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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상의 세계가 보여주는 상상의 힘, 유아단행본 '안녕'
"추상의 세계가 보여주는 상상의 힘, 유아단행본 '안녕'" 내용보기
요즘 아이단행본 중에서 보석 같은 책을 찾는 재미에 붙인 육아맘과 그리고 책을 보면서 세상에 더 호기심을 가지고 반짝이는 딸과 오늘도 독특하면서도 아이들에게 관찰력과 호기심 더 나아가 추상의 세계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유아단행본을 소개 하려고 합니다. 추상의 세계가 보여주는 상상의 힘, 유아단행본 '안녕'    책에 글밥은 많
"추상의 세계가 보여주는 상상의 힘, 유아단행본 '안녕'" 내용보기

요즘 아이단행본 중에서 보석 같은 책을 찾는 재미에 붙인 육아맘과

그리고 책을 보면서 세상에 더 호기심을 가지고 반짝이는 딸과

오늘도 독특하면서도 아이들에게 관찰력과 호기심

더 나아가 추상의 세계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유아단행본을 소개 하려고 합니다.


추상의 세계가 보여주는 상상의 힘, 유아단행본 '안녕'

 

 

책에 글밥은 많이 없지만

만 2돌 이상 된 아이들에게 추천 합니다.

그 이유는 책을 넘겨보시면 아실 것 같아요

 

저자: 박은정



제목 : 안녕



안녕이라는 말은 참 많은 의미를 내포 합니다.

누군가와 처음 인사 할 때 하는 말입니다

그 만큼 아이들에게 안녕은

어떤 사물 혹은 대상을 맞이하겠다는 의미지요


일상생활속에서 가전제품은

아이들에게는 소리가 나기도 하고 복잡해 보이기도 하면서

어떻게 보는지에 따라

각도에 따라 다양한 추상성을 가지고 있는 사물입니다.

 

 

 

 


글자는 달랑 2글자 입니다.


안녕?


그림책에 인사를 하고

아이는 한동안 이 그림을 살펴봅니다.


귀여운 동물도 아니고

친구들 모습도 아닙니다.

아이는 낯선 이 그림에 안녕을 하고

한 동안 쳐다봅니다.


인사는 했는데

누구인지 모르겠나봅니다.

그리고 관찰하고 상상하고

스스로 이야기를 만들어 봅니다.

 

 

바로 그 다음장에 나옵니다.



산나게 노래하는 음치씨

이 사물이 누구인지 이름이 나오지는 않습니다.

헤어드라이기지만

헤어드라이기라는 기능도 이름도 설명이 되어 있지 않습니다


아이들 눈높이에 맞게

마냥 신나게 노래하지만 윙윙 거리는 음치씨 랍니다.

 


우리 주위의 모든 물건과 사물에 관심을 가지고 인사를 해봅니다.



이 책은 두 장이 짝을 이루는 그림책 입니다.

앞장은 사물의 한 모습만 확대해서

가시젹 현상을 아이의 눈에 보이는 그 모습을 모방하지만

면과 선 책채같은 조형적 요소로 구성한 초상화 처럼 표현 했습니다.


그리고 뒷면에는 어떤 사물인지 알 수 있게

전체적인 모습과 구체적인 사물의 특징이 나옵니다.
 


미니멀리즘 추상화로 나아가는 이미지와 된 그림책

앞장은 선과 면등으로 최소화한 미니멀리즘 추상화 그림이 떠오릅니다.

아이들에게는 이런 추상의 힘으로 상상의 힘이 길러지고

무한하게 남은 공간을 마음속으로 그려냅니다.

 

 

 

추상화라는 것은 정답이 없습니다.

따라서 아이들에게도 정답이 없는 열린 가능성을 보여줍니다.

뒷장의 그림을 보고 맞을 수도 있고 틀릴 수도 있지만

중요한 것은 아이가 상상하고

나의 관점을 찾아 세상을 바라보는

다각적인 시선을 가지는 것입니다.


남들과 같을 필요 없는

개성넘치는 시선과 관점을 가지게 해주는 책입니다.

 

 

 

그림책의 앞면이 전구가 반짝 불을 키면서 시작 되었다면

마지막은 전선 코드를 뽑으면서 끝이납니다.

그리고 깜깜해집니다.


즉 불이 들어오고 꺼지면서

이야기가 시작되고 끝이 나는 이야기 구조 입니다.


아이들에게서 자연 만큼 호기심 있게 살펴볼 수 있는

전자기기들은 아이들의 시선으로

독특하게 해석 할 수 있는 그림책이랍니다.


일상속에서 흔하게 보는 사물들이

어떻게 작가의 상상을 통해

추상화 되는지 보는 재미가 쏠쏠한 그림책 입니다.

 

 


일상속에서 가장 평범하고 일상적인 것을

독특하고 개성있는

아이들에게 나만의 색으로 표현할 수 있는 힘을 길러주는 동화책이랍니다.


글밥이 많지 않지만

이 책을 덮고나서

아이는 한동안 주변 여러곳을 서성히면서 관찰 합니다.

그리고 좋아하고 혼자 답하고 상상합니다.



