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책에서 제일 문제되는 부분을 하나 짚어 보겠다. “22 vegetable은 셀 수 있는 명사 fruit는 셀 수 없는 명사”라고 하였다. 예문으로 든A good diet should include plenty of vegetables. Fresh fruit provides fiber and vitamins. 그러나 과연 그럴까? vegetables 류의 명사들(vegetables, herbs, vitamins, drugs, cosmetics, medicines,…)들은 언뜻 보면 보통 가산명사로 보인다. 그러나 엄밀히 말하면 그렇지 않다. vegetables에서 세는 것은 ‘개체’가 아니라 ‘종류’이다. 따라서 위의 영어문장에서 ‘좋은 식사는 많은 채소류를 포함한다’라고 하였을 때는 ‘시금치 10단, 20단’의 뜻에서 복수가 아니라 ‘시금치, 양배추, 당근,… 이렇게 많은 종류의 채소류’라는 뜻에서 복수인 것이다. 한편 fruit에 대해서도 사전을 찾아보면 ‘종류’의 뜻일 때는 복수로 쓴다고 되어 있다. 그러면 위의 영어문장은 Fresh fruits provide fiber and vitamins.로 해도 전혀 틀리지 않고 오히려 뜻으로 보면 적절할 것이다. 왜냐하면 사과 10개, 20개가 아니라 사과, 배, 오렌지 등등 여러 종류의 신선한 과일로 해석해야 더 적절하니까.다음을 보라. I had (two/three) vegetables for dinner : two carrots and one cucumber. 괄호 안에서 two or three어느 쪽이 맞는가? 답은 two이다. 두 가지 종류의 채소를 먹은 것이니까. 우리 말로 해도, ‘세 개의 채소 먹었다’라고 하는 것이 자연스러운가 아니면 ‘우리는 두 가지 채소를 먹었다’고 하는 것이 자연스러운가? 또 “비슷한 단어임에도 어떤 것은 셀 수 없는 명사이고 어떤 것은 셀 수 있는 명사가 있다”면서 제목을 “언어란 수학처럼 항상 논리적인 공식을 갖고 있지 않다’고 단언하고, 예를 들어 peas는 복수가 되는데 corn은 안된다고 쓰고 있다. 이 부분은 우선 거기에도 이유와 원칙이 있을 수 있다고 하는 점을 간과하고 있으며(이런 것들을 알고 연구하는 사람들이 영어 언어학자들일 것이다), 또 대조적인 쌍이 잘못 선택되었다. 예문으로 쓰인 Corn is used to make oil.에서 corn은 물질명사 역할에 불과하다. 비교하려면 이렇게 물었어야 했다. 왜 peas(물론 beans도 된다)는 왜 복수로 쓰는데 flour나 rice는 단수로만 쓰이냐고. ‘개체’의 크기가 주요 원인일 것 같은데 도대체 기준이 뭐냐고. 또 문화적인 차이도 단 복수형에 반영된다. 예를 들어 우리는 마늘을 갈거나 찧기도 하지만 한 쪽씩도 먹기 때문에 당연히 마늘이 가산명사라고 생각하지만, 영어권에서 마늘은 늘 잘게 썰거나 갈아서 음식에 첨가되는 물질명사라고 생각되는 것이다. 따라서 garlic은 항상 단수로 사용한다. (사실 여기서 명사의 가산성에 관한 논의는 대부분 “구학관 박사의 영문법 이야기, 테스트뱅크이십일닷컴, 서울, 2000.12”에서 빌려온 이야기다. 당장 눈앞의 토익점수가 문제가 아니라 진짜 수준 높은 영어이야기에 관심 있는 사람에게는 일독을 권한다) 누군가 아는 만큼 보인다고 했다. 영어에서도 높은 경지가 있다는 것, 그냥 그 사람들이 그렇게 말하고 쓴다고 이유 따지기를 포기하면, 우리는 영어의 바다에 빠져 헤어나올 수가 없을 것이다. 정확히 알고 정확히 쓰는 것, 멀고 둘러가는 것 같지만 실제로는 가장 빠르고 확실한 길이 영어공부, 나아가 외국어 공부의 왕도가 아닐까? - There is no royal road in Englis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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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한국에 잘못 알려진 영문법이라는 책의 제목을 보고 기대반 호기심반으로 책을 구입했다. 