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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우단편집ㅣE.A.포우 저/임병윤 역 | 소담출판사(sodam) | 원제 Animal Farm
"포우단편집ㅣE.A.포우 저/임병윤 역 | 소담출판사(sodam) | 원제 Animal Farm " 내용보기
어릴적에 읽었던 초우 단편집을 다시금 읽게 되었다.일러스트와 편집 상태가 너무 맘에 들어 충동적으로 사게 된 책이다.소담출판사라. 내가 별로 좋아하지 않던 부류의 책들을 출판 했던 곳으루 기억되는데. 책 편집 상태가 너무나 이뿌다. 게다가 양장 본인데다가 겉 표지 껍데기도 무척이나 맘에 든다. 자그마한 포멧북 사이즈에다가 않에 들어 간느 일러스트 들도 전문 일러스트 작가
"포우단편집ㅣE.A.포우 저/임병윤 역 | 소담출판사(sodam) | 원제 Animal Farm " 내용보기

어릴적에 읽었던 초우 단편집을 다시금 읽게 되었다.

일러스트와 편집 상태가 너무 맘에 들어 충동적으로 사게 된 책이다.

소담출판사라. 내가 별로 좋아하지 않던 부류의 책들을 출판 했던 곳으루 기억되는데. 책 편집 상태가 너무나 이뿌다. 게다가 양장 본인데다가 겉 표지 껍데기도 무척이나 맘에 든다. 자그마한 포멧북 사이즈에다가 않에 들어 간느 일러스트 들도 전문 일러스트 작가의 손길이 느껴지며 소제목들의 편집도 전문 디자이너의 손길이 느껴진다. 그래 책은 이렇게 만들어야지란 생각이 물신 풍겨진다! 정말 사고 싶어지게 만든 책이다.

mini book 시리즈라는 타이틀로 5권의 책들이 진열이 되어 있었는데 모두가 내가 예전에 봣떤 책들인데다가 포우단편선을 제외하곤 모두 양장 본으로 소장하고 있던 것들이라 사기가 선뜻 꺼려지기도 했고, 다른 한편으론 다른 책들을 헌책방에 팔아 버리고 소담출판사껄로 갈아 치울까란 생각까지 들 정도로 깔끔한 편집이 돋보인다.

포우의 유명한 검은 고양이를 비롯한 모르그가의 살인 등등의 작품들을 문고판으로 기획해서 내놓은 책이다.

포우단편집을 이렇게 깨끗하고 맘에 쏙드는 문고판 양장본으로 케이스 까지 씌워서 갖게 되다니 감격이다.

하루키 책의 출판사인 문학 사상사도 소담의 반만이라도 따라 갔으면 싶다. 오늘 따라 포의 옆에 꽂혀 있는 하루키의 세계의 끝과~~의 책표지가 한없이 초라해 보인다.

2004.09.17

 

YES마니아 : 로얄 g******k 2007.11.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포우단편집] 내외로 잘 만들어진 책
"[포우단편집] 내외로 잘 만들어진 책" 내용보기
이 책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것은 바로 책의 상태. 어디서든 책을 가지고 다니면서 읽기를 좋아하는 나에게,가장 곤란한 것은 책의 크기와 무게였다. 우리나라는 소장욕이 제일인 듯 책들이 하나같이 크고 무겁고, 툭하면 양장으로 출판되는데, 그다지 마음에 들지 않는 일이다. 이건 집에서 잘 들고 보세요~~ 라는 거다. 일본이나 미국은 작고 가벼운 책들이 많이 나오기 때문에
"[포우단편집] 내외로 잘 만들어진 책" 내용보기

이 책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것은 바로 책의 상태.
어디서든 책을 가지고 다니면서 읽기를 좋아하는 나에게,
가장 곤란한 것은 책의 크기와 무게였다.

우리나라는 소장욕이 제일인 듯 책들이 하나같이 크고 무겁고, 툭하면 양장으로 출판되는데, 그다지 마음에 들지 않는 일이다.

이건 집에서 잘 들고 보세요~~ 라는 거다.

일본이나 미국은 작고 가벼운 책들이 많이 나오기 때문에 어디서든 들고 다니며 원없이 읽을 수 있다.

우리나라와의 독서율이 그렇게나 차이나는 것은 책의 형태도 큰 이유중에 하나일 것이다.

가볍고 작아서 얼마든지 들고 다닐 수 있으면서 보관도 잘 되는 책을 만들 수 없다는 것은 노력해보지 않은 자의 게으른 핑계일 뿐이다.


