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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당장 IFRS 공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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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RS의 도입 배경은 다음과 같다. 세계적인 기준을 채택함으로써 글로벌 기업의 편의를 도모하고 그리고 국가별 재무제표 비교를 용이하게 함으로써 회계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서이다. 몇몇 기업을 제외하고 대부분의 기업들이 올해부터 K-IFRS를 적용받는다. 국가마다 IFRS 채택 방법이 다른데, 우리나라는 필리핀이 택한 조정IFRS와 달리 채택방식을 선택했다. 즉, 국제회계기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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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RS의 도입 배경은 다음과 같다.

세계적인 기준을 채택함으로써 글로벌 기업의 편의를 도모하고 그리고 국가별 재무제표 비교를 용이하게 함으로써 회계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서이다. 몇몇 기업을 제외하고 대부분의 기업들이 올해부터 K-IFRS를 적용받는다. 국가마다 IFRS 채택 방법이 다른데, 우리나라는 필리핀이 택한 조정IFRS와 달리 채택방식을 선택했다. , 국제회계기준을 영문으로 번역해 그대로 받아들였다는 의미인데 한국에서 채택한 IFRS라는 의미로 앞에 K를 붙여 K-IFRS로 표기한다.

 

국제회계기준위원회(IASB)에서 제정한 IFRS와 국제회계기준해석위원회에서 제정한 국제회계기준서를 모두 포함하는 개념으로 K-IFRS를 이해하면 될 것 같다.

우리나라의 회계기준 제정기구인 한국회계기준원은 외감법에 의해 IFRS를 번역하여 우리나라 회계처리기준인 K-IFRS로 채택했다.

국제회계기준서 38개와 국제회계기준해석서 27개를 채택했는데 다만 국제회계기준서, 국제회계기준해석서와 구분하기 위해 번호 체계는 다르게 표시하고 있다.

 

IFRS의 특징을 보자면 가장 큰 틀로 원칙중심의 회계기준을 들 수 있다.

기존의 회계처리가 개별 사안별로 구체적인 회계처리에 중점을 두었다면 IFRS는 회계처리의 기본원칙과 방법론을 제시함으로써 회계처리의 다양성을 인정하는 데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

다만 전문가적 판단의 근거는 주석으로 공시하도록 하고 있다.

 

그 다음으로 중요한 특징이 연결재무제표 중심의 회계기준이라는 것인데 기존 기업회계기준에서 보충적 재무제표로 작성해왔던 연결재무제표가 IFRS에서는 주된 재무제표로 그 중요성이 무척 커졌다.

 

공정가치 평가를 강조하는 IFRS에서는 기존 기업회계기준에서 자산, 부채의 역사적 원가를 중시했던 것과 달리 공정가치로 평가하는 걸 택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주석 공시를 강조하고 있는데 기존의 주요 재무제표였던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결손금처리계산서)가 IFRS에서는 삭제되었다.  하지만 여전히 상법에서 요구하고 있기 때문에 따로 주석으로 표시하도록 하고 있다.  주석에는 기업의 회계정책이나 기업의 재무위험 관리와 같은 비재무적 사항도 표시하도록 하고 있는데 기존의 대차대조표의 유형자산의 그 길었던 항목들이 재무상태표에서는 모두 주석으로 대체되고 유형자산이라는 단 한 줄로 표시되기도 한다.

 

올해부터 비상장법인(금융회사 제외)을 제외한 상장법인과 IFRS 조기 적용 기업은 K-IFRS를 적용하도록 하고 있다.  2011년부터는 자산 총액이 2조 원 이상인 상장법인인 지배회사는 분기 및 반기 연결재무제표를 공시해야 하며 그 밖의 모든 상장법인은 2013년부터 공시 의무가 있다.

 

다음 중 어느 하나에라도 해당하는 주식회사의 경우에는 2011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되는 사업연도부터 K-IFRS를 적용하여 재무제표 및 연결재무제표를 작성해야 한다.

자본시장법에 따른 주권상장법인

해당 사업연도 또는 다음 사업연도 중에 주권상장법인이 되려는 주식회사

금융지주회사법에 따른 금융지주회사

은행법에 따른 금융기관

자본시장법에 따른 투자매매업자, 투자중개업자, 집합투자업자, 신탁업자 및 종합금융회사

보험업법에 따른 보험회사

여신전문금융업법에 따른 신용카드업자

 

금융회사는 비상장일지라도 K-IFRS를 의무적으로 적용해야 하는데, 이는 이해관계자가 많고, 국민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기 때문이다.  리스, 할부금융, 신기술, 상호저축은행의 경우 주권상장법인은 K-IFRS를 적용해야 하지만 주권비상장법인은 일반기업회계기준을 적용할 수 있다.

 

K-IFRS 적용에 따라 재무제표의 구성도 달라졌는데, 대차대조표는 재무상태표로 손익계산서는 포괄손익계산서로, 자본변동표와 현금흐름표는 그대로, 대신 이잉처분(결손금처리)계산서는 주석으로 대체되었다.  K-IFRS에서는 원칙적으로 당기 재무제표에 보고되는 모든 금액에 대해 전기의 정보도 공시하도록 요구한다.  당기 재무제표를 이해하는 데 필요한 서술형 정보 역시 전기와 비교하도록 하고 있다.

 

최초 재무제표 공시 때는 따라서 3개의 재무상태표와 2개의 포괄손익계산서, 현금흐름표, 자본변동표와 관련 주석을 공시해야 한다.  분기 재무제표의 경우 재무상태표는 2개 제출하면 되고 반기 재무제표일 경우에는 바로 전 분기의 포괄손익계산서도 비교 공시해야 하므로 반기 비교 포괄손익계산서, 자본변동표, 현금흐름표가 2개씩 그리고 당분기 비교 포괄손익계산서가 2개 필요하다.

 

재무상태표에 유동자산과 비유동자산, 그리고 유동부채와 비유동부채로 구분하여 표시하는 경우 기업회계기준과는 달리 이연법인세자산(부채)은 유동자산(부채)으로 분류하지 않는다.

