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팔찬이라는 이당의 제자가 6.25동안 월북한 후 1964년 북한에서 조선시대 복장을 한국화로 그린 화집입니다. 그냥 옷에 대한 간략한 설명이 있는 화집입니다. 사극의상 제작자나 한복 디자이너에게는 유용해 보이고 또 한국화가 중에서 인물화를 주로 하는 작가에게는 유용해 보입니다만 그 외의 경우에 그저 감상을 위한 책으로는 좀 부족한 듯이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