전반적인 내용은 그리 나무랄데 없지만 한가지 우려되는 것이 있다. 이전에 간행되었던 학습서들이 가지고 있는 가장 큰 문제는 일본 서적을 그저 생각없이 베꼈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 책의 내용도 그런 면에서 별반 다를게 없어보인다. 외국 원서의 내용을 역시나 그저 생각없이 주워 담고만 있는 듯한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 "영문법에서 우리나라 학생이 가장 어려워하는 부분이 바로 가정법이다. 먼저 가정법 현재, 과거, 과거완료, 미래라는 이름과 내용이 일치하지 않고. 공식을 외워야 하는 어려움이 있기 때문이다." - 한국에 잘못 알려진 영문법, p.209 - 정말 통감하는 지적이다. 하지만 이 문제에 대한 대안으로 설명하고 있는 방식을 보면 제로 가정문, 1차 가정문, 2차 가정문, 3차 가정문이라는 것으로 설명하고 있으나. 기존 문법과 용어만 바꼈지 다를게 없다. 결국은 또 공식을 만들고 있지 않은가? 안타까운 것은 이 책에서 Swan의 Practical English Usage의 내용을 인용하고 있으면서도 Swan의 다음과 같은 지적은 간과하고 있다는 것은 정말 알 수 없는 노릇이다. "Although these are useful structures to practise, it is important to realise that there are many different structures with if, and that they do not really divide into three main kinds. As far as tenses are concerned, it is more accurate to distinguish two kinds of structure ..." - Practical English Usage, p.246 - Swan이 올바로 지적한 것이다. 그렇다 세개 네개 분류하는 것은 무의미하다. 조건문의 종류는 동사의 의미에 따라 두개로 나누면 그것으로 족하다. 외국 원서라해서 그 내용이 모두 옳다고 생각하면 큰 오산이다. 가령 이 책에서 자주 인용하고 있는 Azar의 Understanding and Using English Grammar이라는 책에선 분사가 명사의 앞에서 꾸며주는 경우 과거분사를 수동의 의미를 지닌다고 설명하여 마치 현재분사와 대조되는 것으로 설명하고 있으나 사실상 과거분사는 능동의 의미로도 쓰인다. 예) a fallen leaf(=a leaf that has fallen) 이 처럼 원어민이 쓴 Azar의 책도 문법 기술과 접근 방법에 있어서는 오류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지금 까지의 국내 문법서들의 오류를 바로 잡아보겠다는 의도는 좋지만 그렇다고 무턱대고 특정 외국원서의 내용을 그대로 따르는 것은 과서 영어 학습서들이 저질렀던 과오를 다시 되풀이하는 것과 다를 바 없다. 권위가 진리를 보장해주지는 않는다. 언제까지 남의 지식을 외우기만 할 작정인가? 이제는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할 때도 되지 않았는가? |