 

기존 기업회계기준에서 포괄손익계산서를 손익계산서의 주석으로 공시한 반면 K-IFRS에서는 단일 포괄손익계산서를 작성하거나 손익계산서와 포괄손익계산서를 함께 작성해야만 한다.  본문에 구분 표시해야 하는 최소한의 항목만 제시하고 있어 회사 간 표시 방식이 달라질 수 있고 표시되는 항목의 수가 대폭 감소하고 주석의 양이 증가했다.  영업손익과 영업외손익이 별도로 구분되어 있지 않아 회사간에 영업손익을 구성하는 요소가 달라질 수 있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기업의 변화된 재무제표를 보여줌으로써 기존 기업회계기준과 달라진 점을 좀 더 빨리 파악할 수 있다는 점이다.  더불어 자산, 부채, 자본의 달라진 회계처리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하고 있어 K-IFRS의 회계처리를 익히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뒤에 부록으로 K-IFRS와 현행 기업회계기준 그리고 일반기업회계기준을 비교하는 표가 수록되어 있는데 새로 생긴 규정과 삭제된 규정 등이 잘 요약되어 있다.

 

 



l*******e 2011.02.06. 신고 공감 3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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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 회계 업무를 하는 분들에게 첫 IFRS 입문서로 강력히 추천해주고 싶은 유용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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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국경제연구원에서 발표한 “IFRS 적용이 우리나라 연결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이란 보고서에 따르면, 국제회계기준(IFRS:International Financial Reporting Standards) 적용으로 연결재무제표를 작성해야 하는 국내 상장 기업은 2007년에는 47%였으나 내년(2010년)에는 87%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고 한다(연합뉴스, 2010.9.6.). 국제회계기준(이하 IFRS)란 국제회계기준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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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한국경제연구원에서 발표한 “IFRS 적용이 우리나라 연결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이란 보고서에 따르면, 국제회계기준(IFRS:International Financial Reporting Standards) 적용으로 연결재무제표를 작성해야 하는 국내 상장 기업은 2007년에는 47%였으나 내년(2010년)에는 87%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고 한다(연합뉴스, 2010.9.6.). 국제회계기준(이하 IFRS)란 국제회계기준위원회(IASC:International Accounting Standards Committee)가 기업의 회계 처리와 재무제표에 대한 국제적 통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해 공표하는 회계기준으로 전 세계적으로 120여 개국에서 도입하였거나 또는 도입을 준비중이며 이미 OECD가입국의 80%가 IFRS의 전면도입을 결정하였다고 한다. 우리나라에서는 2007년 3월 15일 '국제회계기준 도입 로드맵'을 발표하고, 2009년부터 순차적으로 국내 상장기업에 도입하여 내년(2011년)부터는 의무적으로 적용해야 한다고 한다. 내가 다니고 있는 회사와 같은 비상장기업은 당분간은 기존 회계방식인 일반기업회계기준(K-GAAP)이 적용되겠지만 그리 멀지 않은 시기에 IFRS으로의 전환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여 벌써부터 거액의 돈을 투자하여 회계법인을 통한 컨설팅을 검토 중에 있다. 사업계획 수립과 경영성과 분석을 담당하는 기획부서에 근무하고 있는 나로서는 재무제표의 활용, 즉 회계정보 관리가 필수인지라 IFRS의 도입과 영향에 미리부터 대비하는 것이 당연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그런데 최근 회계법인 세미나에 참석하여 교육을 들었지만 아직은 시한이 남아 직접 피부에 와닿지 않아서 그런지 IFRS 도입에 따른 변화에 대한 개념이 모호하고 아직 명확하게 느껴지지가 않는다. 그래서 별도의 책을 구입해서 공부해야 하나 하고 고민하던 차에 입문서를 한 권 만나게 되었다. "지금 당장 IFRS 공부하라"(지현미, 최은실 공저 / 2010년 7월 / 한빛비즈)가 바로 그 책인데, IFRS 도입 개요와 배경에서부터 실제 회계결산상에서의 기존 회계 기준과 IFRS의 차이점과 변경 내용을 체계적으로 자세하게 설명해 놓아 모호한 개념을 명확하게 정립할 수 있는, 재무, 회계 관련 업무를 하는 사람이라면 첫 IFRS 입문서로 활용해 볼 만한 유용한 책이었다.

 

책의 구성은 먼저 "제1부 국제회계기준의 도입"에서 IFRS의 도입배경과 영향, 주요 특징과 다른 나라의 국제회계 기준 도입 및 적용현황을 설명하고, "제2부 회계 관련 제도의 변화"에서는 국제 회계 기준 도입이 가져온 회계 관련 법령 및 제도의 변화된 내용을 설명하며, “제3부 K-IFRS를 적용한 재무제표를 분석해보자"편에서는 IFRS에 대한 세부적이고 실무적인 내용. 언론 보도와 기업의 실제 사례들을 각 주제별로 제시하고, "제4부 K-IFRS 도입 영향 파악하기"에서는 사전공시제도에 대한 설명을 다룬다. 그리고 부록으로는 IFRS의 세부 구성 내용, 관련 법령에 대한 구체적인 제, 개정 사항들, 기업회계기준 및 일반 회계기준과의 차이들을 요약하여 설명하고 있다. 처음 IFRS를 대하는 독자라면 1부 도입배경부터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좋겠지만, 이미 IFRS에 대해 어느 정도 알고 있는 독자라면 실제 사례를 제시하고 있는 3부를 더욱 관심있게 공부해보는 것이 좋을 것이다.  3부에서는 재무상태표(대차대조표), 포괄손익계산서 - 종전의 회계기준에서는 "손익계산서"로 불렀는데, IFRS에서는 종전의 손익계산서에는 반영되지 않았던 내용들인 자본의 기타포괄손익, 즉 예전에는 미실현 손익이라 하여 손익계산서에 반영하지 않고 대차대조표의 자본항목에 반영했던 “매도가능증권 평가손익”을 당기순이익아래 미실현 손익들도 반영하게 되어 "포괄 손익계산서"로 명칭이 바뀌었다 -, 자본변동표, 현금흐름표, 연결재무제표 등과 같은 재무제표상에서 어떤 변화가 있는지, 그리고 특히 큰 변화로 인해 현업에서 많이 혼란스러워할 수도 있는 주요 항목들인 재고자산의 회계처리, 유무형 자산의 평가방법, 투자 부동산 및 보유 금융자산의 공정 가치 평가, 대손충당금, 퇴직 급여 충당금의 설정과 평가, 외환 환산 방법의 차이 등을 항목별로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내가 근무하고 있는 제조업체에서는 후입선출법이 금지된 재고자산 평가 - 당사는 총평균법으로 평가한다 -와 매년 유형자산 내구연수 기준을 설정하여 감가 상각해야 하는 부분, 역시 내년부터 시행하게 되는 단체퇴직보험에 대한 회계처리 부분을 눈여겨 봐야할 것 같다.

