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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얼굴-을파소] 얼굴 하나로 말해요 친구 생일엔 함께 하는 얼굴 그리기
"[얼굴-을파소] 얼굴 하나로 말해요 친구 생일엔 함께 하는 얼굴 그리기" 내용보기
[얼굴-을파소] 얼굴 하나로 말해요 친구 생일엔 함께 하는 얼굴 그리기우리가 흔하게 아이 얼굴로 함께하기 좋은 동요가 있지요.찡그린 얼굴, 성난 얼굴 싫어요, 싫어요~ 싫어요!웃는 얼굴, 밝은 얼굴 좋아요. 좋아요 좋아요 정말 좋아요~!미소(이수인 작곡, 강신욱 작사)의 동요와 함께~ 얼굴의 모습을 담아 아이와 함께 재미난 그림 한권 소개해드려요. 어린이 작가 그림책으로 알려
"[얼굴-을파소] 얼굴 하나로 말해요 친구 생일엔 함께 하는 얼굴 그리기" 내용보기

[얼굴-을파소] 얼굴 하나로 말해요 친구 생일엔 함께 하는 얼굴 그리기



우리가 흔하게 아이 얼굴로 함께하기 좋은 동요가 있지요.


찡그린 얼굴, 성난 얼굴 싫어요, 싫어요~ 싫어요!
웃는 얼굴, 밝은 얼굴 좋아요. 좋아요 좋아요 정말 좋아요~!

미소(이수인 작곡, 강신욱 작사)의 동요와 함께~ 얼굴의 모습을 담아 아이와 함께 재미난 그림 한권 소개해드려요.




어린이 작가 그림책으로 알려진 노경실 선생님의 창작그림책 한권 " 얼굴-을파소"이랍니다.
익살스럽고도 찡긋 웃어주는 아이의 얼굴에 내 아이의 마음을 담아 표현한 그림책이라지요.





얼굴은 자기 자신의 이름과 함께하는 얼굴이며
표정속에 나타나는 얼굴을 통해 마음을 읽어줄수 있는 모습이기도 하답니다.



신나면 웃고, 짜증나면 찡그리고,
슬프면 울고, 즐거우면 환해지는 얼굴-

가끔 엄마의 찡그린 얼굴 보면 " 엄마 아빠 때문에 속상해?" 하고 말을 건네올때, 
엄마 무슨일 있어하면서 얼굴에 나타난 엄마의 표정으로 아이의 얼굴 또한 엄마를 탐색하기 그지없어요.



아이의 일상에서 느껴지는 얼굴의 표정으로 
친구들과의 의사소통이 될 뿐 더러 내 아이 마음속에 비친 얼굴을 보고 밝게 웃어주는 매력있는 아이로, 힘들땐 힘들어 하고, 신이날때 방긋 웃어주는 매력있는 아이로 자라길 바래주기를 바래봅니다.



가장 자신있게 그리는 요즘 그림중에 아빠 얼굴, 엄마얼굴, 그리고 친구 얼굴...
다양한 우리 가족 그림뿐 아니라 친구 생일 축하카드와 함께 멋진 친구 얼굴 그리기도 함께 했어요^^  
구석 구석 친구의 얼굴 모습도 그려주면서, 친구 얼굴속에밝게  비친 친구의 모습도 상상해보면서 자신감 넘치는 자아를 발견했으면좋겠어요.



YES마니아 : 골드 v******3 2010.08.29. 신고 공감 8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을파소]얼굴
"[을파소]얼굴" 내용보기
하늘색의 책 표지와 윙크하는 남자 아이의얼굴이 종멀 인상적인 책이다. 책의 뒷면을 보면 얼굴은 정직합니다라고 쓰여져있다.정말 그러하다. 그 사람의 얼굴을 보면 그 사람의마음가짐과 모습이 그대로 담겨져 있음을 알수있다.을파소에서 만든 생각이 커지는 그램책 첫번째 이야기이다.얼굴은 정직 그 자체인것같다.그리고 수만가지의 표정을 지니고있다.표지를 보면서 큰아이 어
"[을파소]얼굴" 내용보기

 

 하늘색의 책 표지와 윙크하는 남자 아이의
얼굴이 종멀 인상적인 책이다.

