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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는 "10억 만들기"를 탐욕스럽게 바라보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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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한 작품에서는 악당은 ‘강자’이다. 그리고 ‘철학자’이다. 천사는 신의 뜻만을 따르지만, 악마는 항상 신을 의심하고 생각한다. 철학자가 아닌 이상 흐름을 읽을 수 없으니, 따라서 돈다발 세계에서 진정 실력자로 군림하기 어려우리라. 침을 질질 흘리는 검버섯 투성이 늙은이, 비인간적인 착취와 교활한 술수로 거대한 부를 손아귀에 쥐고 있는 헤이토 회장은 그런 면에서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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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한 작품에서는 악당은 ‘강자’이다. 그리고 ‘철학자’이다. 천사는 신의 뜻만을 따르지만, 악마는 항상 신을 의심하고 생각한다. 철학자가 아닌 이상 흐름을 읽을 수 없으니, 따라서 돈다발 세계에서 진정 실력자로 군림하기 어려우리라. 침을 질질 흘리는 검버섯 투성이 늙은이, 비인간적인 착취와 교활한 술수로 거대한 부를 손아귀에 쥐고 있는 헤이토 회장은 그런 면에서 매력적인 인물이다. 약자들이 떨어져죽거나 상처로 괴로워하는 것을 보고 즐기면서도 그에 대해 통찰하고 사색하는 면을 보인다. 포도주로 발을 씻고 쓸모없는 부하는 과감히 폐인으로 만들지만, 세사에 밝아 핵전쟁을 대비한 셸터를 만들며 자기에게 도전해오는 카이지도 ‘승부’면에서는 인정한다. 그런데 이 ‘어른’, 다시 말해 ‘악마’는 우리 인간들에게 계시를 내려주었다. 이번 23권의 핵심은 카이지가 불법 카지노의 허를 찌르는 절정이겠지만, 개인적으로는 헤이토 회장의 “부자론”에 가슴이 울렁거리면서 눈앞이 아득해졌다. 수억, 아니 수천만원 때문에 자식의 신체를 훼손하고 부모를 살해하면서까지 ‘돈’을 벌려는 사람들은 저 회장님 말씀을 필시 새겨둬야 할 것이다. 부자가 뭐라고 생각하는가 ? 요새 서점에 유행하는 “10억 만들기” 시리즈처럼 장기 플랜을 세우고 투자처를 잘 찾아 저 정도 액수의 재산을 확보하는 것일까. 무지렁이들이 웅성거리며 “1억엔 정도”라고 웅얼거릴 동안, 악마는 에덴동산에 가서 사과를 먹으라고 일러준다. “1억이 10억이 된다 해도 때로는 허무한 법이지. 그런 걸로는 지킬 수 없어. 자신의 생명을‥” - 단연 깨는 발상이지만 돌이켜보면 너무나도 당연하다. 전쟁이 나거나 민란이 일면 가장 먼저 생명의 위협을 느끼는 건 부호 내지 유지들인데, 과연 그런 사태에 취약하면서까지 부를 걸머쥐는 것이 부자일까. “우리 특권자는 그런 사태가 일어나도 쾌적하고 부유하게 살아야만 해. 그것을 이뤄야만 비로소 부호…. 부자라 할 수 있다” - 이 악마의 속삭임은 교훈 면에서나 흥분 면에서난 직접 보시는 게 바람직하다고 본다. 헤이토 회장님의 몇 페이지 안 되는 “부자론”을 읽고나면, 한국 사회에서 횡행하는 대박신화 서부터 강남전설까지 우리가 얼마나 허상에 빠져있었는가 뼈저리게 느끼리라. 사실 우리는 직감적으로 감지하지 않던가 ? 전쟁이나 정치적 격변 같은 경우, 은막의 달러화 미녀의 요염한 유혹 하에 은밀히 해결되는 흐름이 있다는 걸. 하다 못해 부동산 대책 같은 제도 등도 그 진짜 “부자”들의 입김 하에 자유롭지 못하다는 것을‥ 아무튼 카이지는 우리 독자처럼 한가롭게 이런 “부자론”을 강습받을 여유 없이 카지노 승리를 위해 준비한 비책을 한단계씩 밟아간다. 이 만화의 매력은 “예측불허”에 있다. 도박에서 승리하려고 도박장 건물 전체를 기울였다는 것도 “앗차”라고 탄식을 내지를 만 하지만, 전권에서 방심하고 흘려보낸 그의 사소하면서도 멍청해보이는 행위들이 모두 ‘포석’이었다는 것을 깨닫는 짜릿함은 그 어느 것도 비할 게 없다. 그래서 우리는 마음이 불편하다. 집단 내에서 상위 1% 엘리트에게 이기기 위해서 굶주린 ‘들개’가 물어뜯는 방법은, 심오하거나 신비하기보다는 상당한 준비성과 노력이 뒷받침된 데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소수만이 할 수 있는 거라고 치부한 분야가 누구라도 노력하고 자신을 학대해나가면 이룩할 수 있다는 걸 아는 순간, 우리는 자기 자신에게 미안해지면서 어쩔 줄 모르지 않는가 ? 