 

  특히 각 항목마다 언론기사에서 다뤄진 기업들의 실제 사례를 배치하여 이론상의 설명만 나열하는 것보다 훨씬 이해하기 쉽개 한다.      예를 들어 2010년 IFRS 조기 도입 방침에 따라 올해 현재 회계기준인 K-GAAP이 아닌 IFRS를 적용한 첫 번째 실적을 발표한 삼성전자의 사례를 살펴보면, 전년도 1/4분기 영업이익이 지난해 발표당시 보다 상향 조정되고 4/4분기에는 거꾸로 감소되었다고 하는데, 이는 1/4분기에는 유형자산 처분이익이 기존에는 영업외수익으로 잡혔지만 IFRS에서는 영업이익 계정에 포함되어 증가하였고, 4/4분기에는 영업외비용에 포함됐던 기부금과 잡손실, 기타 영업외손실 등이 영업비용으로 잡혔고 퇴직연금 관련 비용이 증가하면서 감소되었다고 한다. 이는 IFRS를 적용한다고 해서 영업이익이나 순이익이 단순히 증가하거나 감소한다고 단정 지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 회계처리 항목이 어떻게 바뀌느냐에 따라 일시적인 조정이 있을 수 있다는 점에서 우리 회사도 세심하게 분석하고 대비하여야 그런 사례라 생각된다. 또한 우리와는 관계없지만 건설업분야에서도 일대 변화가 예상되는 데, 아파트 청약과 같은 자체분양공사에서 기존에는 진행기준으로 매출, 비용을 인식하지만 IFRS에서는 실제 공사를 완료하고 아파트의 법적 소유권을 구매자에게 이전하는 시기에 수익으로 인식될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재무제표 상에서 수익 비용 인식 자체가 완전히 바뀔 것으로 예상된다고 한다. 예를 들어 3년짜리 공사의 경우 기존에는 공사 착공시점부터 완성시점까지 진행 정도에 따라 년도별로 안분하여 수익과 원가를 계상했지만, IFRS에서는 공사를 완성하고 법적 소유권을 구매자에게 이전하는 시점인 3년에 가서야 수익과 원가를 한꺼번에 인식하게 되어 공사 진행 중인 전년에는 공사 수익이 전혀 인식되지 않고 공사 원가는 재고자산, 분양대금 입금액은 선수금(부채)로 계산되므로, 도입초기에는 부채로 계상되는 선수금으로 인해 부채비율이 증가할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실제로 2009년 IFRS를 도입한 KT&G는 2009년 상반기 장부상 실적이 급증했는데 그해 1분기에 완공된 공사가 많았기 때문에 일시적으로 매출이 늘어난 것처럼 보이게 되었다고 한다. 그래서 금융위원회에서도 건설업에서 이처럼 회계기준 변경으로 일시적 수익 하락과 부채비율 증가라는 착시효과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진행기준을 적용했을 때의 매출 등에 대한 정보를 자율적으로 공시하는 등 업계 차원의 보완 노력이 필요하고, 금융회사도 건설회사에 대한 대출 심사시 이러한 회계기준 변경에 따른 영향을 고려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권고하고 있다.

 

  한빛비즈의 "경제에 통하는 책" 시리즈 - 2번째 책인 "똑똑한 돈"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제목 첫 머리를 "지금 당장"으로 시작해서 독자들 사이에서는 "지금 당장" 시리즈라고 부른다 - 는 "원자재"와  "환위험" 편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로 만난 책이다. 원자재와 환위험에 대한 개념을 쉽고 체계적으로 설명했던 전작들처럼, 그리고 기업 회계 담당자나 재무정보 이용자들, 일반인들까지 국제회계기준을 잘 이해하고 적용할 수 있도록 가능한 한 쉬운 용어와 해설로 집필하고자 노력하였다고 머리말에서 밝히고 있는 것처럼 일정 회계 지식이 있는 독자라면 책 순서에 따라 개념을 차곡차곡 정리할 수 있도록 쉽게 씌여져 이해하기가 수월하다. 실제로 하드커버의 대학 교재처럼 두꺼운 책과 씨름중인 회계팀 동료에게 이 책을 권해보니 훨씬 이해하기가 쉬워 회계팀 전 직원에게 한 권씩 구입해서 같이 공부해야겠다고 말하는 것을 보면 상당히 실질적이고 유용성이 큰 책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물론 개괄적인 내용을 다룬 입문서여서 실제 IFRS를 도입할 때는 보다 세부적인 교재와 전문 컨설팅의 도움을 받아야겠지만 IFRS를 위한 첫 단추로써는 손색이 없는 책으로 추천하고 싶다.



a*****7 2010.09.07.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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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당장 IFRS 공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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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당장...시리즈다. 개인적으로 이 시리즈를 좋아해서, 1편부터 다 보고 있다. 이제는 "지금 당장 IFRS 공부하라"다. 시대의 흐름을 잘 타서 이 책의 시리즈순서만 봐도 대충 트렌드를 알 수 있다.   국제회계기준..우리나라는 2011년부터 도입될 예정이라고 한다. 그래서 각 회사의 회계담당자들은 무척 바쁘다고 한다.   투자자에겐 투자의 기회다 라는 책의 홍보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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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당장...시리즈다.

