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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내 세대의 작가 중에 대표적인 작가중 한명이 김영하작가일것이다.김영하 작가의 작품도 개인적으로 좋아해서 나온 소설은 거의 다 읽었다.그런데 김영하 작가의 작품을 읽고있노라면 이상하게도 떠오르고 비교되는 작가가 이청준선생님이다.두 작가가 어떤 공통점이 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냥 이상하게도 비교가 되는 것은 왜일까.아마도 두 작가의 작품이 단편과 중편이 많고 장편도 거의 한권짜리로 정리되어져있다는 공통점때문일것이다.여하튼 비교가 될때마다 내 맘대로 비교하게되면 이청준선생님을 따라가려면 김영하작가는 아직 멀었다는 것이다.작품의 깊이부터 모든 면에서.이렇게 비교하는것이 한낱 독자의 입장에서 건방진 것일수도 있지만 솔직한 내 맘이니 어쩔수없는듯하다.그래서 혹시 이 리뷰를 읽고있는 분들게 권해드리고싶은게있다. 김영하작가는 알고 이청준선생님에 대해서는 잘 모르는 분들은 꼭 한번 선생님의 작품을 읽어보라는 것이다.선생님의 깊이를 알게될것이므로. 내 올해 독서목표중에 하나가 이청준선생님의 작품전집중 10권을 읽는것이다.작년에 <병신과 머저리>라는 작품을 읽고 너무나도 큰 느낌을 받은후 일부러 일부러 묵혀왔던 내 목표였다.맛있다고 급히 먹었다가는 체하듯이 이청준 선생님의 작품도 일부러 거리를 두면서 읽고싶다는 마음이 크게 크게 부풀어오르길바랬다.그렇게 다른 작가의 책도 읽어나가면서 1년이 지난 올해 드디어 선생님의 작품을 읽기로 했다.먼저 올해는 10권만 읽고 나머지 스물여권은 또 천천히 읽어나갈것이다. 내가 존경하는 작가들 중의 한분인 이청준선생님.그분의 피와 땀이 녹아있는 작품을 통해서 선생님과 대화할수있어 너무 행복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