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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통한국사.. 벌써 5권으로 우리역사를 한눈에 알기쉽게 이해하고 둘러볼수 있었지요.. 5권에서는 가슴아팠던 일제강점기~6.25 전쟁 민주화운동 등등.. 현재까지의 역사를 담고 있답니다.. 표지에 사진자료들을 보니 우리 근대사가 한눈에 지나가네요.,~
일제강점기시절에 우리가 겪었던 많은 수모들과 그한이 느껴집니다. 일제강점기를 다룬 드라마를 많이 봐서 낯설어하지 않게 읽을수 있는 아이들에게 많은 이야기를 해주게 되었습니다. 일제강점기시절, 이념의 차이로 6.25 전쟁. 민주주의 발전까지의 내용이 담긴 5권은 근대사 이야기라 아주많은 관심을 보이더라구요..
일제강점기때에 우리민족이 겪어야할 아픔과 슬픔 정신대로 끌려가야만 처녀들, 미국과 전쟁으로 총알받이로 끌려갔던 남자들, 많은 인원인 13만명을 끌고가 탄광과 공사장에서 힘들게 일을시켰었지요.. 얼마전 티비와 책에서도 억지로 끌여간 노동자들의 이야기가 나와서 더 가슴이 아팠었답니다. 또한 민족이념 갈등차이로 6.25 전쟁이 시작되고 그 전쟁은 미국과 중국이 참여하게 되면서 3년간의 길고긴 싸움이 되었지요. 결국엔 휴전상황으로 마무리 되면서- 지금도 통일일 이루지 못한채 휴전상태가 되어버렸지요. 또한 이승만의 독재정치로 시민들과 학생들도 민주화를 외치며 거리로 나오게 되었지요.
이렇게 우리 근대화역사는 많은 아픔을 남기고 쓸쓸히 사라져가게 되네요.. 가끔씩 보면 과거의 역사를 되돌리는 드라마와 영화를 만나보았는데.. 그때마다 느끼고 생각해볼수 있었답니다..
사진자료, 인물들, 지도자료 등으로 이해하기가 쉽도록 잘나왔어요.. 역사를 궁금해하는 어린이 중학생 모두모두에게 많은 도움되는 책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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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우연히 개정되는 내년 5학년 사회 교과서 내용을 보게 되었어요. 역사를 수능 과목에서 뺄꺼라는 이야기도 들리던데, 개정된 사회 교과서를 보니 역사를 한번 배웠던것이 부끄러울 정도로 넘 어렵더라구요. 학교 공부도 그렇지만 우리 나라 사람으로써 우리의 역사를 꼭 알아야 되겠기에, 아이에게 역사의 흥미를 주기 위해 역사의 흔적들을 찾아다니면서 조금씩 관심을 갖게 된 역사였는데, 거기에 우연히 알게된 통통 한국사 시리즈 덕분에 우리들은 우리 역사의 흐름을 이해하는데 더 많은 도움을 받았답니다. 그런데 벌써 5권, 과거와 현재를 이어주는 통통 한국사 시리즈가 일제 강점기에서 현재까지 다루며 마지막을 장식했더라구요.
올해가 경술국치 100년이라는 사실을 많은 사람들이 모르고 있었다는 기사를 읽고 올바른 우리 역사교육이 필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일깨워주었던 계기가 되었어요.
5권은 1904년 한.일 의정서를 맺는 이야기부터 시작합니다. 그후 가장 가슴 아팠던 이야기는 국권을 억지로 빼앗기는 이야기였어요. 많은 사람들이 나라를 되찾고자 열심히 독립운동을 하여 나라를 되찾았지만 또 다시 6.25 한국전쟁으로 강대국에 의해 남과 북은 각각 단독 정부가 들어서면서 현재 세계에서 유일하게 분단의 아픔을 갖고 살고 있지요. 이승만과 박정희로 이어지는 독재 정치속에 한강의 기적이라는 눈부신 한국의 경제발전과 민주화를 원하는 국민들의 힘있는 함성을 들었답니다. 그래서 아직까지도 통일과 민주주의 발전은 우리들이 해결해야될 과제로 남아있는 것이겠지요?