반면에 카이지에게 당하는 이치죠우의 속타는 심리묘사를 보면 후쿠모토 노부유키가 인간이 어떻게 몰락해나갔나 심도있게 연구했는지 짐작하고도 남는다. 시험공부를 게을리한 덕분에 거의 백지인 시험지에서 우왕자왕 당황했던 기억들, 모두 갖고 있겠지 ? 시간이 몇 분 안 남았고 상황이 불리한데 그 결과를 뒤집지 못하여 우리 목숨이 위험해지는, 아니 수년간 꿈꾸었던 장래가 사라져버린다면 ? 난 이 만화가 재밌다는 이유로 권하지 않는다. 오히려 도박과 ‘10억’에 미쳐가는 한국 사회에서 살아남고 싶다면, 소수 인원만 남기고 나머지는 다 바닷 속으로 던져버려야하는 난파선에서 선택받고 싶다면, 쓸데없는 경제서적을 읽느니 카이지를 읽기를 권한다. 특히 우리 이십대는 어떤 미래를 설계할 거냐에 따라 몽상론과 현실론에서 갈팡질팡 거리는데, 카이지를 읽고 나서 그런 방황이야말로 정말 쓸모없는 ‘허상’임을 다시금 절실히 느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서른’이 되는 순간, 다시금 ‘청춘’은 돌아오지 않는다는 것을 알면서도, 우리는 “낭비”를 태연자악하게 저지르는 것은 고사하고 여전히 사회생활이 ‘패자부활전이 있는 학교시험’인양 살아가고 있지 않나. 정말로 치열하게 살아갈 것이냐 아니냐는 각자의 선택이리라. 정답은 없으니까. 하지만 세상에는 정답은 없지만 오답은 있다. 이 서평을 읽고 동의하실 분이건 아니건, 인생의 어느 순간 ‘악마’와 대변하는 때가 있으리라는 건 다 느끼실 테니까.

[인상깊은구절]
지켜야만 하는거다. 우리 특권자는, 그런 사태가 일어나도, 쾌적하고 부유하게 살아야만 해. 그것을 이뤄야만 비로소 부호‥. 부자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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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애니메이터들은 이만화를 보면서 무슨생각을 할까?
"우리나라 애니메이터들은 이만화를 보면서 무슨생각을 할까?" 내용보기
그들은 무슨생각을 할까? 사실 별 관심없다. 하지만 그들이 "왜 나는 이런 만화를 만들지 못하는 걸까?" 라고 생각하지는 않는걸까? 그 문제도 해답도 이 카이지 속에 다있는데. 왜 그걸 보지 못하는 걸까? 아님 어제 tv로본 영화[메멘토]의 주인공인양 보고도 외면 하는 것인가? 안됐지만 그들이 우리나라 만화시장을 독점해버리는 이상 앞으로의 사정은 더욱더 암울하다. 바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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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무슨생각을 할까? 사실 별 관심없다. 하지만 그들이 "왜 나는 이런 만화를 만들지 못하는 걸까?" 라고 생각하지는 않는걸까? 그 문제도 해답도 이 카이지 속에 다있는데. 왜 그걸 보지 못하는 걸까? 아님 어제 tv로본 영화[메멘토]의 주인공인양 보고도 외면 하는 것인가? 안됐지만 그들이 우리나라 만화시장을 독점해버리는 이상 앞으로의 사정은 더욱더 암울하다. 바보가 아닌이상 스토리의 중요성은 다들아시는 바다. 제정신인 사람들은 우리나라 만화는 다른것은 다 좋은데 스토리가 후지다고 한다, 대표적 케이스가 원더풀데이즈정도 될까? 만화에서 스토리가 차지하는 비중이 얼마나 될까? 수치로 표현하는 것이 웃기는 이야기지만 적어도 95%는 넘지 않을까? 카이지를 보면 알수있지 않은가..카이지의 그림체가 어디 그렇게 좋아서 만화가 그렇게 재미있을까? 뻔한 이야기이다. 하지만 중요한 사실은 이런 이야기들이 애니메이터 들 사이에 공공연히 주고받는 이야기가 아니라는 사실이다. 7년간 투자한 작품이 원더풀데이즈 정도니 정말.. 우리나라 애니메이터가 만화를 보는 시각은 영판 잘못되었다고 확신할수 있다.. 내앞에 울나라 애니메이터가 있다면 이렇게 말해주고싶다 "당신네들은 만화가가 되겠다고 생각한다면 벌써 별볼일 없는 사람이다. 당신들은 인생을 살아가고 있고 그것을 만화로서 표출할 뿐이다. 만화를 도구로써 본다는것의 의미를 새길수 없다면..당신은 둘리 이상의 만화는 절대 그릴수없다.." 고 가장 중요한 문제는 무엇일까? 지금 내가 풀어놓은 썰을 들어줄 인물이 한사람도 없기 때문이다.