개인적으로 이 시리즈를 좋아해서,

1편부터 다 보고 있다.

이제는 "지금 당장 IFRS 공부하라"다.

시대의 흐름을 잘 타서 이 책의 시리즈순서만 봐도

대충 트렌드를 알 수 있다.

 

국제회계기준..우리나라는 2011년부터

도입될 예정이라고 한다.

그래서 각 회사의 회계담당자들은 무척 바쁘다고 한다.

 

투자자에겐 투자의 기회다 라는

책의 홍보문구처럼 순전히 투자자의

입장에서 읽어 보았다.

 

일단 국제회계기준은

투명성이 높아진다.

외국에선 우리나라의 회계장부를

신뢰하지 않는다고 한다.

그래서 이 기준을 미국이나 일본보다

먼저 도입하게 되었으며,

통일된 이 기준으로 외국의 투자자들은

좀 더 손쉽고 안전하게 우리나라의

회계장부를 해석할 수 있을 것이다.

이건 우리나라의 투자자들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현재의 회계장부는 회계사의

판단에 의해서 운영의 묘를 살릴 여지가 많지만

이 새로운 기준은 그렇지 않다.

그래서 문제가 발생할 수 있지만

큰 것을 위해선 어쩔 수 없다.

 

몇 개의 기업은 본격도입 전부터

이미 이 국제회계기준을 사용하고 있는데,

연결재무제표로 대변되는

이 기준으로 많은 변화와

수익의 증가가 일어났다고 한다.

 

새로운 제도는 항상

위험과 기회를 준다.

물론 우리는 국제회계기준의 도입을

기회로 삼아야 겠다.

 

r******5 2010.08.17.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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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당장 IFRS 공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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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와 친하게 된 계기는 취업준비를 하면서 회계자격증을 취득해야겠다는 생각에서 출발을 했다. 남들처럼 1~2년 공부하면서 CPA까지는 아니더라도 기본전인 더존프로그램이나 회계원리 그리고 원가회계나 부가세 정도의 기본적인 지식은 알아야 취업시에도 많은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평소부터 회계원리와 원가회계를 꾸준히 공부해왔고 지금도 여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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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와 친하게 된 계기는 취업준비를 하면서 회계자격증을 취득해야겠다는

생각에서 출발을 했다. 남들처럼 1~2년 공부하면서 CPA까지는 아니더라도

기본전인 더존프로그램이나 회계원리 그리고 원가회계나 부가세 정도의

기본적인 지식은 알아야 취업시에도 많은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평소부터 회계원리와 원가회계를 꾸준히 공부해왔고 지금도 여전히

자격증 공부에 열을 올리면 재무제표공부를 하고 있다.

 

그런데 2011년에 의무적용되는 IFRS가 나오면서 회계분야에 대폭풍이 몰고 오고있다.

안그래도 IFRS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하던중에 적절하게 좋은 책이 나왔다.

지금까지..

<지금당장>시리즈는 거의 다 읽어봤다.

 

그리고 회계인으로 거듭나기 위한 첫걸음으로

IFRS에 대한 공부를 이책을 통해 시작하게 되어 기쁘다.

IFRS에대해서는 아직도 명확하게 확 와닿지는 않는다.

 

기존에 적용되었던 기업회계기준이.. IFRS라는 국제회계기준이 2011년에 도입되면서

많은 변화와 함께 기업구조에 많은 영향을 끼치게 된다는것이다.

이책은 IFRS에 대해서 세심하고 꼼꼼하게 파헤치고 있다.

 

회계공부를 하는 사람이라면 IFRS를 공부하지 않고서는

회계를 공부했다고 말할 자격이 없을 정도로 2011년에 도입되는

IFRS에 대해 미리 공부하고 꽤차고 있어야 한다.

 

이책은 그런 사람들에게 많은 도움이 줄 책이라고 생각한다.

전공서적과도 같은 IFRS교재를 보면서 머리를 쥐어짜기보다는

재미있는 소설형식과 언제어디서나 편하게 읽을수 있는 그러면서

많은 지식과 상식을 겸비하면서

IFRS에 대해서 재미있고 쉽게 이해를 받고 자 한다면

이책이 많은 도움이 될것이라고 생각한다.

 

l********n 2010.09.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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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부터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국제회계기준인 IFRS를 의무적용한다는 소식에 회계쪽의 일을 하는 사람으로써 그 알맹이들이 궁금했다. 전체적인 도입배경을 보면 시장이 점점 세계화되고 기업들의 국제적 이해관계가 증가함에 따라 재무정보 이용자에게 보다 비교 분석이 용이하고 정보 투명성을 확보한 회계정보를 제공할수 있도록 제도화 함으로서 우리나라 기업의 신용도를 높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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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부터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국제회계기준인 IFRS를 의무적용한다는 소식에 회계쪽의 일을 하는 사람으로써 그 알맹이들이 궁금했다. 전체적인 도입배경을 보면 시장이 점점 세계화되고 기업들의 국제적 이해관계가 증가함에 따라 재무정보 이용자에게 보다 비교 분석이 용이하고 정보 투명성을 확보한 회계정보를 제공할수 있도록 제도화 함으로서 우리나라 기업의 신용도를 높이고 더 많은 국제 투자자들을 유치하고자 이 제도를 도입하였다. IFRS의 가장 큰 특징으론 원칙중심의 회계기준으로 지금까지 규정되어있는 회계처리법에서 탈피하여 기본적 원칙을 중심으로 실무자가 회사의 사정과 경제적 실질에 바탕을 두고 합리적인 방법으로 회계처리를 하고 이를 주석을 통해 상세히 기술함으로써 좀더 유연하고 합리적으로 재무상태를 확인할수 있다는 것이다. 지금까지 회계업무는 세세한 방법까지 결정되어있어 실무자의 입장에서 수동적인 경향이 있었으나 이제는 실무자의 판단에 의해 능동적 회계처리가 가능해 진다는 의미겠으나 이에따른 실무자의 역활과 책임도 막중해졌다. 회사의 상황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회계원칙을 정확하게 이해하여 합리적인 결정을 내릴수있는 능력이 어느때 보다 중요해진다고 할수 있겠다. 당연히 준비하는 사람에게 많은 기회가 주어지는 시기가 될것이다. 국제회계기준인 만큼 지금까지 쓰던 용어나 회계처리 방법에서도 여러가지 달라지는 점이 많아지는듯 하다. 이를 통해 기업의 이익이나 부채의 증감이 나타나고 연관 기업과의 관계속에 당기손익의 변동또한 많아져 기업의 위험성 대응 능력또한 어느때 보다 중요해질듯 싶다. 전체적 제도의 도입 배경과 영향은 좋은 방향이 기대되나 그에 따른 변화에 어떻게 대처할수 있는가가 회사의 경영 전체에 영향을 미칠수 있는만큼 그 준비도 만만한 작업은 아닐것 같다. 이에 이 책은 회사에 처음 IFRS를 적용해야 하는 실무자에게는 기본적 이해와 중요한 실무적 처리에 대한 포인트를 알려주고 회사에 IFRS를 적용하지 않는 회사의 회계실무자에겐 세계적 추세의 회계를 이해하고 미래를 위한 귀중한 투자가 될것이고 투자자에겐 변화한 기업의 재무를 이해하는 눈을 키워줄것이다. 어려운 회계용어도 등장하긴 하지만 전체적인 내용은 이해하기 쉽게 잘 풀어져있어 회계 공부를 한다는 느낌보다는 회계상식책에 가깝게 느껴진다. 업무적으론 갈길이 멀지만 이 책 한권이 또 하나의 길에 첫 걸음이 될것이다. 