지난 겨울 5,16 민주화 운동 추모탑에 다녀왔던게 도움이 되었는지 아이들이 아직 어린데도 민주화 운동에 대해 이해를 하더라구요.
풍부한 사진자료와 함께 역사 이야기속에서 꼭 가보고 싶은 역사의 현장까지. 저학년들도 쉽게 읽을 수 있는 수준이라 누구나가 읽어도 좋은 책이예요. 책을 읽는 동안은 마치 역사속으로 직접 들어갔다 나온것 같은 착각이 생길 정도로 그 당시 역사적인 배경 설명이 흥미롭게 구성되어 있는것이 장점이랍니다. 역사를 잘 알면 사고력도 높아진다고 합니다. 우리 모두 우리의 역사를 알면서 사고력의 폭도 넓힐 수 있는 시간을 갖는 것은 어떨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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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우리 아이들이 교과과정에 발맞추어 역사공부에 재미를 더하게 만들어주는 책이 통통한국사이다. 1권을 우연찮게 만난이후로 2권부터는 찾아 읽게되는책, 5권 일제강점기부터 현재까지 다루고있던 책으로 대미를 장식했다.
교과과정을 쫓아가다보니 우리 아이들에게있어 지금까지의 역사는 토막난 한 부분이었음을 알게되었었다. 신라와 고구려라는 나라를 알았고 김유신, 광개토대왕, 의자왕이랑 인물들을 알았고 경주니 불국사 부여라는 지명또한 알고있었지만 역사의 한 부분이 아닌 하나의 토막난 상식일 뿐이었다.
그것을 연결해가는 과정이 절실했는데 통통한국사가 맡아주었다. 그것도 확실하면서도 재미있게. 전체적인 역사의 흐름을 잡아가는데 톡톡한 효과를 보게된다.
통통한국사는 화려한 삽화와 풍부한 사진자료가 수록되어 아이들에게 낯설수밖에 없는 역사를 이해하기 쉽게만든다. 지식을 전달하기보단 옛이야기를 들려주는듯 편안하면서도 부드러운 목소리로 전해준다. 현재의 싯점에서 과거를 조명하고 있어 사고의 폭이 넓어진다는 장점이있다.
그러한 5권의 내용을 살펴보자니 일제 강점기부터 시작이다. 올해는 경술국치 100주년이었는데 싶어지는 구성이다. 1904년 한일의정서를 시작으로 1905년 을사조약후 헤이그 특사파견과 의병활동 안중근의 이토히로부미 저격까지 이어진 항일투쟁이건만 1910년 결국 우린 국권을 빼앗겨버렸다.
그 과정에서 이완용을 비롯한 을사5적과 일진회의 친일행동 소설가 이광수의 모습을 재조명한다. 어느 역사든 구국을 향한 독립투쟁을 벌이는사람이 있는가하면 사상의 차이에서거나 개인의 안위와 부, 권력을 쫓아 배반을 하는 사람이 있기 마련임을 알수있었는데 조선인이기에 무조건 독립을 갈구했으리란 예상과 달리 일본인들이 떠들었던 그 사상 그대로를 받아들였던 아픔을 제대로 마주해본것이다.
그후 독립을 하고 6.25를 겪은후 남과북으로 갈리고 민주화 투쟁을 벌여갔던 파란만장한 역사가 우리 근대사다. 그렇기에 아이들이 이해하기에 가장 어려워하는 시대이기도 하다. 공산주의와 민주주의의 첨예한 대립은 사상론이 형성되지 못한 우리 아이들이 어떤식으로 역사를 받아들여야하는걸까 내심 고민하게 된다
그 부분또한 술술 풀어준다. 미국과 소련이라는 강대국사이에서 나라가 둘로 갈라지는 위기상황, 김구는 왜 38선을 넘었을까? 어느쪽에서도 환영하지 않았던 그 평양행은 결국 남한과 북한의 단독 정부가 강행되었고 지금의 현실로 이어졌음이다.
