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2)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5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5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0.0
  • 50대 7.0
리뷰 총점
무조건적인 사랑, 스플래쉬
"무조건적인 사랑, 스플래쉬" 내용보기
오래된 영화이다. 탐행크스가 어렸을 적에 출연한 영화.88년. 찾아보니 이 영화로 처음 인기몰이를 했다고 한다.  8살 때인가 존과 알렌은 부모님과 유람선인가를 타고 여행을 하고 있는데 우연히 알렌이 물을 쳐다보다 그냥 뛰어들었던 사건이 있었다. 거기서 만나게 되는 한 소녀. 그런데 알렌의 형인 존이 배 안에서 동전을 떨어뜨리면서 짖궂은 장난을 치는데 그 부분은 완전히 코
"무조건적인 사랑, 스플래쉬" 내용보기

 오래된 영화이다. 탐행크스가 어렸을 적에 출연한 영화.88년. 찾아보니 이 영화로 처음 인기몰이를 했다고 한다.

 8살 때인가 존과 알렌은 부모님과 유람선인가를 타고 여행을 하고 있는데 우연히 알렌이 물을 쳐다보다 그냥 뛰어들었던 사건이 있었다. 거기서 만나게 되는 한 소녀. 그런데 알렌의 형인 존이 배 안에서 동전을 떨어뜨리면서 짖궂은 장난을 치는데 그 부분은 완전히 코미디이다.

 

 현재. 알렌은 뉴욕에서 과일을 파는 회사를 운영하고 있다. 형인 존은 멋진 스포츠카를 몰고 다니면서 여전히 짖굳다. 알렌은 함께 살던 여성에게 버림받고 자신에겐 뭔가 부족한 게 있나보다 하고 가슴아파한다. 그런데 우연히 만나게 되는 이름 모를 여성. 이 여성은 자기가 최근 코미디같이 물에 빠져있을 때 혜성처럼 나타나 구해줬던 그 여성이다. 말도 못 하는 이 외계인 같은 여성은 반나절 동안 TV만 보고 영어를 다 익힌다. 게다가 만나자마자 키스를!

 

 무조건적으로 사랑한다는 이 여성에게 끌리면서도 비밀스런 이 여성의 정체를 밝혀내고 싶어 조심하는 알렌. 뉴욕자연사박물관이 이 영화에서도 몇 번 나오는데 그 부분을 보면서 '박물관이 살아있다'시리즈가 생각나기도 했다. 애들 어렸을 때 서대문자연사박물관 몇 번 갔는데 좋아했던 기억이 난다. 그리고 탐 행크스는  그 후 '빅'에서 참 멋졌는데. 물론 다른 영화들(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 포레스트검프, 아폴로 13)도 괜찮긴 하지만 탐은 그 후로 많이 심각한 영화에서 진지한 영화들만  출연한 것 같다. 하여간 '스플래쉬'는 정체모를 여성의 무조건적인 순수한 사랑을 보여주는 아름다운 동심의 영화이다.^^그 사랑을 받는 남자는 좋으면서도 좀 헷갈려한다.

 

 보름달이 뜰 때까지만 같이 있을 수 있다는 말. 신비하다. 어떻게 보면 신데렐라를 떠올리게 되기도. 알렌의 선택은 어느 세계일까? 뉴욕 아니면 매디슨과 함께?

STILLCUT

STILLCUT

STILLCUT

 참, 끝날 때 나오는 음악. 제목은 모르겠는데 듣기가 좋다.^^

s******e 2015.02.09. 신고 공감 1 댓글 2
리뷰 총점
[영화 "스플래쉬"] Love Came For Me By Placido Domingo
"[영화 "스플래쉬"] Love Came For Me By Placido Domingo" 내용보기
영화 "스플래쉬(Splash, 1984)" 는 지금은 헐리우드를 움직이는 빅맨 '톰 행크스' 와 '론 하워드' 감독 두 사람 모두에게 사실상의 데뷔작이면서 환상의 조합이라 할 수 있는 인연이 시작된 영화이기도 합니다.  20년전에 우연히 만난 인어와의 첫사랑을 잊지 못하고 그리워하던 남자가 단 7일간 인간세상에 그를 찾아온 인어와의 사랑이야기를 다룬 동화같은 작품으로서 월트 디즈니가
"[영화 "스플래쉬"] Love Came For Me By Placido Domingo" 내용보기

영화 "스플래쉬(Splash, 1984)" 는

지금은 헐리우드를 움직이는 빅맨 '톰 행크스' 와 '론 하워드' 감독

두 사람 모두에게 사실상의 데뷔작이면서 환상의 조합이라 할 수 있는 인연이 시작된 영화이기도 합니다.