책의 뒷면을 보면 
얼굴은 정직합니다
라고 쓰여져있다.
정말 그러하다. 그 사람의 얼굴을 보면 그 사람의
마음가짐과 모습이 그대로 담겨져 있음을 알수있다.

을파소에서 만든 생각이 커지는 그램책 
첫번째 이야기이다.

얼굴은 정직 그 자체인것같다.
그리고 수만가지의 표정을 지니고있다.

표지를 보면서 큰아이 어릴때 모습이 너무나도 생각나서
책을 읽는 동안 모처럼 행복한 웃음을 오랫동안 지었던것같다.

얼굴을 보면 그 사람의 마음과 모습이  그대로 담겨져있다.
나역시도 그러하다.
이 책을 보면서 수많은 얼굴 표정을 생각해 보았다.

이 책에서 얼굴
  자기자신 , 내 마음 , 스케치북 , 가족 , 시간,그리움 , 
샘쟁이 ,  망원경 , 돋보기 , 보물상자 , ......
이라고 표현해 주었는데
맞는거같다.
얼굴은 그 모든걸 나타내어 주는것같다.

사람에게 얼굴이 있듯이
동물에게도 식물에게도 얼굴이 있다는 말에 동감된다.
아이와 함게 동물과 식물에게는 어떤 얼굴이 있는지 이야기도 나누어 보았다.
어른들은 생각하지 못하는
그런 동물과 식물의 얼굴 모습을 떠올리는
아이들의 얼굴이 정말 예쁘다.

이 책을 통해서 아이들과 자신들의 얼굴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눌수있는 시간을 가질수 있었는데~
가장 행복한 얼굴은 칭찬 받았을때 , 맛있는거 먹을때 등등등
가장 슬픈 얼굴은 혼날때란다.

을파소 출판사의 얼굴 책을 통해서
아이와 어제보다 조금더 얼굴을 가까이 대고
마주 앉아서 이야기도 나누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되었다.

아이가 좋아하는 책은 엄마도 좋다.
아이가 읽어 재미있는 책은 엄마가 읽어도 재미있다.
즐거움이 오랫동안 남는책
책장을 넘길때 마다 얼굴에 웃음이 만들어지는 책
바로 지금 우리 아이가 재미있게 보고있는 이 책인것 같다.

 



 

I****D 2010.09.0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 자신을 되돌아 보게 만드는 소중한 책"
""내 자신을 되돌아 보게 만드는 소중한 책"" 내용보기
을파소 노경실 글  |  김영곤 그림     몇 달 전, <뿌지직 똥>이라는 책을 통해 알게 된 을파소 출판사에서 예쁜 책 한 권이 나왔네요.   하늘색 체크와 레이스 무늬의 표지... 어뜻  선물 포장지 위에 다소 촌스럽게도 보이는 개구진 꼬마 얼굴을 그려 놓은 듯한 표지를 보며 어떤 내용일까 궁금해 하며 책장을 넘겨 보았답니다.     제 어릴
""내 자신을 되돌아 보게 만드는 소중한 책"" 내용보기

 

 을파소

노경실 글  |  김영곤 그림

 

 

몇 달 전,

<뿌지직 >이라는 책을 통해 알게 된 을파소 출판사에서

예쁜 책 한 권이 나왔네요.

 


하늘색 체크와 레이스 무늬의 표지...

어뜻  선물 포장지 위에 다소 촌스럽게도 보이는

개구진 꼬마 얼굴을 그려 놓은 듯한 표지를 보며

어떤 내용일까 궁금해 하며 책장을 넘겨 보았답니다.

 

 

제 어릴 적 기억이나,

지금 4살 된 딸아이를 보면

막 손으로 연필을 쥐기 시작하면서 젤로 먼저 그리는게

"얼굴"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첨에는 그냥 동그라미 하나에 눈, 코, 입만 겨우 그려 넣고서

누구누구의 얼굴이라며 조잘조잘 자랑을 하다가

조금씩 성장을 하게 되고,

예전보다 더 많은 것을 알게 된 후에 그리는 얼굴은

예쁜 옷을 입고, 머리에 핀을 꽂고, 목걸이며 반지 등으로 장식한,

나 자신을 나 그대로 보는게 아니라

 상상속의 공주인 "나"를 그리게 되는거죠.