원인과 결과, 과정을 풀어주는 역사적 해법으로 암기보단 이해의 역사를 만들어줌에 아이들의 역사 지식은 한결 더 성숙해진다.그렇게 4,19혁명을 만나고 5.16혁명을 바라보고 가난의 고통과 학생운동의 의미를 되짚어 보며 그들이 이루어낸 민주화의 모습,한강의 기적을 현실속에서 찾는다.
그럼으로해서 책에서 소개하고 있던, 그래서 곧 찾아가고 싶어졌던 독립기념관내에 존재한다는 조선총독부 철거부재 전시공원, 제암리 3.1운동 순국기념관,포항제철소와 서울광장등에선 그 역사의 흔적들을 느낄수 있을것같다. 역사는 과거속에서 멈춰버린것이아니라 계속 진행되고있었다. 통통한국사 5권을 만나는 동안 그 사실을 확인하며 살아있는 우리 근대사 이해를 통해 우리 민족과 역사에 더 깊은 관심과 사고력을 높이게 된다. |
![]() 우연히 알게된 통통 한국사 시리즈! 보면 볼 수록 역사의 줄기를 참 잘 풀어났다는 생각이 드는 책이에요. 외울 것 많고, 재미있지도 않고 그래서 점점 역사 공부와는 담 쌓게 되는 친구들이라면 이 책을 꼭 한 번 만나봤으면 좋겠어요. 굳이 처음부터 순서대로 읽지 않아도 되거든요. '펼쳐 보고 아무 곳이나 당기는 대로 읽어도 좋아.' 이 책의 기획자의 말이에요. '의구심 어린 눈빛으로 정말 그래도 될까?'하며 마음이 이끄는 곳부터 호기심이 일어나는 곳부터 읽어 보았더랍니다. 어! 그런데 정말 신통하게도 역사의 길이 보이더라 말이에요. 읽다 지루해지면 본문 속에 나오는 동화가 다시 심기일전하게 만들고요. ^^ 어때요? 이 책 점점 호기심이 일어나지 않나요? ![]() 역사의 큰 줄기를 잡고 그 줄기를 놓치지 않게 핵심을 잘 잡아 확실히 역사를 입체적으로 볼 수 있게 구성하고 있어요. 역사의 다양한 모습은 사진자료로 구석구석 실감나게 보여주고 있구요. <통통 한국사> 5권에서는 일제 강점기부터 현재까지 다루었어요. 조석을 식민지로 만든 일본, 일제에 저항했던 우리 선조들, 임시 정부를 세우고, 독립운동 기지를 만들고, 일본에 저항하며 광복을 꿈꾸는 사람들의 독립 투쟁... 아이들에게 이런 이야기는 할아버지 담배피우던 시절 같은 일이지만 역사는 지나 버린 과거가 아닌, 현재의 거울이기에 역사를 바르게 공부해야 할 책임이 있어요. 일제 치하의 고난 속에서 독립 투쟁을 했던 선조들, 6·25로 쑥대밭이 된 땅에서 치열하게 일하고 공부해 세계를 놀라게 한 한강의 기적들, 독재와 권위주의를 청산하고 민주주의를 발전시킨 우리의 역사를 확 잡아 볼 수 있는 책이에요. 역사의 핵심을 꿰뚫고 역사의 큰 사건들의 바로 알게 해주는 역사서 통통 한국사! 지금 한 번 시작해 보세요. 책을 펼쳐보고 아무 곳이나 당기는 대로 읽는다면 어느 새 통통 한국사 한권이 훌쩍 넘어가 있을거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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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통 한국사가 5권 완권되어 나왔어요 일제 강점기부터 현재까지 다루고 있네요 근현대사는 지금과 비교적 가까운 시기를 다루고 있어서 어떤 관점으로 역사를 보느냐가 더욱 중요하다고 생각되어요 오래 된 한국사보다 객관적으로 바라보기가 더 힘들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저희가 자라면서 겪은 일도 나오기에 더욱 관심이 가게 되네요 어느 시기보다 가슴 아프고 슬픈 역사라 생각되네요 나라를 빼앗기고 두 민족이 서로 싸우게 되고 