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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나... 고등학교로 돌아갈래..
"나... 고등학교로 돌아갈래.." 내용보기
하핫.. 돌아간다고 해도 여고일뿐이긴 하지만^^ 아마.. 자칭 '바그너'인 작가 박은아와 연배가 비슷하지 않을까 하는 추측속에.. 고등학교때로 되돌아가고 싶다는 말도 안되는 생각을 품은 철없는 20대가 열심히 보고 있는 그런만화다. 극대화 시킨 슬픔도, 극대화 시킨 사랑도, 극대화 시킨 환상도 없이 평범한(←맞는 표현인지^^;) 일상의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작가의 역량이 놀랍다
"나... 고등학교로 돌아갈래.." 내용보기
하핫.. 돌아간다고 해도 여고일뿐이긴 하지만^^ 아마.. 자칭 '바그너'인 작가 박은아와 연배가 비슷하지 않을까 하는 추측속에.. 고등학교때로 되돌아가고 싶다는 말도 안되는 생각을 품은 철없는 20대가 열심히 보고 있는 그런만화다. 극대화 시킨 슬픔도, 극대화 시킨 사랑도, 극대화 시킨 환상도 없이 평범한(←맞는 표현인지^^;) 일상의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작가의 역량이 놀랍다. 고등학교때의 환경미화, 축제, 온갖 시험들에서 발생하던 좌충우돌의 이야기들.. 하핫.. 이러한 일들은 고등학교때만이 누릴 수 있는 특권이 아니던가. 읽어나가면서 그때의 추억이 되살아나는 듯해 괜시리 마음이 따뜻해졌다. 바로 집 앞에서 마주 칠 것만 같은 평범한 여고생 이지, 그리고 예쁜 도경이, 특히 '과정'을 중시하던 담임선생님의 '1등'반강요와 이에 동의하던 밤장미 반장의 캐릭터도 무척 매력적이다.. 하지만 어디 남자주인공 '신새륜'의 매력에 비할소냐. 꽃보다 남자의 '도묘지 츠카사'와 살짝 비슷한^^; 이 캐릭터는 모든 여고생의 우상일터.. 앞으로 전개될 이지와 새륜이의 풋풋한 사랑이 기대된다.
j******i 2003.11.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드디어 막바지를 향해 가는걸까 ?
"드디어 막바지를 향해 가는걸까 ?" 내용보기
학원물치고는 너무 길게 나오면서 내용이 처음의 풋풋함과는 거리가 멀어지는 사태가 발생했던 다정다감 .. 박은아님의 만화를 좋아하는지라 , 그리고 이왕 사기 시작한것 끝까지 사보자는 생각으로 계속 구입은 하고있지만 언제 끝나나 ? 를 언제나 생각하게 만든다 . 한 6 권까지는 좋았는데 그 뒤로 새륜이의 미국행 등으로 괴리감을 느끼게 했기 때문이고 진전없는 그들의 행보가 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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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물치고는 너무 길게 나오면서 내용이 처음의 풋풋함과는 거리가 멀어지는 사태가 발생했던 다정다감 .. 박은아님의 만화를 좋아하는지라 , 그리고 이왕 사기 시작한것 끝까지 사보자는 생각으로 계속 구입은 하고있지만 언제 끝나나 ? 를 언제나 생각하게 만든다 . 한 6 권까지는 좋았는데 그 뒤로 새륜이의 미국행 등으로 괴리감을 느끼게 했기 때문이고 진전없는 그들의 행보가 덧없이 느리게 느껴졌기 때문이다 . 그러나 이제 이 11권을 통해 새륜과 이지, 그리고 한결이의 에매모호한 상황은 어느정도 정리가 된다 . 마음이 한시름 놓인다고나 할까 .. 마지막 한결이의 머리를 예전처럼 길러보라는 말로 11권이 끝나는데 혹시 또다시 꼬이게 되는건 아닌가 .. 중간에 다정다감의 분위기에서 벗어난 부분이 없었다면 책이 이렇게 길게 나오지도 않았을텐데 - 앞으로 계속 꼬인다면 사는걸 포기하게 되는 날이 올지도 모른다 . 박은아님의 만화는 수필적이고 서정적이며 결코 화려하고 오바되지않은 감성의 글이 매력이다 . 그러나 결말이 뭔가 빠진듯한 느낌을 매번 지울수없는데 다정다감에서도 그렇게 되는건 아닌지 .. 아무리 세대가 화끈하거나 적극적인(?) 학원물을 좋아한다 하지만 , 다정다감 역시 학원물이긴 하나 야한장면 한번 나오지않고 너무 과장된 케릭이 없다는게 장점인만큼 초심을 잃지않고 그들의 풋풋함을 지속시켜줬음 좋겠다 . * 그림을 1권과 비교해봤을때 퀄리티가 떨어지는것도 너무 오래 연재를 하다보면 자연스레 되는 현상이긴 하다 . 특히 새륜 케릭터를 볼때 .. 내용뿐만이 아니라 그림의 퀄리티도 지켜줬음 하는 바램이다 . 화끈한 내용은 없을지언정 스토리 전개는 조금 더 화끈하게 전개될수는 없는걸까 ?
s******i 2003.11.2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