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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사회'에서 '경제'가 차지하는 비중은 과연 얼마나 될까요? [질문을 꿀꺽 삼킨 사회 교과서 - 경제편]을 접하면서 아이들이 초등학교에서 배우게 되는 '경제'의 비중이 얼마나 될까 궁금해져 한 번 정리해 보았답니다. 사실 정리해 보기 전까지는 초등학생이니까 경제는 당연히 받아들이지 어렵지 않을까 생각했어요. 그렇게 생각한데에는 어른인 저조차도 '경제'라는 단어는 왠지 어렵게 느껴지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그런데 아래에 정리한 내용과 같이 '경제'는 초등아이들에게 무척 중요한 사회 공부 영역 중 하나였답니다. 그 사실을 알고나니 저 자신이 아이의 교과서를 유심히 살펴보지 않았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꾸준히는 아니더도 아이의 시험기간 만큼에는 같이 공부를 봐주던 저였지만 정작 아이가 배우는 단원이 어떤 영역인지 깊이 생각하지는 않았던 것 같아요. 2학년 1학기 2.이제는 할 수 있어요 2학년 2학기 4.물건도 여행을 해요 2학년 2학기 5.가게에 가요 3학년 1학기 1.우리 고장의 모습 3)고장 사람들이 하는 일 3학년 1학기 2.고장의 자랑 4)고자을 대표하는 것 3학년 2학기 1.고장생활의 중심지 1)생활에 필요한 것 3학년 2학기 1.고장생활의 중심지 2)사람들이 모이는 곳 3학년 2학기 1.고장생활의 중심지 3)우리 고장과 이웃 고장 4학년 1학기 1.우리 지역의 자연 환경과 생활 모습 3)우리 지역의 생활모습 4학년 1학기 3.더불어 살아가는 우리 지역 2)교류하며 발전하는 지역 4학년 2학기 1.경제생활과 바람직한 선택 1)현명한 선택 4학년 2학기 1.경제생활과 바람직한 선택 2)생산 활동과 직업의 세계 4학년 2학기 1.경제생활과 바람직한 선택 3)가정의 살림살이 5학년 1학기 2.우리가 사는 지역 2)촌락 지역의 생활 5학년 2학기 1.우리나라의 경제 성장 1)우리나라 경제생활의 특징 5학년 2학기 1.우리나라의 경제 성장 2)세계로 뻗어 가는 우리 경제 5학년 2학기 2.정보화 시대의 생활과 산업 1)정보화 시대의 생활 6학년 2학기 1.우리나라의 민주 정치 3)국민의 권리와 의무 6학년 2학기 2.함께 살아가는 세계 1)변화하는 세계의 여러 나라 ![]() [질문을 꿀꺽 삼킨 사회 교과서 - 경제편]을 만나면서 '경제'와 초등 사회 교과서와 정확히 연관지을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이 되었답니다. 우선 [질문을 꿀꺽 삼킨 사회 교과서 시리즈]는 어떤 책보다도 아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경제'에 대해 알아갈 수 있었던 책이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사회 교과과정을 정확히 연계시켜주는 점 또한 무척 인상적이었던 책이기도 했구요. 초등학교 선생님께서 직접 저자로 참여한 책이어서 학교에서 꼭 다루는 중요한 부분들을 놓치지 않는 점 또한 이 책의 매력이라고 생각됩니다. ![]() ![]() 그 외에도 간략하면서도 재미있는 삽화가 자주 등장하는 점, 질문 속에 함께 하는 핵심 키워드, 중요한 핵심 문장을 형광펜으로 표시하기, 알짜배기 정보를 묻고 답하기 형식으로 다시 한 번 알려주기, TIP 코너에서의 덤으로 얻는 지식 정보, 친절한 낱말 풀이까지 꼼꼼함이 묻어나는 책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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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들은 예전에 비해 무엇이든 풍부한 세상에서 살고 있지요 그래서 초등학생만 되어도 이미 부모님에게 용돈을 받아서 쓰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렇게 용돈을 주시는 건 좋지만 이런 용돈을 바르게 사용하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잘 모르고 있는 부모님들이 많다고 봐요 저 역시 아이들에게 용돈을 주고 있지만 어떻게 어디에 사용하는지 까지는 물어보지 않고 있어요 이러다 