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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을 경험해본 개인들이라면 뼈저리게 느낄것이다.
왜? 해도 안될까..
아마 그건 우리가 알면서도 실천못하는 주식사이클을 이해못하기 때문이다.
월가의 워렌버핏이나 벤자민 그레이엄도 마찬가지로 초기에는 실패를 거듭겪었다
하지만 그들이 성공한 배경은 역시나 기업의 가치를 알고 그 가치를 저평가된 가격에
매수를 함으로써 미래가치를 더해 많은 이익을 창출해 낸 것이다.
우리 개인들은 주식시장에서 얼마나 작고 작은 존재인가..
막대한 자금의 외인들과 기관들틈에서 수많은 휩소와 속임수에 개인들이 적정한 수익
을 올리기란 하늘의 별따기라 볼수 있다.
바로 그런 점에서 '가치투자의 시대가 온다'라는 이 책은 아마도 주식시장에서 매
매하게 될 개인들에게는 커다란 방패가 되어줄 것이다.
"잃지 않는 투자의 첫 발걸음을 떼게 해줄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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챠티스트들이 말하는 전운이 감돌때 주식시장을 빠져나오고 즉 30분봉 챠트에서 주가가 5日선을 깨고 10日선을 깨고 20日선을 내려올때 주식을 매도하고 다시 주식이 저점을 지나 쌍바닥을 형성하는 것을 보고 주식을 매수하는것이 정석이라하나....
가령 중형주 2-3종목에 4-5만주씩 가지고 잇을때 이렇게 기민하게 運身하기가 쉬울까?? 또한 그렇게 노심초사HTS만을 본다는것이 편안할까??
포성이 난무하고 아비규환의 곡소리가 천지를 진동할때 유유히 주식시장에 진입하여 흩어진 전리품을 피를 흘리지도 않고 주섬주섬챙겨 승리의 팡파레를 뒤로하고 주식시장을 빠져 나가는 모습이 진정 손무자나..오자서를보는것 같지 않는가??
주식의 문을 두르린자..그수를 헤일수없이 많으나...중도에 포기하거나 주식의 쓴맛에 좌절하는것이 대부분인것이 이바닥의 실정인바...
주식의 길(道)의 이정표를 적어놓은 "가치투자의 시대가 온다"
눈밝은자 제먼저보고 감추어 버리고.. 눈어두운자 보고도 그가치를 모른다는 이책이 그렇게도 오래 베스트셀러의 반열에 잇다는것이 주식시장에 내공의 힘이 강한사람이 그만큼 많아졋다는뜻이 아닌지..
다시한번더 전율을 느끼며... 가치투자의 시대가 온다 책을 보며.. 연상되는 모습은...
話頭를 쥐고 오랜 수행을 거쳐 功力을 쌓은 스님이 칠흙같이 어두운밤 벼락치는 찰나의 밝음을 이용하여 도통의 문고리를 낚아채고 "확"문을 열어재끼는 순간..
돈오의 경지를 터득하고 기쁨의 오도송을 부르는 스님의 모습을 보는것 같다..
많은 개미들이 함께 성투의 그날까지....이책이 동반자가 되엇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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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과 내용, 이 둘만 보고자 한다면 제목은 꽝이오 내용은 정석이라 말하고 싶습니다.
"가치투자의 시대가 온다"..
워렌버펫, 벤저민 그레이엄 연구모임의 7년 된 회원으로서 7년동안의 주식시장의 경험으로 본다면 이미 가치투자가 왔었고 그 투자를 통해서 돈을 번 케이스이기때문에 위 책 제목을 보면서 실소를 금치 못했습니다.
책 내용은 정석입니다. 널려져 있는 가치투자 서적(개념)을 이리 저리 모아서 만들것인데 정석이 아닐 수 없겠죠.
그리하여 책 내용은 정석이요. 책 의도는 꽝이라 표현해야 하지 않을까요?
이렇게 책 제목을 수정하시는게 어떨지, 절대로 어렵겠지만..
"가치투자 시대에 살아 가는 길"
세상을 너무 날로 먹을려고 하는 사람이 많아지는게 가치투자도 이젠 일반인도 아는 얘기가 되버렸습니다. 좀 더 새로운 방식으로 주식시장을 접근해봐야겠습니다.