| 서평 “한국에 잘못 알려진 영문법 70가지, 김경숙, 넥서스, 서울, 2003.10” 한 세대 이상 국내 영어교육계를 휩쓸고 또 그만큼 비난 받아온 성문영어 시리즈(이 글을 쓰는 필자는 그 전의 이름인 정통종합영어 세대이다)에 대한 책임 있는 대안이 등장했다는 점은, 그 동안 위의 시리즈로 대표되는 무의미한 ‘문법을 위한 문법놀음”에 대해 쏟아진 비난과, 이에 대한 반동으로 “영문법 무용론”과 “영어공부 하지 마라”는 식의 얄팍한 상술, 초등학생까지 토익과 토플 공부에 빠지게 만든 기형적인 영어교육이 득세하는 판에 한 줄기 청량한 바람과도 같다. 최근 출간된 두 가지 시리즈가 그것이다. 하나는 이 책과 이 책의 기본을 이루는 This is Grammar 시리즈(초급, 중급, 고급 각 2권씩 전 6권, 역시 2003년 이 책보다 먼저 넥서스 출판사에서 나왔음)이고 또 하나는 Mainstream English로 어느 정도 알려진 고재숙의 랭귀지 스쿨 시리즈이다(1, 2권이 역시 2003년 서울 한언출판사에서 나왔고 내용으로 보아 계속 나올 것 같다). 한 쪽(김경숙)은 정통적인 영문법 교재이고, 다른 쪽은 듣기 테이프까지 포함된 “문법 + 리스닝 + 스피킹 + 라이팅 + 리딩”까지(영어의 4가지 측면과 그의 기본을 이루는 문법까지!) 한꺼번에 마스터하게 하겠다는 야심적인 포부를 밝히고 있어, 직접 비교하기는 어렵지만 양쪽 다 장단점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우선 김경숙 쪽은 전체 문법의 체계를 잡는 데는 우수하지만 다른 부문은 취약하고(영문법 교재라는 책의 특성상 어쩔 수 없겠다), 고재숙 쪽은 골고루 먹는 장점은 있지만 영어의 숲이 보이지 않는다는 단점은 피할 수 없다. 한편 두 책 모두 노골적으로 성문 시리즈에 대한 반감을 보이는 점은 흥미롭다. 김경숙 책의 여는 글에 보면 (처음에는 S 기초영문법과 S 기본영어로 지칭하다가 몇 줄 뒤에는 아예 성문이라고 내놓고 나온다), “수천만 권을 팔아 왔으면서도 제대로 된 개정판 하나 내어 놓지 않은 출판사들의 나태함에 대한 분노”가 이 책을 쓰게 된 원동력이라고 밝히고 있으며, 고재숙은 ‘한국에서 배운 영어가 미국에서 통하지 않는데 대해 충격과 경악에 휩싸였고”, “수십 년 간 비정상적인 방법으로 영어문법을 배웠기 때문에 영어를 못했던 것”이라며, 2권의 말미에 아예 부록으로, 성문기본영어에 소개된 100가지 문장유형 중에서 우선 앞 문장 50개를, 미국의 젊은이들이 흔히 쓰는 현대적인 표현으로 바꾸어 소개하고 있다. 그러나, 그러나 말이다. 이런 충분히 찬사를 받아야 할 노력들에도 불구하고 이 또한 근본적인 해결점이 아니라는 데서 문제점은 여전하다. 한국 내 영어교재(우리나라 사람이 쓴 것 뿐만 아니라 원서교재까지 포함하여)들은 진짜로 알아야 하는 중요한 원칙들에 대해서 쓰는 것이 아니라 끝도 없는 현상 설명에 빠지고 그런 것을 원칙이라고 강변하며, 왜 그렇게 쓰는가는 묻지도 말아라, “그들이 그렇게 말을 하고 쓰니까”하고 피리어드를 찍는다. 그런데 이 모든 현상들의 뒤에 숨은 이론과 원칙이 있다면 어떻게 해야 되나? 이런 고도의 이론과 원칙을 배워 아는 전문가들은 우선 드물고, 있다 해도 상아탑에 안주하여, 막대한 돈과 시간을 그야말로 집어삼키고 있는 영어교육 현장에는 별 관심을 보이지 않은 나머지, 그 수많은 영어교육 방송프로그램에도 제대로 된 영문법 강좌 하나 없는 것이 우리의 현실이다. “돈이 있는 곳에 재주꾼들이 몰린다(Where money is, talent goes.)”라고 했건만. 연간 수조원이 소비된다는 사교육 시장에 왜 제대로 된 강사, 제대로 된 교재가 부족한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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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로 저자가 외국에 가서 영어를 배우면서 그동안 우리나라에서 잘못 가르치고 있던 영문법 70가지를 다루고 있는 책이다.
사람이 선행사일 때는 관계대명사 who, 사물이 선행사일 때는 관계대명사 that을 즐겨 쓴다는 것; 선행사에 최상급, 서수, the only, all 등이 올 때 관계대명사로 that만 쓸 수 있는 것은 아니라는 것; 집합명사와 군집명사의 동사의 수; 명령문의 부가의문문 등의 항목이 기억에 남는다.
