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꽤 재미있게 읽었습니다.요즘 훑어본 라이트 노벨 중에서는 조금 묵직하고 진지한 필체인 것 같네요. 제 취향에는 맞았습니다. 바티칸 소속 신부이자 조사관인 히라가와 로베르토 콤비가 여러가지 일을 해결하는 이야기입니다. 이름하여 '기적 조사관'이라고 하네요. 셜록과 왓슨부터 시작해서 유구한 이런 버디물, 콤비물이 주는 재미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습니다. 기적에 얽힌 살인사건 등을 해결하면서 각 캐릭터의 성격을 보고 은근슬쩍 드러나는 과거등 설정을 엿보는 재미가 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