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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ther 좋은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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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카하시 신을 그렇게 유명하게 만들어버린 작품인 '좋은사람'을 읽어야만 이해가 갈 수 있는 만화책이다.... 물론, 전부 다 '좋은사람'이라는 만화책과 연결이 되어있지는 않지만 최소한 원재의 제목이기도 하고 가장 중심인 '안녕, 파파'의 1,2,3 편을 볼 때는 충분히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쉽게 말해서 '좋은사람'의 외전이라고 할 수 있다. 최근작이니만큼 상당히 퀄리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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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카하시 신을 그렇게 유명하게 만들어버린 작품인 '좋은사람'을 읽어야만 이해가 갈 수 있는 만화책이다.... 물론, 전부 다 '좋은사람'이라는 만화책과 연결이 되어있지는 않지만 최소한 원재의 제목이기도 하고 가장 중심인 '안녕, 파파'의 1,2,3 편을 볼 때는 충분히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쉽게 말해서 '좋은사람'의 외전이라고 할 수 있다. 최근작이니만큼 상당히 퀄리티가 높다. 지금 한국 만화 사용지의 질이 계속해서 좋아지다보니 관리도 꾀 신경쓰게 된다. 필자는 더러워져 가는게 두려워서 아스테이지로 싸놓았다.[배경이 흰색이기도 하기 때문에.] 물론 한국 인쇄의 상태는 좀 나쁜편이지만... 여하튼, '안녕, 파파'이야기를 빼두면 '일상생활'을 담은 이야기다. 이 이상, 이 이하로 예기할 것도 없다. 정말로 있을법한 일상생활의 부분을 그렸다. 타카하시 신 특유 유머도 보이며 타카하시 신이 이미지가 풍겨나온다. 타카하시 신만이 구사할 수 있는 이미지. 허나...보면 볼 수록 '최종병기그녀'의 주인공이었던 '슈지'와 '치세'가 자꾸만 연상이 되어버린다. 물론, 작가의 화체라 어쩔 수 없지만, 단편의 한 부분인 '프레데릭'의 주인공들은 정말로 최종병기그녀의 주인공들을 연상하게 되었다. 특유의 '따뜻한'[처음 접하면 더러울 지도 모를] 선은 그대로 사라있다. 좋은사람 23,24권에서 조금씩 보여지다가 최종병기그녀때 완전히 '타카하시 신의 특징' 그대로. 겉표지의 디자인도 상당히 좋으며 내용물의 질감도 상당히 좋다. 중간에 약간 흐려지는 부분 한 군데가 있지만 말이다. 그냥 읽어도 충분히 좋게, 편하게, 재미있게 볼 수 있는 만화책임은 틀림없다. 하지만 '좋은사람'을 읽게 된다면 한층 더 재미를 느낄 지도 모르겠다..좋은사람의 두 인물인 '유지'와 '다에코'의 모습은 변함이 없다...허나, 유지의 모습은 거의 보이지 않습니다... 그리고..좋은사람을 읽으신 분들에게.. '기타노 유지의 눈이 보입니다!'

[인상깊은구절]
-어른은 바보야. 모두 각각 살아가는 장소에서… 자신의 모습으로 있고 싶어서… 자기가 아프니까… 그 때문에 자기 자신을 연기하고 있다. 어른이 되면 수많은 것들에게 미안해하며 살아가는 거야.
w*****6 2004.12.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따뜻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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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병기를 그렸던 작가 Takahashi Shin... 이 작가는 잔인한 전쟁사를 너무 슬프게 아름답게 했다. 전쟁의 부당함을 고발한 것을 느꼈다. 이 작가의 그림체는 그리 강해보이지도 않았고, 잘 그린 그림체로 보이지도 않는다. 이 작가는 사람에 마음을 따뜻하게 만든다. 그것이 장점이자 단점이 아닐까? 사람을 너무 따뜻하게 눈물짓게 만드는 것... 한없이 가엾어진다라는 생각을 하게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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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병기를 그렸던 작가 Takahashi Shin... 이 작가는 잔인한 전쟁사를 너무 슬프게 아름답게 했다. 전쟁의 부당함을 고발한 것을 느꼈다. 이 작가의 그림체는 그리 강해보이지도 않았고, 잘 그린 그림체로 보이지도 않는다. 이 작가는 사람에 마음을 따뜻하게 만든다. 그것이 장점이자 단점이 아닐까? 사람을 너무 따뜻하게 눈물짓게 만드는 것... 한없이 가엾어진다라는 생각을 하게 만든다. 어느 새, 눈물 짓게 만들고 냉정함이 흔들려 진다. 이 작가분의 단편이 나왔다. 한편으론 따뜻하고 가정의 소중함도 알게 해준다. Takahashi Shin은 냉정한 가슴을 가지기 보다 따뜻한 가슴을 가진 작가라는 생각이 든다. 이 작가가 지은 만화들은 다 휴머니즘을 관계로 연결된 것은 아닌가 한다. 흥미를 주기 보단 따뜻함을 주는 책이 진정한 책이 아닐까 싶다.
YES마니아 : 골드 g******4 2003.11.0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