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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출판사의 <베트남 셀프트래블>은 베트남 지역의 여행 관련 정보를 방대하고 정확하게 싣고 있는 책이다. 베트남에는 한국에는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볼 거리와 즐길 거리가 많은 알찬 여행지가 많다는 평인데, 그런 부분을 잘 다루고 있어서 정말 좋다. 베트남의 수많은 여행지와 여행 관련 정보, 그리고 여행지의 사진을 한 권으로 책으로 묶어내어, 여행 가이드북 역할을 쏠쏠히 해내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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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셀프트래블 2017-2018 대여/ 천원 베트남요즘 많이들가잖아요. 많이가는곳위주로 나와있어서좋ㄴ요. 하노이 하이퐁 다낭 호이안 나짱 무이네 하롱베이 달랏 4박5일일정으로 여러개 짜여져있구요. 요즘 다낭호이안 TV여행프로보니 많이가서 그부분 중점으로볼수있어서좋았고. 사진도많고, 꼭먹어야할거랑 살거랑 이런것도깨알같이있어서 볼거리 많아서좋아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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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셀프트래블 2017-2018
베트남 셀프트래블 개정판은 단순한 개정의 개념을 넘어 다시 쓰는 수준의 대대적인작업 이었다. 트렌드는 항상 변하고 있었고 여행자들의 요구는 점점 다양화 되었으며, 수많은 업소들이 나타났다가 사라졌다. 해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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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사람들이 많이 가는 여행지중에 하나가 바로 베트남이다. 또 한번 여행한 사람은 일회성 여행이 아니라 여러번 가기도 하는 곳이 바로 베트남이다. 2017-2018년 개정판에서는 2017년 최신 정보로 업데이트했으면, 새로운 지역인 하이퐁, 깟바 섬, 사파, 퐁냐케방도 추가했다. 베트남이나 해외 여행 초보자들도 여행에 어려움이 없도록 기본적인 정보와 가장 효율적인 일정을 소개한다. 각 지역의 명소, 식당, 쇼핑, 나이트라이프, 스파, 숙소 등 필수 정보들 또한 꼼꼼하게 제시했다. 그리고 하롱베이, 땀꼭, 미선 유적, 꾸찌 터널 등 베트남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지역들도 스페셜 페이지에서 알려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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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가보지 않았던 나라 베트남이었고, 그나마 하나라도 의미를 찾자면 아름다운 자연을 볼 수 있다는 기대감으로 하롱베이를 찾아갔다. 사실 저자가 베트남사람이래도 모든 것을 다 알리 만무하겠지만 너무 기대가 컸던 탓일까...여행을 마치면서 좀 실망감이 크다. 편집상 문제도 있어보인다. special tour페이지는 하노이와 함께 연결해서 여행하라고 붙여놓은 것 같은데, 따로 나온 상세한 지역설명과 연결되어 있지 않아 이쪽 저쪽 왔다갔다 하게 만든다. 교통편 소개가 지역별로 찔끔 있으면서, 뒤쪽에 또 전체 설명이 있던데...차라리 앞에서 다 설명하고 가는게 나았을 듯~ 하노이의 추천 레스토랑도 트립어드바이저를 주로 참조한 듯하고, 책 따라서 가본 분짜타는 뭐가 괜찮은 건지...괜찮은 맛집은 도리어 놓친 듯 하다. 그나마 올드 쿼터 지도는 요긴하게 활용했다.
비록 저자가 하롱베이는 주로 한국사람이 그렇게 부르고, 서양사람들은 깟바섬이라고 한다 했지만 하롱베이 설명은 '크루즈가 있다'는 한쪽짜리 설명 뿐이다. 표지사진이 하롱베이라 엄청 기대하면서 보았는데, 크루즈도 저자는 타보질 않았는지 거의 설명이 단답식 수준이다...깟바섬만 강조하지 말고 크루즈와 할롱시의 케이블카도 좀 소개했으면 좋았을 것이다. ...시간 없어 하롱베이만 겨우 보고 온 여행자 입장에선 할롱이라도 제대로 한번 즐겨볼 수 있는 건데 소개가 여엉 아쉽다. 하롱베이 시에도 새로운 놀이 공원도 생기고 기네스북에 오를만큼 어마어마한 케이블카도 생겼던데...전혀 소개가 없다. 도움이 되긴 했지만, 어쩐지 정보가 좀 아쉬운 느낌...조금 더 두꺼우면 나았으려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