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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다가 이 책 속 단편소설 하나가 비문학 파트에 실렸는데, 내용이 너무 궁금해서 구입해서 읽어보게 되었다. 사실 그게 단편소설인 줄 모르고 하나의 큰 장편소설인 줄 알고 샀는데...ㅠ 아쉽기는 하다. 그래도 요즘 근현대 문학을 하나씩 읽어보고 있는데 정말 재미있다. 소설일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근현대사적 내용이 포함되어서 있어서 더욱 그런 것 같다. 아무래도 출간된 시대가 옛날이다보니 현대적 관점으로 보면 ' .....?' 싶을 때가 없지는 않지만, 그걸 감안하고 읽으면 정말 좋은 소설이다. 게다가 편집과 내지 디자인도 깔끔해서 더더욱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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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도 뭔가 뭔소린지 모르겠어요. 하지만 무언가 남는건 있습니다. 모르는 내용은 chat gpt와 대화하며 알아갈때 매우 심금을 울립니다. 수능국어에서 시간부족에 시달리는 분들은 이런 소설책을 읽는걸 추천합니다. 이청준 작가는 언제나 훌륭하십니다. 특히 줄광대 소설이 정말 재미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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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습니다 이청준의 전집을 언젠가 다 모으게 된다면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문장력이 좋은 것은 말할 것도 없고 소재나 풀어가는 방식도 정말 흥미롭습니다 이청준 평전을 읽고 소설들을 읽기 시작했는데 이청준의 삶에서 어떤 부분을 가지고 책을 썼을지 유추하며 읽으니 더 재밌었습니다 |
| 고등학교에서 꼭 읽어야하는 필수 책으로 숙제로 내줬어요 살면서 한번쯤은 읽을만한 책이네여 모의고사에도 많이 나오고 어쩐지 읽으면서 익숙하다 했어요 고등학교 들어가기 전이나 고등학교 자습시간 또는 야자시간에 읽으면 딱일 것 같아요 필자의 입장이나 어떤 말을 하고 싶어서 이런 책을 썼는지를 생각하고 읽으면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라고 수능국어 2등급이 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