그리고 주식투자 관련 서적은 왠만하면 외국서적을 읽으라 말하고 싶습니다. 그것도 몇십년 검증된 실전투자를 성공적으로 이끈 투자자겸 저자가 쓴 책을.. 제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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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기업분석이나 적정 가격을 결정하는건 머리 아프고 어려운줄만 알았는데
이해가 쉽게 해주셔서 그런지 재미마저 느끼게 해주네요~
언제나 뒤돌아보면 항상 내가 산 가격은 꼭지고 내가 판 가격은 바닥이었는데
그걸 다시 생각해 보면 정말 가치투자 할 만한 주식을 잘골라서 가지고 만 있었어도
무조건 수익이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게 하네요
우리나라 코스피시장은 증권사들이 이익만을 창출하기위해 단타를 권장하는일이 많은
데 이 책을 읽다보니 단타도 하루하루 몇프로씩 이익내려는 것보다는 그 주식의
가치를 알고 또 그 가치에 따라 붙는 수익을 웃으면서 이익실현하는 그런 즐거운 방
법을 알려주네요
수많은 주식책들이 기법이다 무슨 비법이다 하면서 꼬드기는 책들과는 비교도 할수
없을 정도로 강추합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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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 투자의 시대가 온다 by 박용범 독서작가(2021) blog.naver.com/ybphia
가치 투자는 기업의 가치를 파악해서 현재의 주가가 그 가치에 비해 저평가 되어 있을 때 주식을 매수하는 행위다. 가장 큰 문제는 기업의 가치를 파악하는 객관적 진리가 없다는 사실이다. 이를 위해서는 기업의 재무제표에 대한 양적 평가와 함께 해당 기업의 독점성, 지속적인 성장 흐름, 높은 수익성 여부를 판단하는 질적 분석이 필요하다. 주식 거래에 관해 다양한 비즈니스 역학 관계를 온전히 이해한 투자자의 성공률이 높은 이유는 이들이 진정한 가치 투자를 하고 있기 때문이다. 다양한 비즈니스 역학 관계를 온전히 이해한 투자자는 평생 동안 단 하나의 종목만을 보유하고도 주식으로 성공하는 것이 가능하다. 얼마 전에 사망한 이건희 전 삼성전자 회장 또한 삼성전자 주식만을 가지고 대한민국 최고의 부호에 올랐다. 오마하의 현인 워런 버핏은 "투기꾼은 비즈니스에 대해 이해하지 못하는 상태에서 주식의 가격이 오를지, 떨어질지를 예측하려고 하는 사람이다."라고 말한 바 있다. 주식 시장에 대한 완벽한 이해 없이 수익을 꿈꾸는 사람은 그 유형을 막론하고 모두 투기꾼일 수밖에 없다.
가치 투자는 평생 보유할 생각으로 매수를 하고 최소 3년은 가져갈 수 있는 기업에 투자해야 한다. 사람들은 눈앞에 보이지 않는 것에만 집착을 하기 때문에 금융 선진국이라고 하는 미국도 실제로 가치 투자가 5% 정도 차지한다고 한다. 적극적으로 매수-매도하는 투자가가 되어야 한다. 매도의 중요성을 과장하는 것은 아니다. 보유한 주식이 사전에 결정한 매도 목표가에 도달했을 때 주식을 팔아야 한다. 이는 감정적으로 어려운 일이 될 수도 있다. 왜냐하면 다른 모든 사람들이 주식을 사고 시장에 열광할 때 주식을 팔아야 하는 경우가 자주 발생할 것이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독립적으로 사고하는 투자자, 역발상 투자자가 되는 것이 중요하다. 매력적인 주식이 없을 때는 차라리 채권(혹은 현금)이 주식보다 낫다.
투자에는 지름길이 없다. 많은 시간을 들여 계속 연습해야 한다. 시장은 '대체로' 효율적으로 움직일 뿐이지, '항상' 효율적이지는 않다. 시장의 흐름은 반드시 수익의 가능성을 품고 있고 제대로 알고 제대로 공부하면 시장 속 기회를 포착할 수 있다. 투자에서 수익을 내지 못하는 사람이 투자에 관해 이러쿵저러쿵하는 말이 과연 나의 투자에 도움이 될까? 바로 이것이 그토록 많은 개인들이 투자에 실패하는 이유다. 남을 쫓아가는 대신 자신만의 철학을 가져야 한다. 시장을 이기는 방법은 다음 다섯 가지에서 나온다. 복리수익률을 노려라. 탐욕을 버려라. 원칙을 인내하라. 통섭 투자를 하라. 듣고 또 경청하라. 모든 사람이 군중심리에 휘말려 절벽으로 내달릴 때 온전하게 정신을 유지하는 법은 의외로 간단하다. 소문과 권위를 믿기에 앞서, 현장을 살피고 장기적인 전략에 기대며,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의 판단에 따르는 것이다. 그러므로 투자자는 사고가 유연해야 하고 넓은 분야에 대한 통찰이 필요하다.
