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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현재 어린 친구들 영어를 가르치고 있어요~! 제가 가르치는 친구들 중에 영어에 흥미를 못 붙히는 아이들이 있어서 어떻게 하면 좀 더 즐겁게 영어공부를 할 수 있을까 고민하다 구입 한 책입니다. 일단 이 책은 만화책으로 되어 있어서 아이들이 처음에 호기심을 갖고 다가가는 것 같아요. 평소에 그냥 리딩책으로 공부를 하려고 하면 하기 싫어서 죽을라고 하던데 ㅋㅋ 이 책은 우와 만화책이다 하면서 들춰보고 심심하면 또 보고 하더라구요. 저는 이 책과 함께 dvd도 구입해서 영화도 보면서 같이 공부하는 데 굉장히 재밌어 해요. 아이들이 영화도 보고 만화도 보니 꼭 공부를 한다기 보다는 영어로 논다는 생각을 하는 것 같아요. 반복해서 영화를 봐도 좀 덜 질려하는 것 같구요. 영화와 책을 통해서 배운 간단한 표현은 외워뒀다가 능숙하게 사용하기도 하구요. 처음에 저는 한국어 자막으로 10분정도 영화를 본 뒤 만화책을 보면서 역활극을 해요. 그리고 워크북으로 나왔던 표현 중 중요한 갓 몇 가지를 공부한 뒤 영어 자막으로 영화를 봐요. 워크북에는 관련 문제도 조금 있는데 워낙 쉬워서 아이들이 문제 푸는 것도 까다로워 하지 않구요. 뒤에는 단어를 알파벳별로 분류 해 놓아서 단어 외우는 데에도 편리하더라구요.
처음에 아이들이 영어 공부 하는 것을 싫어해서 고민을 많이 하다 구입한 책인데, 정말 이 책을 택하길 잘 한 것 같아요~!!
참고로 이 책은 영화 내용을 다 담고 있진 않아요. 중간에 내용이 좀 빠져있긴 한데 크게 문제되진 않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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