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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미여사 팽현숙여사가 생각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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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인터넷 사이트에서 적극 추천하길래 읽어보았습니다.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군요. 만약에 센마사오가 재밌게 노래부르고 검소하게 살았다면 지금쯤 멋진집에서 많을 것들을 누리면서 가족들과 행복했을텐데 욕심을 부리다 결국 빚쟁이 꼴이 된겁니다.   요즘 우리나라도 일본의 전철을 밟는 중인 듯한데 방송에서 부동산 갑부됬다 자랑하던 방미여사 팽현숙여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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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인터넷 사이트에서

적극 추천하길래 읽어보았습니다.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군요.

만약에 센마사오가 재밌게 노래부르고

검소하게 살았다면 지금쯤

멋진집에서 많을 것들을 누리면서

가족들과 행복했을텐데

욕심을 부리다 결국

빚쟁이 꼴이 된겁니다.

 

요즘 우리나라도 일본의

전철을 밟는 중인 듯한데

방송에서 부동산 갑부됬다 자랑하던

방미여사 팽현숙여사의 안부가 궁금합니다.

 

하우스푸어라는 책이

우리나라에서도 베스트셀러인데

그책과 더불어

'굿바이 부동산' 적극 추천합니다.

한인간으로서 뿐만 아니라

우리가 처한 경제적 현실이라는 측면에서도

깊이 새겨야할 교훈입니다.

 

 

n*****8 2010.08.06.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빚의 연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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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일본의 거품경제가 무너지기 전까지 어떻게 거품이 키워졌는지 그리고 그 거품이 왜 그리고 어떻게 무너질 수 밖에 없었는지를 센 마사오란 사람을 통해 보여주고 있다. 노래하는 부동산황제라 불렸던 센 마사오는 아무 것도 가진 것 없이 무작정 상경해 유명 작곡가의 문하생으로 들어간다. 힘겨운 무명 시절을 보내던 그의 노래가 우연히 히트하게 되었을 때 그는 그렇게 번 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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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일본의 거품경제가 무너지기 전까지 어떻게 거품이 키워졌는지 그리고 그 거품이 왜 그리고 어떻게 무너질 수 밖에 없었는지를 센 마사오란 사람을 통해 보여주고 있다.

노래하는 부동산황제라 불렸던 센 마사오는 아무 것도 가진 것 없이 무작정 상경해 유명 작곡가의 문하생으로 들어간다. 힘겨운 무명 시절을 보내던 그의 노래가 우연히 히트하게 되었을 때 그는 그렇게 번 돈으로 지방도시 근처의 임야를 구입한다.

이후 그는 그 임야를 담보로 대출을 받아 땅을 사고 거기에 건물을 지은 후 다시 그것을 담보로 부동산을 매입하는 식으로 자산을 늘려간다. 거품이 꺼지기 직전 전성기에 그의 자산 규모는 2-3000억엔에 달하게 된다.

그러나 그 자산의 시작은 어디까지나 처음에 자기돈으로 구입했던 임야에 불과하다. 인기가수가 된 그는 가수생활을 하면서 번돈을 부동산에 투입하고 꼬박꼬박 임대료가 들어오는 도심의 임대건물을 주로 매입하기는 하지만 그런 식으로는 자산을 불리는데 끌어댄 부채의 이자를 감당하는 정도이다. 부채의 총액은 한창 때 자산규모의 80%에 달했다.

그렇더라도 부동산 가격이 오르는 한은 아무 문제가 없었다. 그가 부동산을 매입하기 시작한 70년대에도 부동산 가격은 오르기만 햇고 나카소네 내각의 경기부양책과 80년대 후반의 거품경기 때도 부동산은 오르기만 했다.

그가 주로 임대용 건물을 매입했고 엔고를 이용해 하와이, 홍콩, 런던의 호텔, 리조트 등 수익형 부동산을 매입하기는 했지만 부채를 감당할 수익이 발생하는 것은 아니었다. 그의 어마어마한 부채를 감당하는 것은 부채보다 오르기만 하는 담보가치였다.

물론 아무리 부동산이 오르기만 하는 때라도 그런 막대한 부채를 아무나 끌어댈 수 있는 것은 아니었다. 그런 부채를 조달할 수 있었던 것은 그가 가수였기 때문이다. 가수생활을 하면서 소속사 경영진과 접촉하고 그 경영진들의 인맥을 따라 재계와 금융계의 거물들을 만날 수 있었고 유명가수라는 지명도는 그 자신이 인맥을 만드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 그는 그 인맥을 통해 매물에 대한 정보을 얻고 대출을 조달할 수 있었다.

