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실 이브란 그룹명과 몇몇 타이틀곡만을 기억하고 있던 내가 이브의 팬이 되게 된 가장 큰 이유는 바로 공연 때문이었다. 꼭 이브를 보려고 간건 아니었는데 여러번 공연장에서 보게 되었고 접하면 접할수록 어렵게만 느껴졌던.... 어린 시절 그저 시끄럽기만 했던 ROCK이란 장르가 상당히 매력적이란걸 알게되었다. 그러다가 CD를 사기 시작했다 그 중에 개인적으로 가장 맘에 드는 앨범이 바로 이 Planet EVE다. 쟈켓 디자인부터 담겨있는 곡의 하나하나..까지.. 이미 들어본 곡이 대부분이었지만 배송된 앨범을 받아 들고 플레이시키면서 얼마나 설레었던지.. 요즘 가장 아쉬운것은 바로 앞서 나온 앨범들을 구할수가 없다는거다. 그리고 다음 앨범이 나오는 1월전까진 CDP속의 Planet EVE를 꺼내지 않을 생각이다. |
| 전 사실 이브팬 아니었거든요. 전에 노래도 좋긴한데. 어째 다가가기가 쉽지않았죠. 아무래도 나이도 어리고 그랬으니까. 저는 그냥 이것저것 락앨범사서 많이 듣는편이죠. 특히 드럼소리와 기타 보컬의 목소리등이요. 전의 이브는 기타가 좀약했어요. 저에겐 멜로디등 많은면이 좋았지만 비중이 그렇단말이죠. 근데 이번엔 좀 다르더라구요. 앨범들어보고 샀는데. 사서보니 맴버들이 바뀌어있더라구요. 놀랬죠. 맴버들이 젊어서 그런가. 노래도 더 젊게 들려요. 계속들으면 들을수록 귀에감겨요. 몇번들었는지몰라요.씨디니까 망정이지. 테잎이면 벌써 아작났을걸요. 전의 이브 좋아하시는 분껜 좀 다가가기 힘들지도 몰라요. 전 이번 6집으로인해서 이브팬 됐죠. 걸1.2. 이브1.2.3.4.구하느라 고생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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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3장 샀다,,,
나중에는 못 살거 같아서,,
음악,,, 들으면 들을수록 행복해진다,,,
[인상깊은구절] eve보컬의 목소리는 ,,, 어떤 말로도 표현할수 없을정도로,,, 흠뻑 빠져든다,,, |
| 난 이브를 너무너무 좋아한다. 1집부터 지금까지 줄곧 계속 좋아해왔다. 특히 보컬 김세헌을 좋아해서 아스피린을 부르며 활동하던 '걸' 때부터 좋아했었다. 그의 독특한 목소리와 창법. 지금까지 거기에 매료된, 이브라 하면 펄쩍 뛰는 20대인 것이다. 이 앨범 전 5집 앨범도 참 좋았는데 6집도 그에 못지 않는 것 같다. 특히 5집 때는 방송활동 할 때 진한 메이컵을 하지 않은 모습이 너무 인상적이었고 더 맘에 들었었는데.. 물론 이번에는 새로운 맴버들과 함께 고릴라씨가 있던 때의 이브의 모습으로 많이 돌아갔지만 그 모습 또한 멋진 것 같다. 사실 이브에서 고릴라씨가 빠지면 어떡하나.. 괜히 혼자 걱정도 했는데 그래도 이브의 색깔은 많이 달라지지 않은 것같다. 특히 전의 앨범의 곡들은 매니아가 아닌 일반 대중에게는 좀 무겁고 부담스러울 수도 있었는데 5집부터는 대중성을 가지고 있는 곡들도 많이 있고, 곡들의 분위기도 더 다양해졌다. 특히 이번 앨범에서는 맴버들 전체의 뛰어난 연주 실력을 보여주는 타이틀 곡도 좋지만 '그녀는 없다'와 '기억의 끝에서'처럼 보컬 김세헌의 애절한 목소리를 느낄 수 있는 곡들도 참 좋은것 같다. 빨리 7집 앨범으로 만나고 싶고, 자기만의 색깔을 잘 고수해나가면서 늘 새로워지는 이브의 모습을 앞으로도 쭈욱 기대해 볼 것이다. 이브 화이팅 |