 

이 글을 쓰신 노경실님께서는

9살 때 잃은 막내 여동생의 얼굴은 생생하게 기억을 하지만 정작 본인 자신의 얼굴은 잘 그리지 못한다네요.

왜냐하면 그림책 속 공주처럼 자꾸 예쁘게만 그리려고 해서랍니다.

 

서른이 훌쩍 넘은 나는 과연 내 얼굴을 어떻게 그리게 될까요?

 

 

얼굴은 자기 자신이야.

그래서 얼굴마다 이름이 있어. 

 

내 이름을 달고서 내 자신 을 나타내기도 하고

웃고 울고, 찡그리고 환한 내 마음

한 번도 만난 적 없는 이야기 속 주인공들을 그릴 수 있는 스케치북

꼭 빼 닮은 가족

째깍째깍 변하는 시간그리움...

샘쟁이, 망원경, 돋보기, 보물상자가 되기도 하는 얼굴.

 

내 얼굴은 나이고

나는 내 얼굴이네!

그래서 나는 내 얼굴이 참 좋아!

 

 

친구들아,

가장 행복하게 웃는 사진을 붙여 봐!

 

----------------------------------------------

 

 

<얼굴>을 접하기 전까진 그저

화나고(angry), 기쁘고(happy),

미안하고(sorry), 슬프고(sad),

피곤하고(tired), 졸리운(sleepy)

단순한 감정을 통한 얼굴들을 보여줘 왔었는데

 

이번에 <얼굴>을 읽고서

우리 몸에 단 하나 밖에 없는 얼굴은

참 많은 것을 담고 있고,

너무나 많은 것들을 이야기 하고 있다는 걸 알게 되었네요.

 

 

어쩜 이리도 다양한 얼굴들을 찾아 냈을까?

감탄하면서도 궁금했는데 

노경실님께서는 이 책을 쓰면서

동네에서 어린이들을 많이 만나고 이야기 하셨다고 하네요.

 

이 책을 읽고서 천천히 내 자신의 얼굴을 떠올려봅니다.

과연 전 어떤 얼굴로 살고 있는걸까요?

 

----------------------------------------------


이 책의 시리즈인 다른 책들도 만나 보고 싶어요.

 

 

http://blog.naver.com/sudawow/120113897542

 

s*****w 2010.09.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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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얼굴" 내용보기
아이들 얼굴 표정은 참 무한대인것 같아요. 점점 커갈수록 더욱 그렇게 느껴지는데.. 이 책이 바로 그런 내용을 담고 있답니다^^ 아이가 아직 17개월로 어려서.. 그냥 동물그림 나오고 과일그림 나오고 하는 책들에 비해 흥미 없어 할 줄 알았는데 앉혀놓고 짚어가며 차근차근 읽어주니까 물끄러미 바라보면서 웃네요. 가족들의 다양한 얼굴표정도 나와서 할아버지, 할머니, 아빠,
"얼굴" 내용보기
아이들 얼굴 표정은 참 무한대인것 같아요. 점점 커갈수록 더욱 그렇게 느껴지는데..
이 책이 바로 그런 내용을 담고 있답니다^^
아이가 아직 17개월로 어려서.. 그냥 동물그림 나오고 과일그림 나오고 하는 책들에 비해
흥미 없어 할 줄 알았는데 앉혀놓고 짚어가며 차근차근 읽어주니까 물끄러미 바라보면서 웃네요.
가족들의 다양한 얼굴표정도 나와서 할아버지, 할머니, 아빠, 엄마야 하면서 읽어주니까
아빠, 엄마 하면서 그림을 가리키며 좋아해요.
인성동화 형식으로 되어 있어서 짧은 글 속에 많은 의미가 담겨 있는 책이랍니다.
얼굴을 보면 그 사람의 인생을 알 수 있다고 하잖아요.
어린 아가들이야 아직 티없이 해맑은 얼굴을 가지고 있지만..
어떨 때 보면 4,5 세 정도밖에 안되어 보이는 조그만 아이 얼굴도 심술보로 가득할 때가 있더군요.
즐거운 일만 경험하고 행복한 생각만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부모역할의 중요성도 새삼 느끼네요.
'얼굴에 마음이 담겨 있다'는 말은 쉽게 이해하고 받아들이지 못할테지만
이해할 수 있는 나이가 될 때까지 꾸준히 알려주고 이야기해주어야 겠어요^^
사람을 볼 때 가장 먼저 보는 것이 얼굴인만큼 외모의 예쁘고 못생김을 떠나
밝고 행복한 표정을 갖는것이 앞으로 살아가는데 얼마나 중요한것인지..
우리아이가 이 책을 보면서 느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엄마들이 말로 해주기 어려운 이야기들을 재미있는 그림과 이야기로 풀어낸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9******u 2010.08.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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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 마음이 드러나는 얼굴이 좋아요.
"고운 마음이 드러나는 얼굴이 좋아요." 내용보기
앨범을 들여다 보고 있음 아이의 얼굴이 변화하는 모습이 신기하기만 하다. 올망졸망 작던 눈, 코, 입이 어느새 자리를 잡아 점점 형태를 갖춰 가면서 그 얼굴에 담기는 표정도 보다 풍부해졌다. 아이의 순수한 마음을 담은 눈을 바라보고 있으면 마치 내 자신을 비춰보는 거울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그래서 아이에게서 더 많은 것을 느끼고, 배운다. 생각에 따라, 살아온 모습에 따라 얼
"고운 마음이 드러나는 얼굴이 좋아요." 내용보기