보니 아이들은 용돈을 그냥 아무 생각없이 쓰는 경우가 태반이지요 하지만 이제 경제상식을 좀 배우고 나면 좀 더 용돈관리도 잘 할수 있을것이고 계획도 잘 세우고 현명하게 소비하는 법도 배울수 있을거라고 봐요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경제지식들을 하나씩 읽어보면 아주 쉽게 나와 있어서 좋은것 같아요 어른들도 이해하기 힘든 경제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잘 설명해 주고 있고 또 긴 설명에 혹시라도 힘들어 할 아이들을 위해 중요한 포인트는 다시 한번 짚어 주는 밑줄긋기도 있어요 궁금한 질문사항들을 들어보고 그에 대한 답변을 속 시원하게 해 주고 있는 것이 바로 옆에서 선생님이 정확하게 질문에 답해주시는것 처럼 느껴지니 더 없이 편하고 재미있고 그러면서고 귀에 쏙쏙들어오는것 같아요 학교에서 배운 내용인데도 알쏭달쏭 하던 것들이 이 책에서는 아주 쉽게 잘 이해가 되는것 이 장점이에요 물물교환이 왜 불편해져서 화폐에 이르기까지과정이 된건지 기회비용은 무엇인지 그리고 생산의 3대 요소에 무엇이 있는지와 소득과 소비에 대한 중요성도 알아보고 가계부를 쓰는 이유는 무엇인지도 알아볼수 있었어요 그리고 저축은 왜 해야만 하는지 최근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공정무역에 이르기까지 한꺼번에 다 알아보는 시간이 되었는데요 모르고 지나서는 절대 안될 그런 내용들이라 더욱 많은 공부가 된것 같아 기쁘고 좋습니다 앞으로도 경제에 더욱 관심을 가지고 살아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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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을 하면 사회가 쉬워져요~~~ 참 마음에 드는 문구다.. 이 책 <질문을 꿀꺽 삼킨 사회 교과서> 시리즈는 그래서 참 마음에 드는 그런 책이다.. 이 <<경제>>편은 우리가 일상 생활에서 흔하게 접하는 모든 활동들이 경제에 들어간다는 것을 우리 아이들에게 말을 해주고 있다..작게는 부모님께 받는 용돈부터 넓게는 나라의 경제 무역까지 우리 아이들에게 어렵게만 느껴졌던 경제에 대해서 선생님의 아주 친절한 설명과 함께 너무나 간결하면서도 쉬운 설명들이 이 한권에 가득히 들어있음을 볼수 있었다.
교과서를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제 2의 교과서리고 해도 과언이 아닌 이 <질문을 꿀꺽 삼킨 사회 교과서 > 참 욕심나는 그런 시리즈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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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6학년 딸아이, 초딩으로 살아갈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 그동안 사회공부에 대하여 되돌아보면 본인이 좋아하는 분야가 나오면 정말 재미있게 공부를 하는데 관심이 없는 분야가 나오면 공부하는데 애를 먹었던 경험이 종종 있었다. 이제 중학생이 되기전에 사회과 배경지식을 키워주기 위하여 『질문을 꿀꺽 삼킨 사회 교과서』시리즈로 한단계 한단계 지금까지 부족했던 사회과 내용을 다시 한번 살펴 보기로 하였다. 첫 번째로 경제편을 만나 보기로 하였다.
책을 살펴보면
1장 나의 경제,2장 우리의 경제,3장 가정의 경제,4장 마을의 경제,5장 나라의 경제 총 5장으로 구성이 되어 있으며,각 장마다 우리가 아니 우리 아이들이 평소에 궁금해 하고 어려워 할 부분을 질문하면 재미난 그림과 함께 궁금증에 대한 답을 아이들이 질리지 않고 읽을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중요한 요점은 아이들이 형광펜을 이용하여 공책정리를 하는 것 처럼 꼭 알아야 할 부분은 쉽게 알 수 있도록 표시 되어 있다.엄마들도 미리 읽어 보면 아이들의 질문에 쉽게 설명할 수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무엇보다도 마음에 들었던 점은 각 장의 앞부분에 '꿀꺽 교과서와 함께 공부해요' 코너가 있어서 내 아이의 학년에 맞는 내용을 더 자세히 볼 수 있다는 점을 들 수 있다.