b********d 2010.09.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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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먼저 일어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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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3월 도입 로드맵 발표후 2011년 한국도 본격적 IFRS를 본격시행한다.일찍 일어난 새가 벌레를 잡듯이 2010년도가 4개월이 남은 시점에 국제 경쟁력 사회에서 일찍 일어난 새가 누구인지 어떤 벌레를 잡을 수 있는지 경제에 관심이 있는 우리모두가 궁금해 하는 대목이다.이미 전세계에서 120여 국가가 채택하거나 채택 할 예정이고2011년에는 150여 개국 이상이 도입예정일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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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3월 도입 로드맵 발표후 2011년 한국도 본격적 IFRS를 본격시행한다.
일찍 일어난 새가 벌레를 잡듯이 2010년도가 4개월이 남은 시점에 국제 경쟁력 사회에서 일찍 일어난 새가 누구인지 어떤 벌레를 잡을 수 있는지 경제에 관심이 있는 우리모두가 궁금해 하는 대목이다.

이미 전세계에서 120여 국가가 채택하거나 채택 할 예정이고
2011년에는 150여 개국 이상이 도입예정일 <국제회계기준>은 무엇이고 기존의 기업회계기준과 차이점은 무엇인지 한빛비즈에서 <지금 당장 IFRS 공부하라>라는 심도 있는 입문서가 나왔다.

저자는 계명대학교 회계학과 교수로 재직중인 금융감독원 출신 지현미님과
역시 금융감독원 에서 선임조사역으로 재직중이신 최은실님.

현직 전문가로 구성된 전문 여성 저자분들 답게 세밀하고 접근하기 쉬운 내용과
이해가 쉬운 사실적 예를 보기로 구술하여 회계와 관련없는 사람들도 교양서적으로
선택하기 부족함이 없는 서적이다.

지금껏 회계관련자들을 포함하여 국내의 일대파란을 불러 일으킬 IFRS의 구체적 내용과
영향력 및 기업회계기준과의 비교 차이점을 다섯가지로 분류해놓았다.

1부 : 국제회계기준의 도입개요
2부 : 회계관련 법령 및 제도의 변화된 내용
3부 : IFRS에 대한 구체적이고 세부적인 실무내용
4부 : 국제회계기준 도입으로 인한 영향을 파악하기 위해 마련한 사전공시제도
부록 : K-IFRS의 세부 구성 내용과 법령에 대한 세부 구성 내용 차이점

저자는 도입전후의 차이점과 실제 비교사례를 근거로 보기쉬운 삽화와 쉬운 문단으로 누구나 손쉽게 이해하며 다가갈수 있도록 하였다.

일반인은 물론 CEO 및 현지 회계관련 인사들의 참고서 및 입문서가 될 <지금 당장 IFRS 공부하라>는
2011년 본격 시행 될 국제회계기준에 발 맞추어 나온 현시점 최고의 서적이라 추천한다.

YES마니아 : 로얄 a*******6 2010.08.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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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RS에 대해서 궁금하다면 이 책을 추천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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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책의 제목 :지금당장 IFRS공부하라 2. 저자 1) 지현미 : 성균관대학교 경상대학 회계학과를 거쳐 경영학 석․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KPMG 산동회계법인에서 공인회계사로 시작해서 금융감독원에서 오랜 기간 회계처리기준 제․개정 업무,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T/F팀 업무 등을 수행하였다. 현재는 계명대학교 회계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2) 최은실 : 이화여대 경영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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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책의 제목 :지금당장 IFRS공부하라

2. 저자

1) 지현미 : 성균관대학교 경상대학 회계학과를 거쳐 경영학 석․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KPMG 산동회계법인에서 공인회계사로 시작해서 금융감독원에서 오랜 기간 회계처리기준 제․개정 업무,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T/F팀 업무 등을 수행하였다. 현재는 계명대학교 회계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2) 최은실 : 이화여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일리노이주립대 어바나 샴페인에서 회계학 석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공인회계사로, 현재 금융감독원 선임조사역으로 재직하고 있으며 그간 유가증권신고서등 각종 공시서류 심사, 기업회계기준 해석 및 질의회신 및 IFRS도입 관련 업무 등을 수행하였다.


3. 책 소개

  이 책은 국제회계기준의 도입 배경, 도입으로 인한 영향, 국제회계기준의 주요 내용과 특성 및 회계와 관련된 주요 제도 등에 대해 단계적이고 통합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집필되었다. 총 4부와 부록을 통해서 “IFRS란 무엇인가?”부터 시작하여 세부적으로 회계실무에 있어서 변화된 점등을 상세하게 소개한다.

