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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괴짜 화산학 교수의 모범적인 성공 이야기 (책 '샐러리맨 공부 필살기'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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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괴짜 화산학 교수의 모범적인 성공 이야기 일본의 자기계발서들을 읽다보면 그 다양성과 종류에 놀라게 된다. 또 일본만큼 아직 다양한 이런 유의 책들이 나오지 못하는 우리나라의 모습과 비교된다. 이로 인해 독서문화 및 저작문화의 격차가 있는 것처럼 느껴진다. 이들 책엔 아주 일반적인 샐러리맨에서부터 대학교수까지 자신의 독특한 시각이 첨부되어 기존의 자기계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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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괴짜 화산학 교수의 모범적인 성공 이야기

일본의 자기계발서들을 읽다보면 그 다양성과 종류에 놀라게 된다. 또 일본만큼 아직 다양한 이런 유의 책들이 나오지 못하는 우리나라의 모습과 비교된다. 이로 인해 독서문화 및 저작문화의 격차가 있는 것처럼 느껴진다.

이들 책엔 아주 일반적인 샐러리맨에서부터 대학교수까지 자신의 독특한 시각이 첨부되어 기존의 자기계발서 내용에 플러스 알파된 내용으로 무척 독특하기도 하고 창의적인 생각들을 제시해주는 일본자기계발서를 접하는 것은 창의 혁신 개선에는 끝이 없다는 것을 보여준다.

뿐만 아니라 실재적으로 일본식 자기계발서 내용 중에는 일반 독자들이 참고하고 실천해볼수있는 것들이 다양하기에 그 실재적인 유용성도 아주 높다. 오늘 소개할 책인 <Mr.샐러리맨 공부 필살기>(동아일보사,2010)의 가마타 히로키는 교토대 교수이자 일본의 텔레비전 방송 출연자로서 남들과 다른 것을 하기 위해서 ‘화산학’이란 학문을 공부했고, 남들과 다르기 위해서 빨간 가죽점퍼에 빨간 바지를 입고 다닌다. 여러 매체에 과학 전도사로 활약하며, 그의 강의에는 수백 명이 몰릴 정도로 인기가 있다고 한다. 그의 좌우명은 ‘재미있고 도움이 되는 멋있는 교수’이다.

남들과 다른 시각과 실천으로 성공을 달리고 있는 일본의 대학교수님이 들려주는 성공의 방법론, 중요 내용을 발췌했다.

“내가 얼마나 전문적으로 알고 있는지 주변 사람이 알아야, 나를 인정하지 않겠는가! 내가 공부한 성과물을 사회에 꺼내놓고 투우사가 빨간 천을 흔들듯 흔들어대야 한다.…전문가나 읽을 법한 책을 쓰면, 일반 독자들은 외면한다. …전공지식만 파는 데 만족한다면, 그는 지루하기 짝이 없는 ‘전문가 바보’가 된다. 교양은 인간적 매력을 풍기는 세련된 옷이다. 인간적인 매력이 없으면 사람들은 거들떠도 안 본다."(p10-11)

"직장인들의 가장 큰 고민은 ‘이것도 공부해야 하고 저것도 공부해야 할 거 같다’는 거다. 이런 고민을 해결하려면 어느 것을 먼저 공부해야 할지 우선순위를 정해서, 우선순위대로 해 나가야 한다. 공부를 할 때는 무엇보다 ‘전략’이 중요하다. 장차 무엇을 하고 싶은가? 어떠한 사람이 되고 싶은가? 따위의 목표가 있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반드시 다음 문제의 답을 찾고 시작해야 한다. ‘내가 이 순간 무엇을 공부해서 주변 사람들에게 어떻게 어필할 것인가?’ 성인용 공부를 한다는 것은 바로 이 문제의 답을 똑바로 써넣는 것이다." (p20-21)