무조건 아끼는 것도 좋지 않다고요?_소비의 중요성
책 속에 나와있는 이와같은 질문을 보더라도 경제이야기는 우리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에 있다. 시험을 위한 공부보다는 이처럼 책을 통한 배경지식을 습득하여 실생활에서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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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경제'에 대해서 확실하게 교육을 시켜줘야겠다고 막연하게만 생각하고 있었는데 "질문을 꿀꺽 삼킨 사회 교과서"를 읽고는 "되었다. 아들에게 이 책을 읽게 하면 경제가 무엇인지 눈에 그려지겠구나" 무릎을 쳤었다. "이 책 읽어봐"하며 책만 던져줘도 되겠다, 고 안일한 생각도 했다. 무심한 부모라고 할지 모르지만 그만큼 이 책속에는 '경제'에 대한 모든 것들이 담겨져 있었다.
우리가 수많은 갈림길에서 선택해야 했던 모든 것들이 경제라는 것을 생각해 본적이 있는가. '경제'라고 하면 무슨 대단한 것이라도 되는 듯 거시적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세상의 경제 흐름에 나도 동참하고 있다는 생각을 하기 어렵다. 물자를 아껴쓰는 것도 경제라고? 솔직히 튀김을 먹을까, 떡볶이를 먹을까 고민하면서 기회비용(선택할 수 있는 두 가지 가운데 선택하지 않고 포기한 한 가지의 가치를 돈으로 따진 값)을 따져가면서 먹지는 않는다. 선택한 것의 만족감이나 가치가 기회비용보다 커야만 현명한 선택을 했다고 할 수 있다는데 이는 더욱 더 생각하기 어렵다. 그저 지금 내가 먹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가진 돈 안에서 먹을 수 있는게 무엇인지부터 따지게 되니 현명한 경제활동은 사실 쉽지 않은 일이다.
"질문을 꿀꺽 삼킨 사회 교과서"는 제 1장 "나의 경제"부터 '경제'에 관한 아주 기본적인 것부터 설명한다. 끝없는 욕구는 경제활동의 가장 기본이다. 그러나 돈만 있다고 모든 것을 가질 수 있는 것도 아니다. 희소성의 가치, 구하기 힘들고 보기 힘든 것을 '희소하다'고 하는데 욕구를 다 채울 수 있을 만큼 자원은 무한하지가 않다. 책 속에는 이렇게 하나의 질문을 답하면서 이와 관련된 다음 질문으로 넘어가는 방식을 취하고 있어 책을 읽으면서 궁금했던 질문들에 대한 모든 답을 알려준다. 그래서 이 책 한 권이면 경제에 대한 모든 것을 알 수 있다고 하는 것이다.
엄마는 가계부를 왜 쓰는 것일까. 저축이 필요한데 이것도 잘 결정해야 한다구? 어떻게 하면 만두를 쉽고 빠르게 빚을 수 있을까? 알아야 할 게 왜이리 많은 것일까. 아, 어렵다, 어려워. 모든 것이 경제 안에 포함된다니 알아야 할 것이 너무 많다. 이는 아이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함께 배우야 할 중요한 것들이다.
