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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고정욱 선생님 책을 읽으면 마음이 정말 따뜻해져요. 그래서 그런지 우리 아이들 고정욱 선생님 책 정말 좋아해요.
이 책은 8편의 단편 으로 되어있다. 아이들이 쉽게 읽을 수 있고 지루하지 않게 다양한 주제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첫번째 이야기... 안마 이용권을 읽고 뜨금 했다. 얼마전 작은아이 생일때 친구들 6명을 초대하고 인스턴트 음식을 시켜 간단한 생일 파티를 했는데 이 책에서는 엄마가 직접 요리를 해서 아이들을 먹이는 모습.... 내 행동이 부끄럽게 여겨졌다.
앵초 담당에서는 아이에게 상처를 주지 않고 용기를 주는 지혜로운 선생님 이야기에 감동을 받았다. 우리 아이들 담임도 이런 선생이 되었으면 하는 작은 바램도 생겼다. 산만한 울 작은 아이가 항상 걱정이 된 어미로써 작은 소망을 꿈꾼다.
샤프펜슬과 만년필.... 체육을 할 수 없는 친구 교실을 지키는데 물건이 없어지면 정말 난감하죠... 제 학교 다닐때 생각이나요. 물건이 없어지면 그날은 정말 교실이 뒤집히죠... 가져 가지도 않았어도 교실 지키는 사람이 모두 책임을 져야 하는데... 여기에 나온 두 주인공... 독일제 샤프를 잃어 버려도 친구를 위해 아무 일도 없다는 듯 넘어가는 속 깊은 아이... 이야기를 통해 다시 한번 감동을 받았었요.
중간중간 작가선생님의 편지 너무 좋아요. 한번 더 생각을 하게 만들어주네요.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저 또한 이 책을 보고 울 아이들에게 칭찬과 격려는 아끼지 않아야 겠다 생각을 합니다. "난 할 수 있어. 난 문제 없어. 포기하지 않아!" 정말 굿이네요.. 너무 따뜻한 이야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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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이팅 너라면 할수있어 >>
고정욱선생님 책을 몇권 읽었는데 공감이 가는 말들이 많아서 좋았답니다. 그래서 이 책보자 마자 기대가 되어 읽게 되는데 아이가 쉽게 읽을수 있는 내용의 8편이 있었어요. 그 전에 작기의 말이 그래서 읽을때 생각이 더 많아지게 하더라구요.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늠 라... 칭찬 한마디가 아이를 얼마나 크게 성장시킬수 있다는것을 잘 앍고 있는데도 실천이 안되더라구요. 어린이에게 칭찬을 많이 해야하는 이유는 너무도 잘 알고 있었지만 말이죠. 격려도 실의에 빠지거나 어떤 일을 하는데 두려움을 가진 사람에게 용기를 주는 일. 장애가 있지만 작가가 되어 글로 많은 사람들에게 힘을 주는 고정욱선생님의 마음이 전해지는듯 해요. 주위에서 칭찬을 많이 받고, 격려를 받아서 지금의 선생님이 있다고 하니 "난 할 수 있어. 난 문제 없어. 포기하지 않아!" 아이가 자신에게 해줄수 있는 말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칭찬과 격려로 힘을 얻은 선생님처럼 또 많은 아이들에게 힘을 줄수 있는 이야기가 여기 있네요. 8가지 이야기후에 "작가선생님의 편지"가 있는데 이 부분이 정말 알짜 내용인것 같아요. 아이의 공감을 얻을 이야기들과 선생님이 직접 옆에서 이야기해주듯 조언해주는 이 말이 아이에게 힘이되고 격려가 되어서 칭찬을 받은 고래처럼 기분좋게 춤출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이가 크면 클수록 아이의 생각을 따라 갈수가 없고, 공감하기 어려운 부분들이 있어서 고민되는 엄마입장에도 같이 고민할수 있는 계기가 되었어요. 책으로는 작가 선생님에게 힘을 얻고, 가까이서는 엄마인 제가 힘을 넣어줄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칭찬과 격려를 두 바퀴로 한 동화의 수레를 열심히 잘 탔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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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욱 선생님의 칭찬과 격려 이야기 <파이팅! 