세상에 발명은 가장 일상적인 곳에서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았을 때 혁신이 일어난다고 생각합니다.

혁신을 꿈꿀 수 있는 아이로 키워 줄 수 있는 참 좋은 단행본 이랍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a******o 2017.06.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안녕" 박은정지음 -보림-
""안녕" 박은정지음 -보림-" 내용보기
노란 표지의 안녕이란 간결한 제목의 그림책을 만났어요~ 보림책은 믿고 보는편이라 어떤 내용일지 궁금증을 유발하네요^^ 안녕?하고 누군가가 인사를 건네네요~ 누군지 알듯말듯! 누구 일까요? 딸아이와 읽으며 누구일까 생각하며 얘기를 나눠요 안녕?하고 인사를 건넨건 드라이기였어요~ 콘센트를 꼽으면 윙윙하는 소리와 함께 우리의 머리카락을 말려주는 신나게 노래하는 음치씨네
""안녕" 박은정지음 -보림-" 내용보기


 

크기변환_20170523_110719.jpg

 노란 표지의 안녕이란 간결한 제목의 그림책을 만났어요~

보림책은 믿고 보는편이라 어떤 내용일지 궁금증을 유발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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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고 누군가가 인사를 건네네요~ 누군지 알듯말듯!

누구 일까요? 딸아이와 읽으며 누구일까 생각하며 얘기를 나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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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고 인사를 건넨건 드라이기였어요~

콘센트를 꼽으면 윙윙하는 소리와 함께 우리의 머리카락을 말려주는

 신나게 노래하는 음치씨네요~ 이 그림책에는 글이 적은편이라

그림을 유심히 보게되어요


 

크기변환_20170523_110921.jpg

또 누군가 안녕?하고 인사를 건네요~ 제가 좋아하는 보라색이 가득한

이건 뭘까요~ 그림을 한참이나 쳐다보게돼요^^

딸아이와 뭘까 그림을 보고 얘기를 나누고 페이지를 넘겨요


 

크기변환_20170523_110934.jpg

 아~ 코끼리를 닮은 청소기였네요^^ 지저분한 곳마다 달려가는 깔끔이

기다란 코끼리 코를 청소하는 기분이 들것같아요 어쩐지

청소할때마다 기분이 좋아질것같아요 이런 귀여운 청소기 어디 없나요? ㅎㅎ


 

크기변환_20170523_111013.jpg

이외에도 우리 주위의 많은 물건들이 우리에게 안녕이라고 말을 건네요~

맨 처음 책표지를 넘기면 면지에 콘센트에 코드가 꼽히며 친구들을 불러볼까?하는데

맨 뒤의 면지엔 전기코드가 뽑혀있고 친구들아, 내일 또 놀자 안녕이라고 적혀있어요

이 그림책속에 나오는 물건들은 모두 콘센트에 꼽혀 있어야만 움직이지요^^

책을 한장한장 넘길때마다 상상력을 자극하고 궁금증을 유발하는 그림책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자주보는 물건들이라 친근감도있고 어쩐지 안녕이라고 인사를

건네고 싶어져요~ 어린 아이부터 어른까지 봐도 좋은 안녕 그림책 매력있어요!


 

YES마니아 : 플래티넘 d******2 2017.05.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깜짝 놀랬네... 나도 안녕^^
"깜짝 놀랬네... 나도 안녕^^" 내용보기
표지만 보고는 도대체 무슨 책인지 감이 안 왔어요. 노란표지에 이제는 보기 힘든 필라멘트가 든 전구알이 보이네요. 단순하게 이렇게만 그려져있는 표지... 도대체 누가 인사를 하는걸까? 하는 궁금증에 얼른 책장을 넘겨봐요.   표지를 넘기니 이런게 있네요. 늘 보던 콘센트죠. 그런데... 처음 이 책을 볼때는 관심을 두지 않았어요. 콘센트네... 하고는 궁금해서 책장
"깜짝 놀랬네... 나도 안녕^^" 내용보기

표지만 보고는 도대체 무슨 책인지 감이 안 왔어요.

노란표지에 이제는 보기 힘든 필라멘트가 든 전구알이 보이네요.

단순하게 이렇게만 그려져있는 표지...

도대체 누가 인사를 하는걸까? 하는 궁금증에 얼른 책장을 넘겨봐요.  

표지를 넘기니 이런게 있네요.

늘 보던 콘센트죠.

그런데... 처음 이 책을 볼때는 관심을 두지 않았어요.

콘센트네...

하고는 궁금해서 책장을 얼른 넘겼는데...

책을 다 보고 나니. 이야기는 벌써 시작되고 있었는데... 그걸 눈치채지 못했네요.

친구들을 불러본다고 했는데...

도대체 어떤 친구들일까요?

 

보림출판사의 [안녕]을 만나봐요.

인사를 하는데...

도대체 뭐죠?

종이배 같기도 하고.

이게 뭐지?

그리고 이 책은 뭘 이야기하고 싶은거지?

궁금증을 넘어서 답답함으로 책장을 넘겼어요.

내가 이리 답답하고 궁금한데 아이들은 오죽 할까요.

우리집 아이들도 책장을 얼른 넘기라고 안달이였어요.