| 평소부터 좋아하던 팀이 였기에 6집은 어떨까 기대가 되었다. 역시 만족~! 인트로부터 내 마음을 끌었다.(개인적으로 조금만 더 길었으면 하는 마음도..;) 강렬한 사운드로 시작 되는 첫곡부터 기분좋은 느낌이 들게 해주던 마지막곡까지 정말 어느 한곡 버릴것 없는 앨범이다. 이번앨범에 멤버들의 변화를 달갑게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도 있지만 나는 이번 앨범을 통해 EVE가 또 다른 음악을 많은사람에게 보여주는 계기가 되었다고 생각한다. 새로 들어온 멤버들 모두 인디밴드 멤버들로 유명한 사람들이었기에 새앨범의 멤버들을 보고 개인적으로 반가운기분까지 들었다. 멤버들 모두가 음악을 작곡하여 멤버들의 다양한 색깔을 느낄수 있는 앨범이었다. 앞으로도 이런 좋은 음악,좋은 음반내주었으면한다. 그리고 EVE로 인해 락이좀더 대중적이고 사랑받는 장르가 되었으면 좋겠다~! |
| 나 역시 1집때부터 이브를 좋아하는 골수팬이다. (사실은 김세헌씨의 "걸"활동때부터ㅎ) 예전부터 이브를 좋아하던 사람들은 거의 이번 앨범이 좀 실망스럽다고들 하는데, 나에겐 이번 앨범도 "역시 EVE다!!"라는 생각이 절실히 들게 했고, 노래 하나하나를 들을때마다 감탄사가 절로 나오게 한 멋진음반이다. 매일 가지고 다니면서 듣고 있지만 이브의 노래는 여전히 질리지 않고 들으면 들을수록 귀에 더 휘감긴다. 사람들이 실망스럽다고 하는건 아마 예전에 비해 음악의 스타일이 많이 바뀌어서 그런것이 아닐까? 1집때부터 4집때까지는 대부분의 노래가 프로듀서를 맡았던 고릴라가 작사,작곡을 했기 때문에 노래 스타일이 비슷했다. 하지만 이번 앨범은 김세헌씨 빼고 멤버가 모두 교체되었으며, 각각 다른 스타일의 음악활동하던 멤버 모두가 참여를 해 만들어진 음반이라서 그런지 확실히 지금까지의 분위기와는 다르다. 뱀파이어나 고스트스쿨같이 들으면 스트레스가 확- 풀리는 강렬한 사운드의 음악이 있는가하면 원이나 기억의 끝에서,소용돌이등 편하게 들을 수 있는 음악도 많다. 고릴라 스타일의 예전 앨범도 최고지만, 이번 앨범도 역시 나를 미치게 하는 최고의 음반이다!! 또,사람들은 이브더러 글램락이네 비주얼이네 하지만, 이브의 음악은 글램락도, 비주얼락도 아니다. 그들의 음악은 이브만의 음악이며, 그들이 화장을 하고 조금은 특이한 의상을 입는 것도 이브음악의 일부이다. 그저 겉모양만 보고 글램락이네 비주얼이네 할 것이 아니라 이브의 음악을 듣고 이브 그들만의 음악를 느껴보아야한다. |