아직까지도 전쟁의 공포 속에 살고 있으니 말이에요 통통 한국사는 역사의 큰 줄기 역사의 흐름을 따라 전개되어요 이야기체로 전개되기에 편하게 읽을 수 있어요 옛날이야기를 듣는 마음으로 글을 읽을수 있어요 딱딱하고 어려운 것이 역사란 생각을 뒤집기 위해서 이런저런 공을 들였어요 풍부한 사진과 지도로 내용의 이해를 돕고 있어요 만화풍의 그림으로 보는 재미도 더해주네요 일제 시대부터 6.25전쟁까지 우리 민족이 겪은 아픔과 상처가 전해져오네요 아이를 키우고 있어서인지 어린이들이 겪은 고통은 더욱 안쓰럽게 생각되네요 다시는 이런 비극이 일어나지 않도록 노력해야된다는 생각을 해 보네요 지금이라도 나라의 힘이 약해지면 불행한 일이 생길거에요 먼저 주요 사항을 연표로 알 수 있어요 가 보자 여기에서 체험 학습을 가보면 좋은 역사의 현장을 알려 주어요 돋보기와 과거에서 온 편지 코너 등으로 역사에 대한 깊이를 확장할수 있네요 재작년에 거제도 포로 수용소에 다녀 온 적 있어요 그 때 느꼈던 참혹함을 책을 읽으면서 다시 느끼게 되네요 몇 달 전에 아들과 <포화 속으로> 영화를 본 적이 있어요 돋보기에 나오는 학도병의 일기를 읽으니 영화 장면도 생각나면서 가슴이 아파오네요 아직도 전쟁으로부터 벗어난 상황이 아니에요 나를 위해서 나의 아이들을 위해서 강한 나라를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을 해 보네요 책을 읽으면서 참으로 민주주의의 길은 험하고 힘들구나 생각을 했어요 많은 사람들의 희생과 노력이 있었기에 그래도 꿋꿋하게 민주주의를 지켜 올수 있었네요 과거는 단지 흘러간 역사가 아니라 생각해요 과거는 현재 나아가 미래를 비춰주는 거울이라 생각해요 과거가 있기에 현재가 있고 미래가 있을 수 있어요 과거를 거울 삼아 반성할 것은 반성하고 계승할 것은 계승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어느 한 쪽으로 치우침이 없이 있는 역사 그대로로 보는 것이 중요해요 일제에 의해 강요된 식민 역사를 진실로 아는 경우도 있고 공권력에 의해서 날조된 역사를 진실로 아는 경우도 있어요 제대로 된 역사책을 읽으면서 바로 잡아가는 것이 중요해요 통통 한국사을 읽어 보세요 역사를 제대로 아는 재미 역사의 줄기를 아는 재미 과거와 현재가 통하는 한국사를 아는 재미를 느낄 수 있어요 우리 아이들의 한국사는 통통 한국사에 맡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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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통통한국사가 완간 되었습니다. 처음 비슷비슷한 역사책 중에 하나로 봤는데 역사를 처음 접하는 초등생 이상의 아이들이 읽기 좋은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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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학년 아들이 작년 후반 부터 역사 책을 접 하고 잇어요^^ 지금은 전집과 단행본을 병행 해서 보여 주고 있는데 유독... 근현대사 부분은 어려워 하기도 하고 재미없어 하기도 하더군요..
사실 저도 옛날 생각 해 보면 역사 중에서 근 현대사 부분 재미없던거 같습니다.. 그러나 통통 한국사 5권을 접하고 나서는 좀 달라졋습니다..