재무제표는 기업의 적정 주가를 산출하고 주가 흐름을 예측하는 용도로 사용되기에는 너무나 부정확하다. 재무제표 분석을 업으로 삼는 애널리스트나 펀드매니저라면 엉터리 숫자들을 뚫어져라 쳐다본 오랜 시간의 노력이 헛수고가 되어도 월급은 받을 수 있다. 하지만 일반 투자자는 투자에 실패하면 그것으로 끝이다. 만약 재무제표 분석으로 기업의 적정가치 판단이 가능하고 주가 흐름을 예측할 수 있다면, 공인회계사들은 지금 당장 회계사 업무를 그만두고 주식투자에 나서야 한다. 증권사들은 적립식 펀드를 좋아한다. 적립식 펀드는 구조적으로 환매가 어렵게 되어 있고, 주가가 하락하면 주식을 더 싸게 살 수 있으므로 손실이 발생하더라도 가입자들의 불만이 별로 없기 때문이다. 게다가 적립식 투자자들은 대부분 여유자금이 많지 않은 사람들이다. 그들은 펀드 투자로 엄청난 피해가 발생해도 비용이 부담스럽기 때문에 소송을 꺼려 한다.
《가치투자의 시대가 온다(박성민 저)》에서 일부분 발췌하여 필사하면서 초서 독서법으로 공부한 내용에 개인적 의견을 덧붙인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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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첫 선택.. 결코 후회없는...
주식을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은 완전 초짜인 내가 처음으로 선택한 주식관련 서적. 어찌보면 너무나도 잘 선택한 첫 선택인 것같다.. 가끔 서점에서 주식관련 서적들을 들척이다보면 챠트를 읽는법이 그 주된 내용인데 비하여 본 서적은 장기투자를 위한 주식 선택의 ABC를 이야기해준다. 본 서적을 읽기 전에 구입한 주식들.. 지금은 정리를 못 하고 있지만, 앞으로는 어떠한 기준으로 주식을 선택하지 가르쳐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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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를 하고 있다 보니 자연스럽게 주식책이 나오면 관심을 가지고 보게 된다. 특히 그동안은 사이버 투자고수의 비법이나 각종 파동이론에 근거한 책을을 주로 보긴 했는데 매번 느꼈던 것은 절대로 따라할 수 없다는 것이다. 괜히 일확천금을 노리는 허황된 꿈을 꾸게 만드는 것에 불과하다는 생각도 들었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의 저자는 투자에서 성공하려면 추천종목을 무작정 따라해서는 안 된다는 쓴소리부터 시작한다. 그리고 역사적 사례와 투자 대가의 실례를 통해 왜 가치 투자가 필요한지에 대한 얘기를 설득력 있게 들려준다. 가치투자를 처음 접하는 나와 같은 독자들에게 인식 전환과 함께 가치투자 전반에 대해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그런 다음 기업의 재무지표에 대한 객관적인 평가,해당 기업의 독점성,지속적인 성 장 가능성 등을 면밀히 검토하는 방법을 차근차근 일러준다. 초보 투자자인 내가 당장은 써먹기 힘들 수도 있지만 한국 기업을 고르는 데 가치투자 방법을 어떻게 적용할 것인지 실전적인 지침을 얻을 수 있었다. 이 책은 가치투자자들을 위한 종 합세트와 같은 책이 아닐까 싶다. 거시적으로 가치투자의 시대가 온다는 예측만을 얘기하는 것이아니라 가치투자에 대한 개념부터 시작해 성공적인 투자 기술까지 가치투자에 대한 모든 것이 총망라되어 있다.
국내 상황에 대한 고려 없이 그대로 번역해 출간한 가치투자에 대한 번역서보다는 저자의 오랜 투자 경험과 철학에 바탕해 직접 기업을 분석한 자료들이 담긴 이 책 이 훨씬 유용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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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투자의 시대가 온다"
이 책은 요즈음 주식시장을 잘 보여주는 듯 하다 .
가치가 제대로 평가된 몇 종목들의 고공행진을 보면서 주식의 적정 가격과
가치는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지 여실히 보여준다
지금도 많은 저평가된 가치주들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는데 손놓고 구경만 할수 없지
않는가..