도대체 언제쯤 일본이나 미국처럼 작고 가벼운 책을 원없이 들고 다니며

시도 때도 없이 읽을 수 있을까~~를 오매불망 바라는 나에게 이 책은 그런 의미에서 너무나 마음에 드는 책이었다.

한 손에 쏙 들어오는 크기임에도 불구하고, 양장의 하드커버가 참 견고해 보였고,
상당히 두툼한 편인데다가 글씨가 꽉 짜여진 것처럼 잘 채워져 있어서 내용에도 충실했다.
글씨자체도 읽기에 편하고 꽉 차 있는 모습이 너무나 흡족해서,
이미 초등학교 시절에 읽었던 것이라
새삼스레 읽고 싶다는 마음은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잠깐의 망설임도 없이 집어들고 말았던 것이다.^^
앞으로 이런 책들이 많이 나왔으면 정말 좋겠다.
하드커버에 내용을 꽉 채웠으면서도
이렇게 작고 한손에 가볍게 들어올 수 있을 정도로
잘 만든 책이 있다는 것이 너무 기분이 좋았고, 행복했다. ^^

참고로 일러스트 역시 매력적이었다.
선이 참으로 독특한 그림이었는데, 동글동글한 느낌에 선이 묘하게 흐르는 그림이었고, 색깔 역시 스며들듯 한 느낌이라서,
무슨 라벨과도 같았다.
귀여우면서도 묘한 느낌을 주는 것이, 추리나 공포소설에 절묘하게 어울리는 것 같아서 더더욱 마음에 들었다.

본 내용으로 들어가 이야기 하자면 작가인 에드가 앨런 포우는 단편 소설의 효시로 꼽히는 작가라고 한다.
나는 단편 소설로는 오 헨리를 가장 좋아하지만,
자신만의 분위기를 가지고 단편 소설의 분야를 개척해낸 포우에게는 나름대로의 존경심이라고 할까? 그런 감정을 가지고 있다.

음산하고, 죽음이 깊게 물든 우울한 분위기와
병적인 이미지를 풍기는, 자신감과 지성으로 표현되어지는
글의 진행 방식이 참으로 인상적이었다.
초자연적인 현상에 대한 공포.
인간의 정신세계에서 느낄 수 있는 공포에 대한 자세하고 세밀한 이해와 묘사.

참으로 독특한 분위기를 가지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 개성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단편 소설을 시도했을 때, 센세이션을 불러 일으키는 것이 당연하지 않았을까?

그런 글을 쓸 수 있었던 배경에 대해서 잠시 궁금했지만,
책 뒤에 이어지는 작가에 대한 글에서.
그의 삶을 옅보는 것으로 충분히 이해할 수 있었다.
탁월한 재능을 가진 사람이 술주정뱅이가 되어 생활고에 시달리고,
사랑하는 아내는 허약함으로 인해 잦은 병치레를 치르고,
약해지는 사랑하는 이의 옆에서 우울증이 극도로 심해지는 포우.

세상에는 그렇게 살아감으로써,
독특한 자신만의 세계를 완성시킬 수 있는 사람들이 있는 것 같다.
그 삶이 비참했든, 행복했든지 간에,
그로 인해서 자신만의 세계를 구축하고,
세상에 남길 수 있는 사람들...

마지막 번역자의 말 까지도 참으로 마음에 들었던 책이다.



YES마니아 : 골드 l*****a 2007.05.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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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우 단편집을 읽고 나서...
"포우 단편집을 읽고 나서..." 내용보기
누구나 책을 고르기 전에는 책의 내용과 함께 책의 표지도 살펴볼 것이다.  이 책을 읽어야겠다는 생각을 가진 계기는 너무나도 유명한 '검은 고양이'같은 단편을 그저 제대로 읽은 적이 없다는 것이다. 그래서 제대로 한 번 읽어보려고 생각을 했는데, 거기에 책의 표지까지 좋다보니 너무나도 마음에 든다. 그리고 책의 크기도 들고 다니기도 너무나도 편안하여 무엇보다도 마음에
"포우 단편집을 읽고 나서..." 내용보기
 
 누구나 책을 고르기 전에는 책의 내용과 함께 책의 표지도 살펴볼 것이다.
 이 책을 읽어야겠다는 생각을 가진 계기는 너무나도 유명한 '검은 고양이'같은 단편을 그저 제대로 읽은 적이 없다는 것이다. 그래서 제대로 한 번 읽어보려고 생각을 했는데, 거기에 책의 표지까지 좋다보니 너무나도 마음에 든다. 그리고 책의 크기도 들고 다니기도 너무나도 편안하여 무엇보다도 마음에 들었다.
 