성화에 책장을 넘기고 나니.

아하~

하고 무릎을 쳐요.

나는 아는 물건인데...

우리 아이들에게는 조금 낯선 물건이였어요.

전기주전자.

그런데 봐왔던 전기주전자가 아니라 노란 병아리가 되었네요.

구름위를 폴짝폴짝 뛰어다니는 노란 병아리 말이예요.

이번에는 어떤 친구가 나올까? 궁금해서 얼른 책장을 넘겨요.

엥? 애는 누구죠?

분명히 우리가 자주 만나던 친구일텐데...

참 못생겼네요.

그나마 자주 보던 친구라서 그런지 아이도 금세 소리를 지르네요. ^^

다들 이 친구는 금방 알겠지요^^

윙윙 시끄러운 소리를 내긴 하지만 축축한 머리를 말려주는 고마운 친구죠.

 

이렇게 이 책속에는 생활속에서 만나는 전기제품들이 조금은 다른 눈으로 보는 기회를 만날수 있어요.

앞부분에 작가의 말에서도 이렇게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아이들과 책을 볼때는 이 부분을 놓쳤어요.

마지막 장까지 신기함에 눈을 크게 뜨고 반짝반짝 하면서 봤어요.

그리고는 우리집에 있는 물건이라면 얼른 찾아와서 다시 한번 보기도 했어요.

이렇게 늘 사용하는 가전제품도 재미난 놀이감이 되는 신기한 경험을 하게 되었어요.

 

아이들에게 늘 같은 물건도 다르게 보는 색다른 시각을 가지게 도와주는 재미난 책이였어요.

마지막은 이렇게 마무리가 되네요.

우리를 도와주는 고마운 전기제품들이지만 사용하고 나면 꼭 잘 정리를 해야겠죠.

고마운 전기이지만 절약하는 것도 알려주는 멋진 책을 만났어요.

 

같은 물건을 다르게 보는 시선과

전기에대한 고마운 마음을 다시한번 생각해보는 즐거운 시간이 되었어요.

 

 저는 위 도서를 추천하면서 보림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g*******1 2017.05.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보림] 안녕
"[보림] 안녕" 내용보기
보림 출판사에서 기발하고 신기한 책이 출간되어서 소개해드려요.       노란 봄같은 책표지에 전구 하나..   ​ 전구 하면 생각나는 것은   아이디어가 반짝일 때 전구를 머리 위에 그려넣는데말에요.     ​ 이 책은 혹시 빛나는 아이디어가 반짝이는 책일까요?     아들램도 책표지를 보더니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기대 잔뜩한 눈치네요^^   ​
"[보림] 안녕" 내용보기

 

보림 출판사에서 기발하고 신기한 책이 출간되어서 소개해드려요.

 

 

 

노란 봄같은 책표지에 전구 하나..

 

전구 하면 생각나는 것은

 

아이디어가 반짝일 때 전구를 머리 위에 그려넣는데말에요.

 

 

이 책은 혹시 빛나는 아이디어가 반짝이는 책일까요?

 

 

아들램도 책표지를 보더니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기대 잔뜩한 눈치네요^^

 

moon_and_james-1

 

 

 

 

그럼 살짝 살펴 볼까요?

 

 

 

 

 

 

 

 

 

 

겉표지를 넘기자마자 보이는 것은?

 

 

친구들을 불러 볼까?

 

 

 

다음 장을 넘기기 전까지

 

저는 이 의미가 무슨 의미인지 몰랐어요.

 

게다가 책을 거꾸로 보니 그림도 뭐지?했구요^^;

 

 

moon_and_james-32

 

 

 

 

 

 

 

 

 

 

 

안녕?

 

 

응?

 

 

line_characters_in_love-5

 

 

노란색 바탕에 무언가 보이기는 하는데

 

뭔지 잘 모르겠더라구요.

 

 

 

 

 

 

 

 

 

 

 

 

 

 

 

 

 

구름 위로 폴짝, 귀염둥이

 

 

 

아하~ 전기포트네요.

 

전기포트가 끓으면 수증기가 뭉게뭉게 나오지요.

 

ㅎㅎ

 

새침한 듯한 저 전기포트 좀 보세요.

 

정말 귀염둥이 맞네요^^

 

moon_and_james-25

 

 

 

 

 

 

 

 

 

 

 

 

 

안녕?

 

 

응?

 

이건 또 뭘까요?

 

아들램과 저는

것이 무엇일지 서로 추측해보았어요.

 

 

sally_friends-18

 

 

 

 

 

 

 

 

 

 

 

 

신나게 노래하는 음치 씨

 

 

ㅎㅎ

 

헤어드라이기였네요.

 

헤어드라이기의 한 부분을

크게 확대하여 보여주고

 

무엇인지 추측해보고 맞춰보는 재미가 있네요^^

 

 

신나게 노래를 하지만 음은 잘 못 맞추는 음치 씨 맞네요.

 

ㅋㅋㅋ

 

 

moon_and_james-35

 

 

 

 

 

 

 

 

 

 

 

 

 

 

안녕?

 

 

 

이건 또 뭘까요?

 

외계인 눈 같아요.