 1부는 국제회계기준의 도입에 대해서 알아보는 장으로서, 국제회계기준이란 무엇이고 국제회계기준의 주요 특징에 대해서 알아보며 세계의 다른 국가에서는 어떤 회계기준을 사용하고 있는지 설명한다. 또한 K-IFRS란 이름이 가진 의미에 대해서도 알아볼 수 있다.

 2부는 회계 관련 제도의 변화에 대해서 알아보는 장으로서, IFRS가 언제, 어떻게 도입되는지와 어떤 회사에 적용가능한지를 알아볼 수 있는 장이다. 또한 달라지는 회계정보의 작성과 공시제도에 대해서도 알려준다.

 3부는 K-IFRS를 적용한 재무제표를 분석해보는 장으로서, 실제로 K-IFRS가 적용된 재무제표를 이전의 회계기준과 비교하여 설명하고 있으며 다양한 부분을 나누어서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실제로 재무정보 이용자들과 작성하는 담당자들에게 가장 궁금했던 부분들을 다루고 있는 부분이다.

 4부는 K-IFRS의 도입 영향을 살펴보는 장이다. K-IFRS의 영향뿐만 아니라 사전공시에 기록된 내용을 알아 볼 수 있고,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을 통해서 실제로 기재된 사전공시사항을 찾아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부록에는 K-IFRS의 세부 구성 내용과 법령 제․개정 사항, 상법의 일부 개정법률안 등을 담고 있다.


4. 책의 소감

 : 무엇보다도 책이 쉽다. 내용이 쉬워서가 아니라 책의 구성이 회계에 지식이 있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기본적으로 재무정보를 이용하는 이용자들과 일반인들도 살펴보기 쉽게 구성되어 있다. 국제회계기준을 왜 도입하는지, 어떻게 국제회계기준이 구성되고 만들어지는지에 대하여 알아보기 쉽게 담고 있으며, 다양한 삽화를 통해서 쉽게 이해하도록 하고 있다. 또한, 중간에 간단한 용어에 대한 설명과 함께 시사적인 내용을 담아서 읽는 이들이 관심을 가지도록 만들고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지금의 회계기준과 K-IFRS의 회계기준에 따른 재무제표를 비교․설명하고 있어서 책을 읽는 사람들이 요구하는 지식을 충분히 담고 있어서, IFRS 도입에 따른 정보를 얻고자 하는 독자들에게 ‘입문서’로서 충분히 자격이 있는 책이다.


p****i 2010.08.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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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당장 IFRS 공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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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IFRS가 상장사와 금융회사에 도입된다. 세계 약 150개국에서 회계표준서로 지정되거나 지정될 예정인 IFRS가 국내에 K-IFRS란 이름으로 채택되어서 일부는 이미 시행하고 있고, 또한 시행될 것이라 한다.   회사 회계담당자나 회계업무를 종사하고자 하는 사람은 이 책을 먼저 읽어둘 것을 권고하고 싶다.   책은 크게 4부로 나뉘어져있다고 설명하고 있지만, 1부와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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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IFRS가 상장사와 금융회사에 도입된다.

세계 약 150개국에서 회계표준서로 지정되거나 지정될 예정인

IFRS가 국내에 K-IFRS란 이름으로 채택되어서 일부는 이미 시행하고 있고,

또한 시행될 것이라 한다.

 

회사 회계담당자나 회계업무를 종사하고자 하는 사람은 이 책을 먼저 읽어둘 것을

권고하고 싶다.

 

책은 크게 4부로 나뉘어져있다고 설명하고 있지만,

1부와 2부는 읽어나가면서 흔히들 말하는 개론적인 성격의 내용들이었다.

그리고 읽다보면 한번에 읽어나가게되어서 구분이 불필요할 정도이다.

하지만 이로 인하여 IFRS의 도입필요성과 특징에 대해서는 간략하게나마 이해가 갈 것으로 보이며, 부연적으로 그림과 함께 신문기사들의 인용문들로 인하여 조금 더 즐겁게 볼 수 있을 것 같다.

3부와 4부는 실무쪽이다

3부에서는K-IFRS란 이름으로 도입된 재무제표를 항목별로 분석하여서 예전의 기업회계기준을 적용할때와 어떻게 달라졌는지 비교적 쉽게 알 수 있으며, 또한 어떻게 보아야 하는지를 제시하여 준다.

그리고 마지막 4부에서는 도입영향과 사전공시사항에 대해서 알 수 있다.

 

내가 지금 하고있는 업무는 총무업무로서 회계쪽과 일부 연관은 있지만, 그렇게 많은 업무를 취급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이 책을 받고나서는 책 한장한장 넘기면서 여기까지만 읽어야지라는 생각을 하기가 참으로 난감하였다. 다음장에 대한 궁금증때문이었다.

또한 재무제표에 대한 기초적인 지식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 책을 선택하는지 주저하지 말 것을 권고한다. IFRS가 도입되는 것은 상장사와 금융회사들이다. 하지만 이 업종에 종사하지 않더라도, 또한 회계분야 종사자가 아니더라도 이 책을 읽는 것은 자기계발에 큰 도움을 줄 것임은 자명한 일이다.