앨범을 들여다 보고 있음 아이의 얼굴이 변화하는 모습이 신기하기만 하다. 올망졸망 작던 눈, 코, 입이 어느새 자리를 잡아 점점 형태를 갖춰 가면서 그 얼굴에 담기는 표정도 보다 풍부해졌다. 아이의 순수한 마음을 담은 눈을 바라보고 있으면 마치 내 자신을 비춰보는 거울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그래서 아이에게서 더 많은 것을 느끼고, 배운다. 생각에 따라, 살아온 모습에 따라 얼굴의 모습도 변해간다. 한 사람의 생각과 삶이 담겨 있는 것이 바로 얼굴이다. 최고로 정직한 곳이라고 할 수 있다.  

 

'얼굴'은 아이 눈높이에서 예쁘게 표현한 그림책이다. 동시를 읽는 것처럼 느껴지는 책으로 얼굴의 다양한 의미를 생각해 보게 한다. 얼굴이 예쁜 것이 최고가 아니라 고운 마음이 얼굴로 드러나야 진정으로 아름다운 것이란 것을 느끼게 된다. 얼굴을 바라보는 시각은 참으로 다양하다. 마음을 비춰보는 거울이 되기도 하고, 그 사람을 '잘 생겼다', '못 생겼다' 하는 잣대가 되기도 한다. 내 아이가 어떤 얼굴로 살아가기를 바라는가? 아이와 함께 예쁜 얼굴은 어떤 얼굴인지 이야기 나눌 수 있다.

 

매일 거울을 들여다 보면서도 정작 자신의 마음은 들여다 보지 못했던 것 같다. 내가 무슨 생각을 할 때마다 얼굴로 드러나고 다른 사람들은 그런 모습을 보면서 나를 판단한다. 나를 가장 잘 표현하는 '얼굴'에 소홀했던 것이다. 시간이 흐르고 아이의 순수한 얼굴도 점점 변해간다. 생각이 변하는대로 얼굴도 달라지는 것이다. 내 아이는 어떤 얼굴로 살아갔으면 좋겠는지 생각하는 시간이 되었다. 예쁘고 고운 마음이 그대로 드러나는 얼굴로 살아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 거울 속에 비친 내 얼굴이 오늘따라 왠지 더 정겹게 느껴진다.



p*******0 2010.08.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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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요기 얼굴에 할부지있다.
"엄마..요기 얼굴에 할부지있다." 내용보기
얼굴... 세월의 흔적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는 얼굴이 이렇게 다양하게 느낌을 전해 줄수있다는게 새삼스럽게 느껴져서 좋았다. 품앗이중 요즘 신체에 대해서 공부하고있어 다양한 책들을 많이 읽어주려고 노력하고 있었는데, 마침 얼굴을 만나게 되었다. 얼굴은 확실히 말할줄알고 또 숨은 의미까지 알게되어 뜻깊은 책이 되었다.     '' 얼굴은  자기 자신이고 얼굴은 내마음이
"엄마..요기 얼굴에 할부지있다." 내용보기

얼굴...