 

 

brown_and_cony-17

 

 

 

 

 

 

 

 

 

 

 

 

 

안녕?

 

 

 

이건 전~~~혀 모르겠더라구요.

 

여러분은 아시겠나요?

 

moon_and_james-4

 

 

 

 

 

 

 

 

 

 

 

 

 

 

 

안녕?

 

 

 

이건 왠지 미술 작품같지 않나요?

 

몬드리안의 '빨강, 파랑, 노랑의 구성'

 

 

처음에 이 그림을 보았을 때

 

이것도 그림인가 나도 할 수 있겠다싶었는데

 

그 그림을 여기서 또 보네요.

 

 

 

이건 무엇일까요?

 

 

정말 몬드리안의 작품일까요?

 

 

brown_and_cony-49

 

 

 

 

 

 

 

 

 

안녕?이라고 말 걸고

 

누구인지 추측해보는 재미가 있는

 

기발한 창작 그림책이었네요^^

 

 

 

 

 

이 이야기는

 

책 앞표지 전구에 불이 들어왔을 때 시작하고

 

전기 코드를 꼽았을 때 소환됩니다.

 

 

그리고 전기 코드를 뽑았을 때 사라지고

 

책 뒷표지 전구에 불이 꺼졌을 때 끝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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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덮고나서도 한참을

 

저희 모자는 주변을 둘러 보며

 

전기제품을 기발하게 표현하기 놀이를 했어요.

 

 

 

 

 

아들램은

 

청소기를 먼지 먹보 괴물이라고 하고

 

전구를 반짝이라고 하고

 

TV를 깜깜이라고 하더라구요.

 

(저희 집은 TV를 잘 안 켜서 맨날 깜깜한 화면이..ㅋㅋ)

 

 

sally_friends-3

 

 

 

 

 

이렇게 재밌는 책을

 

아들램은 어떻게 보았을까요?

 

 

 

 

 

 

 

안녕?

 

응? 안녕.

 

(반짝 버섯 그림)

 

(반짝 별이 그림)

 

안녕?

 

 

(남극 괴물 그림)

 

(코끼리 청소기 그림)

 

 

재밌어요. 신기해요.

 

전기 친구들을 이렇게 다른 것으로 만들 수 있다니요!!!

 

와~~~~~~우

 

정말 정말 정~~~~~~~말 재밌어요!!!

 

(웃는 그림 셋)

 

이 책은 정~ 말 신기해요!!

 

 

(곳곳에 전자 제품 친구들이 있는 지도 그림)

 

 

 

 

 

라고 쓰고 그렸네요.

 

ㅎㅎ

 

 

 

거실 천장에 거꾸로 매달려 있는 샹들리에~

 

 

아들램이 보기에는

반짝이는 버섯 같아 보였나봐요.^^

 

moon_and_james-83

 

 

 

 

그리고 청소기는 왜 하필 남극 괴물일까요?

 

청소할 때 항상 여름이나 겨울이나 창문을 다 열고 하니

 

아마도 남극처럼 특히나 겨울에는 춥게 느껴진 것이 아닐까요?

 

청소한다하면

 

자신의 방 바닥에 널부러져 있는 장난감들도 치워야하고

 

그래서 싫어서 괴물이라 한 것이 아닐까요?

 

ㅋㅋ

 

 

moon_and_james-9

 

 

 

 

 

글자 수를 채우려고 '정말'이라고 하지 않고

 

'정~~~~~말'이라고 했는지는 몰라도

 

정말 재미있고 신기하긴 했나봐요.

 

 

 

이 글을 쓰고 그리고 나서

 

뒷 장에 지도를 그리고

 

연신 전자제품들을 만나고 통과하는 여행기를

 

저에게 열심히 설명하더라구요.

 

 

마치 모험이라도 떠난 양 말이지요^^

 

 

sally_special-17

 

 

 

 

 

그리곤 이 책을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어찌보면 단순한 '안녕'이라는 인사

 

그리고 시작되는 인사의 대상, 정체..

 

전구에 불이 들어 오고

 

전기 코드를 꼽는 순간 시작되는

 

작가님의 상상력은

 

정말 기발한 아이디어가 생각났을 때

 

머리 위에 그리는 전구 표시에 견줄 바가 못 되네요.^0^

 

line_characters_in_love-11

 

 

 

 

 

 

앞 페이지에서는

 

사물의 일부분을 보여주고

 

뒷 페이지에서는

 

기발함과 상상력을 더해 그 사물이 나타나는 구조..

 

 

 

 

지난 달 초등 1학년 아들램이 수학 시간에 배운

 

여러가지 모양에서의 문제가 생각나네요.

 

 

어떤 모양의 일부분을 보여주고

 

그 모양이 구인지 원기둥인지 정육면체인지 동그라미 치는 문제~

 

 

물론 1학년 아이들에게

 

구, 원기둥, 정육면체라는 말은 어려우니

 

각자 모둠별로 자신들만의 이름을 붙이라했더라구요.

 

 

아들램네 모둠은

 

구는 뚱뚱이,

 

원기둥은 쓰레기통,

 

정육면체는 상자

 

라고 붙였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자기는 구를 뚱뚱이 말고 통통이라고 하고 싶었는데

 

다수결에 의해서 안되었는지 툴툴..