"질문을 꿀꺽 삼킨 사회 교과서"는 세금, 무역에 대한 이야기를 끝으로 마무리 한다. 우리가 경제에 대해 알아야 할 것들은 무한하겠지만 책 속에 담겨져 있는 이것만으로도 세상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알 수 있다. 어른이 되기 전 아이들이 이 책을 통해 경제에 대해서 알게 된다면 세상을 좀 더 알차게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 혹자는 작은 선택의 문제에조차 '경제'가 무슨 필요가 있나 생각할지 모르겠다. 그렇다면 당신은 이 책을 읽어보지 않았다는 것이다. 이 책을 읽어 본다면 숨쉬고 살아가는 모든 것들이 '경제'를 빼 놓고는 생각할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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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선생님이 짚어 주는 책이라 그런지 정말 교과연계가 확실하네요. 시험 기간이라 사회 교과서 들여다보다 좀 더 쉽게 핵심만 짚어줄 수 없을까 하고 책을 펼쳐들었는데 초3 사회 교과서의 내용이 알차게 정리되어 있어요. 설명이 지루하면 집중도가 떨어지는데 그럴때는 노랑 표기가 되어 있는 부분만 잘 익어도 핵심 포인트는 다 외우게 되더라구요. 사회가 워낙 방대해서 공부하기 힘들다 하지만 이렇게 핵심 요약으로 마무리하면 사회가 자신만만한 과목이 될 날도 머지않으리라 기대해 봅니다. 경제..돈(화폐),생산,소비,효용 같은 가장 기본적인 것부터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공정무역까지 한 권으로 지식과 상식까지 잡을 수 있었어요. 얼마전 유누스에 대한 책과 프로그램을 본 딸이 그러더군요. 방글라데시에 유누스가 없었다면 지금도 가난한 방글라데시에서 여성들은 어떻게 살아가야 했을까? 적은 돈이지만 스스로 자립할 수 있는 기회를 준 유누스 그 기회를 잘 살리고 신용을 지킨 방글라데시 여성들 가난을 벗어나기 위해 좋은 본보기가 되더군요. "블루베리 좋아하지만 먹을 때 마다 이 블루베리를 따고 있을 아이들의 얼굴이 보이는 것 같다구요. 이렇게 적은 양도 만원이나 하는데 정말 일하고도 돈을 제대로 받지 못하는거야?" "농장주는 아이들에게 적은 돈을 주고 팔 떄는 비싸게 파는 것이 문제지. 앞으로 공정거래 마크를 잘 찾아보자." 수준 높은 질문을 하는 딸아이를 위해서도 질문을 꿀꺽 삼킨 시리즈로 저도 공부 많이 해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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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분야에서 아이들이 가장 어려운 부분이 경제라고 합니다.. 용어도 어렵고 개념 이해도 힘들어서 그렇겠지요^^ 이 질문을 꿀꺽 삼킨 사회 교과서는 얼마전 읽은 손에 잡히는 사회 교과서를 쓰신 현직에 계시는 전혜은 선생님이 쓰셨지요 제목에서 이야기 하는 것처럼 아이들 눈 높이에서 경제에 대한 질문을 하면 선생님이 그거에 대한 대답을 하시면서 쉽게 경제를 이야기 합니다.. 교과서를 가장 잘 이해하는 우리들의 선생님이 핵심 키워드를 비롯 하여 아이들이 흥미 로워 하는 만화를 소재로 낱말 풀이도 하고 중요한 개념에 밑줄도 치면서 경제를 배워 갑니다.. 경제 이야기는 시험 대비를 위해 공부 하는 것도 중요 하겠지만 아이에게 경제 활동에 대한 교욱도 필요 하지요^^ 선생님이시면서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서 '내 아이를 위해 쓰신 책이라는 느낌이 들더군요^^ 나의 경제.. 우리의 경제 가정의 경제.. 마을의 경제 나라의 경제를 순으로 경제를 이야기 하고 있지요^^ 질문을 꿀꺽 삼키는 선생님의 설명을 들으며 어려운 경제가 쉽게 다가 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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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저자인 전혜은 작가는 초등학교 선생님이자 두 아이의 엄마라 합니다. 나 또한 아이들을 가르치는 직업을 가진 초등 4, 6학년의 아이들 둔 엄마인데 우리나라 교과 과정을 보면 가끔은 한 숨을 쉬게 됩니다. 특히 사회라는 과목이 아이들에게 너무나 버거울 때가 많은데 워낙 영역도 방대하고 다양한 정보를 알고 있어야 할 뿐 아니라 그 내용을 종합정리해야 하는데 아이들에겐 벅차고 예전과 달리 그야말로 달달외워서 시험을 보지 않기에 더욱 더 제대로 이해해야 함이 중요합니다. 