세월의 흔적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는 얼굴이 이렇게 다양하게 느낌을 전해 줄수있다는게 새삼스럽게 느껴져서 좋았다.

품앗이중 요즘 신체에 대해서 공부하고있어 다양한 책들을 많이 읽어주려고 노력하고 있었는데, 마침 얼굴을 만나게 되었다.

얼굴은 확실히 말할줄알고 또 숨은 의미까지 알게되어 뜻깊은 책이 되었다.

 

 

'' 얼굴은  자기 자신이고

얼굴은 내마음이고

얼굴은 스케치북이고,

얼굴은 가족이고

얼굴은 시간이고,

얼굴은 그리움이고,

얼굴은 샘쟁이이고,

얼굴은 망원경이고

돋보기이고

보물상자야

꽃들도 동물친구들도 얼굴이 있대....."

 

마지막은 가장행복하게 웃는 자신의 얼굴사진을 붙여 이야기를 마무리해주는 의미있는책이다.

 

우리 아이는 노경실 선생님의 '얼굴' 책이 도착하자 마자 한번 읽어주고는 자기전에 웃는 아이의 사진을 붙여놓고 한번 더 읽어 주었더니 넘 좋아하는것이었다.

특히 우리 아이는 얼굴에 아빠, 엄마, 할아버지, 할머니 얼굴이 들어있다는 내용을 젤 재미있어해서 여러번 반복해서 읽어 달라고 조르는것이었다. 그리고는 혀짧은소리로 자기얼굴을 가리키며

 '' 엄마 요기(본인얼굴)에 할부지 있다"

라고 말하는것이다.

이제 겨우 말하기 시작해서 아빠 엄마 할아버지 할머니를 말할 줄 알아서 그런것 같다

 

나는 개인적으로 얼굴이 시간이라는내용에 뭉클하기도 했다.

"얼굴은 시간이야

 째깍 째깍 점점 변하지.

 나처럼, 형처럼, 아빠처럼 자라지"

하며 시계 계단으로 기어가는 아가 ,어린이, 청년, 아빠다리하고(가부좌)앉은 어른의 모습이 그려져있다.

그 속에서 나도 내 얼굴을 들여다 보게 되었다.

 

참 시적이면서 쉬운 표현들이 서정적으로 다가오는 감동적인 책인것 같아 더 애착이 갔다.

두고 두고 생각날때마다 읽어 주면서 자라서 변하는 아이의 사진을 붙여주면 아이에게 소중한 선물이 될것같다.

자랄때마다 느끼는 '얼굴'을 아이마음에 담아주고싶다.

b***y 2010.08.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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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 얼굴"로 기억되길
""웃는 얼굴"로 기억되길" 내용보기
[ 얼굴 ]   앞표지 그림이에요. 깔끔한 선처리와 산뜻한 색감, 얼굴들은 반짝이 코팅(?)이 되어있어 입체감도 느껴져요.   아이들은 감정을 숨길 수가 없죠. 얼굴에 그대로 드러나요. 샘이 나고, 심통이 나고, 욕심이 나면 예쁜 얼굴들이 미워지고 어떻게 그리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스케치북처럼 예쁘고 멋진 표정을 지을 수도 있죠.   그리고 사람마다 얼굴이 다 다르고
""웃는 얼굴"로 기억되길" 내용보기

[ 얼굴 ]


 

앞표지 그림이에요.

깔끔한 선처리와 산뜻한 색감, 얼굴들은 반짝이 코팅(?)이 되어있어 입체감도 느껴져요.


 

아이들은 감정을 숨길 수가 없죠. 얼굴에 그대로 드러나요.

샘이 나고, 심통이 나고, 욕심이 나면 예쁜 얼굴들이 미워지고

어떻게 그리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스케치북처럼 예쁘고 멋진 표정을 지을 수도 있죠.


 

그리고 사람마다 얼굴이 다 다르고 딱 그 하나뿐이라서 "보물상자"이기도 하고

그를 아는 사람들이 구별해낼 수 있는 "망원경"이기도 하죠.


 

마지막 장에는 행복하게 웃는 사진을 붙일 수 있게 되어 있어요.

