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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 테야 목사님]정말 훌륭한 분이셨던 문익환 목사님을 만났네요.^^
"[갈 테야 목사님]정말 훌륭한 분이셨던 문익환 목사님을 만났네요.^^" 내용보기
예전에 배우 '문성근'님의 아버지로 익히 이름을 들어왔던 '문익환' 목사님에 대해 어렴풋이 알고 있던 것들을 이 책을 통해서 조금 더 알게 되어서 무척 기뻤네요. 구체적으로 어떤 일들을 행하신 줄 상세히 몰랐던 저로서 요즘 우리나라 위인들에 대해 알고자 하는 우리 딸에게 알려주기에 부족하던 차에 정말 훌륭하신 분에 대해 아이의 눈높이에서 이해하기 쉽게 만들어 준 '갈 테야
"[갈 테야 목사님]정말 훌륭한 분이셨던 문익환 목사님을 만났네요.^^" 내용보기

예전에 배우 '문성근'님의 아버지로 익히 이름을 들어왔던 '문익환' 목사님에 대해 어렴풋이 알고 있던 것들을 이 책을 통해서 조금 더 알게 되어서 무척 기뻤네요. 구체적으로 어떤 일들을 행하신 줄 상세히 몰랐던 저로서 요즘 우리나라 위인들에 대해 알고자 하는 우리 딸에게 알려주기에 부족하던 차에 정말 훌륭하신 분에 대해 아이의 눈높이에서 이해하기 쉽게 만들어 준 '갈 테야 목사님'이라는 책 덕분에 많은 도움을 받아서 매우 감사했네요. 위인전 하면 좀 딱딱하고 재미없어서 아이가 집중하지 않으려고 하는 편인데 이 책은 여러 가지 기법을 동원되어 눈을 즐겁게 할 뿐만 아니라 그 쓰여진 말들이 아이의 흥미를 일으키기에 충분하였기에 이 책을 통해 문익환 목사님을 좀 더 가깝고 친근하게 만난 것 같아서 무척 만족했네요.

정말 여러 가지 애칭들을 가지고 계신 '문익환' 목사님은 '갈 테야, 문이꽝, 문고집, 꿈쟁이' 등 정말 독특한 이름들을 가졌으며 그 이름 속에서 느껴지듯 나라와 국민을 위해서는 의의 고집을 세우고 당당하게 그에게 짊어진 짐들을 해내었네요. 다들 불가능할 거라고 말하던 것들을 그는 그의 소신을 믿고 담대하게 하나님의 이름으로 나아갔기에 그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든 귀한 자이시기에 정말 여섯 번이라는 감옥생활을 하면서도 오히려 그 안에 있는 장기수들에게 미안해했던 모습은 정말 이분의 삶이 어떠했는지 알 것 같더군요. 그리고 무엇보다, 절친이셨던 윤동주시인은 제가 무척 좋아하던 시인이었고 이분의 생가를 직접 찾아간 적이 있는데 정말 이분의 집을 둘러보면서 참 소박하시고 검소한 삶을 엿보았기에 정말 이분의 삶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무척 감성에 빠졌던 기억이 나네요. 그렇기에 얼마나 귀한 친구를 잃고 실의에 빠졌을지 그리고 독립운동가였던 또 한 명의 절친인 '장준하'님의 의문의 죽음으로 그 뜻을 완전히 민주화운동에 초점을 맞추게 되셨다는 내용을 보면서 정말 '문익환' 목사님의 그 헌신들이 감동적으로 다가왔네요. 정말 생명을 거시고 북한과의 첫 교류를 성공하게 했던 그 의지에 지금 남아 있는 자들이 그 관계를 거의 악화시킨 것 같아 정말 뵐 면목이 없네요. 정말 남북 간이 적이 아니라 한 가족이었던 우리가 강자들에 의해 갈라져 나뉘었다는 부분을 읽으면서 정말 마음이 무척 아팠네요. 정말 이제는 최대강국이 되어야 함을 다시금 뼈저리게 새겨보네요. 그런데 정말 현실은.....지금 우리에게도 이런 나라를 진정으로 생각하고 국민을 진정으로 위하는 영웅이 다시 나타나길 소망해보며 정말 '문익환' 목사님 고맙습니다.^^



r****y 2011.04.11.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