 에드가 앨런 포우는 단편 소설의 효시이자 어쩌면 단편 소설의 완성자일 지도 모른다. 소설이라는 것이 대부분 자기의 생활과 내면이 녹여나는 것이기 때문에, 이 책에서도 포우가 가지고 있었고, 또한 느꼈던 느낌과 감정이 그대로 드러난다고 생각이 든다. 

 음산한 분위기, 죽음을 내포하고 있는 듯한 느낌, 그리고 자신의 모습을 반영하고 있는듯 병적이면서도 치밀한 주인공들, 초자연적인 현상, 한마디로 잘 짜여진 한 편의 스릴러 영화를 마주하고 있는 듯하다. 
a****e 2008.02.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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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 소설의 원조, 검은 고양이.
"공포 소설의 원조, 검은 고양이." 내용보기
애드가 앨런 포우를 모르는 사람이라도 이 검은 고양이라는 작품만은 어디선가 들어본 기억이 있을 것이다. 생각해보면 검은 고양이를 책으로 읽은 기억은 없는데 이상하게도 그 스토리는 모두 꿰고 있다. 나만 그런가 했더니 주변 사람들 모두 그렇단다. 그것만 봐도 꽤나 유명한 작품이다, 검은 고양이는. 작가로서는 어쩌면 최고의 영예가 아닐까. 자신의 작품이 자국 뿐만 아니라 다
"공포 소설의 원조, 검은 고양이." 내용보기
애드가 앨런 포우를 모르는 사람이라도 이 검은 고양이라는 작품만은 어디선가 들어본 기억이 있을 것이다. 생각해보면 검은 고양이를 책으로 읽은 기억은 없는데 이상하게도 그 스토리는 모두 꿰고 있다. 나만 그런가 했더니 주변 사람들 모두 그렇단다. 그것만 봐도 꽤나 유명한 작품이다, 검은 고양이는. 작가로서는 어쩌면 최고의 영예가 아닐까. 자신의 작품이 자국 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 사람들에게까지 널리 퍼지다니. 그것도 천대받았던 종류인 공포소설이 말이다. 사실 나는 표제작인 검은 고양이보다 맨 마지막 작품인 "황금충" 쪽을 더 재미있게 읽었다. 검은 고양이는 너무나 유명했던 작품이라 반전을 미리 알아버려 재미 없었지만 작은 단서 하나로 보물을 찾아나가는 추리 과정을 그린 황금충은 얼마나 재미있던지 끼니까지 걸러버렸다. 추리 소설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이런 식의 전개 과정을 처음 겪는 것인데도 그것이 "살인의 ABC"를 알아 내는 것이 아니라 보물을 찾는 것이라는 사실 만으로도 꽤나 짜릿했다. 애드가 앨런 포우의 작품은 "검은 고양이"밖에 모르시는 분이라면 꼭 한 번 읽어보시라. 덧붙이자면, 나도 소담출판사의 책을 샀었는데 지금과는 판이 다른가보다. 이번 책은 예전 책보다 더 화려하고 멋져보이는데- 끝의 작가 소개도 똑같을 지가 의문이다. 저번 판의 책에서는 작가 소개가 꽤나 길고 자세하게 나와서 좋았는데 이번엔 어떨지.
l******y 2003.12.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 번역한게 좀 아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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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번역판은 안읽어 봤는대요 이 책은 참 번역이 맘에 안듭니다   가끔가다가 어려운 문구를 넣어서 변역했더군요  한문이 나오는 경우인대요   포우는 중국인도 아닌대 한문이 나오다니 그냥 편하고 이해하기 쉽게 번역하면 될걸 어려운 문자를 쓰셔서 글 이해하는대 어려운 부분이 있어요   그래서 그런지 전체적인 이해도도 떨어지고요   머 한문이나 어려운 문자를 잘
"아 번역한게 좀 아쉬워요" 내용보기

다른 번역판은 안읽어 봤는대요

이 책은 참 번역이 맘에 안듭니다

 

가끔가다가 어려운 문구를 넣어서 변역했더군요 

한문이 나오는 경우인대요

 

포우는 중국인도 아닌대 한문이 나오다니

그냥 편하고 이해하기 쉽게 번역하면 될걸 어려운 문자를 쓰셔서

글 이해하는대 어려운 부분이 있어요

 

그래서 그런지 전체적인 이해도도 떨어지고요

 

머 한문이나 어려운 문자를 잘 아시는분들은 근방 감을 잡겠지만

그런 어려운 단어들은 모르시는 분들에게는 이해가 되지를 않으니

이해하시는대 어려움이 있으실거라 봅니다

 

 

 

 

0********8 2007.02.1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