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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꾼 50가지 드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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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스라고 하면 치렁치렁하고 화려한 이미지가 떠올랐었는데, 칵테일 드레스, 이브닝 드레스, 팬시 드레스, 미니 드레스, 웨딩 드레스 등등 수많은 종류의 드레스는 물론이고 블랙 미니 드레스 같은 심플하고 멋스러운 드레스까지 다양하기만 하다.디자이너들의 독특하고, 다양한 디자인의 드레스와 특별한 순간에 빛이 났었던 여러 드레스를 소개하는 책으로 우리가 알고 있는 유명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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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스라고 하면 치렁치렁하고 화려한 이미지가 떠올랐었는데, 칵테일 드레스, 이브닝 드레스, 팬시 드레스, 미니 드레스, 웨딩 드레스 등등 수많은 종류의 드레스는 물론이고 블랙 미니 드레스 같은 심플하고 멋스러운 드레스까지 다양하기만 하다.

디자이너들의 독특하고, 다양한 디자인의 드레스와 특별한 순간에 빛이 났었던 여러 드레스를 소개하는 책으로 우리가 알고 있는 유명배우가 입었던 드레스까지 드레스의 역사와 빛나던 순간을 만날 수 있는 책이었다.


도서의 소제목만 보아도 누구의 드레스, 누가 어떤 시간에 입은 드레스..라고 기억을 소환하기 쉬운 드레스들을 사진과 함께 그 배경과 디자이너의 뒷 이야기까지 흥미로운 드레스 관련 이야기로 가득 차 있다. 우리가 기억하는 것처럼 그들도 그 순간을 기억하고 추억할 것이라 생각하니 참으로 서로 다른 시간속에 함께 같은 기억을 한다는 것도 재미있고 아름다운 일이라고 생각이 드는 도서였다.


샤넬의 슈트나 리틀 블랙 드레스 같은 경우는 시대를 막론하고 여전히 사랑 받는 의류인데 입는 입장에서도 훌륭하고, 디자이너의 입장에서도 훌륭한 이제는 나올 디자인을 다 샤넬과 유명 디자이너들이 다 디자인 해 버렸다는 말이 돌 정도로 더 이상의 센세이션한 디자인은 없다라는 업계의 낭설이 새로움이 없다는 말과 같은 맥락같아서 아쉽기도 하지만 과거의 이 드레스들을 통해서 또 다른 디자인으로 새롭게 유행을 만들어 낼 수 있는 가능성은 아직도 존재한다고 생각이 든다.


이 도서를 펴낸 디자인 뮤지엄은 런던의 템스 강변에 위치한 디자인 박물관으로 세계 최초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디자인 뮤지엄은 가구, 패션, 건축 산업 디자인 등등 여러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전시하면서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데  여러 디자인으로 대중과의 소통이 원활한 것이 부러운 부분이 아닐 수 없다. 또한 디자인을 주제로 세상을 바꾼 50가지 시리즈를 다양하게 내 놓았는데 디자인의 역사와 여러 종류의 사업들과 그것들이 세상에 미치는 영향도 어림잡아 생각해 볼 수 있어 눈이 즐겁게 볼 수 있는 도서라고 생각된다. 

e***p 2020.09.28. 신고 공감 3 댓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