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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이 왜 나쁜지 알려주는 책
"거짓말이 왜 나쁜지 알려주는 책" 내용보기
작은 거짓말을 아무렇지 않게 하는 아이들이 있어요. 그리고 작은 거짓말이 점점 커지는 경우도 많이 있죠. 이 책의 주인공인 아이도 거짓말을 하고 있어요. 이 책은 거짓말은 무엇인지, 거짓말을 하면 어떻게 변하는지를 들려주고 있답니다. 거짓말은 비밀이 생기는 거예요. 솔직하게 말할 수 없을 때 하는 것이 거짓말이니까요.   그리고 거짓말을 하면 변신을 해요. 토마토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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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거짓말을 아무렇지 않게 하는 아이들이 있어요. 그리고 작은 거짓말이 점점 커지는 경우도 많이 있죠. 이 책의 주인공인 아이도 거짓말을 하고 있어요. 이 책은 거짓말은 무엇인지, 거짓말을 하면 어떻게 변하는지를 들려주고 있답니다. 거짓말은 비밀이 생기는 거예요. 솔직하게 말할 수 없을 때 하는 것이 거짓말이니까요.

 

그리고 거짓말을 하면 변신을 해요. 토마토처럼 얼굴이 새빨개지고 또박또박 말하려고 해도 자꾸 말을 더듬게 되거든요. 거짓말은 가슴을 콩닥콩닥 뛰게도 하고 자꾸만 눈도 깜빡깜빡하게 하지요. 거짓말은 방귀와도 같아요. 방귀는 소리 안 나게 껴도 냄새 때문에 금방 들키잖아요. 거짓말도 방귀처럼 들키기 쉬워요.

 

거짓말은 혼날 까봐 거짓말을 하는 것이니까 겁쟁이와 같아요. 나도 모르게 점점 자라는 거짓말은 씨앗과도 같죠. 또 거짓말은 풍선과도 같아요. 처음에는 거짓말을 하면 좋지만 풍선이 커지면 커질수록 조마조마 한 것처럼 거짓말도 커질수록 마음을 조마조마하게 하거든요. 무거운 돌멩이처럼 마음을 무겁게 하는 거짓말은 돌멩이처럼 느껴져요. 거짓말이 늘어나면 늘어날수록 친구들과 사이가 멀어지고 점점 외로워지기도 한답니다. 담쌓기처럼요.

 

자기 마음을 숨기기 위해 한 거짓말은 친구의 마음, 자신의 마음도 찾을 수 없는 숨바꼭질 같기도 해요. 비눗방울처럼 하늘을 날 것 같지만 금방 사라져 버리게도 해요. 거짓말을 하면 잘못 끼운 단추처럼 잘못된 걸 알면 풀어서 다시 끼워야 해요. 거짓말은 나를 좋아하는 선생님과 친구들 마음이 조각 날 수 있게 하는 가위 같아요. 그래서 아이는 생각합니다. 서로 좋아하는 마음을 쓱쓱 지워버리는 거짓말은 절대 하지 않을 거라고요. 이 책에서 거짓말을 비유하는 다양한 그림을 보면 아이가 거짓말이 나쁘다고 생각하지 못하는 부분을 보여줘요. 그리고 거짓말이 왜 나쁜지를 다양한 비유로 알려주는 책이랍니다.

 

 

 

 


s****g 2015.03.2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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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과 몸의 반응, 정말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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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진이는 늘 학교 갔다 집에 오면 말한다. "엄마, 00는 매일 거짓말 해" 무슨 거짓말 하는데? 물어보면, 오늘 태권도장 2부 한다고 해놓고 1부 가고, 할머니 집 간다고 했는데, 마트 가고.... 거짓말쟁이야~~~ 아이들은 단순 그 자체이다. 하기사 아직 받아쓰기 시험을 치고, 어휘에 맞게 말하는 것이 무엇인지 잘 이해 못 하는 아이들이건만... 그냥 말과 거짓말과의 차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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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진이는 늘 학교 갔다 집에 오면 말한다.

"엄마, 00는 매일 거짓말 해"

무슨 거짓말 하는데? 물어보면,

오늘 태권도장 2부 한다고 해놓고 1부 가고,

할머니 집 간다고 했는데, 마트 가고....

거짓말쟁이야~~~

아이들은 단순 그 자체이다.

하기사 아직 받아쓰기 시험을 치고, 어휘에 맞게 말하는 것이

무엇인지 잘 이해 못 하는 아이들이건만...

그냥 말과 거짓말과의 차이도 그들 입장에서는 이해되지 않을 것이다.

그들에겐 분명 아이가 이 말 했는데,

저런 행동을 하게 되면.....