 

ㅋㅋ

 

 

 

 

지난 달 여러 가지 모양 수업처럼

 

이제는 이런 일반적인 사물 외에

 

전자제품에 새로운 이름을 붙여 보면 어떨까요?

 

 

 

항상 그 자리에 있던 그 전자제품들에게

 

"안녕?"하고 인사하면서 말이지요^^

 

 

sally_friends-1

 

 

 

 

 

 

 

마음껏 상상하고

 

내 눈으로 세상을 다양하게 바라보기~~~

 

 

sally_friends-10

 

 

 

 

 

이제 항상 똑같은 일상은

 

나의 눈으로 새롭고 재미있는 모습으로 변해 있을 거에요^^

 

 

moon_and_james-31

 

 

 

 

 

 

 

사실.. 저는

 

맨 마지막 페이지를 넘기고 나서야

 

책표지에서 전구 바탕이 노란색이고

 

다음 장에 전기 코드를 꼽는 장면이 나왔는지 이해했답니다.

 

 

 

그런데 아들램은

 

엄마가 모르는 거 자기가 먼저 알았다는 도취감에

 

열심히 설명하더라구요.^^;

 

 

 

 

 

 

 

코드를 뺐다고

 

전구에 불이 꺼졌다고

 

이야기가 끝이냐?

 

 

물론 이 책에서의 이야기는 거기까지입니다.

 

 

 

이제 그 다음은 독자들 차례에요.

 

 

 

 

주변의 전자제품들을 둘러 보세요.

 

 

그들에게 "안녕?"이라고 말 걸고

 

새로운 의미를 부여해보세요.

 

 

 

매일 같은 일상에

 

상상력과 기발함, 추리력, 창의력이 더해져

 

색다르고 놀라운 재미를 맛 보실 수 있을 거에요^^

 

 

 

 

이 책에서의 앞 페이지 보고

 

진짜 사물 추측하기는

 

그 재미의 전초전이 될 거에요.

 

ㅎㅎ

 

 

 

 

 

 

전자제품들과 친구 되기~

 

기발한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상상력 가득한 책!!!

 

 

'안녕'

 

 

 

 

 

 

 

마음껏 상상하세요~

 

그리고

 

내 시선으로 세상을 다양하게 바라보세요~

 

 

 

이제 독자들 차례에요!

 

 

이 책은 끝날 때까지 끝난 것이 아니랍니다^^

 

 

 

 

 

 

 

저는 이 책을 당연히 강추드려요^0^

 

 

 

e******4 2017.05.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안녕
"안녕" 내용보기
유아책이라도 쉽게 봤다가 깜짝 놀란 보림 출판사의 <안녕>입니다.표지 그림에 있는 그림을 보며 전구가 주인공일까 했었더랬죠.안녕이란 제목을 보고서는 혹시 이별과 연관된 것일까 상상하다가 전구와 안녕의 상관관계를 찾지 못한 녀석은설마~ 하더라고요. ㅎㅎ 표지를 넘기자 마자 우리의 궁금증은 바로 풀립니다.전기를 사용하는 친구들을 불러들이는 건가 보다 하고 마음 편히
"안녕" 내용보기

 

유아책이라도 쉽게 봤다가 깜짝 놀란 보림 출판사의 <안녕>입니다.

표지 그림에 있는 그림을 보며 전구가 주인공일까 했었더랬죠.

안녕이란 제목을 보고서는 혹시 이별과 연관된 것일까 상상하다가 전구와 안녕의 상관관계를 찾지 못한 녀석은

설마~ 하더라고요.


ㅎㅎ 표지를 넘기자 마자 우리의 궁금증은 바로 풀립니다.

전기를 사용하는 친구들을 불러들이는 건가 보다 하고 마음 편히 뒷장으로 훅 넘겼답니다.
 

 



 


헉! 그런데 이 책 첫 그림부터 생각이 많아집니다.

안녕? 인사하는 친구들이 무엇인지 맞추는 활동부터 숨은 동물 찾아내는 재미까지 쏠쏠한..

하지만 유아 그림책이라고 쉽게 봐서는 아니되옵니다.

초등학생이 이것도 못 맞추냐 핀잔 줬더니 어른도 못 맞추지 않았냐면서 바로 핀잔 돌아왔답니다.

정수기 맞추고 좋다고 환호성 지르는 어른아이 엄마를 보더니 미리 본 거 아니냐며 승부욕 마구 표출하고..

읽는 내내 이렇게 흥미진진할수가..

작가의 기발한 상상력에 마구마구 박수쳐 드리고 싶습니다.

선명한 색상 또한 아이들에게 밝은 에너지를 전달해 줄 것 같아요.

늘 사물을 의인화 시켜 대화하는 저희 모자에겐 익숙한 풍경이었지만 의인화 보다 생각의 폭을 좀 더 넓혀준 책인 것 같아요.

올려놓은 사진 면도기는 과연 무슨 동물로 표현하였을까요?

아이들과 집에 있는 전기 먹는 친구들로 더 표현하는 활동해 보는 것도 재밌을 것 같습니다.
 