YES마니아 : 로얄 r******3 2003.11.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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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박이라긴 보단 심리전이다.
"도박이라긴 보단 심리전이다." 내용보기
사람들은 단순히 도박이라면 속임수만 생각한다. 첨에 카이지 이만화는 별로 관심이 가지 않아 볼까 말까 고민하면서 미루던 만화중에 하나였다. 그러던 중 확률에 관심을 가지면서 자연히 도박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이 책을 읽게 되었다. 단순한 도박만화라고 생각했지만 그게 아니었다. 생과사의 갈림길에서 몸부림치는 주인공의 모습은 정말 인상적이었다. 도박이라긴 보
"도박이라긴 보단 심리전이다." 내용보기
사람들은 단순히 도박이라면 속임수만 생각한다. 첨에 카이지 이만화는 별로 관심이 가지 않아 볼까 말까 고민하면서 미루던 만화중에 하나였다. 그러던 중 확률에 관심을 가지면서 자연히 도박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이 책을 읽게 되었다. 단순한 도박만화라고 생각했지만 그게 아니었다. 생과사의 갈림길에서 몸부림치는 주인공의 모습은 정말 인상적이었다. 도박이라긴 보단 목숨을 건 전쟁 바로 그것이었다. 무기는 총이 아니라 자기의 생각을 이용한 심리 그것이었다. 평범한 사람이었다가 위기에 빠지면서 뛰어난 상황판단과 냉철한 심리전을 어느정도 구사 할수 있게된 주인공.. 작가 특유의 도박에 대한 철저한 분석과 인간에 대한 생각이 담긴 이 책속엔 인생이 담겨있는거 같다. 단순한 도박만화라고 치부하기엔 아까울만큼..
s*****s 2004.01.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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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박, 심리 만화의 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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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나는 우리나라 만화를 거의 안 본다. 그림체는 거의 일색으로 일본만화를 따라하다만 듯 하고 유치한 대사나 내용도 많고 스토리도 별로고 시간, 돈 낭비만 하는 것 같은 기분이 들게 하는 만화가 많기 때문이다.(좋은 만화들도 있지만) 반면 이 일본 만화 카이지는 그림은 분명 좀 우스울지 몰라도(우스운 것이 사실이다) 정말 대단한 만화이다. 물론 소재가 도박인지라 청소년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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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나는 우리나라 만화를 거의 안 본다. 그림체는 거의 일색으로 일본만화를 따라하다만 듯 하고 유치한 대사나 내용도 많고 스토리도 별로고 시간, 돈 낭비만 하는 것 같은 기분이 들게 하는 만화가 많기 때문이다.(좋은 만화들도 있지만) 반면 이 일본 만화 카이지는 그림은 분명 좀 우스울지 몰라도(우스운 것이 사실이다) 정말 대단한 만화이다. 물론 소재가 도박인지라 청소년들이 보기에는 좀 안좋을 수 있으나 도박을 권장하고 있는게 아니고 오히려 경고의 매세지를 담고 있는 경우가 많으니 나쁜 만화는 아니라고 본다. 탁월한 스토리와 심리묘사, 극적인 승부는 보는 이로 하여금 땀을 쥐게 만들며 진정한 통쾌함을 느끼게 한다. 물론 예쁜 그림을 좋아하는 취향의 독자라면 별로 안 좋아하겠지만 이 만화의 진가를 알수 있는 만화의 진정한 고수라면 이 만화를 추천한다. 주인공을 극단적이고 목숨을 거는 도박에 빠지게 하기 위해 주인공을 좀 억지스럽고 극단적인 운명으로 몰고 가는 경향이 있기는 하지만. 사람들의 견해가 극과 극으로 갈리는 극단적인 만화다.