흥미로운 내용이므로 국내에서 영어를 공부하고 있는 사람이 한 번쯤 읽어볼 만한 것 같다.
단점이라면 너무 미국식 영어를 영국식 영어에 비해 중시한다는 것 정도. 영국식 영어를 구식 영어로만 취급하는 것은 좀 문제가 있지 않을까. |
| 나는 영어공부를 열심히 하지만 토익이 잘 나오지 않는 편이다. 주로 문법에서 많이 점수가 나가는데.... 나는 그동안 이책을 보기전까지는 내가 영문법에 대해서 두려움을 갖고 있는줄은 몰랐다... 솔직히 그동안 배워 왔던 것들이 모두 바른 영문법이라고 믿고 있기 때문에 내가 확실하게 풀었다고 하는 것은 다 맞을 것이라 생각했지만 결과는 아니었다, 그렇다. 몇몇 강사나 언론에서 잘못된 영문법이 나의 머리속에 남아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체계적으로 영문법을 이해하지 못했던것,,, 즉 그런 문제풀이식의 영문법만 알고 있으니 영문법의 응용이라 할까? 그런부분에서는 많이 뒤진다고 생각했다. 이책은 이런 나의 잘못된 관념을 바로 일깨워 주면서 그동안 모르거나 그냥 의문없이 받아들였던 영문법이 비로소 이해할 수가 있었다,, 이제는 영문법에 자신이 생긴다. 누구든지 영문법을 두려워하면 주저없이 이책을 보는 것이 나을것이다, 단한권의 책이지만 영어에 대한 자신감과 그동안 자신의 잘못된 영어학습방법을 전환할 수 있는 유일한 기회라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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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영문법책이란 우리가 다 읽고 나서 "아! 영어란 이런 것이군"할 수 있는 것이어야 합니다. 잡다한 문법 사항을 얼기설기 늘어 놓은 조잡한 책들이 시중에 참 많이 있습니다만, 과연 그것들을 읽고나서 과연 무엇이 머리에 남을지 의문입니다. 저는 글쓴이의 "영어에 대한 통찰"이 고스란히 학습자들에게 전달될 수 있는 책이 좋은 영문법책이라 생각합니다.
"한국에 잘못 알려진 영문법 70가지"는 그런 흔하지 않은 책 중의 하나 입니다. 240쪽 남짓의 크지 않은 책이지만, 그 안에 이런 내용을 다 담아 낼 수 있었다는 것만으로도, 저자가 얼마나 심혈을 기울였을런지는 글을 써 본 사람들은 잘 알 것입니다. "가르칠 내용"과 "배우는 사람" 양자 모두를 고려하지 않고 마구잡이로 쏱아지는 덜익은 책들과 이 책은 질적으로 다릅니다. 가볍다 하기에는 너무 진지하고, 무겁다 하기에는 너무 편안하다는 것을 아시게 될 것입니다. 70 글꼭지 중 어떤 내용도 쉬 버리거나 포기하지 못하게 하는 매력(?)이 있습니다. 이 정도 책은 아무나 쓸 수 있는게 아닙니다.
한세대가 다가도록 변하지 않는 "성문oo영어류의 한국식 영어"와 살아있는 "본토 영어"를 다 경험한 저자 같은 이야 말로 우리 영어의 문제에 대해 정확하게 말해 줄 수 있습니다. 뭐가 죽은 영어고 뭐가 살아 있는 영어인지 둘다 경험해보지 않은 사람들은 모르기 때문이지요. 겉으로는 살아있는 영어라고 하는 책들 아무리 읽어봐도 감이 오지 않는 분들이라면 꼭 일독하고 책상머리에 둬야 할 좋은 책이라고 추천합니다. [인상깊은구절] 기존 영문법 책의 5형식은 틀리다. ... 따라서 문장을 5형식, 6형식, 7형식 등으로 다양하게 나눌 수는 있으나 인위적인 분류에 따라 억지로 정의하기보다는 쓰임에 따라 정확히 분류해야 한다. (우리는 아직도 연결동사와 부사어에 대해 잘 배우지 못하고 있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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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영문책들 보면서 알고잇던 잘못된 내용을
이책을 보면은 바로 고칠수잇고요.....