 

20년전에 우연히 만난 인어와의 첫사랑을 잊지 못하고 그리워하던

남자가 단 7일간 인간세상에 그를 찾아온 인어와의 사랑이야기를 다룬 동화같은 작품으로서 월트 디즈니가 제작한 전형적인 스타일이라 하겠습니다.

 

 

영화를 Keyword로 요약하면

"톰 행크스의 데뷔작" "동화같은 이야기" 그리고 "대릴 한나"로

나누어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먼저 "톰 행크스의 데뷔작" 은

그를 일약 스타덤에 오르게 만든 영화로서 배우로서 입지를 다지게 된 후 많은 명감독들인 '론 하워드' '스티븐 스필버그' '로버트 저메키스' 등과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추며 다수의 흥행작들을 만들어 냈습니다.

'론 하워드' 감독과는 "아폴로13"(1995) "다빈치코드"(2006) "천사와 악마" ​(2009) 등 총 4편의 작품에서 함께 했으며, 차기작 "인페르노"(2016년 개봉 예정)에서도 두 사람의 멋진 호흡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이밖에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과 "라이언 일병 구하기"(1998) "캐치 미 이프 유 캔"(2002) "터미널"(2004) "스파이 브릿지"(2015)를 함께 했으며, '로버트 저메키스' ​감독과는 "포레스트 검프"(1994) "캐스트 어웨이"(2000) "폴라 익스프레스" ​(2004)를 통해 인연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1988년에는 영화 "빅" 으로 처음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후보에 오른 그는 ​1993년 에이즈에 걸린 변호사의 법정 투쟁기를 그린 "필라델피아" 로 생애 첫 아카데미상을 거머쥐게 되고, 이듬해 다시 "포레스트 검프" 를 통해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2연패라는 엄청난 위업을 달성하며 흥행과 작품성을 동시에 인정받은 배우로 거듭나게 되었습니다

.

지금은 배우겸 제작자로 활약하고 있는 그는

한마디로 출연자체만으로 관객들이 그의 영화를 찾게 되는 일명 "흥행보증 수표" 로서 자리잡게 되었는 데 영화 "스플래쉬" 는 그의 풋풋한 데뷔시절을 볼 수 있는 영화이기도 합니다.

 

이어서 "동화같은 이야기" 는

제작을 맡은 "월트 디즈니" 영화사의 취향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작품으로서 지금은 대형영화사로 성장했지만, 이 영화 제작 당시에는 극영화에 막 첫발을 내디딘 신진영화사였기에 애니에서 극영화로의 영역을 넓히는 데 큰 기여를 한 영화이기도 합니다.

 

안데르센의 동화 "인어공주" 에서 모티브를 따온 내용으로서 인어아가씨가 사랑을 찾아 인간세상으로 오게된 7일간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으며, 마치 "로마의 휴일" 이나 "프리티 우먼" 의 느낌이 살짝 묻어나고 있습니다.

 

끝으로 "대릴 한나" 는

인어역을 맡아 금발의 백치미 흐르는 외모에다가 글래머스러한 몸매를 겸비해 영화출연 이후 많은 인기를 얻었는 데 "리갈 이글"(1986)

"월 스트리트"(1987) "투명인간의 사랑"(1992)로 잠시 얼굴을 보이다가 차츰 사라지고 말았습니다.

​

아무래도 뛰어난 외모에 비해 부족한 연기력이 그녀의 배우로서 캐리어의 발목을 잡았다고 보여지는 데 영화 "킬빌"(2003)에서 잠시 반짝 출연을 통해 모습을 드러낸 바 있습니다. 허나 꾸준한 활동에 비해 자주 볼 수 없는 점이 여러모로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그녀처럼 미모에 비해 연기력 부족으로 반짝 인기를 누리다 사라져 버린 여배우들이 많은 데 뛰어난 미모를 지닌 여배우는 많은 반면 뛰어난 연기력을 지닌 여배우는 부족하기 때문으로 보여집니다.

 

 

 

영화를 본 후 느낌을 담은 곡은

'Placido Domingo' 의 "Love Came For Me" 를 추천합니다.

 

영화 주제가인 원곡은 'Rita Coolidge' 가 불렀으나, 제 개인적인 취향으론 'Placido Domingo' 가 부른 곡이 더욱 낫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저는 이 곡을 추천합니다.

 

 

http://never0921.blog.me/220726278026

n*******1 2016.06.0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