먼저 5권을 읽기전에 부분을 보앗지요 일제 강점기 부터 현재 까지의 우리역사를 간략하게 짚어 주고 우리가 역사를 왜 배워야 하는지 이야기를 합니다..
한일 합병 부터 삼일운동 독립 운동...광복..6.25전쟁 민주주의 시련과 경제 개잘 민주화 운동, 노무현 정권 까지 다루고 있지요^^
통통 한국사의 특징은 사진 자료가 많아 아이들의 이해를 돕기에 충분 합니다..
그리고 체험 학습에도 용이 하지요
천안의 독립 기념관 내의 총독부철거 부재 전시 공원 사진이나 제암리 3.1운동 순국 기념관등 다른 책에서는 잘 못보앗던 사진들이 잇어서 이해가 쉽게 되더군요^^
이야기 체가 옆에서 들려주듯이 이야기 하는 구성이라 그런지 좀 더 편하게 읽어 내려 갈수 있습니다..
현대사로 올수록 민주화..독재 정권등 어려운 단어들이 나오지만 사진이나 그림과 함께 보면서 이해를 했습니다..
통통 한국사. 정말 과거와 현재가 통하여 연결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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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하면 역사 공부가 쉬울까? 초3 딸아이를 가진 제 마음입니다. 학창시절 국사 세계사 공부가 정말 싫고 힘들었거든요. 왜 그렇게 전쟁이 많은지 왜 그렇게 망하고 새로 생기는 날도 많은지 왜 그렇게 외국인들 이름은 길고 발음하기도 어려운지 하나같이 미운 것 투성이였습니다. 그럼 제가 지금 아이들 역사 책을 읽어보면 너무 재미있습니다. 정말 시간가는 줄 모르고 책에 빠져 듭니다. 그 때는 책의 재미를 몰랐기에 교과서 하나로만 대충 역사를 훌터기 때문에 역사가 지루하고 재미없었던것이지요. 요즘은 역사책이 너무 재미있어요. 그림도 풍부하고 사진자료가 많고 책을 읽는다는 느낌보다 옛날 이야기 한 편 듣는 다는 느낌이 강하거든요. 역사의 세세한 부분까지 들어가면 암기해야 할 것들이 늘어가지요. 고구려의 교육 기관은 뭔지 조선의 의료기관은 무엇인지 하지만 역사라는 큰 물결을 보고 있으면 어떤 나라가 생기고 그 나라가 번성하고 내분이나 외세의 침략으로 망하고 다시 새로운 나라가 생기고 이런 과정들을 겪게되지요.
저는 통사를 공부해야 한다는 생각에 역사책을 항상 순서대로 읽혔는데 딸아이가 역사에 대해 관심이 생기고부터는 굳이 순서대로 읽으라고 강요하지 않았어요. 책을 보던 아이가 "엄마,을미사변,대한제국 선포,아관파천,을사조약의 순서는 어떻게 되지?" 하고 묻더라구요. 그동안 딸아이를 위해 제가 열심히 조선사를 읽어두었거든요. 이런 일에 대비해서.. "을미사변은 명성황후가 일본인들에 의해 시해된 사건을 말하고 대한제국 선포는 말 그대로 조선에서 대한제국으로 나라 이름을 바꿘 일이야. 아관파천은 고종 황제가 일본으로 부터 신변의 위협을 느껴 러시아 공사관으로 거쳐를 옮기신 일 을 말하지. 을사조약은 조선이 일본의 보호를 받아야 한다며 강제로 맺은 것이라 을사늑약이라고 해. 그럼 앞 뒤 사건들을 끼워 맞추 봐.다 원이이 되고 결과가 생기고 하거든.." 이렇게 설명해주니 일의 숭서를 정확히 짚어 내더라구요. 한가지 사건에 관심이 생기면 그 사건의 내용과 사건의 원이 그리고 결과까지 알게 되니 사건을 연결하다보면 통사가 되겠더라구요. 돋보기 부분 같은 경우는 저도 모르고 있던 내용이 많아서 같이 읽으며 역사의 작은 조각을 덭붙였네요. 자꾸자꾸 읽다보면 사건이라는 큰나무로만 이루어졌던 숲이 작은 묘목들도 빽빽하게 들어선 역사라는 울창한 숲이 완성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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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리독서토론논술 8월-2교시] (통통한국사 5 - 일제 강점기부터 현재까지) 8월 뜨거운 여름과 시작된 한우리독서토론 수업도 새로운 주제로 시작되었답니다. 바로 바로~~ <여름방학특집호> 대한민국 근현대사 5학년 2학기 사회과목으로 공부하게 될 내용을 미리 한우리에서 다뤄주시니, 가벼운 마음입니다. 매주 일주일에 한번 선생님 댁으로 방문을 하여, 또래 친구와 함께 독서토론논술 수업하는 방식의 한우리독서토론논술 수업, 이번 주는 어떤 독서토론논술 수업이었을까?