너라면 할수 있어>는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을 위한 동화입니다 8편의 짧은 내용의 동화가 담겨있으나 그 깊이와 감동은 길게 여운으로 남는듯합니다 글을 쓰신 고정욱 선생님은 어려서 소아마비를 앓으셔서 장애를 가지고 계시는데 장애인이 차별받지 않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계신다고 하네요 그중 하나가 아이들에게 힘이되고 감동을 줄수 있는 동화를 만드는 일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제목에서도 알수 있듯이 <파이팅! 너라면 할수 있어> 는 칭찬과 격려가 얼마나 아이들에게 또 어른들에게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에 대해서 알려주고 있습니다 우리가 흔히 하는말중에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라는 말이 있듯이 그만큰 칭찬은 그 힘이 대단한데요 저희 7살 아들녀석만 보아도 호기심도 많고 하고싶은 일은 많지만 자신감이 부족해서 늘 '난 잘 못해' 하면서 의기 소침할때가 많이 있습니다 그런 아이의 모습을 볼때 '아니야! 못해도 괜찮아 잘 할수 있어, 최선을 다하면되는거야' 하면서 옆에서 응원해주곤 하는데요 그럼 아이는 용기를 내어 도전해보고 또 하고자하는일이 결과가 좋았을땐 그만큼의 성취감도 크다는것들 알게되더라구요 책을 읽다보니 우리 아이들뿐만 아니라 밖에서 가족을 위해서 고생하는 남편에게도 칭찬과 격려를 아끼지 말아야겠다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사실 너무 당연하게 생각해서 수고한다는 간단한 말한마디 못해주었는데 이 기회에 반성을 해봅니다 또 우리 주변에 장애를 갖고 있는 아이들을 보면서 어른들은 장애인이 뭘 할줄 알겠어 하면서 편견을 가지고 있을때가 있는데요 우리가 조금이나마 힘이 되는 말을 해주고 칭찬과 격려를 아끼지 않는다면 한 아이의 인생은 바뀔수도 있습니다 <파이팅 너라면 할수 있어> 를 읽으면서 한번더 느끼는 것이지만 나뿐만 아니라 타인에게도 칭찬과 격려를 아끼지 말고 서로 존종하는 태도로 살아가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어요 또 우리 아이에게 사소한 잘못인데도 혼냈던 엄마라서 미안하고 부끄럽다는 생각도 하게되는데요 우리 아이의 미래를 위해서라도 작은 일이라도 칭찬과 격려에 인색하지 말아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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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들에게 힘을 주는 동화작가 고정욱 선생님의 파이팅! 너라면 할수 있어..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 옛말이 있듯이 칭찬을 듣고 자란 아이는 남에게도
칭찬을 많이 하는 아이로 자라고, 긍정적인 사고를 가지는 아이로 자라게 됩니다.
![]() ![]() ![]() 8편의 단편으로 이뤄진 이책은 우리 아이들에게 용기와 사랑, 꿈을 이룰수 있도록
이끌어 주고 있어요.
어른들에게는 우리 아이들에게 칭찬과 격려를 주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요즘 아이들은 공부에 치이고 여러 학원을 돌면서 바쁜 생활을 하다보니, 친구들과
뛰어놀수 있는 시간도 없고, 친구들과 서로 돕는 방법도 모르는 경우가 많은것
같아요. 그러다보니 점점 왕따도 생기고, 아이들의 자살률도 점점 높아지는것 같아
씁쓸하기까지 합니다.
어른들이 조금만 신경써주고, 따뜻하게 감싸 안아 줬더라면 이런일은 없었을텐데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이런 사회에 작은 감동을 선사해주는 이 책을 많은 아이들이 보고 희망과, 용기를
간직했으면 좋겠습니다.
남매를 키우면서 아이들의 장점만 보려고 하기 이전에 미운 모습이나, 잘못된것만
지적하는 경우가 많았어요.
그래서 매일같이 아이들을 야단치고, 닥달하기만 했던것 같아 우리 아이들에게
너무나도 미안합니다.
이쁘기만한 우리 아이들...
이제부터는 이쁜 모습만 보고, 매일매일 칭찬해주고, 아이들의 꿈을 이룰수 있도록
이끌고 격려해주려고 합니다.
