하고 싶다고 하니 왠지 뿌듯하네요.

지현이도 나중에 못하는것 열심히 노력할거란 말로 들려서 말이죠^^

 

윤빈이랑 범석이가 길거리 공연으로 받은 돈을 희동이 발판 사는데 사용했다니

녀석들이 너무 기특하네요.

윤빈이 엄마 아들이 넘 자랑 스러울거 같고 범석인 기타리스트가 되지 않더라도 할아버지 소망대로

법조인이면서 삶을 즐길 줄 아는 법조인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아이 책인데 제가 흐뭇하게 읽었네요^^

a******l 2010.09.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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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는 재미에 쏘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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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3학년이라시공 주니어의 독서 레벨 책들을  잘  보고 있는데요번에  기타등등 삼총사는  읽기 시작 하더니다  읽을때까지  푹 빠져서  킥킥 대며 보더군요^^뭐가 그리 재밌어? 하며물어보니  엄마..이거 되게  웃겨로 대답  합니다..녀석이 읽고 나서 제가 읽어 보았지요먼저 작가의 말이 눈에 띄네요^^사실인 이야기에  삼총사 주인공도  작가의  아들이라고..공부는  못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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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3학년이라
시공 주니어의 독서 레벨 책들을  잘  보고 있는데
요번에  기타등등 삼총사는  읽기 시작 하더니
다  읽을때까지  푹 빠져서  킥킥 대며 보더군요^^
뭐가 그리 재밌어? 하며
물어보니  엄마..이거 되게  웃겨로 대답  합니다..

녀석이 읽고 나서 제가 읽어 보았지요
먼저 작가의 말이 눈에 띄네요^^
사실인 이야기에  삼총사 주인공도  작가의  아들이라고..

공부는  못 하지만 기타를 잘 연주 하는 윤빈이랑
공부도 잘 하고 기타도 잘 치는  범석이랑
음악성은 떨여저도 개그본능을가진  희동이가
이름도 재미있는 이대팔 교장선생님의 
퇴임식에 초대를 받아 연주를 하게 됩니다..
그런데 희동이는  음악성도 없는데다가
ADHD라고  합니다..

범석이랑 윤빈인    희동이를 따돌리지만
나중엔 희동의 빈자리를 느끼게 되지요..

친구의 소중함을 알게 되기도 하고
이해도 합니다..

모두 다른  캐릭터를  가졌지만
기타하나로 뭉친 삼총사들과
그들의 엄마들을  보면서
웃음이 납니다..


우리 주위에서  일어 날수  있는일...
거기에 재미있는  대화 들을  보면서
책 읽는 재미에 쏘옥  빠지게 됩니다..

아들 녀석  이거 보더니
기타 배우고  싶다고 하네요 ㅎㅎㅎ


t****o 2010.09.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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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이 느껴지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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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고 나니 생각나는 아이가 있었다. 글 속의 희동이처럼 ADHD인 아이는 정말 정신없이 늘 무언가를 이야기하거나 돌아다니거나 화를 냈다. ADHD가 무엇인지 일반 사람들에겐 잘 알려지지도 않은 예전이기에 그 아인 늘 수업시간에 지적을 받았고 야단을 맞기 일쑤였는데, 세월이 한 참 흘러 그게 일종의 병이었음을 알게되곤미안한 마음을 가졌던 기억이 있다. 기타등등 삼총사에 나
"감동이 느껴지는 이야기" 내용보기

책을 읽고 나니 생각나는 아이가 있었다. 글 속의 희동이처럼 ADHD인 아이는 정말 
정신없이 늘 무언가를 이야기하거나 돌아다니거나 화를 냈다. ADHD가 무엇인지 일
반 사람들에겐 잘 알려지지도 않은 예전이기에 그 아인 늘 수업시간에 지적을 받았
고 야단을 맞기 일쑤였는데, 세월이 한 참 흘러 그게 일종의 병이었음을 알게되곤
미안한 마음을 가졌던 기억이 있다. 

