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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청이 들릴정도로 즐거웠어요~~~
"환청이 들릴정도로 즐거웠어요~~~" 내용보기
EBS에서 방영할때마다 열심히 노래를 따라부르며 함께봤던 원더펫~ DVD와 교재가 출시되었어요. [5.신기한 동물세계편]편을 체험해봤는데요^^ 두꺼운 피닐포장지에 VDV+영한대본+워크북이 함께 있어요. 이 편엔 비버, 애벌레, 카멜레온구하기편 각각 한글,영어3편씩 있습니다.   한글로 청취하면서 자막은 영어,한글 선택할수있고, 영어로 청취하며서도 역시 영어,한글자막을 선택
"환청이 들릴정도로 즐거웠어요~~~" 내용보기

EBS에서 방영할때마다 열심히 노래를 따라부르며 함께봤던 원더펫~

DVD와 교재가 출시되었어요.

[5.신기한 동물세계편]편을 체험해봤는데요^^

두꺼운 피닐포장지에 VDV+영한대본+워크북이 함께 있어요.

이 편엔 비버, 애벌레, 카멜레온구하기편 각각 한글,영어3편씩 있습니다.

 

한글로 청취하면서 자막은 영어,한글 선택할수있고,

영어로 청취하며서도 역시 영어,한글자막을 선택할수있어요.

주로 영어듣기를 목적했던터라 영어로 틀어놓고

엄마인 절 위해 영어자막으로 봤답니다^^

 

아..근데 DVD는 영어로 청취하는동안엔 한글청취로 바꿀수가 없더라구요.

DVD플레이어를 껐다가 다시 선택해야하더라구요..저희 플레이어가 이상한걸까요?

원더펫이 온 첫날부터 7살큰아이보다 15개월 작은애가 반응이 폭발적이네요.

다른걸 하다가도 원더펫책이나 VDV케이스, 광고전단을 들고와서 틀어달라고해요.

하루깨어있는시간의 50%이상을 볼려고해서..^^;;

교재도 오빠가 해야하는데 자기가 하겠다며 연필을 들고와서 앉아요.

낙서만 하지만^^기특하죠?

며칠은 워크북을 꺼내지않고 DVD만 시청했어요.

워크북이 DVD시청한번만으로 해내긴 좀 까다롭다고판단했거든요.

며칠보니 아이는 발음도 엉망, 내용도 엉망이지만 영어로 대사를 대충 따라하기에

워크북을 꺼내 함께 해봤습니다.

스티커로 붙이기, 줄긋기, 단어쓰기등등

여러가지 방법으로 계속되는 단어의 복습으로

내용과 단어를 익힐수있도록 했네요.

 

각내용마다 6페이지씩 내용과 단어를 익히고,

세편을 섞어서 2페이지씩 총6페이지를 통해 파닉스공부를 할수있어요.

뒷쪽엔 답안지까지 있어서 엄마가 미리보고 아이의 학습을 도울수도 있구요.

 

하지만 이미 단어를 알고있는 아이들에겐 쉬울것같은책 구성이어서

단어공부를 시작하는 울아들에겐 좀 어려운것같았어요.

그리고 그림과 맞는 내용을 찾는 부분도

다른페이지와 비슷한 내용들이 약간씩 그림의 차이가 있어 아이가 헷갈리기도 했구요^^

그리고 단어에 대한 설명도 곁들여 있었으면 어땠을까 생각해봤어요.

 

영한대본은 왼쪽엔 영어, 오른쪽엔 한글로 구성되어있어요.

하지만 그냥 대본을 그대로, 번역해서 적어놓기만해서

아이들이 쓸수있는 쉽고 재미있는 표현들을 알아보기 힘들더라구요.

좀 특이한표현이나, 재밋는 표현, 눈여겨볼표현들을

다른글씨체나 두껍게 표현해놨으면 학습에 도움이 될것같아요.

부모님들이 모두 영어전문가가 아니기때문에 너무 간단한 대본은 아쉽네요.

 

개인적으로 이과전공인 전

비버이야기에서 tree와 timber의 차이, 버몬트는 풍경이 멋지다는것도 알았어요^^

버몬트는 낙농과 축산업이 대표적이어서 체다치즈또한 유명하더라구요^^

애벌레구하기에서도 번데기pupa도 알게 되었고, 그리스가 올리브유가 유명하니 샐러리를 올리브유에 찍어먹게 하더라구요^^

내용을 그냥 만드는게 아니더라구요...최대한 사실에 근거해서^^

 

원더펫은 아이들이 보고 즐기기만하는 만화가 아니었어요.

일단 전화받기전에 잠깐 생기는 상황들이 나중에 문제를 해결하기위한 복선의 역할을 했구요^^유치원내부세팅도 앞으로 전개될 내용이나 장소를 미리 알수있게 해준답니다.

물론 원더펫의 내용이 유치원에서 일어나는 내용들이라 그런거겠죠^^

 

그리고 정말 작고 약한 동물인 리니,턱,밍밍이 혼자선 해낼수 없는 일이지만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며, 힘을 모아서 어려움에 처한 친구들을 도와주는걸 보면

뭐든 힘을 모으고, 머리를 맞대면 누구든 무슨일이든 해낼수있다는

멋진 교훈을 아이들에게 알려주고 있어서 그점이 제일 마음에 듭니다.

방학이면 하루종일 집에서 인터넷하고, 엄마와 책만 읽는 요즘 애들에게

친구와의 놀이, 협동은 참 필요한 덕목이라 생각하거든요^^

 

책과 대본에서 파닉스와 좋은문장과 DVD에도 약간의 보완만 더 이뤄진다면

영어공부와 놀이에 있어 참 좋은 교재가 될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