그러나 빚으로 쌓아올린 제국은 역시 정상적일 수는 없었다. 거품이 한창이던 80년대말부터 그의 빚의 연금술에 이상의 조짐이 나타난다. 주로 시중은행의 1금융권에서 조달되던 자금이 2금융권에서 나오기 시작한다. 은행들이 더 이상은 무리라고 보기 시작한 것이다.

그리고 마침내 거품이 꺼졌을 때 그의 자산은 부채보다 가치가 떨어지게 되고 그의 부채는 불량채권으로 전락한다. 그리고 그에겐 아무 것도 남지 않게 된다.

이상이 이책의 내용이다. 거품이 만들어질 때면 언제 어디서나 볼 수 있는 흔한 이야기이다. 이책은 그 흔한 이야기를 한 사람의 사례에 집중해 자세히 보여주는데 목적이 있다. 어떻게 부동산에 눈을 뜨게 되고 인맥을 어떻게 만들고 활용했으며 융자를 어떻게 활용해 어떤 물건을 샀는가 등이 상세하게 다루어진다.
리뷰 총점 종이책
거품의 리뷰에 대한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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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습성중에 잘나가는 사람에게는 무언가 불만이 있더라도 굽신대거나, 대나무숲에가서나 '니가 얼마나 잘나가는지 두고 보자xxx!' 식으로 질투를 한다. 그 사람이 혹시나 꼬꾸라 지는 상황이 발생하면 , 모든 대나무숲에서 '그럴줄 알았다. 내가 머라고 했냐? 네가 망가진 원인은 어쩌고 저쩌고~~~'....... 전문가도 등장한다. 무슨 대머리 독수리도 아니고, 그냥 영양가 없이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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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습성중에 잘나가는 사람에게는 무언가 불만이 있더라도 굽신대거나, 대나무숲에가서나 '니가 얼마나 잘나가는지 두고 보자xxx!' 식으로 질투를 한다.

그 사람이 혹시나 꼬꾸라 지는 상황이 발생하면 , 모든 대나무숲에서 '그럴줄 알았다. 내가 머라고 했냐? 네가 망가진 원인은 어쩌고 저쩌고~~~'.......

전문가도 등장한다. 무슨 대머리 독수리도 아니고, 그냥 영양가 없이 벌써 뼈다귀만 남은 대상에게 씹는 글들을 화려하게(?) 나열한다. 

하긴 전문가이기에 포장(?)도 예쁘게 잘한다. 각종 도표, 수치 등등....

지나간 일에는 전문가이지만, 현실이나 미래에대해서는 꿀먹은 벙어리가 되거나, 원론적인 이야기로 이를 모면하곤 한다. 

이 책도 그런 부류라 본다.

 

일본의 부동산이 거품경제의 몰락을 이야기하는데, 늘 등장했다는 단편적인 사실은 알지만, 그 이상도 그이하도 아니었다. 물론 여기서 과거를 해부당하는

'센 마사오'란 사람은 존재 조차도 몰랐다.

 

그런데 이책을 읽은 소감을 쓰기보다는 작자에게 이렇게 묻고 싶다.

'당신이 이책에서 이야기 하고자 하는 바가 센 마사오란 사람의 망해먹은 일대기를 써서 독자들이 아~투기하면 안되는 구나!'라는 생각을 알려주고 싶은건지

아니면, '센마사오의 부동산 트랙레코드를 알려주고 싶은건지'

 

그냥 화장실에서도 별로 재미없을 책이로다.

 

*. 혼자의 생각으로, 리뷰를 쓰면서 별로 다른사람의 눈을 의식하기도 싫다.

그냥 쓰레기 책이다.

 

p***6 2013.07.2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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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굿바이 부동산 - 단이사오 저
"[도서] 굿바이 부동산 - 단이사오 저" 내용보기
가난했던 센마사오란 분이 음악에 소질이 있어 동경으로 올라가 엔도 미노루의 문하생이 되었다. '별빛의 왈츠'가 히트하면서 수입이 늘었는데, 계속 가수활동은 하면서도 부동산에 투자했다. 투자한 부동산을 담보대출로 또 다른 부동산을 사들여 1,000억엔의 부자가 되었다. 그러나 재산의 80%가 담보대출로 인한 빚이었고 부동산이 폭락하자, 대출이자를 막지못하여 파
"[도서] 굿바이 부동산 - 단이사오 저" 내용보기

 가난했던 센마사오란 분이 음악에 소질이 있어

동경으로 올라가 엔도 미노루의 문하생이 되었다.

'별빛의 왈츠'가 히트하면서 수입이 늘었는데,

계속 가수활동은 하면서도 부동산에 투자했다.

투자한 부동산을 담보대출로 또 다른 부동산을

사들여 1,000억엔의 부자가 되었다.

그러나 재산의 80%가 담보대출로 인한 빚이었고

부동산이 폭락하자,

대출이자를 막지못하여 파산했다는 이야기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o***j 2014.08.2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