| 그들의 새로운 음악을 여실히 느껴볼 수 있는 음반입니다 여태 들어왔듯 보컬 김세헌의 목소리는 여전히 매력적이며, 노래에 따른 그의 또다른 새로운 목소리를 들어볼 수 있습니다. 또한 매력적인 새 멤버들과 그들의 자작곡들이 한층 더 빛을 발합니다. 강렬하면서도 편안한...그리고 자유로운, 그들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음반입니다. 락적인 강한 요소가 대부분이지만 군데군데 쉬어갈 수 있는 편안한 노래들이 있어서 듣기에 부담은 전혀 없네요. 거리를 걸으며 신나게 들을 수도 있고.. 버스에 앉아서 편하게 들을 수도 있는... 한마디로 Good!!입니다. |
| 말 그대로이다. 이번 앨범을 처음 듣고 조금은 실망을 했다 그들을 1집때부터 알아온 나이기에 그들을 이렇게 평할수 있는 자격이 있다 생각하고 몇자 적어본다. 이번 앨범은 김세헌님(보컬) 만 뺴고 다 체인지다. 사운드가 더 강력해 지고. 그들역시 전 멤버들처럼 꽤 실력 있는 사람들 같다. 하지만. 뭐랄까. 어울리지 않는다고 해야하나. 이번 앨범에선 보컬의 창법이 바꾼걸 알 수 있다. 그렇지 않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주의깊게 들어보시길.. 따로 보면 정말 좋은 보이스와 사운드이다. 그리고 이브는 자신들이 비쥬얼락가수가 아니라고 말한다. 글쎄.. 이번 앨범에서 비쥬얼느낌이 물씬 풍기고. 무대에서도 마찬가지인걸. 물론 비쥬얼락에 중독되어버린 나로썬 좋은일이다. 하지만.. 정말 아이러니한 그들의 말. 뭔가 확실히 해야한다고 생각한다. 너무 않좋은 얘기만 쓴것 같아 칭찬도 써야..; 이번 앨범은 칭찬할것도 정말 많은 앨범이다. 마이너스보단 플러스가 훨씬 더 많은 앨범. 난 그래서 이브가 좋다. 만약 이브 앨범을 살까말까 고민하는 사람들을 위해. 이번 곡들은 지난 이브의 음악들과는 다르다. 조금더 농도가 짙은 어둠이 깔려있다 라고 해야하나? 음... 물론 곡들도 다 좋다. 멜로디 가사 뭐하나 빠질게 없다. 그리고 여전히 아름다운 세헌씨의 목소리. 파워풀한 사운드. 꽤 멋진 자켓, 씨디. 소장가치가 높다. 주의. 이브의 음악은 중독성이 크니. 마음껏 중독되십시오. |
| '이브'를 알게된 것은 꽤 되었지만 본격적으로 음악을 접하기 시작한 시기는 4집 때부터이다. 그 때부터 나는 '이브'의 음악을 모두 사들이기 시작했고 이번에 새로 나온 6집까지 모두 여섯 개의 앨범을 가지게 되었다. 1-4집까지는 고릴라의 전곡 작사, 작곡으로 음악 스타일 같은 것이 비슷비슷했다. 그런데 작년 말에 나온 5집부터는 상황이 좀 달라졌다. 고릴라의 곡은 한 두곡으로 줄었고 나머지는 다른 작곡가의 음악이 대신하게 되었다. 원래 고릴라의 음악 스타일을 좋아하는 나로서는 좀 유감스러운 일이었지만 나름대로 만족하고 있었다. 그리고 최근 나온 6집, 베이스, 기타 등 새로운 사람들이 기존의 멤버들을 대신하고 있다. 그래서 일까? 조금은 달라진 음악을 만날 수 있다. 좀 더 강렬하고 다양화 된 음악은 기존의 앨범과는 또 다른 맛이다. 좀 더 '락'적이 되었다고나 할까..? 가수들이 자신의 음악에 변화를 줄 때 그 동안 그의 음악을 들어왔던 이들은 실망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이번 '이브'의 변화도 그렇게 생각되어질 수도 있지만 나는 만족한다, 마음에 든다. 들으면 들을수록 훌륭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