기타등등 삼총사에 나오는 아이들은 우리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그런 아이들이다.
엄마들의 등쌀에 못이겨 배우기 싫은 과목의 학원을 다니고 , 정작 자신이 원하는건
사실대로 말하지 못하는 그러면서 살짝 이기적인 아이들...................................
하지만 마지막 반전에서 이 아이들에게도 희망은 있음이 보였기에 뭉클한 마음과 미
소가 지어져 내심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아마도 그건 요즘 아이들의 이기심을 
너무나 자주 가까이서 느꼈기때문에 저 아이들의 본 모습은 그렇지 않을것이라는 
희망을 갖고 싶었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교장 선생님의 퇴임식 공연을 위해 뭉친, 희동이, 범섬이, 윤빈이와 엄마들의 이야기
가 요즘의 우리 새태를 잘 보여주고 있기에 실감났고 공감되었으며 책을 읽는 아이들
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고 아이들이 자기와 조금은 다른 친구들을 배려하고 이해하
는 계기가 되길 바라는 마음이 들었다.

시공주니어 문고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시리즈인데 이 책 역시 아이들에게 웃음과 감
동을 주는 책이다.

j******7 2010.08.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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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고 유쾌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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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기타치며 찬양하는 모습을 많이 보았기때문에 기타치는 모습에 익숙해있지요. 그래서 아이들에게 맞는 작은 기타도 집에 있어요. 주인공 캐릭터가 우리아이들의 모습과도 비슷하게 생겼어요. 기타등등 삼총사에는 제목처럼 세명의 주인공이 등장해요. 공부는 못하지만 기타하나는 끝내주게 잘 치는 윤빈이. 공부도 잘하지만 기타도 기똥차게 잘치는 범석이, 저주 받은 음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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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기타치며 찬양하는 모습을 많이 보았기때문에 기타치는 모습에 익숙해있지요.

그래서 아이들에게 맞는 작은 기타도 집에 있어요.

주인공 캐릭터가 우리아이들의 모습과도 비슷하게 생겼어요.

기타등등 삼총사에는 제목처럼 세명의 주인공이 등장해요.

공부는 못하지만 기타하나는 끝내주게 잘 치는 윤빈이. 공부도 잘하지만 기타도 기똥차게 잘치는 범석이,

저주 받은 음악성과 타고난 개그 본능을 가지 희동이 이 세명이 처음에는 불협화음이고 힘들어하지만

교장선생님 최임식 연주를 받았기 때문에 우여곡절끝에 퇴임연주를 하게되지요.

연주는 한번도 셋이서 잘 맞은 적이 없는 빗방울과 플라멩코 팝까지 완벽하게 연주하면서 많은사람들의

박수갈채를 받았지요. 이 책에 나오는 송나리여사, 범석이 할아버지, 희동이 엄마 등등 감격을 했다.

이대팔 교장선생님은 퇴임을 하면서 웃음이 보약이라며 기타치는 아이들의 모습에 흐뭇해하며 교문을 나섰죠.

웃음이 보약이지요. 삶을 살때 행복하고 즐겁게 살려고 모든 일을 하는거잖아요.

많은 캐릭터가 등장하는데 다양한 인물들이 각각 다른 개성을 가지고 있어 이야기가 더 흥미진진한것 같아요.

실제아들과 친구들을 모델로 한맡큼 생생한 이야기가 그데로 전해지니까 꼭 우리아이모습과 같아서

읽는 재미를 더해주네요.

항상 우리애들에게 자기와 다른 사람들을 인정하고 나랑 다르다고 해서 틀린것이 아니니까 배려하고 이해하라고

이야기를 많이 해주거든요. 기타등등삼총사도 목표도 다르고 모습도 달랐지만 이들이 기타를 매개체로

서로 협력하고 이해해서 아름다운 하모니를 만드는 과정이 너무 진솔하고 마음 따뜻하게 다가오더라고요.

우리애도 이 책을 읽으면서 자신의 친구가 소중하고 친구에게 더 잘 해줘야하겠다고 하더라고요.