거짓말이 되는 것이다.

이 어미에게도 거짓말 했다고 낙인을 찍는 울 효진이.

마트에 간다고 했는데, 사정이 생겨 마트에 못 갔으면

거짓말 했다고.....

상황과 이야기의 분리가 되지 않는 것이다.

다른 일이 생겨 말한 것을 못 지킬 수 있는데, 아이는 거짓말이라 한다.

생각이 자라고 어떤 상황 속에서의 배려라는 부분을 이해하게 되면

아이에서 어른으로 점점 자라게 될 것 이다.

몸과 지혜와 함께 쑥쑥~~~

 

 

 

 

그림책  <거짓말>이다.

거짓말을 하면 우리 몸이 어떻게 반응하는지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간결하게 잘 그린 책이다.

 

거짓말 하면...

솔직하지 못한 비밀이 생기고,

말 더듬이 변신을 하게 되고,

가슴 콩닥콩닥 뛰게 하고,

소리 안 나도 냄새 때문에 금방 들키는 방귀고,

혼날까봐 겁쟁이며,

점점 자라니 씨앗이고,

커질수록 마음이 조마해지는 풍선이고,

마음 무겁게 하는 돌맹이고,

친구들과 점점 멀어지게 하니 담 쌓기고,

마음을 숨기니 숨박꼭질이고,

금방 사라지는 비눗방울이고,

잘못 끼운 단추이고,

마음을 조각내는 가위이고,

............

거짓말에 관한 비유들이 정말 공감이 갔다.

사실을 말하는게 어려울수록 거짓말을 하게 된다.

그럼에도 솔직하게 사실을 고백하는 용기와 담대함이 필요하다고

아이와 함께 나눌 수 있는 좋은 책이었다.

고백함으로 그 때는 힘겹지만

그럼에도 시간이 지날수록 마음이 행복해지니깐^^

 

 

 

 



l*****5 2013.12.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디어가 넘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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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의 의미를 재치넘치는 아이디어로 다양하게 느끼게 해주어 좋았습니다. 거짓말은 그져 나쁜거...라고 생각하기 쉬운데 왜 나쁜지, 거짓말하면 남과 내가 어떻게 되는지, 또 거짓말을 하고 있는 내 마음은 어떻게 될지를 재미있는 표현으로 자연스럽게 알게 해 주네요~ 아이들 창의력발달에도 좋은책이 될 것 같습니다. 3살 어린아이인데 생활동화보고 있는데 아직 거짓말을
"아이디어가 넘치는 책~" 내용보기

거짓말의 의미를 재치넘치는 아이디어로 다양하게 느끼게 해주어 좋았습니다.

거짓말은 그져 나쁜거...라고 생각하기 쉬운데

왜 나쁜지, 거짓말하면 남과 내가 어떻게 되는지, 또 거짓말을 하고 있는 내 마음은 어떻게 될지를 재미있는 표현으로 자연스럽게 알게 해 주네요~

아이들 창의력발달에도 좋은책이 될 것 같습니다.

3살 어린아이인데 생활동화보고 있는데

아직 거짓말을 이해하긴 좀 힘든 나이긴하지만

그림도 간결하고 포인트가 되는 단어도 분명해서 그런지

아이가 관심있게 보고 있습니다^^

s***1 2010.08.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이야기 해줄게 많아요~
"이야기 해줄게 많아요~" 내용보기
"거짓말 하면 안돼~"하면 아이는 "왜~~~??" "....."   딱히 나쁜거야! 말고는 머라고 해야할지...   이책을 보면서 아이에게 해줄 말이 더 생겼습니다. "거짓말은 방귀처럼 나쁜냄새 나는거야~" 아니면 " 거짓말은 울그락 불그락 얼굴이 변하는거야~"   어쩌면 그래도 "왜~"라는 질문이 연거푸 나올수 있지만 거짓말은 이렇게 되는거야~라고 말해주며 아이에게 다양한 관점
"이야기 해줄게 많아요~" 내용보기

"거짓말 하면 안돼~"하면

아이는 "왜~~~??"

"....."

 

딱히 나쁜거야! 말고는 머라고 해야할지...

 

이책을 보면서 아이에게 해줄 말이 더 생겼습니다.

"거짓말은 방귀처럼 나쁜냄새 나는거야~"

아니면 " 거짓말은 울그락 불그락 얼굴이 변하는거야~"

 

어쩌면 그래도 "왜~"라는 질문이 연거푸 나올수 있지만

거짓말은 이렇게 되는거야~라고 말해주며

아이에게 다양한 관점을 보여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m*****s 2010.08.1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