 

책을 읽다보면 전문서적이 있고, 입문서적이 있다. 전문서적은 사전과도 같이 필요할때마다 꺼내어서 그 부분을 찾아보지만, 입문서적은 대개 한번 읽고 말게된다.
이 책으로 말하자면 입문서적쪽에 가깝다. 하지만 전문서적의 성격도 지니고있다.
경제에 통하는 책 시리즈답게 이 책을 읽게되면 당신은 IFRS와 이를 통한 재무상태표 분석을 알고있는 사람들중의 한사람이 될 것이다.

e****w 2010.08.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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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당장 IFRS 공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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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는 세계 공통어 그런데 회계는 다르다. 세계 어디를 가도 복식부기의 원리에 바탕을 둔 기본 개념은 동일하다. 게다가 다행인지 불행인지, EU가 중심이 되어 IFRS라는 진정한 세계 공통어까지 만들려 하고 있다현재 기업의 주 재무제표는 개별기업의 실적을 집계한 개별재무제표를 사용하고 있다.  다가오는 2011년부터는 계열사들의 회계자료를 연결한 연결 재무제표가 기업의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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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는 세계 공통어 그런데 회계는 다르다. 세계 어디를 가도 복식부기의 원리에 바탕을 둔 기본 개념은 동일하다. 게다가 다행인지 불행인지, EU가 중심이 되어 IFRS라는 진정한 세계 공통어까지 만들려 하고 있다현재 기업의 주 재무제표는 개별기업의 실적을 집계한 개별재무제표를 사용하고 있다.  다가오는 2011년부터는 계열사들의 회계자료를 연결한 연결 재무제표가 기업의 주 재무제표가 된다.

 

이 책은 모두 4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먼저 1부에서는 국제회계기준의 도입 개요를 살피고 제 2부에서는 이 새로운 기준 도입후 전반적인 회계 관련 법령이나 제도의 변화와 관련해 수반되어야 할 내용등에 대해 심층적으로 살피고 있으며 제 3부는 이 책의 중심이 되는 'IFRS'에 대한 구체적인 해설을 담고 있다. 종전과 달리 재무제표의 표시가 달라지는 점, 연결 재무제표가 주된 재무제표가 된다는 점 뿐만아니라 연결재무제표를 작성하는 지배회사의 개별재무제표도 주의 깊게 살펴보아야 한다는 점 등 기업의 자산과 밀접한 각종 회계처리 등 IFRS 도입으로 인해 많이 달라지는 부분에 대해 중점적으로 살피고 있다. 마지막 부분은 사전공시제도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수록하고 있다.


한 국가의 경제기반을 흔들 수도 있는 회계기준의 변경, 이런 혼란을 감수하면서까지 IFRS를 도입하는 가장 큰 이유는 그동안 미덥지 못하다고 평가받았던 회계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함이다.

IFRS를 도입함으로써 우리의 회계정보시스템은 완전히 달라질 것이며 해외 투자자들의 한국 투자가 확대되는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라는 예측이 지배적이다.이미 117개 국가가 사용 중이고 해외에 자회사를 둔 글로벌 기업들도 이를 적용하고 있는 만큼 2015년부터는 미국도 이를 채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상장사 연결재무제표 작성 의무화, 유. 무형자산 및 부채 공정가치 적용, 무형자산에도 공정가치를 적용, 경제적 실질을 반영하고, 퇴직급여충당금에 대해서도 보험수리적 가정에 따라 계산된 미래퇴직금의 현재가치를 부채로 계상한다고 한다.

 

새로운 기준에 대해 읽다보면 현행 기업회계기준서에 없는 생소한 내용도 있다. 예를 한가지 들면 유형자산의 경우 감가상각을 하게 된다. 현행 기업회계기준서에서는 감가상각의 내용연수와 방법을 기업이 합리적으로 추정한 내용연수와 상각방법으로 할 경우 계속적으로 사용을 하여도 무방 하다.

그러나 국제회계기준의 경우 상각방법과 내용연수등의 선택은 현재와 같이 자유롭게 할 수 있으나, 왜 그 상각 방법이 가장 합리적이며, 왜 내용연수를 그렇게 설정 했는지에 대한 근거가 충분해야 한다는 점이 차이점이다. 또한 내용연수의 경우 매년 추정을 새로 하여 처음에 추정한 내용연수가 합리적인지도 다시 판단을 해봐야 하는 문제와 같이 국제회계기준은 큰 원칙을 정하고 그 원칙내에서 기업이 합리적인 방법으로 회계처리 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나(원칙중심의 접근방식), 현재보다 더 까다롭게 그 추정등에 대한 자료가 필요할 것 같다.


IFRS기준 도입 후 기업의 경영전략이 바뀔 것이란 예측도 대두되고 있다. 연결재무제표 작성에 따른 기업가치 변화가 불가피하기 때문이다. 연결재무제표작성을 위한 필요한 인력확보와 조직 및 프로세스에 미치는 영향에 주목해야 한다. IFRS를 도입하기 전에 먼저 도입전략을 정확히 세워야 할 것이다. 연결회계기준 도입에 따른 영향을 분석하고, 부실회사를 정리할지를 결정해야한다. 그리고 실적이 부진한 해외법인의 내실화나 정리까지도 고려한 경영전략 수립이 필수적이 될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기업 스스로 정해야 하는 회계정책, 경영전략을 바꿔야 살아 남는다는 것이다. 국제 회계제도의 도입과 적용 현황을 살펴본 느낌은 회계라는 과목이 결코 쉽지 않은 분야임을 다시 한 번 느끼게 되었다. 하지만 변화하는 기업의 회계환경에 적응하려면 남들보다 조금 더 일찍 준비를 하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런 의미에서 회계관련 종사자는 문론이고 회사에 다니는 사람들에게 미리 공부하는 것에 대해 권해 주고 싶다.

k*******n 2010.08.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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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 IFRS 도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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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부터 전면 도입예정인 국제회계기준(IFRS)에 대해서 알기위해서 뉴스와 신문 전문서적등이 있지만 그래도 가장 기본적인 것을 알려주는 한빛비즈의 "지금 당장~"시리즈를 보는 것이 도움이 많이 된다.  기업의 회계관련부서에서는 몇년전부터 이 국제회계기준 적용을 놓고 공부도 많이하고 적용을 시도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물론 내가 다니는 회사에서도 온/오프라인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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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부터 전면 도입예정인 국제회계기준(IFRS)에 대해서 알기위해서 뉴스와 신문 전문서적등이 있지만 그래도 가장 기본적인 것을 알려주는 한빛비즈의 "지금 당장~"시리즈를 보는 것이 도움이 많이 된다.  기업의 회계관련부서에서는 몇년전부터 이 국제회계기준 적용을 놓고 공부도 많이하고 적용을 시도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물론 내가 다니는 회사에서도 온/오프라인을 통해서 교육을 실시하고있다. 전문적으로 다루는 분야가 아닌지라 머리에 쉽게 들어오지는 않는다.