어떤 사진을 붙여줄까 고민하고 있답니다.^^

 

얼굴에 그 사람의 희노애락이 다 드러나고

많이 웃는 사람은 가만히 있어도 입꼬리가 올라가 있고

항상 찌푸린 사람은 가만히 있어도 주름이 생기죠.

저에겐 정말 공감되는 이야기였지만 저희 아이(4세)는 조금 어려웠나봐요.

그냥 슬프다, 화났다, 즐겁다 정도를 구분하고 익살스러운 그림들을 보고 좋아하는 정도였어요.^^;

특히 이 동화가 인상깊었던 점은


 

끝장에 '작가의 말'이 들어있다는 것이었어요.

보통 일반적인 책들은 다 작가의 말이 있지만 동화에는 거의 없잖아요.

작가의 의도를 읽으며 더 잘 이해하게 됐고 아이에게

이렇게 읽어주면 좋겠다 생각하게 되어서 더 좋았습니다.

저부터 웃는 얼굴이 되어야 우리 아이도 그 얼굴을 보고 거울처럼 따라하게 되겠죠?

지금부터라도 신경써서 "스마일~~"해야겠어요.^^

 

 

y*******5 2010.08.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얼굴은 정직하다^^
"얼굴은 정직하다^^" 내용보기
노경실 작가님의 '얼굴'을 만났어요. 까까머리에 한 쪽눈을 찡긋하고 있는 아이의 모습이 저희 아들과 많이 닮았습니다. 이 책을 보자마자 5살 아들이 "엄마, 얘는 내다."하고 반깁니다.   얼굴은 시간이다라는 말에 많이 공감하면서 나이가 들수록 자신의 얼굴(인상)에 책임을 져야한다는 말이 있어요. 저마다 살아온 인생의 굴곡처럼 자신의 이미지가 만들어지지요. 웃으며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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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경실 작가님의 '얼굴'을 만났어요.
까까머리에 한 쪽눈을 찡긋하고 있는 아이의 모습이 저희 아들과 많이 닮았습니다.
이 책을 보자마자 5살 아들이 "엄마, 얘는 내다."하고 반깁니다.
 
얼굴은 시간이다라는 말에 많이 공감하면서
나이가 들수록 자신의 얼굴(인상)에 책임을 져야한다는 말이 있어요.
저마다 살아온 인생의 굴곡처럼 자신의 이미지가 만들어지지요.
웃으며 살아야겠어요^^
 
얼굴은 시간이야.
째깍째깍 점점 변하지.
나처럼, 형처럼, 아빠처럼 자라지.
얼굴은 거짓말을 못해.
엄마아빠 보면 저절로 방긋 웃거든.
엄마아빠도 나를 보면 벙긋 웃어!
 
이 페이지를 읽어주면서
아이의 할아버지와 아빠를 생각하게 되더군요.
시간이 갈수록  닮아가는 얼굴은 가족이더라구요.
책을 다 읽고나서 자신의 얼굴을 그려보겠다고합니다.
그래서 종이에 딸과 아들에게 자신들의 얼굴을 그려보라고 했어요.
 
안경을 쓴 자신의 모습을 다소 만화스럽게 그린 딸의 얼굴,
아직 그림이 서투른 아들녀석 누나의 그림 엿보며 지우개로 몇 번씩
지우고 겨우 얼굴을 완성했네요.
 
지난 6월부터 어린이집을 다니기 시작한 아들녀석에게
친구들의 존재는 녀석을 샘쟁이, 질투, 그리움,정겨움, 망원경, 돋보기와 같은 대상으로 다가왔을 것입니다.
얼굴이 예뻐서 여자친구가 좋다는 아이, 친구와 다투다 얼굴을 긁힌 아이,
얼굴은 자기자신이다라는 말을 이해했을까요?
○○○하면 제일 먼저 뭐가 떠오르냐고 물으면
얼굴!!이라고 합니다.
누군가에게 나의 예쁘게 웃는 얼굴이 기억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얼굴은 정직합니다.
그러기에...
얼굴은 자신의 마음과
정신과 영혼의 소리를
이미지로 보여주는
놀라운 하나의 세계랍니다.
-작가의 말중에서-
YES마니아 : 로얄 f********y 2010.08.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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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이제 얼굴 표정 관리해요~
"우리 아이 이제 얼굴 표정 관리해요~" 내용보기
책을 보고 웃음이 났어요.유치원에서 오면 엄마 얼굴 그리느라 바쁜 아들이 생각 났어요.엄마가 그날 잘 놀아주면 예쁜 엄마 얼굴이라며, 귓볼까지 상세히 그려주고요.장난감 어질렀다고 큰소리 치면, 뿔난 도깨비 엄마 얼굴을 그려 주지요.아이의 상상의 세계에 함께 하고 싶어 아이와 함께 읽었어요.   그림도 너무 익살스럽고 재미있어요.     얼굴은 자기자신이야. 그래
"우리 아이 이제 얼굴 표정 관리해요~" 내용보기
 