재미있게 읽으면서 우정을 알게하고 그 소중함을 느낄수 있는 책이었어요. 

 

e******3 2010.08.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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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등등 삼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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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을 보고 기타등등 삼총사가 뭘까? 잠깐 고민해봤는데 표지그림을 보니 알것도 같다 코믹한 표정의 세아이가 기타를 치는게 웬지 어깨가 들썩여질것처럼 신나는 연주를 하고있어보인다 아마도 기타치는 세아이를 가르키는구나 하면서도 기타등등 고것참 재밋는 이름이네 하면서 책을 펼쳐봤다   이대팔 교장선생님 퇴임식날 윤빈와 친구들이 기타 공연을 해달라는 선생님의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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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을 보고 기타등등 삼총사가 뭘까? 잠깐 고민해봤는데 표지그림을 보니 알것도 같다

코믹한 표정의 세아이가 기타를 치는게 웬지 어깨가 들썩여질것처럼 신나는 연주를 하고있어보인다

아마도 기타치는 세아이를 가르키는구나 하면서도 기타등등 고것참 재밋는 이름이네 하면서

책을 펼쳐봤다

 

이대팔 교장선생님 퇴임식날 윤빈와 친구들이 기타 공연을 해달라는 선생님의 전화에

엄마는 흔쾌히 받아들인다 존재감없는 아이를 부각시키는 기회라고 생각하셨으니깐 하지만

윤빈이는 자신없다고 싫다고 하지만 엄마와 딜을해 과학실험반에서 빠지는 조건으로 하기로한다

그렇다고 호락호락한 엄마가 아니다 교장선생님 토임식 연주를 하는 대신 과학실험 과외는 안하기로 한다

단 성공적인 공연이 아닐시 취소! 윤빈 엄마 이렇게 각서를 써서 냉장고에 딱 붙이고 시작하네요

 

잘난척하는 과학실험 과외 아이들을 보기싫어서 하기 싫었는데 드디어 기회가 왓으니 잘해야 할 이유가

생겨 윤빈이는 열심히 연습한다 또 친구 범석이는 공부도 잘하지만 기타리스트가 꿈이라 좋은 공연을

부모님과 할아버지께 보여주고 싶은 마음에 열심인데 희동이란 녀석은 불협화음을 일어키며 도무지

실력이 늘지 않는다 그래도 꼭 하고 싶다고 우기는 희동이와 잘하는것도없고 친구도없는 희동이가

이번 공연을 잘해냈으면 하는 희동이 엄마의 간절함으로 빠지라고 단호하게 말을 못한다

 

아니나 다를까 리허설 망친 희동이때문에 친구들은 속이 상한다

결국엔 거짓말로 희동이를 다돌리고 둘이서만 공연하기로 하지만 어떻게 알고 부랴 부랴 도착한 희동이와

앞치마차림의 희동이엄마 걱정스럽게 기타등등 삼총사의 연주가 멋지게 마무리된다

 

공연을 마치고 친구들은 희동이에게 미안해 하지만 천방지축 희동이는 아랑곳않고

연신 떠덜어 된다 자신은 첫곡만 연주하고 나머지 두곡은 하는척만 해서 화음이 어긋나지 않게했단다

 

아무리 연습해도 안되니깐 이방법을 생각한 희동이가 대견스럽고 어려운 환경에서도 씩식한 희동이와

기타등등 삼총사에게 박수를 보낸다

 

어쯤 아이들 심리를 이렇게 잘파악 했을까 했더니 작가님의 아들이 삼총사중 한명이고 나머지는 친구인

실제 이야기를 바탕으로 쓴동화란다 그래서 그런지 더욱 현실감이 팍팍 느껴진다

 

아마도 윤빈이가 작가님의 아들이 아닐까하는 생각이든다 이유는 모르겟다

그냥 상상은 자유니깐 그 아이들이 지금은 얼마나 자랐어 무얼 하고있을까 궁금해진다

 

