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나는 영어동화 "스토리 셰이크"를 만나보았어요. 스토리셰이크는 다른 영어동화와 틀리게 유명 작가들의 우수한 창작 그림동화들로 구성되어있어요. 그림만으로도 너무나 재미있는 창작그림책에 생활에 꼬옥 필요한 영어문장과의 조화라니 정말 아이들이 좋아하지 않을 수가 없겠어요.ㅋㅋ
제가 만나본 동화책은 "Little White Dog"인데 책+오디오시디+워크북으로 구성되어있어요. 스토리셰이크는 엄마표로도 충분히 가르칠 수 있고 즐길 수 있도록 이루어져 있는데 그 첫번째 매력이 따로 구성 된 워크북이 아닌가 싶어요. 그리고 그 워크북 속엔 어떻게 책을 활용해야할지도 꼼꼼하게 알려주고 있답니다. 딸아이는 워크북 하는걸 완전 좋아라 하는데 역시나 책을 보자마자 워크북부터 하자며 달려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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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색깔속에서 동물을 찾아보며 색과 반복적으로 나오는 문장을 익힐 수 있어요. "where did you ~" "who went to find"을 익히기를 목표로 큰소리로 읽어주었는데~ 은채가 아는 단어가 많기(동물이름, 색) 때문에 부담감이 없어서인지 신나게 따라 읽어요. 제가 엄마표라는 이름으로 은채와 영어동화책도 함께 읽고 놀이도 하고 하지만 사실 제 영어실력은 바닥이예요^^;; 하지만 어렵지 않은 문장과 반복적으로 나오는 문구, 재미있는 그림으로 이루어진 스토리셰이크는 그런 저도 자신감을 가지고 활용해 줄 수 있는 그림책이예요.
책을 읽어주고 오디오시디를 들으며 자려고 했는데,,(책이 온날,,제가 퇴근이 늦어 이것저것하다보니 11시도 넘은 시간이었어요.) 그런데 은채양 워크북도 꼬옥 해야 되겠다며 고집을 부려요. 그래서 어쩔 수 없이 모두 하고 잤어요.
![]() 책과 관련된 내용의 다양한 워크지가 있어요. 숨은그림을 찾고, 색칠을 하고, 오리고, 붙이고, 같이 읽어보고,,역할놀이하고,,,정말 한장 한장 흥미있지 않은게 없네요. 은채가 막 달려들어서ㅋㅋ 사진도 겨우 찍은거랍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요소들만 골라골라 너무나도 재미있게 만든 워크북이예요.
![]() 그리고 워크북에는 스토리텔링을 위한 Teacher's Guide도 자세히 수록되어있어요. Teacher's Guide만 따라하면 영어울렁증 있는 엄마도 문제없어요. 진정한 엄마표를 위한 교재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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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도 잊은채 열심히 워크북을 하고 있는 은채예요. "나 혼자서도 잘할 수 있어" 외치며 제 도움없이도 혼자서 척척 잘하네요.ㅋㅋ 오디오 시디를 들으며 했는데 재미있는 스토리와 신나는 노래가 반복해서 흘러나오니 책에 나오는 영어표현들이 귀에 쏙쏙 들어오는거 같았어요.ㅎㅎ
![]() 워크북을 한다음 다시금 시디를 들으면 동화책을 보았어요. 워크북 하기 전보다 확실히 집중해서 보는 은채였어요.ㅎㅎㅎ 이렇게 집중해서 책보는 딸아이의 모습을 보는건 무척 흐뭇한 일이지만,,, 그래도 저녁엔 제발 자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