그런데 그런 사회과목 중에서도 아이들을 가장 괴롭히는 분야중 하나는 경제 분야로 어른조차 생소한 단어들이 너무나 많이 튀어나오기에 막상 아이들은 자신들이 무슨 내용을 외우면서도 그 내용을 100% 이해하지 못할때가 많고 그런 아이들을 위해 사회 관련 책을 권하고 싶어도 딱 교과서적이면서 적절한 예를 들어가며 이해를 돕는 책을 만나기도 어렵다는 생각을 많이 했는데 이 책을 보며 내가 원했던 책이 딱 맞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우선 도입부를 만화로 제시해주어 아이들의 흥미를 이끌어낸 후 아이들이 제시한 질문 에 대한 예를 보여줌으로 이해를 돕고 특히 각각에 필요한 용어를 눈에 확 뜨이게 보여 주어 설명함으로 아이들이 쉽게 내용을 인지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설명에 있어서도 너무 어렵지 않고 너무 깊지 않게 (너무 어려운 내용은 아이들의 흥미를 떨어뜨리기에ㅠ) 딱 필요한 정도로만 설명된 점 역시 가장 마음에 들었으며 전체 편집 역시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를 이용 알록달록하게 보여준 것도 좋았습니다. 경제를 어려워할 수 밖에 없는 아이들에게 교과서를 공부하기 앞서 이 책을 읽게 해준 다면 훨씬 이해하기 쉬우면서도 다야한 지식을 얻을 수 있기에 초등생에게 강추합니다. 잘 만들어진 설명 잘 된 경제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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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을 꿀꺽 삼킨 사회 교과서 -- 경제편 질문은 꿀꺽 삼키고 속~시원한 대답을 내놓는 친절한 사회교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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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름방학을 맞아 아이들과 경제 관련 도서를 몇 권 읽어보았다. 두 아이가 4학년, 6학년이라 2학기부터 경제에 대한 수업이 시작되고 또 남자아이들이라 경제에 밝았으면 하는게 솔직한 엄마의 심정이다.
아직 어느 한부분이 특출나게 잘하는 것을 찾지 못한 점도 있고, 아이들에게 골고루 편식하지 않고 독서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싶어서 이 책을 선택했다.
주니어 중앙의 ‘질문을 꿀꺽 삼킨 사회교과서’는 현직에서 아이들과 직접 수업을 하는 선생님들이 참여한 책이라 더 믿음이 가고 찾아보게 된다.
이 시리즈의 경제편 구성을 살펴보면 나의 경제, 우리의 경제, 가정의 경제, 마을의 경제, 나라의 경제 등으로 점점 경제 활동의 범위를 넓혀 아이들에게 현명한 경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여러 가지 개념을 알려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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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나의 경제편에서 선택에 대하여 알아보았다. 선택이란? 우리들이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 많은 부분이 달라질 수 있기에 정말 중요한 사항이다. 아직 아이에게 설명해주기에는 좀 이르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전혜은 선생님의 글을 읽으면서 쉽게 접근할 수 있었다.
선택은 여럿 가운데에서 필요한 것을 고르는 것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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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장 우리의 경제편에서 5만 원 안에는 어떤 비밀이 숨어 있나요? 지폐를 가지고 여러 가지 알아보는 수업을 들은 적이 있는데 알면 알수록 신기하고 재미있었다. 2009년 6월에 발행된 5만원 권은 과학적이고 예술적인 초고의 인쇄기술이 사용되었다. 먼저 도안의 인물은 신사임당이고 위조방지 장치는 입체형 부분 노출 은선, 홀로그램, 숨은그림이 있다. 앞면 보조 그림으로는 묵포도도, 초충도수병의 가지그림이며, 뒷면 보조 그림은 어몽룡의 월매도 , 이 정의 풍죽도가 담겨있다. 한 가지 더 시각 장애인을 위한 배려도 숨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많은 호기심이 생길 수 있는 부분이 조금더 상세한 설명이 덧붙여졌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