사고서는 후회 하지 않을정도에 내용이 담겨잇습니다 ^^
마니 사서 보세요 ^^
저두 아직 읽어 보진 않앗지만 꼭 사서 읽어볼 계획이구요 ㅎㅎ
베스트 셀러 진입중이니 당연히 좋은책이겟죠??
하지만 꼭 베스트 셀러인 책이 좋은 책이라구 할수는 없지만
그만큼 책의 내용이 좋기때문에 사람들이
사서 읽고 주위의 사람에게 권하면서
그게 퍼져나가기 때문에 베스트 셀러가 될수 잇지않을가 생각합니다
저도 이번에 문법을 공부할려고 하는데
학원 선생님께서 This is 그래마 -_- ㅎㅎ
영어를 잘몰라서요 이책을 추천하셧는데
정말 학교에서는 대충배우고 확 뛰어 가버리는데
여긴 세부내용 까지 자세히 나와 잇더군요 ㅎㅎ
그래서 간만에 꼭 구매할 계획이구요 ㅎㅎ
꼭 책사세요^^ [인상깊은구절] 잘못알고 잇던 영문법을 제대로 알수잇어서 좋을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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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영작을 하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 제 나름대로는 한글을 영어로 잘 옮겼다고 생각하고 이분 저분께 퇴고?를 부탁드려 보면 공통적으로 듣게 되는 얘기가 있습니다.
"문법적으로는 맞는거 같은데... 이런식의 표현은 잘 쓰지 않는거 같아.. 이렇게 이렇게 바꾸는게 좋을 거 같네"
물론 저의 영작실력이 신통치 않아서 그렇다고 생각하지만 영작의 경험이 많이 없어서 일거라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뭔가 석연치 않은점이 있었습니다. 그래서인지 문법에 대해 새로운 책이 나오면 살펴보고 이책은 어떨까 라는 마음으로 책을 사게 되는데... 이 책도 그런 마음에서 사게된 책들중의 하나 입니다.
배울때 암기하여 기억하고 있었던 것들을 참 잘 설명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간단명료한 예문들이 참 마음에 들었습니다. 어쩔수 없이 암기 또는 기억하고 있던 것들을 어쩌면 이해?할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관련내용이 This is grammar 에 있는 모양입니다 그책들도 한번 봐야 겠습니다. [인상깊은구절] both A and B 또는 not only A but also B로 A and B를 강조한다. 상관접속사는 두 개의 단어가 함께 쓰이는 접속사다. both A and B, not only A but also B, either A or B, neither A nor B 등이 그것이다. 상관접속사는 등위접속사 and, or, nor와 뜻은 비슷하지만 강조의 의미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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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제가 배워온 문법의 의심하던 부분을 시원하게 해결해주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저자는 정말로 한국의 영어교육 특히 영문법을 가르쳐오던 교사로서 그 자신이 캐나다에서 TESOL영어과정을 공부하며 배우고 모은 자료를 책으로 낸 것입니다. 이 책의 내용들은 정말로 구식 영국 문어체 문법과 현재 살아있는 바른 영문법과의 차이점을 바르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캐나다에서 생활경험이 있고 또한 지금도 캐나다 친구와 한국에서 교재하고 그리고 영어를 가르치고 있는 저로서도 이 책과 그리고 시리즈''This Is Grammar''를 읽으며 바른 영어를 익히고 가르치는 데에 많은 유익을 얻고 있습니다.
원어민과 영어를 가르치면서 느끼던 한국 영문법의 한계를 이 책은 거의 모두 설명하고 있습니다. 영어를 가르치는 저로서는 여기 책의 내용을 모두 이해하고 인정하며 또한 저자가 정확한 영문법을 제시하고 있다고 확신합니다. 구어체의 그리고 바른 미국식 영문법을 알고 살아있는 영어를 배우고 익히기 원하는 분들께 자신있게 권합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모두에게 가득하길 바라며... [인상깊은구절] 중고등학교 영어교육의 문제는 현장의 교사와 강사에 의해 해결되어야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