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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표지처럼 토끼 한마리와 네모난 박스가 하나 등장하고, 토끼에게 박스를 가지고 뭐하느냐고 물어보면 토끼는 'It's not a box'라고 답하며 상자는 토끼가 상상하는 모습으로 짠~ 바뀐다.
아이들이 네모 블럭 하나를 가지고 자동차 놀이를 하고, 기차 놀이를 하고, 비행기 놀이를 하는 것처럼 이 책은 아이들이 상상을 통해 여러가지 생각을 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그리고 페이지 당 한줄씩 있는 아주 간단한 문장~ Why~~로 시작하는 의문문과 It's not a box는 완벽하게 마스터할 수 있다. ㅋㅋ
페이지별로 다른 색깔과 단순한 그림이 오히려 아이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줄 수 있을 듯.
'이건 상자가 아니야'라는 제목으로 한글책으로도 나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