더 나아가 내 아이만 챙기는것이 아니라, 주변의 아이들에게도 칭찬바이러스를
널리 방출하려고 해요...^^
그렇게 칭찬과 격려를 해주다보면 우리 아이들 또한 밖에서 다른사람도 칭찬하고
친구들을 격려해줄수 있는 가슴 넓은 아이들로 자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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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욱 선생님의 칭찬과 격려 이야기 파이팅! 너라면 할 수 있어 글 고정욱 그림 박선미 여름숲
칭찬과 격려의 힘은 참 대단하죠 이젠 워낙에 이런 말이 보편화되어 당연히 좋은걸 알고 있어요 그런데 실천하고 작은부분에서 배려하는게 아직은 몸에 베지 않아서인지 참 쉽지 않은 일인 칭찬과 격려 ... 처음에 쑥쓰러움을 버리면 그 다음은 좀더 쉽고 더 쉽고 또한 칭찬과 격려를 먹고 자라는 아이들은 긍정적이고 비관적이지 않은 사고를 지니게 되죠 아마 아이들에게 실생활에서 다양하게 격을 수 있는 이야기들을 풀어내며 작가 고정욱 선생님은 자신의 경험을 담아내며 따스하게 감동적으로 이야기를 풀어내고 있어요
글도 이쁘지만 화사하고 밝은 그림이 한층 눈을 사로잡았어요 그림 자체에서 행복이 묻어나오며 읽는 내내 아이두 행복한거 같았죠 아마 학교 생활을 하며 주변에서 보고 느끼는 친구들의 모습 자신의 모습을 생각해보며 읽었던거 같아요
총 8편의 이야기가 담겨있어요
안마 이용권, 우리반 앵초 담당, 아빠의 선물, 대학생 선생님이 세번 놀란 날, 샤프펜슬과 만년필, 기통과 문방, 먼저 내민 손, 아빠들이 친구가 되었어요
모든 이야기가 가슴에 와 닿지만 우리반 앵초담당에선 소극적 아이의 책임감을 심어주는 샘과 친구들이 모습이 사랑스럽게 그려져서 넘 좋았던거 같아요 실제 학교에서 아들이 친구가 떠오르기도 했다면서 지금 그 친구 모습이 가장 떠오른다 하더라구요
아빠들이 친구가 되었어요와 대학생 선생님이 세번 놀란 날인 경우엔 작가분의 모습도 투영된듯해요 사실 아직도 장애에 대한 시선이 곱지가 않아 그걸 서로 칭찬하고 격려하며 이끌어내는 이야기 속에서 제 자신을 돌아보게 되더군요 이렇게 따스한 이야기가 아이들 눈에 생각속에 가슴에 자리매김하면서 참 따스하고 살기좋은 사회는 책임지고 맡겨도 좋겠다란 생각이 들었다죠 ㅋㅋ
추천하고 싶어요 아이들에게 자라는 아이들에게 그리고 부모님께요 함께 읽어보세요 전 요즘 아이와 아이도서를 만나며 배우고 있어요 어른역시 실수를 하기때문에 계속 배우고 노력하고 아이를 통해 함께 배워나가야하기에 말이죠 ㅎㅎ 서로 솔선수범하며 아이의 잘못을 빌고 용서하며 친구가 되는 마지막 범준이 아빠와 동우 아빠의 모습에 박수를 보내고 싶답니다
일상에 서로 칭찬과 격력의 힘을 따스하게 느껴보시길 바래요 |
![]() 8가지의 고정욱 선생님이 들려주는 칭찬과 격려의 이야기가 담겨 있는 책이랍니다 매일 세 아이들과 씨름해가며 바쁘게 살다보니 어느새 나도 모르게 칭찬하는 일이 점점 줄어들고 잇다는것을 느꼈어요 이 책은 비록 아이들 책이지만 그런 저에게도 많은 것을 느끼게 하는 책이었답니다 8편 모두 짤막한 이야기로 되어 있다보니 읽는데도 부담스러워 하지 않고 보더라구요
그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이야기가 있다면 '먼저 내민 손'편이 인상적이었어요 민촌초든학교 회의실에 학교 폭력 자치 회의가 열렸어요 아름이는 키가 작은 저신장 장애아인데 민식이와 철민이,준혁이, 세 아이들이 아름이를 놀리고 폭력을 가해 부모들도 모두 참석하여 회의를 열였어요 회의에 참석한 모든 사람들이 아름이 아빠가 처벌을 할 것이라 생각하고 있었는데 용서라는 아름이 아빠의 뜻밖의 말에 모두들 놀라고 감탄을 하지요 자칫하면 부모 사이에도 앙금과 미움이 쌓일 수도 있었던 일인데 아름이 아빠의 용서과 격려가 사건을 좋게 해결하게 되지요 내가 욕하면 상대방도 욕하고,내가 때리면 상대방도 때리려 하지요 이걸 막으려면 상대방을 용서하고 내가 먼저 양보하면 되겠지요