친구들을 불러 모으고, 내일 또 놀자 인사하는 완결된 구성이 그림책의 완성도를 높여주는 것 같습니다.

이정도는 되어야 상상력이지 보여주는 재미난 책이었습니다.


* 해당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쓴 후기입니다.

l********9 2017.05.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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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전제품과 친구하기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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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정 작가가 집안에 있는 가전제품에 생명을 넣었다. ​전기포트는 아기병아리로, 헤어드라이어기는 음치오리로, 전기면도기는 멋쟁이 미용사 원숭이로.. ​8살 큰아이에게 수수께끼 놀이를 하자고 하면서, 그림책 <안녕>을 꺼냈다. 앞장의 추상화를 보여주고 ‘이것은 무엇일까요?’ 물으면 아이는 힌트를 달라고 한다. 나 역시 힌트 없이는 예상이 어려웠다. 그 만큼 가전제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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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정 작가가 집안에 있는 가전제품에 생명을 넣었다.


전기포트는 아기병아리로, 헤어드라이어기는 음치오리로, 전기면도기는 멋쟁이 미용사 원숭이로..

8살 큰아이에게 수수께끼 놀이를 하자고 하면서, 그림책 <안녕>을 꺼냈다.
앞장의 추상화를 보여주고 ‘이것은 무엇일까요?’ 물으면 아이는 힌트를 달라고 한다.
나 역시 힌트 없이는 예상이 어려웠다. 그 만큼 가전제품이 특정 부분이 우리에겐 낯설다?
전기가 쓰이기 때문에 위험하다는 이유로 아이에게 마음껏 줘본 일도 없을뿐더러,

집안일을 돕는 도구로만 여겨서 후딱 일처리를 끝냈을 뿐 관심을 갖고 자세히 들여다 본적이 없다.
특히 다리미는 어른인 나도 여전히 무섭고 조심스럽다.

요즘도 성나면 위험해지는 변덕쟁이 괴물 다루듯 조심스럽게 다룬다.

안전의 이유로 실제로 집안의 제품들을 꺼내놓고 관찰해보자고는 못했지만,

이 그림책을 계기로 주변 모든 사물에 애정을 갖고 인사를 건네는 여유와 관찰력을 보여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림책을 본 이후에는 아이와 집안에 있는 물건들을 대상으로 수수께끼놀이를 하였다.

지금까지 갖지 못했던 시선을 알아차리고 챙긴다는 것은 언제나 즐거운 경험이다!

 - 작가의 말 -
일상에서 매일 만나는 사물들을
그냥 지나치지 말고 “안녕!”인사를 건제 보세요.
그러면 기다렸다는 듯 대답할 겁니다.
가전제춤처럼 세상의 어떤 것과도 친구가 될 수 있어요.
다만 사이좋게 지내야겠죠?

박은정 작가의 또 다른 책이 궁금하다면,

보림출판사 아기그림책 나비잠 시리즈 중 「채소이야기」를 보라.

그 역시 식탁의 채소들에게 새로운 이야기를 입혀준 ‘수수께끼 놀이책’이다.

l******e 2017.05.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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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도록 익숙한 너에게 말을걸다 :: [그림책]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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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도록 익숙한 너에게 말을걸다 :: [그림책] 안녕   박은정 지음 보림     우리는 인사를 합니다.얼굴을 알고 있는 이웃들에게, 친구들과 선생님그리고 친해지고싶은 이들에게도요.그림책 작가님도 누군가에게 인사를 건네네요.놀랍도록 우리와 가까이 있는 이들이었는데,이렇게 인사를 나누는게 생소합니다.누구냐구요?바로...가전제품들입니다!콘센트를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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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도록 익숙한 너에게 말을걸다 :: [그림책] 안녕

 

박은정 지음

보림

 

 

우리는 인사를 합니다.
얼굴을 알고 있는 이웃들에게, 친구들과 선생님
그리고 친해지고싶은 이들에게도요.

그림책 작가님도 누군가에게 인사를 건네네요.
놀랍도록 우리와 가까이 있는 이들이었는데,
이렇게 인사를 나누는게 생소합니다.
누구냐구요?

바로
...
가전제품들입니다!
콘센트를 연결하면 눈을 뜨는 이들.
 
그런데
이들에게서 이전에 보았던 모습이 아닌 새로운 모습이 보입니다.



 

 

 

친구들을 불러볼까?

 

안녕?

 

...

이 친구는 누구일까요?

 

 

오! 전기포터가 노란 병아리가 되었네요!

구름 위로 폴짝, 귀염둥이

 

우리집 전기포터는 검은색인데..그럼...깜장 병아리?!

(갑자기 권정생 선생님의동화 '빼떼기'가 생각나서 마음이 뭉클.)

 

 

이 친구는 누구일까요?

 

 

아! 신나게 노래하는 음치씨!!!

 

와. 헤어드라이기의 소리를 노래로 생각한거군요!

우리집에서 아침마다 부끄럼없이 노래하는 음치씨네요^^

 

 

이 친구는 누구인지 알아맞춰보실래요?