지금부터라도 이 책을 읽으면서 나만의 가치투자 종목을 찾아 나서 보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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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우연히 '백만불짜리 개미경제학'이라는 책을 읽은 후에 잘 만든 책이라는 생각에 책의 저자의 후속작에 대해 관심이 있었다. '가치투자의 시대가 온다' 책이 서점에 나온 이후에 반가운 마음에 집어 가볍게 읽어보니 '백만불짜리 개미경제학'과 많은 차이점은 느낄 수 없어서 나중에 보자는 생각으로 미뤄놓았더니 그만 시간이 많이 지나가고 말았다. 게다가 이 책은 품절이 되고 말았다.
좋은 책이라 품절이 된 것이 아닐까 한다면 말이 안될 수도 있지만 좋은 내용을 많은 사람들이 알면 안 된다는 이기심에 사로잡혀 이야기한다. 솔직히 번역된 주식관련 책들과 비교하여 국내에서 출판된 주식 관련책은 읽을 만한 내용이 그다지 많지 않다. 아니면 책을 읽으면 생각할 꺼리를 주는 책이 드물다. 쉽게 쓰는 것은 좋지만 내용이 충실한 책은 그만큼 드문 실정이다.
최근 1년 동안 사업보고서를 읽은 적도 없고 특별히 주식투자를 위해 조사를 해 본적도 없다. 그럼에도 주식 투자를 하고 있다. 이미 투자한 기업의 분기보고서가 나와도 읽지 않고 있다. 전형적인 투자가 아닌 투기를 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단 만원이라도 소중한 내돈을 지키기 위해서는 할 수 있는 노력을 다 해야 함에도 그러한 노력조차 하지 않고 행운에 기대어 돈을 넣고 있다.
지금까지 투자한 회사중에 가장 길게 매수하고 매도하지 않은 기업이 어느덧 3년이 되었지만 들어간 가격이 그다지 싼 편이 아니라 아직도 수익률로 5%정도 되고 있는데 다행히도 배당을 포함시키면 상당히 올라 갈 것이지만 얼마나 투자를 쉽게 생각하고 노력하지 않는지 알 수 있는 지 알 수 있다. 특히, 이 책을 읽으면서 더욱 더 그런 반성이 생긴다.
이 책을 읽고 가장 좋은 점은 그동안 주식투자를 조금은 재미삼아 한 것이라는 반성아닌 반성을 하게 된다. 사업보고서를 읽지는 않고 대략적인 매출과 이익을 보고 남들이 이야기하는 글을 읽고 컨닝하여 투자를 했다. 귀찮다는 이유로 그런 측면이 있다. 그런 돈이 몇 만원도 아니니 너무 안일했다는 판단이 든다.
그래도 이 책에서 나온 다양한 가치 투자 방법과 사고에 대해서는 전적으로 동의하고 실제로 적용하여 투자를 하고 있기도 하다. 아니, 했었다. 외국책들을 읽으면 전체적인 맥락과 가치투자라는 개념에 대해 배우게 되지만 실제로 우리나라에 적용을 하기 위해서는 또 다른 차원이라는 것을 느끼게 되는데 이 책을 읽게 되면 최소한 우리나라 사람이 우리나라 기업에 대한 이야기를 하기 때문에 동질감을 느끼게 된다.
읽어보면 단순하게 책을 펴 냈다는 것이 아니라 오랫동안 고민하고 투자하고 실패하고 성공하고 자신의 원칙을 세우고 그 원칙을 지켜가려고 노력하면서 또 다시 반복하고 자신의 투자 사고를 더욱 확장해 나간 일련의 과정에 대해 글로 하나씩 하나씩 썼졌다는 느낌이 강하게 든다. 물론, 그러다보니 조금은 너무 가르치려 한다는 느낌도 든다. 내 말을 잘 듣고 노력하란 말이야라는 뉘앙스가 느껴지기도 한다.
'가치투자의 시대가 온다'의 저자가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지표는 PER인데 이 부분은 아직까지 많은 주식투자를 해 보지도 않고 큰 수익을 보지도 못했지만 하다보니 동의하게 된다. 매출과 이익에 대해서는 기본으로 하고 그 다음에 PER를 보는 것은 바로 이 PER가 사람들의 심리가 들어가기 때문이다. 매출과 이익은 갑자기 변하지 않는다. 오늘 알고 있는 매출과 이익이 일주일 후나 한 달후에 변하지 않는다. 그저 분기나 반기나 연보고서를 통해 알 수 있을 뿐이다. 그런데도 사람들이 그 기업을 주식을 사는 주가는 늘 다르다. 이로 인해 이익은 변함이 없는데 주가는 달라지기에 PER는 어느정도 이율을 볼 수 있느냐는 관점으로 볼 수도 있지만 사람들의 심리가 들어가 있다고 본다.
