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1년에 나왔던 론리 플래닛 일본이 올해 새 판이 나왔습니다. 이번에도 많은 내용이 갱신되어 왔습니다. 그동안 바뀐 사정등이 개정이 되었습니다. 정보를 알아 볼 수 있는 웹사이트 주소도 간간히 바뀌었으며, 또한 좀더 양도 늘어났습니다. 하지만, 책과 지도의 볼륨은 예전에 비해서 줄었고, 판형은 약간 커졌습니다. 글씨가 작아지면서, 책 두께는 얇아졌지만 비슷한 내용이 들어 있지 않나 싶습니다. 개괄 부분의 볼륨이 7판은 상당히 많았는데, 그다지 중요하지 않은 내용은 소거가 되었습니다(물론 필수적인-vital-정보는 빠짐이 없습니다) 부수적인 안내 섹션이 손질이 되었고, 오다이바등 최근에 들어서 인기를 끌게된 지역에 대한 지도도 추가되었습니다. 물론 볼륨은 줄었지만 전반적으로 주요한 장소 및 숙박 장소에 대한 웹 주소를 기재해 두어서 편리하게 변했습니다. 볼거리에 대한 정보 중심으로 늘어난 느낌입니다. 다만, 지도의 배치는 약간 불편하게 변하여, 내용과 지도가 전혀 안맞는 위치에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를테면, 오다이바 지도는 후반부에 나오는데, 설명은 한참전에 간략히 있는 식이더군요. 하지만 지도의 질은 오히려 올라갔습니다. 일단 완전히 다시 그려졌고, 내용이 갱신되었으며, 가로로 돌려졌던 지도는 세로로 돌아가서 책을 돌려서 볼 필요가 없어졌습니다. 몇몇 부분은 거의 그대로이지만, 많은 정보들이 새로 갱신되었습니다(용어, 일본 사정, 공예/건축 등). 이러한 점에서 봤을때 역시 이번에도 실망을 시키지 않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하지만 7판이 있으신분들도, 새로이 쓰여진 내용을 확인해보실만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