3장 가정의 경제편에서 어떤 직업을 가져야 할까요? 참 어렵고 힘든 질문인데 아이들의 특기와 흥미에 맞는 즐거운 마음으로 일할 수 있는 직업을 선택했으면 하는 것이 부모의 마음인데 걱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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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장은 마을의 경제편에서는 산업은 어떻게 나뉘나요? 크게 1, 2, 3차 산업으로 나눈다. 1차산업은 논, 바다, 산 등 자연을 이용하여 필요한 물건을 생산하는 것 2차산업은 광산에서 자원을 캐거나 1차산업에서 얻은 생산물을 가공한 것 3차 산업은 1,2차 산업에서 생산된 물건을 판매하거나 용역을 생산하는 활동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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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5장은 나라의 경제편이다. 아이들에게 어렵게만 느껴졌던 경제를 이렇게 차근차근 살펴보면서 아이랑 함께 한다면 아이에게 자신감을 심어줄 수 있지 않을까는 생각이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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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을 꿀꺽 삼킨 사회 교과서 시리즈 중 경제편을 먼저 만났다. 물론 정치, 민속, 세계지리, 한국지리, 역사편 모두 읽어보고 싶긴 하지만 그 중에서 한권을 택해야 하기에 딸에게 경제에 관해 알려주고 싶어 선택하게 된 책이다. 딸을 위해 선택한 책인데 나도 읽어보고는 책속에 푹 빠져 버렸다. 왜? 평소 알고 있다고 믿었던 그러나 무지했던, 미쳐 몰랐던 용어들이 많았다는 사실이다. 아이들이 어려워하는 사회공부를 어떻게 하면 재미나게 할수 있을까 고민해서 만들었다는 질문을 꿀꺽 삼킨 사회 교과서 시리즈, 철저하게 초등학생 입장에서 만들었으며 현직학교 선생님이 글을 썼고, 책속에 교과서에 들어 있는 것들이 많이 나와있어 공부에도 도움을 주었다. 생산의 3대 요소, 토지, 자본, 노동을 생산의 3대 요소라고 해요. 조선시대의 신분제도 양반, 중인, 상민, 천민 순으로 나뉘는데 신분은 태어날때부터 정해져 있었다.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게 되는데, 이렇게 노력하는 것이 바로 경제 활동이에요. (p.15) 아이들은 끊임없이 질문을 하고 또 한다. 그것을 다 대답해주기란 가끔은 힘들때도 있다. 그럴때 도움을 주는 것이 바로 책, 재미있게 읽어나가다 보면 어느새 지식이 머릿속에 쌓여 간다. 우리가 하루 생활하는데 필요한 ’재화’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단순한 것에서 부터 다양한 답들이 나왔다. 한끼 식사를 위해 참 많은 사람들의 손이 필요했구나 새삼 느껴진다. 어린이가 경제에 대해 알아야 하는 이유, 경제를 공부하면 우리가 가지고 있는 돈과 시간, 재능을 효율적으로 이용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어요. (p.31) 나 또한 경제에 대한 지식은 어른들의 몫이라고 생각했다. 어릴때부터 경제교육의 필요성을 느끼고는 있었지만 아직 조금 더 후에 하자고 미뤄두고 있었는지도 모른다. 지금부터 경제교육을 꾸준히 시키자. 5만원 안에는 어떤 비밀이 숨어 있나요? 입체형 부분 노출 은선, 홀로그램띠, 숨은 그림, 숨은 은선, 볼록 인쇄 등이 있다. 도안의 인물은 율곡 이이의 어머니인 신사임당이시고, 5만원 권은 2009년 6월 23일에 태어났다는 사실도 배웠다. 나라마다 돈을 부르는 이름이 다르니, 미국은 달러, 영국은 파운드, 일본은 엔, 중국은 위안, 인도는 루피, 러시아는 루블, 각 나라의 화폐를 수집하는것도 재미난 일같다. 각자 나라마다의 특징을 돈(화폐)이 지니고 있으니 말이다. 가족은 가정의 소득을 주로 어디에 사용해요? 기본적으로 먹고, 자고, 입는 것을 해결하는 데 소득의 대부분을 사용해요. 이것이야 말로 딸 유진에게 알려주고 싶었던 대목이다. 아빠가 힘들게 벌어온 돈이 어떻게 쓰이는지 딸도 알아야하지 않을까 항상 절약하라고 말은 하지만 잘 실천하지 못하는것은 아마도 경제에 대한 지식이 부족하기 때문이리라. 국가는 우리가 낸 세금을 어디에 사용하고 있나요? 국가는 국민을 보호하고 돕는 등 나라 살림을 하는데 세금을 쓴답니다. (p.1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