선생님께서 미리 나눠주신 책2권 중 이번 주와 다음 주에 만나게 될 책은 (통통한국사 5 - 일제 강점기부터 현재까지) 랍니다. 이번 주도 재미있는 독서토론 논술 수업을 위해 열심히 읽었답니다.
아이가 수업을 마치고 온 후 논술리더 1단계 <생각하는 나무> 논술 학습지를 살펴보았답니다. 역사 읽기 - <통통한국사 -5. 일제 강점기부터 현재까지>① 교과 관련도서를 읽고, 배경지식을 확장해요.
처음에는 공부의 근간이 된다는 어휘 활동으로 보기에서 알맞은 어휘를 찾아 써보기도 하고, 문장을 띄어쓰기에 유의하여 원고지 바르게 옮겨 써보기 학습을 시작합니다.
사실, 원고지 사용법은 저도 헷갈리는 부분이 많았는데~ 이렇게 따로 공부하는 코너가 있어 좋아요. 이번주 활동목표는 한, 일 의정서 체결 (1904년)부터 고아복 (1945년)까지의 우리나라 역사에 대해 알아보고, 일제 강점기의 일본의 탄압과 우리 민족의 저항을 보고 느낀 점을 써보는 활동목표랍니다. 그리고 본격적으로 미리 읽어 간 책 <통통한국사 -5. 일제 강점기부터 현재까지>이라는 책을 근간으로 자기주도학습 - 읽기 전략을 알려주네요.
이렇게 책을 읽는 중간 중간 시대적 사건들을 연표와 사진, 지도 등으로 정리해 주면 책속 내용들이 더 정확히, 자세하게 이해 될 것 같아요. <내용 이해> 시간에는 일제 강점기의 국권 상실에서 광복까지 살펴보는 시간.
그리고, 이번 수업에서 가장 생각주머니가 커졌을 <주제 탐구> 이광수의 친일, 유죄일까? 무죄일까? 이판사와 나검사, 전변호의 이야기를 읽고 나의 생각을 정리해야 하는 시간,
<1분 스피치>를 통해 이광수가 유죄라고 생각한다고, 아들은 자신의 생각을 정리했네요. 이광수는 자신의 행동이 사회의 큰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알고도 많은 젊은이를 희생시켰기 때문이랍니다. 다소 고지식한 아들에게는 이광수는 당연히 유죄였으리라 짐작은 했답니다. 하지만, 이렇게 결정을 내리기까지 많은 생각을 했겠지요. 이번 주 주제 탐구 정말 짱이네요.
마지막으로 <통통한국사 -5. 일제 강점기부터 현재까지> 책을 읽고 일본의 탄압과 우리 민족의 저항을 보고 느낀 점으로 마무리 독후활동을 하였답니다. 일본의 탄압이 너무 억울하였나요? 다소 문맥이 말이 안되는 부분이 있었는데요. 꼼꼼하게 아들의 글에 수정하여 할 부분을 체크해 주신 한우리 선생님이십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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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한국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