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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 됨으로써 포기해야 하는 것들이 많아서, 결국 어른이 되지 않고 어린아이로 머물러 있겠다고 주장하는 나오. 어른이 되면 머리도 귀엽게 하지 못하고 좋아하는 인형도 가지고 놀지 못하게 된다며 스스로를 거의 세뇌시키다시피 합니다 ;; 그 와중에 만나게 된 괴짜 과학선생 미카사. 그는 아무것도 알고 싶지 않는 나오에게 어른들의 지식을 알려주려고 하는데??? 앞으로 나가길 회피하는 나오와 그에게 어른의 세계로 끌어들이려 하는 미카사의 이야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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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은 손해보는 생물이다 나오는 어른이 되길 거부한다 언니가 아끼는 인형을 물려 받았을 때의 눈물을 글썽이던 언니의 모습을 아직도 잊지 못한다 사귀는 사람이 더이상 인형놀이 같은 건 그만두라고 했다는 것을 뒤늦게 안 나오는 좋아하는 것을 마음껏 좋아하지도 못하고 어른은 손해라며 그리고 언니를 어른으로 만든 사랑은 무서운 것이라며 자신을 절대 사랑 따위 하지않겠다는 다짐을 한다 어느 날 나오의 가방에 달려 있던 텐코 인형이 사라지고 나오는 그것을 찾으려 학교 쓰레기장으로 향한다 그런 그녀의 모습을 보던 생물교사인 마카사가 나오 대신 쓰레기장을 뒤지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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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벤트 굿즈를 받기 위해 구매한 책인데 그래도!! 정발이 된 작품이라 기대를 하긴했지만 역시 인지도가 없는 작품에는 이유가 있는 것인지... ㅠㅠ 내용이 부실하네요 엄청 재미가 없지는 않지만 부족함은 느껴지는 그런 작품입니다. 뭐 큰 이유나 그런것도 없이 서로 사랑에 빠지고..럽럽... 선생과 제자의 사랑이야기라 그런지 그런 개연성의 부족함이 더 크게 느껴지네요.. 여러모로 아쉬운 작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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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어른이 되세요 1권. 제목에 끌려서 구매했는데 읽다보니 괜히 샀다 싶은 책. 알고보니 고양이 거리의 아이, 별하늘의 까마귀의 작가님인 모리에 사토시님의 책이였다. 그리고 새삼 다시 느꼈는데 아 이 작가님 책은 믿고 걸러야겠다.. 랄까. 아직 리뷰는 안 썼지만 별하늘의 까마귀 2권도 그렇고 이 책도 그렇고 진짜 그림은 취향에 맞는데 내용이 그림을 못 따라온다. 선생님과 사랑에 빠지는 과정도 전혀 공감이 안 되고 어른이 안되려고 어린애같이 행동하는 여주의 모습도 이해할래야 할 수가 없다. 정말 꾸역꾸역 넘겨가며 끝까지 읽기는 했는데 2권은 구매할 생각이 1도 들지 않는 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