시공주니어문고 



k******0 2011.09.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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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이야기 기타등등 삼총사 아이들에게 권장합니다
"신나는 이야기 기타등등 삼총사 아이들에게 권장합니다" 내용보기
이책을 읽는내내 작가아들이 궁금했습니다. 책의 시작을 들어가고~~~ 라고 시작한 작가의 발상에서 참 생각이 자유롭고 재밌는 분이겠다 .. 그러면서 작가소개를 보니.. 여자분이시네요 .. 사실... 들어가고만 읽고서 철없는 아빠? 정도로 생각했는데 ... 과연 거의 사실이라는 이글의 작가의 아들래미는 윤빈일까? 범석일까? ^^ 희동은 아닐거고 ...   재주가 다른 세아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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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을 읽는내내 작가아들이 궁금했습니다.

책의 시작을 들어가고~~~

라고 시작한 작가의 발상에서 참 생각이 자유롭고 재밌는 분이겠다 ..

그러면서 작가소개를 보니.. 여자분이시네요 ..

사실... 들어가고만 읽고서 철없는 아빠? 정도로 생각했는데 ... 과연 거의 사실이라는 이글의 작가의 아들래미는 윤빈일까? 범석일까? ^^

희동은 아닐거고 ...

 

재주가 다른 세아이가 기타라는 한 주제로 모이고 있다 .

물론 여기에 등장하는 세아이는 우리주변에서 흔히 볼수 있는 아이들이다 .

집안의 기대를 한몸에 안고 사는 모범돌이 범석, 자주볼수 있는 송나리여사의 아들 윤빈,, 그리고 아이고 .. 소리를 자주 내게 하는 희동이.

물론 내 주변에도 범석이, 윤빈이.. 그리고 희동이까지 두루두루 많은 아이들이 있는 것 같다.

또한 각아이들의 엄마들도 물론 흔히 만나 볼수 있다.

거의 사실이라고 믿겨지는 기타등등 삼총사에서 마지막 나가고에 쓴 .. 아이들이 거리공연으로 번돈으로 희동이의 소주발판을 대신할 튼튼한 발판을 하나 샀다는거는 .. 거의 ....믿어지지 않지만 .. 책으로서 아이들에게  마지막으로 교훈과 훈훈한 미덕을 안겨줬다는것에 ^^ 흐믓하다.

단지 ,,아쉽다면 ..계속 끌고왔던 아이들다운 상상력 아이들다운 이야기에서 갑자기 너무 어른스러운 이야기로 맺은건 아닐까..

뭐 거의 ~~사실이다 보니 .. 그렇게 끝이 날수도 있겠다.

책속에 등장하는 희동이는 내가 보는 견지에서도 ,ADHA증상이 그닥 심한 친구는 아니다 .

요즘 우리주변을 보면 희동이의 열배는 되는 친구들이 눈에 띄게 많은 것이 사실인지라 ..

 

그런데 한번 생각해본다.

만약 희동이같은 ADHA증상이 있는 친구가 있다면 .. 그리고 같은 그룹속에 수업을 받아야 한다면 ..

송나리여사 처럼 .. 수용하고 적극이해가 될수 있을까?

창피하지만 .. 나부터도 미지수다. 이처럼 내 아이중심이 되어버린 세상에서 아이들은 키워지고 있겠지?

오늘 책을 읽고 다시한번 깨끗하지 않은 내 영혼앞에서 반성한다 .

암튼 작가가 말한 이 세녀석 ..참 재밌게 커가고 있는것같다 .

 

서연이는 이책을 읽고, 처음에는 자신없더라도 연습을 하고 자신감을 갖고 어떤일을 하면 나중에는 다 해낼수 있다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한다 .

희동이가 개구쟁이지만 친구들을 위해 기타연주를 안했기 때문에 배려심도 많고 착한 아이같다고 . 생각이 들었다고 한다.

 

오늘저녁 내가 책을 들고 읽고 있으니 ..엄마 그책 정말 재밌지? 그런다.

책 표지보다 안의 내용이 더욱 재밌는 책 기타등등 삼총사~~~꼭 읽어보세요

 

s******8 2010.09.2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