이 책을 읽고 뒤를 돌아보며 한 박자 여유를 가지고 살아가게 하는 계기가 되었어요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 말이 있듯이 칭찬과 격려는 어린이들에게 뿐만 아니라 부모와 어른들 사이에서도 꼭 필요하지요 오늘 아이에게 숙제를 하는데 받침을 안 틀리고 잘 쓰길래 잘한다는 칭찬을 하였어요 그랬더니 더 자신감에 찬 표정을 지으며 해밝게 웃더라구요 그 모습에 앞으로는 더 많은 칭찬과 격려를 아낌없이 해주어야 겠다고 다짐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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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으면서 어쩜 아이들의 심리와 감동적인 이야기가 이렇게 매끄럽게 진행될까 작가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졌는데요. 아이책에서 만나뵈었던 분인지 이름이 참 낯익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이도 재밌게 읽었지만..엄마인 저도 참 재밌게 읽은 책이네요.. 재미뿐만아니라 감동과 여운...그리고 나를 뒤돌아보는 반성의 시간도 갖게 되었지요.. 누군가에게 아니 내 딸에게조차 칭찬과 격려를 잘 건네고 있는가...좌절하게 만들고..야단만 치는 엄마는 아니었는지 말이지요.. 이책에는 8편의 단편이 담겨 있어요..한편한편이 아이들에게 많은 생각을 해 볼 수 있게끔 감동적인데다가.. 이야기가 끝나면 작가선생님의 편지라는 부분을 마련해 두어..선생님의 충고랄까..사랑이 느껴지는 격려가 매편 담겨 있지요. 아이들 정서적으로 요런 책 정말 권하고 싶네요.. 내가 행복하고 편안하다는건 누군가가 날 위해 수고하고 노력하고 있기 때문이며..그 사람에게 감사할 줄 알아야한다고 이야기 하고 있지요. 또 엄마 아빠에게도 자녀들의 사랑과 감사와 격려가 필요하다고...엄마아빠에게 오늘 당장 고맙다고 최고라고 말하는 것은 어떤 비타민보다도 힘을 내게 해준다며 아빠,엄마도 옛날에는 마음 여린 어린이였다는 말이 엄마로써 참 감동적이었네요..아이들이 이런걸 깨닫기는 힘들겠지만..엄마아빠의 소중함과 노고를 알면 좀더 말을 잘 듣게 되지 않을까 생각해 보네요..^^ 작가님이 장애를 가진 분이라 그런지 장애인들의 마음을 너무 잘 헤아리고..동화도 너무 멋졌어요.. 할 수 있다는 격려는 아이들에게 힘과 용기를 주고..포기하지 않고 노력하게끔 도와주지요.. 저도 오늘 부터는 많은 이에게 칭찬과 격려를 아끼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을 해보았네요.. 야단과 질책보다는 용서와 화해를 말이지요. 이책은 저학년 아이들이 꼭 읽어보면 좋을 책이에요..남에게 배려할 줄 모르는 지원이의 경우..더더욱 필요한 책었네요.. 우정은 그냥 뜻이 통하고 함께 놀때 즐거운 것만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친구와 함께 성장하고 친구가 좀더 발전하도록 이끌어주는 것이 진정한 우정이라는 감동적인 이야기를 지원이가 가슴으로 이해할 날이 오겠지요.. 백마디 말보다 더욱 효과를 발하는 책이 아닐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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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라면 할수 있다는 제목을 보고 칭찬과 격려를 주는 이야기라 생각해 보게된
책인데8권의 단편이 들어있었다.
한편 한편 생각을 키워주는 내용이라 아이와 감동을 나눌수 있었다.
안마 한번도 쉽지 않아 힘들어하는 딸아이에게 우리 주위에 봉사하는 분들의
수고가 얼마나 큰것인가를 알려주었던 안마이용권.
