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단 짜임이 교과서 식이다. 큰 단원이 있고 소단원이 있고 그 소단원내에 우리가 알아야 할 목록들이 있고 그에대한 설명이 있다. 고등학교 사회교과서를 생각하면 된다. 처음엔 두께에 놀라 베개로만 썼는데 어느날 심심한 나머지 읽다가 끝까지 진도가 나가버렸다.ㅡ_ㅡ;; 기존의 국부론은 전문적인 지식을 갖고 있고 경제학에 대한 보다 깊은 공부를 하려는 사람들을 위한 것이었는데 이 책은 정말이지 중학생들도 이해할수 있을만큼 친절하고 다정하다. 국부론에 관한 독서감상문 ㅋ 을 여기에 쓰라고 하면 몹시 난감하므로 (흠흠;;) 책에 대한 소개는 여기서 마치겠다. 이것은 무섭지 않은 사회과학전문서이므로 당신의 가방끈이 짧다고 해도 이 책은 기꺼이 당신의 곁에 있어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