그리하여 고PER와 저PER에 대해 추적을 하는 것도 의미가 있다. 한 기업이 10년이라는 기간동안 보여준 PER는 그 기업에 대해 사람들이 보여준 심리이다. 그렇다면 매출과 이익 추이를 보면서 과도하게 내려갈 때 매입을 하면 된다. 뭐, 당연히 이론적으로 그렇다는 것이다. 실제에서 적용하려면 또 다시 고려해야 할 것들이 많겠지만.
책에서는 제약업과 음식업에 대해서만 이야기해 준다. 다른 기업에 대해서도 분석한 것을 이야기하지만 그 기업들이 결국에는 매수할 수 없는 단계이거나 별 볼일 없다고 한다. 굳이 따지자면 정통 가치투자 방법인데 나도 선호하는 방법이다. 아직까지 제약업종을 투자한 적은 없지만 그래도 매출과 이익을 제일 중요하게 본 후에 싸게 매수하는 방법이 추구하는 방향이다.
책에서는 평생 보유할 생각으로 매수를 하고 최소 3년은 가져갈 수 있는 기업에 투자하라고 한다. 이 방법이 생각하기에는 참 쉬운데 막상 투자를 해서 보유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투자를 해 본 사람은 안다. 해서, 코스톨라니는 매수한 후에 수면제 먹고 자라고 하는 것이다. 심리상으로는 매수보다는 매도가 더 힘들지만 3년 이상 보유할 기업이 충분한 수익을 보고 있다면 기업 자체가 변하지 않는다면 그냥 들고 가는 것이다. 말은 쉬운데 이것처럼 어려운 것도 없다. 음~~ 해 보면 안다.
'이제는 가치투자의 시대가 온다'라고 하고 그러한 시대가 올 것이라고 저자는 이야기하지만 내 생각에 그러한 시대는 오지 않을 것 같다. 인간의 심리에 역행하는 방법이기에 쉽지 않다. 사람들은 눈 앞에 보이지 않는 것 보다는 눈 앞에 보이는 것에만 집착을 하기 때문에 금융선진국이라고 하는 미국도 실제로 가치투자가 많은 퍼센트를 차지 않는 투자 방법이라고 본다. 다들 자신은 가치투자를 하고 있다고 외치고 있고 가치투자적인 기업을 매수한다고 하지만.
책을 읽으면서 다짐한 것은 다시 기본으로 돌아가서 기업에 대해 공부하겠다는 것이다. 열심히 주식 투자를 하겠다고 책을 읽으며 가치투자의 개념에 대해 배웠고 내 자신이 그 이외에는 할 수 있는 능력도 없고 시도도 해 보지 않았는데 지금은 나도 모르게 주력이 아니라는 이유로 날로 먹으려고 한 점이 크다는 깨달음이다. 이러면 안되는 데 하면서도 컨닝하는 투자를 했다. 케인스가 이야기한 미녀 투표 투자를 한 듯 하다. 다시 돌아가야 할 듯 하다.
이러한 깨달음을 준 훌륭한 책인데도 불행히 지금은 품절이라는 것이다. 서점에는 깔려 있는 곳이 있을 수도 있겠지만 우리나라에서 출판된 가치투자의 책 중에 이 저자의 책처럼 그 본연의 중심을 잡고 원칙을 세운 후에 뚝심있게 이야기하는 책도 없을 듯 한데 그 점이 아쉬우면서 덕분에 그 내용을 많은 사람이 알지 못해서 다행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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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투자 기간이 10년이 넘었는데, 가치투자 접한게 어연 8년이 지나가 면서, 아쉬운 것이 가치평가 방법 입니다.
PER가 10배면 적정하다던지, DCF로 구한 적정주가가 얼마라던지 ... 모든 것이 미래 수익 대비이고 변수가 많기 때문에,,,
그래도 터득한 것은 너무 많은 수익보다 적당한 수익에서 만족하자... 입니다. 새로운 가치투자 책들이 나오면 대체로 사 보는 편인데,
요즘은 워낙 가치투자가 알려져 있고 많이들 따라 한다고들 하니, 책도 많이 나옵니다.
이 책은 주식을 처음 접하거나 가치투자라는 것을 처음 접하는 분들께는 괜찮은 책입니다... (특히, 체크리스트 투자 방법은 해석상의 주관성이 있지만, 좋은 접근법이라고 생각합니다.)
한편으로 가치투자에 많이 접했지만 먼가 부족하다고 생각하시는 분들께는 리뷰에서 다른 책 언급해서 죄송스럽지만 "타이밍에 강한 가치투자 전랴"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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