s******1 2003.12.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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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불편해지는 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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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재미있는 만화다. 이 책도 솔직히 극악의 느린 속도로 출판되고 있고, 어쩔 땐 도박 한 게임의 내용이 대여섯권씩 가며 이어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앞 내용 잊어버리지 않고 꾸준히 보게 되는 걸 보면 어쨌거나 특출나게 재미있는 만화임에는 분명하다. 한편으로는 마음이 굉장히 불편해지는 만화이다. 누구든 그럴 것이다. 카이지와 그 외의 그저 그런 별 볼 일 없는 인생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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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재미있는 만화다. 이 책도 솔직히 극악의 느린 속도로 출판되고 있고, 어쩔 땐 도박 한 게임의 내용이 대여섯권씩 가며 이어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앞 내용 잊어버리지 않고 꾸준히 보게 되는 걸 보면 어쨌거나 특출나게 재미있는 만화임에는 분명하다. 한편으로는 마음이 굉장히 불편해지는 만화이다. 누구든 그럴 것이다. 카이지와 그 외의 그저 그런 별 볼 일 없는 인생들에게는 만화속 캐릭터의 입을 빈 작가의 설교가 끊임없이 내려진다. 그 설교라는 것은 정말 얼마나 직설적이고 예리한지. 만화를 읽는 와중, 그 모든 설교들이 스스로에게 딱 해당되는 것이라는 느낌이 들었다. 게으르고 낭비적으로 살아온 인생의 모든 순간에 대해 얼마나 자괴감이 느껴지던지. 정말 내가 그려도 저거보다는 더 괜찮은 그림체로 그릴 수 있겠다 싶을 만큼 극악의 그림체 이지만 (못 그렸단 소리는 아니다.) 그 내용이 워낙 괜찮고 짜임새가 있어 확실히 애정이 가는 만화다. 빈틈없는 플롯을 만들어내는 작가의 노력과 재능이 놀랍고, 또한 인생과 부의 의미에 대한 작가의 거침없는 의견에 동조하지 않을 수 없게 하는 만화다. 물론 가끔 그 설교가 지나쳐서 도대체 만화를 읽는 건지 설교서를 읽는 건지 헷갈릴 때도 있지만. 진지하고 재미있으면서도 스릴 넘치는 만화를 찾는 분께 권하고 싶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g*****s 2003.11.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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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만화의 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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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만화가 다른 만화와 다른 점은 보통 다른 만화에선 이때다 하는때 주인공이 성공 하고 완결나는데 이 만화는 안그렇다. 이때다 하고 주인공이 돈을벌어 성공 할 타이밍에 주인공이 실패한다는게 이 만화의 재미를 끌어낸다. 그리고 이만화의 재미를 제일 많이 차지 하는건 심리묘사다. 많은 사람들이 액션영화를 봤을 것이다 이런류의 영화에선 주인공이 목숨이 위험에 빠지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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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만화가 다른 만화와 다른 점은 보통 다른 만화에선 이때다 하는때 주인공이 성공 하고 완결나는데 이 만화는 안그렇다. 이때다 하고 주인공이 돈을벌어 성공 할 타이밍에 주인공이 실패한다는게 이 만화의 재미를 끌어낸다. 그리고 이만화의 재미를 제일 많이 차지 하는건 심리묘사다. 많은 사람들이 액션영화를 봤을 것이다 이런류의 영화에선 주인공이 목숨이 위험에 빠지는 사건이 많은데 그런 사건이 일어날때 마다 우리는 긴장감을 느낀다. 그러나 그 긴장감과 떨림은 무서운 호러영화를 능가할 정도로 긴장감을 주지 않는다. 실제로 여러분은 액션영화보다 호로영화를 볼때 많이 떨릴것이다(참고로 본인은 호러물을 싫어한다) 그러나 이 카이지는 액션도 호러도 아닌데 그 긴장감은 호러영화에 맞먹는다. 본인은 실제로 이거볼때 심장박동수 가 급격히 빨라졌다.정말로 심장이 뛰는걸 느낄수 있었다.과장이 아니다. 진짜다. 이 만화는 인간의 어두운마음을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옛날 이야기를 보면 인간의 훈훈한 정을 느낄수 있다 이 만화는 그런것이 얼마나 약한지 보여주고 있다. 실제로 물질은 한정돼 어있고 많이 갖는자가 있다면 적게 갖는 자도 있다. 빛더미에 쌓인자들 소로를 밀어 넘어트려 목숨을 위험하게 해야 상금을 탈 수있는 도박에서 망설이지만 결국 서로 넘어트린다. 이 만화는 정말 다른 만화와 다르게 인간의 어둠을 잘보여 준다
k****2 2004.01.2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