 

그런데, 문제가 발생했다.

2011년부터 전면적으로 도입되면 기업을 분석하기 위해서는 억지로라도 어떻게 변화가 이루어지는지 세심히 알아야 된다는 것이다. 직접 주식투자를 하고 있어서 이것도 변수에 들어간다.  솔직히, 이 회계분야가 어려워서 자주 간접투자로 전환을 고민중에 있지만,  이 직접투자에 대한 재미와 즐거움도 만만치 않기때문에 쉽게 포기하기는 힘들것 같다. 지금 당장 IFRS로 공부하라 에서는 초보자도 쉽게 볼 수 있도록 배려를 해 주었다.

 

IFRS 도입에 따른 변환는 몇가지로 간추릴수있다.

 

1. 원칙중심의 회계
IFRS에서는 재무보고에 포함되어야 할 꼭 필요한 원칙만을 규정하고, 구체적인 계산절차나 표시방법 등은 원칙을 벗어나지 않는 범위에서 기업들이 자율적으로 작성하도록 허용했다. 즉, 재무상태표나 포괄손익계산서 등 재무제표의 구체적 양식을 제시하지 않으며, 재무제표에 포함되는 계정과목도 특별하게 규정하지 않는 한 기업이 결정할 수 있다. 또한, 재무제표 구성요소의 인식 및 측정에 대한 세부적인 지침이나, 손익항목의 구분도 언급하고 있지 않다.

"회계기준이 글로벌 스탠다드에 일치하고 기업 경영이 더욱 투명해질 수 있다는 면에서 IFRS를 긍정적으로 볼 수 있다." 고 생각하지만 " 기업들에게 너무 많은 자율권을 주게 되고, 재무제표의 재량성이 늘어나면서 재무 데이터의 신뢰성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고 설명
- 김세중 신영증권 투자전략팀장


2. 공정가치 측정
취득원가로만 표시하던 유형자산을 당사자의 자율에 따라 거래 당사자 간에 합리적이라고 인정되는 거래가격인 공정가치의 표시를 허락하고 있다. 이는 역사적 원가에 비해 공정가치가 경제적 의사결정에 보다 목적적합하게 이용될 수 있다는데 근거한다.
3. 연결재무제표
재무제표의 표시방법이 개별재무제표에서 연결재무제표로 변한다는 점이다. 기말, 반기와 분기 공시 때 연결재무제표로 공시해야 한다. 연결대상 종속회사의 경우 개별재무제표에서는 지분법이익으로 표시되지만 연결재무제표에서는 영업이익으로 나타난다. 따라서 자회사의 실적이 그대로 모회사의 재무제표에 반영되므로, 건실한 자회사가 있다면 모회사의 실적도 올라가게 된다. 단 IFRS는 연결범위를 의결권 과반수를 소유한 경우에 한정한다.

4. 영업권 상각의무 소멸
영업권 상각의무가 없어진다는 점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 종전 회계기준에서는 인수, 합병 후 인수 기업 영업권을 20년 이내에 장부상에서 일정액을 빼왔다. 그렇지만, IFRS 체제에서는 일시에 손상된 부분만 차감하면 된다.

IFRS의 수혜
"IFRS 도입의 기본 성격이 회계 상 숨겨진 가치를 드러내기 위한 목적이 있어서 가치주가 빛을 볼 수 있는 기폭제가 될 수도 있다."
- 이채원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 부사장


1. R&D 많은 기업

연구개발 투입 비용이 높은 기업은 수혜를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기존에는 비용으로 처리됐던 R&D비용이 IFRS 시대에는 자본으로 책정되기 때문이다. IT와 자동차 기업 등 연구개발비 비중이 높은 기업의 자기자본이 급증할 것으로 기대된다.

2. 자산가치 큰 종목

재평가로 자산이 늘면 부채가 줄어 장부의 건전성이 높아지는 결과를 얻게 된다. 알짜 자산이 많은 한국전력 등이 자산가치 재평가를 통해 수혜를 볼 전망이다. 이런 맥락에서 꾸준히 흑자를 내는 수익성을 지니면서 토지 등 보유자산이 많은 저PBR주도 주목을 받을 수 있다.
"자산재평가를 하는 토지와 건물 자산 대부분이 현금화하기 힘든 공장부지와 영업용지일 경우가 많다."면서 "기업의 펀더멘털에 영향을 주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숨겨진 자산인지 따져보고 투자를 해야 할 것"이라고 설명
- 최준철 VIP투자자문 대표



3. 우량 자회사 보유기업

IFRS의 가장 큰 특징이 실적이 기존 본사 중심에서 계열사까지 총망라한 연결실적으로 정리된다는 것에 있다. 알짜 자회사를 많이 보유한 회사일수록 장부상 매출과 이익 개선폭이 크게 이뤄질 수 있을 것이다.


4. 과도한 영업권을 계상하고 있는 기업

대형 인수,합병 중심으로 회사를 키워온 회사로서는 영업권 의무상각이 없어졌다는 점에서 장부상 플러스 효과를 누릴 수 있을 것이다. 국내외 인수건이 많아 영업권 상각 부담이 컸던 롯데쇼핑, 밥캣 인수 후 45억달러 영업권 상각에 장부상 고전을 면치 못했던 두산인프라코어 등과 같은 기업들이 수혜를 볼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실제 전자공시 시스템(http://dart.fss.or.kr)에 들어가서 기업보고서를 찾아보고 재무제표를 보는 방법과 해석하는 방법도 알수 있도록 보여주고 있다. 실제 적용후에 변화되는 점에 대해서 그래프와 도표를 이용하여 직관적으로 알수 있게 했다. 지금까지 IFRS가 어떻게 적용되고 있는 변화과정도 보여주고 있다.

최근의 소식은 http://ifrs.fss.or.kr 에서 찾아볼수 있다.

YES마니아 : 로얄 y****i 2010.12.2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