 

 

이 친구도, 뒷면에 나오는 이야기를 듣고서야

아~~ 하실것 같은데요 ㅎㅎㅎ

 

 

 

 

전기 콘센트가 뽑히기 전까지,

'친구'들과의 인사는 계속됩니다.

익숙한 것을 새롭게 보는 눈이 열리는 거죠.

 

비슷한 느낌의 그림책으로 책읽는곰에서 나온 [탐정 백봉달, 빨간 모자를 찾아라!]가 떠오르네요.

그 책에서는 스토리를 가지고 주변 사물을 의인화 했는데,

이 책에서는 각각의 전기제품에게 '인사'하며 하나하나에 새로운 의미를 부여했다는 점에서

단순하면서도 신선합니다.

 

눈을 뜨면서부터 자리에 누울 때 까지

우리와 함께 하는 가전제품들,

오늘은 인사를 나눠봐야겠네요.

어떤 친구들을 만나게 될지 상상의 나래를 펼치면서요!
YES마니아 : 로얄 a******t 2017.05.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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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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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할 땐잘 만나지 못하다가 어둠이 찾아오면 만나게 되는 것들... 별, 달...   앞표지와 뒷표지의 그림. 앞표지만 봤을 땐 뭐지? 싶었는데.. 뒷표지를 함께 펼치고 보니.. 불이 켜진 백열등과 꺼진 백열등이다. 환한 노랑과 검은 표지가 눈에 띈다.   내지는 콘센트에 꽂아진 줄로 시작된다. 친구들을 불러 볼까? 어떤 친구들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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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할 땐잘 만나지 못하다가
어둠이 찾아오면 만나게 되는 것들...
별, 달...
 

앞표지와 뒷표지의 그림.
앞표지만 봤을 땐 뭐지? 싶었는데..
뒷표지를 함께 펼치고 보니..
불이 켜진 백열등과 꺼진 백열등이다.
환한 노랑과 검은 표지가 눈에 띈다.
 

내지는 콘센트에 꽂아진 줄로 시작된다.
친구들을 불러 볼까?
어떤 친구들일까??
 

 

 
 
안녕?
이라는 말과 함께 전기를 사용하는 물건들의 일부가 보여진다.
그리고 다음장을 넘기면,
어떤 물건인지 알 수 있다.
구름 위로 폴짝, 귀염둥이
노란 색이 예쁜 전기 주전자다.
잘 보면 그 사물의 특징을 잘 살려 표현된 부분이 있다.
만나게 되는 사물들의 이름을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그 사물의 특징을 담은 문장이 나와 있어, 아이들과 함께 이야기 나눠보기도 좋다.
 

안녕?
이것 무엇일까??
초록색 모양의 그림을 보며 메뚜기 모양인가 싶었는데..
재잘재잘 조잘조잘, 수다쟁이
라는 문장이 다음 장에 씌여있다.
수다쟁이??
뭘까??
익숙한 나와는 다르게, 낯선 사물이어서 아이는 잘 알지 못했다.
안녕?
이라는 말과 함께 그려진 사물의 일부분의 모습을 보며,
이 사물이 무엇인지..
사물의 특징을 어떻게 표현했는지 궁금해지는 책.
 

앞면지는 콘센트가 꽂혀 시작 되었고,
뒷 편지는 콘센트가 빠져 있다.
친구들아, 내일 또 놀자, 안녕!
이 책은 앞면지에서 이야기가 시작되고,
뒷면지에서 이야기가 끝나는 책이구나 하는 생각을 하면서 무심코 본 뒷표지..
뒷표지에서 이야기가 끝나는 것일까??
 
일상생활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것들의 특징을 잘 담은 그림책,
상상력과 관찰력을 키워줄 수 있는 그림책이다!
s*******h 2017.05.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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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by 박은정 / 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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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 단순하면서도 색감이 예뻐 전작이 뭘까 찾아봤는데 역시 보림에서 나온 '채소이야기'의 작가다.전작도 흔한 소재를 예쁜 그림으로 담아내 감탄했었다.   ​ '안녕'이란 말은 글자그대로 보다는 행간을 읽어야 무슨 뜻인지 알 수 있다.안녕? 안녕~스위치가 켜진 앞표지의 안녕은 반가움의 안녕이자 이야기의 시작이요, 스위치가 꺼진 뒷표지의 안녕은 다시 만남을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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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이 단순하면서도 색감이 예뻐 전작이 뭘까 찾아봤는데 역시 보림에서 나온 '채소이야기'의 작가다.

전작도 흔한 소재를 예쁜 그림으로 담아내 감탄했었다.

 

'안녕'이란 말은 글자그대로 보다는 행간을 읽어야 무슨 뜻인지 알 수 있다.

안녕? 안녕~

스위치가 켜진 앞표지의 안녕은 반가움의 안녕이자 이야기의 시작이요,

스위치가 꺼진 뒷표지의 안녕은 다시 만남을 기약하는 헤어짐의 안녕일 것이다.

 면지의 구성도 역시 마찬가지다.

전원이 연결되었으면, 이제 친구들을 불러보자~​

 사물의 부분을 보고 상상해 보기, 그리고 다음 페이지에서 내가 상상한 것이 맞는지 확인해 보는 구성으로 되어 있다.