"‘마감효과’로 긴장감 유지하기…모든 일에 마감(데드라인) 시간을 정하는 일이 얼마나 효과적인지 알려주고 있다. …끝내기로 정한 시간에 반드시 끝내라. ‘시간의 제약이 인간의 행동을 바꾼다.’ …시간을 의식하는 순간, 집중력이 증가하고 평소보다 속도가 빨라지는 효과가 분명히 나타난다. 시간 관리 면에서 항상 주의를 당부하는 것이 있다. 바로 인터넷 사용 시간이다. 멍하니 계속 검색하다 보면 어느새 한 시간이 훌쩍 지나가 버린다. 이때는 스톱워치를 활용한다. 이 항목은 15분 내에 검색을 마친다는 식으로 미리 시간을 제한한다. 실제로 해보면 알겠지만, 15분 동안 검색해서 찾지 못하면 한 시간을 검색해도 찾지 못한다. 이렇게 스스로 시간을 제약하는 방법을 찾다보면 시간을 흘려보내지 않게 된다."(p47-48)

"가급적 사용하지 않는 물건은 책상에 두지 않는다. 어떤 사람들은 책과 자료가 늘어나는 대로 계속 책상에 쌓아 둔다. 그것들이 책상을 점령하는 것은 순식간이다. 당연히 공부는 방해 받는다."(p88)

“투명 플라스틱 ‘클리어폴더’의 위력을 사람들은 잘 모른. 나는 항상 클리어폴더 하나에 하나의 주제를 담는다. 현재 공부 중인 주제와 관련된 자료는 바로 클리어 폴더에 넣는다. 자료는 여러 개가 쌓이기 전에 반드시 폴더에 넣는 습관을 들일 것! ‘정보 하나에 폴더 하나!’ 폴더를 사용할 때는 이 점을 언제나 기억하자.”(113)

“전기세, 수도세 다음으로 도서비를 확보하라…책을 발견했을 때 즉시 구입하는 게 요령이다. 특히 신간코너에 놓인 책은 하루하루 쏟아지는 신간 덕분에 식품매장의 생선과 같은 속도로 쉴 새 없이 바뀐다. 조만간 사야겠다며 느긋하게 있다간 다시는 구입하지 못할 가능성이 크다. 책은 인생의 기회라는 말을 다시 한 번 떵로리며 맘에 드는 책은 즉시 구입할 것. 비용 대비 효과 면에서 책보다 더 효율적인 수단이 있을까? 세미나나 각종 전문학교에 가지 않아도 책만 있으면 거의 모든 분야를 공부할 수 있다. ‘책을 한 권 읽으면 몇 배의 금액을 보상받을 수도 있다.’ 지갑을 열 때 망설여지면 이 점을 한번 생각해보길! ”(p121-123)

"새로운 분야는 전문가가 쉽게 쓴 아동용 책으로!…청소년을 위한 책은 친절해서 어른이 읽기에도 편하다. 실제로 청소년 도서를 일반 성인들이 읽는다는 통계도 있다. …국민 작가 시바 료타로는 자연과학과 관련해 조사할 때는 어린이용 책부터 읽기 시작한다고 에세이에서 밝히고 있다. "(p138-140)

"인터넷 강의보다 사람에게 배워라. 젊은 사람들일수록 연장자의 조언을 이러쿵저러쿵 참견하는 것으로 여기고 듣기 거북해한다. 그 결과 손해를 보는 건 자신이라는 걸 좀 더 빨리 깨달았으면 좋겠다. 그렇기 때문에 인터넷과 같은 가상의 공간에 의존하지 말고, 사람에게 직접 배우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p200-201)


"편지를 쓸 때는 답장을 요구하지 마라. ‘편지를 받고 답장을 보내지 않는 것은 실례다.’ 이것은 오직 당신의 생각일 뿐이다. 이메일도 마찬가지다. 편지가 도착했다면 그것으로 끝이라고 생각하라. 답장을 기대하지 말라는 말이다. 편지가 상대방의 마음을 움직이기 바라는 마음으로 펜을 들도록 하라. 누구에게든 편지를 쓸 때는 질문을 쓰는 것이 아니라, ‘감상’을 성실하게 쓸 것! 답장을 쓰라고 보채지 말고 상대방에게 자신이 얼마나 감명 받았는지 적어라. 감상을 읽고 마으이 움직이면, 편지를 보낸 사람에게 분명히 관심을 갖게 될 것이다."(p221)

 



j****y 2011.04.0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