책을 보고 웃음이 났어요.
유치원에서 오면 엄마 얼굴 그리느라 바쁜 아들이 생각 났어요.
엄마가 그날 잘 놀아주면 예쁜 엄마 얼굴이라며, 귓볼까지 상세히 그려주고요.
장난감 어질렀다고 큰소리 치면, 뿔난 도깨비 엄마 얼굴을 그려 주지요.

아이의 상상의 세계에 함께 하고 싶어 아이와 함께 읽었어요.
 
그림도 너무 익살스럽고 재미있어요.
 
 
얼굴은 자기자신이야.
그래서 얼굴마다 이름이 있어.
 
 
얼굴은 내 마음이야.
마음이 신나면 얼굴도 웃고, 짜증나면 얼굴도 찡그려져.
마음이 슬프면 얼굴도 울고, 즐거우면 얼굴도 환해져. 
 
 
어? 누구지?
나야! 나!
 
내 얼굴은 나이고
나는 내 얼굴이네!
그래서 나는 내 얼굴이 참 좋아!
 
얼굴에 마음이 담긴다는 진리, 우리 아이도 인정하네요.
아이와 앨범을 함께 보면서 얘기를 나누었어요.
아이도 자신의 어릴 적 사진을 보면서 신기해하면서 앞으론 짜증내지 않고 웃을 거라고 하네요.
 
자신의 얼굴에 책임질 수 있는 밝은 아이로 자라길 바라는 마음에 이 책은 도움이 되네요.
y*****5 2010.08.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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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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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몸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얼굴입니다. 우리가 기쁠때나 슬플때, 화가 날때,....등등 그 모든 것들을 얼굴은 다 표현합니다. 얼굴을 보면 자신의 마음과 상대방의 마음까지도 알수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을 볼때마다 엄마는 그 얼굴 표정으로 마음 속의 심리상태까지 표현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을 보면서 얼굴이라는 단순해 보이는 한가지 주제를 가지고도 너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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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몸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얼굴입니다.

우리가 기쁠때나 슬플때, 화가 날때,....등등 그 모든 것들을 얼굴은 다 표현합니다.

얼굴을 보면 자신의 마음과 상대방의 마음까지도 알수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을 볼때마다 엄마는 그 얼굴 표정으로 마음 속의 심리상태까지 표현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을 보면서 얼굴이라는 단순해 보이는 한가지 주제를 가지고도 너무나 많은 것들로

표현한 점을 바라보면서 우리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할 수 있는 마음이 즐거워 지고 행복해 지는

동화라는 생각을 합니다. 얼굴은 너무나 정직해 거짓말을 할 수 없습니다.

이 책을 아이들과 함께 하면서 서로 여러 가지 표정들을 지어보고 상대방의 마음을

읽어 보기도 했습니다.

 

얼굴은 자기 자신이야, 얼굴은 내 마음이야, 얼굴은 가족이야, 얼굴은 그리움이야, 얼굴은 샘쟁이야,

얼굴은 돋보기야, 얼굴은 망원경이야....등등 얼굴의 묘사한 부분들도 너무나 다양하지만 창의력과

상상력이 톡톡튀는 내용으로 인해 우리 아이들 한번 더 큰소리로 웃어 보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얼굴은 자신의 마음과 정신과 영혼의 소리를 이미지로 보여 주는 놀라운 하나의 세계라는 말처럼

우리 아이들의 마음도 해맑게 빛나며 파릇 파릇 예쁜 몸과 마음, 생각을 가진 아이들이 되었음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너무나 읽고 싶었던 책이라서 더욱더 활기찬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k********3 2010.08.2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