매사에 자신이 없는 아이를 격려주기위해
잘 시들지 않는 화분을 준비해 자신감을 키워줬던 진정한 교사를 그린 우리반
친구의 사정을 보고 어린 나이에도 받아 마땅한걸 요구하지 않았던 두 친구의 투닥투닥 싸우거나 아무 생각없이 친구의 약점을 놀릴때가 있어 눈여겨 보고
나 때문에 누군가가 상처 입고 있지 않나 돌아보는 자세와 그들에게 먼저 다가가
용서를 구하면 행복한 일이 생길거라는 약속의 메세지가 들어있어
간접적인 심리상담을 받은것 같은 감동도 있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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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고정욱선생님의 이야기책들을 재미있게 읽었기에 이번 책도 기대가 많이 되었다. 처음에는 이책도 장편소설일거라고 당연히 생각했었는데 읽어보니 짧은 단편이야기가 8가지 들어있었다. 마지막에 있는 ’아빠들이 친구가 되었어요’는 예전에 선생님의 인터뷰기사에서 읽었던 자신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쓰신거 같았다. 고정욱 선생님의 아들이 친구들에게 아빠가 장애인인것으로 놀림을 받아 울었었는데 그 이야기를 듣고 현명하게 넘긴 선생님의 실제 이야기 말이다. 그 기사를 읽으면서 감동받았었는데 다시 새롭게 거듭난 이야기를 통해서 씩씩한 선생님의 마음을 따듯하게 느낄 수 있었다. 여기에 나오는 8가지 이야기에는 보통아이, 마음이 아픈 아이 또 몸의 장애를 가진 아이등 많은 아이들이 나온다. 아이들의 이야기를 들어다보면 각각의 사연과 사정을 가지고 있는데 이것을 풀어 나가는 과정을 들여다 보는동안 내 마음이 참 따듯해졌다. 동화라서 그런걸까.... 실제 우리 주변에서는 좋은 소식보다 마음 흉흉해지는 소식이 더 빨리 잘 들려온다. 그와 더불어 우리 부모들의 걱정도 더 커지고 말이다. 아이들은 한참 더 어른들에게 보호 받아야하고 관심아래서 자라나야할 시기이다. 무심코 하는 어른들 말에 상처 받기도 하고 또 격려 받기도 하면서 자라는 우리 꿈나무들 어른이 진짜 어른다워지면 아이들은 아이다움을 되찾아가지 않을까... 아이들에게 제대로된 칭찬과 격려를 하면 아이들은 어떤 일을 하든 난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고 시작해 볼 힘을 가지게 된다고 생각한다. 아이들이 멋진 어른으로 자라나도록 도움을 줄 수 있는 어른으로써 어른답게 말하고 행동하는것에 대해 한번 더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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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1학년인 딸 아이에게 전 요구하는게 많아요. 받아쓰기도 100점 맞으면 좋겠고, 일일이 말하지 않아도 알아서 숙제도 하고 피아노 연습도하고 약도 챙겨 먹었으면 좋겠는데 아이 마음대로 행동하는걸 보면 아이에게 잔소리를 하게 되고 비난하게 되는 저를 발견하게 되더라구요. 표지 위에 써 있는 '칭찬과 격려'라는 글을 보니.. 아이에게 정말 필요한 거는 칭찬이라는 생각에 아이에게 미안한 마음이 많이 드네요.. 작가의 말을 읽어보니 정말.. 제가 잘못하고 있다는 생각과 아이에게 이 책은 꼭 보여줘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아이에게 책을 줬습니다. 작가의 말에 '과도한 학습으로 동심을 잃어가는 어린이들에게 필요한 게 바로 칭찬과 격려'라는 글이 가슴에 많이 와 닿네요.. 작가의 말이 너무 좋아 저도 책을 읽어 봤는데 오랜만에 가슴 따뜻해지고 미소가 번지는 책을 읽었습니다. 동화책을 읽으면서 감동하기는 처음인거 같아요 ^^ 책은 총 8개의이야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하나의 이야기가 끝이 나면 작가 선생님의 편지 코너가 있어서 동화를 통해 말하고자 했던 걸 다시 한번 알려주세요. 전에도 아이가 고정욱 선생님 책을 읽은 기억이 나는데 작가 소개가 없어서 그런지 잘 몰랐습니다. 아이 반에도 근무력증으로 몸이 불편한 장애우가 있어요. 아이들은 이상하게 생각한다거나 편입견 전혀 없이 서로 친구를 도와주려고 하고 도움을 주는걸 기뻐하는 걸 보고 장애우에 대한 저의 시선은 어땠는지 반성하게 되었어요. 책 내용에 같은 반 친구와 비슷한 장애우가 나와서 그런지 아이는 더 자기 이야기같이 느껴졌나 봅니다. 아이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정말 소중한 가치를 제대로 모르고 아이를 힘들게 했던거 같아요. 좋은 동화로 아이의 마음도 치유하고 저도 깨달았답니다. 너~무 좋은 책이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