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제 원서 읽어주기를 시작한 네살 남자 아이에요~ 조작북 팝업북 많이보다가 스토리북으로 넘어왔는데, 잔잔한 그림체에 생각보다 긴 글밥, 좋아하는 소재(자동차, 괴물, 쨍한 느낌의 것들)이 아니라 이책을 좋아할까 생각했어요 하지만 반복되는 구문이 알아듣기에고 좋고, 곰 사냥을 하러 가족이 여행을 떠나는(?) 모습에 잔잔한 그림체임에도 좋아해주었구요. 무엇보다 작가님이 노래로 글 읽어주는 영상을 찾아 보여주었더니 그 운율 그대로 불러달라고 관심 폭발입니다^^ 아주 성공한 책중 한나에오! |
| 너무나도 유명한 책이에요. 노부영에도 있는 그림책인줄은 몰랐네요. 첫째아이가 자주 듣던 그 베어헌터 노래인주 알았는데 노래가 다르네요. 멜로디는 원래 듣던게 더 흥이나네요 ㅎㅎ 내용이 익숙해서 인지 재밌게 잘 보고있어요. 중간중가 베어 대신에 다른 좋아하는 동물로 바꿔가며 읽어도 보고요. 그러다 불쌍해서 안된다네요 ㅎㅎ 반복되는 문장과 영어로의 의성어 의태어 같은것도 읽어보고 재밌게 잘 보았어요 |
| 아 우선에 노부영에서 제가 들었던 노래랑 달라서 순간 흠칫했어요. 둘째가 이 책을 너무도 사랑해서 사운드북부터 한글책 곰사냥을 떠나자 두루 구매했어요. 의성어 의태어 부분에서 효과적인 사운드를 내주면서 빠르기 조절에 감정 이입까지 아이가 정말 열광하며 몰두하는 책 중의 하나입니다. 4살답게 우리 가족도 곰사냥을 떠날거라고 합니다. 흑백에서 중간중간 보여지는 컬러 페이지도 반복된 패턴의 영어에 전환이 되는 부분이기도 해요. 하루에 몇번은 읽어주는 너무도 유명한 책입니다 |
|
반복되는 영어패턴과 중간중간 의성어와 의태어로 아이가 노래부르면서 재미있게 영어표현 익히는데 무척 도움이 됩니다. 가족이 곰사냥을 가면서 겪는 장애물에 대한 이야기가 대부분인데 이때 전치사나 영어식 의성어/의태어를 배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외우기 긴 이야기라 생각했는데 반복과 짜임새 있는 줄거리 덕택에 아이가 춤을 추며 금방 따라 부르고 외울 수 있었습니다. 그림도 내용도 모두 사랑스럽습니다. |
|
워낙 유명한 책이고 후기도 좋아서 샀어요 사실 더 저렴하고 아이가 넘겨도 망가지지 않게 보드북으로 사려다가 흘려듣기하라고 노부영으로 샀어요 고민많이했는데 이걸로 사길 잘한것같아요 제가 좋아하는 작가의 그림이라 더 기대됩니다 단어가 반복되고 의성어 의태어가 많아서 좋아할것 같아요 자주 읽어주면 아이가 좋아하겠죠 아이가 좋아하길 기대해봅니다!!! |
|
핼렌 옥슨베리의 아주 유명한 책. 느닷없이 곰사냥을 떠난 일가족. 그들은 곰을 사냥할 수 있을까? 한글판을 꽤 여러번 읽어 영어판이 궁금해졌다. 영어로 읽고 노래도 한다니 더 궁금해졌다. 남들 다 하는 것 같은 노부영이 또 뭔가 궁금해졌다. 책과 cd가 들어있다. 일단 책은 한글판과 달리 영어책은 양장본이 아닌 패이퍼백이다. 책 크기는 비슷한 것 같은데 표지가 한글판은 미색인데 이것은 하얀색이다. 중국산이다. cd 음원은 오리지날 판은 아닌건지 처음에 로고송 같은 것도 들어가있다. 리딩. 챈트. 동요가 다 들어가 있고 배경음만 나오는 트랙도 있다. 근데 내가 듣기엔 영 리듬감이 없다. 정박자가 아니라 따라 부르기도 어렵다. 애들도 흥미를 안 보인다. 배송 온 날 한번듣고 쳐박혀 있다. 굳이 어릴 적부터 영어를 들려줘야만 하나 싶다. 그만큼 우리말을 들을 시간을 뺏기는 건 아닌가. 그래서 앞으로도 노부영은 안 할 것 같고. 책도 한글판으로 읽어주려 한다. 표준발음 영어 cd보단 부모가 직접 읽어주는 한글책이 아이에게 더 오랫동안 좋은 기억으로 남지 않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