아이들은 상상하고 얼른 다음을 확인하려고 안달이 난다.​

늘 같은 방향으로만 바라보는 익숙한 사물들을 이렇게도 볼 수 있구나 색다름을 선사한다.

 

귀염둥이, 음치씨, 미용사님, 깔끔이, 울보, 수다쟁이, 척척박사, 먹보, 변덕꾸러기, 그리고 깜박이까지

사물이 가지고 있는 특성을 살린 텍스트도 재미있다.



박은정 작가의 '안녕'은 전기를 이용한 친구들이 우리집에는 또 무엇이 있는지 찾아보고

어떤 모습일지 상상해 보게 하는 예쁜 그림책이다.

다만, 너무 친구처럼 대하다 혹시 콘센트에 손을 댈까 하는 걱정이 생기는 건 어쩔 수 없는 엄마 마음.

안전교육은 필수다.

i*****i 2017.05.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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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그림책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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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박은정 지음. 보림 2017컬러풀한 수수께끼 두 번째 놀이 그림책!!일상생활속에서 흔히 만나볼 수 있는 가전 제품들이 작가 특유의 신선한 상상력으로 변신하는 이야기로 아이들에게 상상력과 호기심을 키워주기에도 좋은 독특한 그림책이 아닌가 해요.            처음 이책의 표지를 보았을때  어떠한 책인지 무슨 이야기를 담고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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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박은정 지음. 보림 2017


컬러풀한 수수께끼 두 번째 놀이 그림책!!
일상생활속에서 흔히 만나볼 수 있는 가전 제품들이 작가 특유의 신선한 상상력으로
변신하는 이야기로 아이들에게 상상력과 호기심을 키워주기에도 좋은 독특한 그림책이 아닌가 해요.



 


 



처음 이책의 표지를 보았을때  어떠한 책인지 무슨 이야기를 담고 있을지?
호기심을 자극시키는것이 전구의 그림에
친구를 만나거나 아는 이를 만나게 될때 하는 인사 '안녕'이라는 제목이
생소하게 느껴지기도 했답니다.

과연 유아그림책 '안녕'은 어떠한 이야기로 하여금 아이들에게
즐거움을 제공해줄지 기대감을 가지고 아이와 읽어보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누군가에게 인사를 건네는 모습이 왜 생소하게 느껴졌는지
책 첫장을 넘기면서 자연스럽게 알 수 있었답니다.

우리가 흔히 일상생활속에서 접하는 가전제품으로
인사를 나눈다는것이 생소하면서도 독특함으로 기발함으로 다가오기도 했답니다.

콘센트에 연결을 하면서 눈을 뜨는 이들!
기존 우리가 알고 있던 모습이 아닌 새로운 모습으로 아이들에게 무한한 상상력을
불러일으키는것 같아요!







와우~~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전기포트가 병아리가 되었어요.
노란 병아리 그림만 보아도 귀염움이 물씬 느껴지기도 하는것이
구름 위로 폴짝~~ 귀염둥이!!

이 모습을 보면서 울아인 구름보다는 솜사탕위에 앉은 병아리라고
이야기를 하기도 하네요!!







신나게 노래하는 음치씨 헤어드라이기에 이어
이 그림의 정체는 뭘까요?

이렇게 보고 있노라면 무엇인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바로 그 다음장을 넘기면....
지저분한 곳마다 달려가는 깔끔미!!

바로 청소기의 한 모습인데요... 코끼리가 연상이 되기도 하는것이
집에 있는 가전제품들에게 인사를 하면서
어떠한 동물이 연상이 되는지 상상의 나래를 펼쳐보는 시간을 가져보면서
아이와 소통하는 시간을 가져보아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무엇이든지 알려주는 척척박사 노트북은
나비가 되었어요.

전기 콘센트가 뽑히기 전까지 친구들과의 인사는
계속 된다는 사실!!

우리가 일상생활속에서 자주 접하는 익숙한 것들에 대해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는 눈을 떼게 하는 유아그림책으로
작가 특유의 독특함과 신선함을 만나보면서
아이들에게 무한한 상상력을 불어넣어줄 수 있었던 시간이 아니었나 해요!






처음 앞면지에 콘센트가 꽂혀 시작이 되면서
우리가 흔히 일상생활속에서 흔히 접하는 가전제품들에게
인사와 함께 또다른 시각의 사물을 만나볼 수 있는 그림책으로
뒷면에는 콘센트가 빠진 그림에
'친구들아, 내일, 또 놀자. 안녕!' 하는 모습을 만나보면서
'엄마, 이젠 친구들 자거나 쉴 시간 인가봐' 하고 말하는 아이 모습을 보면서
이야기가 끝이 아닌 또다른 시작을 암시하는 듯한 느낌이 들기도 했어요.

일상생활속에서 자주 만나는 가전 제품들의 특징을 잘 담아낸  유아 그림책으로
재미있게. 다양한 시각으로 만나보면서 상상력과 관찰력을 키워줄 수 있는 그림책!
아이와 함께 보면서 다양한 시각으로 사물을 볼 수 있는 눈을 키워주는것도 좋지 않을까 하네요!

 

 

a******6 2017.05.2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