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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사회 구조와 인식이 변화하며 다문화가정과 함께 한부모 가정도 상당히 많아졌다. 결코 좋다할수는 없겠지만 그렇다고 나쁘다할수도 없고 외면만 할수도 없는 문제로 내 아픔이 될수도있고 내가 이해해줘야만하는 친구의 문제가 될 수도 있는것이다. 또한 당사자에겐 너무도 아픈상황의 반어적인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은 자신의 행복을 돌아볼수도 있지않나싶다. 무엇보다 가족의 의미가 퇴화한채 자기 중심적이 되어버린 아이들에게 가족사진이 주는 의미는 화합의 중요성과 사랑을 확인하는 실체였다.
주인공격인 초등 5학년 현경이의 나이와 모습이 내 아이들의 모습과 너무 비슷해서였을거다. 출근길에 읽기 시작한 책을 퇴근길에 마저 읽다가는 사람많은 전철안에서 코를 훌쩍이며 울고말았다. 누구의 잘못이라 할수 없는 상황에서 힘들어하는 한가족의 모습이 전혀 낯설지가 않아서, 사랑하고 싶은 마음과 달리 잘 표현되지 않는 겉모습이 안타까워서였다. 그건 누구나에게 일어날수 있는 일이었기에, 그렇게 책은 감성적 공감대를 형성하며 가족간 서로 사랑하는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주었다.
초등학교 5학년 현경이와 이제 막 2학년이 된 어리광쟁이 현규에게 어느날 갑자기 중학생 누나가 생겼다. 게다가 엄마는 지금의 아빠와 결혼하기전 그 누나의 아빠와 결혼을 했다가는 이혼을 했단다. 이제 막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현경이에게 그 문제는 이해하기 버거운 낯설 현실이었다. 또한 새로운 식구에 온 관심이 집중되는 사이 자신은 외톨이가 되어간다 느끼게만된다.
원치않는 상대를 가족으로 맞이해야하고 자신이 누린 사랑을 빼앗겨야만 하는 현경이와 환영받지못할 이방인으로 자신의 속마음을 온전히 내비칠수 없는 미선이는 그 누구의 잘못도 아닌상황으로 멀어졌다 가까워졌다를 반복한다. 그러한 상황들은 현경이에게 큰 의미없던 가족사진이 아빠와 단둘이서만 외로운 삶을 살았던 언니 미선에겐 큰 의미가 있음을 깨달을때까지 지속되고 자신의 속마음을 온전히 내비칠수 있는 용기를 보여줄때까지 이어졌다.
그렇게 하나의 가족에 한명의 가족이 얹어지는 과정엔 참으로 많은 아픔이 존재했다. 아빠의 생일날이면 텅빈 놀이터에 앉아 시간을 보내야했고 명절날이면 가족 몰래 홀로 돌아가신 할머니와 아빠의 산소를 그리움을 삼켜야만했던 미선이가 진정한 가족을 찾아갈수 있을까 내내 마음졸이는 동안 난 주제할수 없이 흐르는 눈물을 그냥 내버려두었다. 슬픔을 삼키고만 있는 미선이를 대신하여 울어주기라도 하듯...
그렇게 참 많이 아팠다. 그리고 지금은 그 감정을 우리 아이들이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며 가족의 소중함을 깨달아 주길 바래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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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 즐겨보는 드라마중 "이웃집 웬수"라는 드라마가 있다. 등장인물들의 개성있는 캐릭터도 좋거니와, 복잡하게 얽혀가는 가족들의 이야기를 풀어가는 작가의 역량이 맘에 들기도 하지만 뒷결말이 어떻게 될지 궁금한 마음에 주말이면 시간을 체크했다가 보곤 한다. 요즘 사회는 이혼률도 증가하지만 재혼률도 급증한다고 한다. 더불어 다문화가정도 늘고 있는 추세니... 예전의 가족이라는 개념보다 요즘의 가족이란 개념이 조금 더 포괄적이 되가고 있는 것 같다. 꼭 혈연이 아니더라도 가족이 될 수 있는 것이기에 [가족사진]의 이야기는 남의 이야기처럼 들리지 않았다.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현실이 되가고 있는 것 같으니까~~
이 책의 줄거리는 대략 이렇다. 엄마의 이혼과 재혼으로, 아빠가 다른 언니를 가족으로 맞게 된 현경이와 가족들 그리고 생전 처음 보는 사람들과 낯선 집에서 함께 살게 된 미선이가 가족이 되어 가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아빠와 할머니를 잃고 새로운 가족과 어울리기 위해 끼어든 미선의 이야기. 엄마와 아빠의 또다른 자식이자 현경과 미선의 동생인 현규이야기까지... 그리고 이들을 받아들이고 가족으로 어울리기 위해 노력하는 가족의 노력의 행보들이 아름답게 그려진 [가족사진] 비록 어린이 동화책이지만 결말이 궁금해서 쉽게 손을 놓지 못하고 끝까지 읽고서야 마지막 책장을 덮었다. 작가의 마지막 결말의 선택이 그리 썩 맘에 들지 않았지만 심정으로 십분 이해는 갔다. 어쩜 그것이 진정 모두를 위한 선택이 아니었을까 싶은 마음에~~~
무엇보다 이책은 심리묘사가 뛰어나다. 현경과 미선이를 비롯해 가족들의 심리상태를 잘 표현해주고 있어서 성장소설이라고 봐도 무방할 것 같다. 가족의 소중함과 그 따뜻함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보게 하는 책의 위력에 감사함을 느낀다. 정말이지 이 책을 보고 나서 우리집 가족사진을 한참동안 쳐다보았다. 나와 신랑, 꼬맹이 둘뿌인 단촐한 가족사진이지만 앞으로 몇십년이 지나 우리 4가족으로부터 파생될 수많은 가족들의 모습이 미리 그려지는 것 같아 미리 후손들 가족들의 행복하고 단란한 사진이 어떻게 찍혀질까 잠시 설레기도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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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찡하고 감동적이고 마음아프기도 한 이야기였어요.. 눈물을 얼마나 많이 흘렸는지... 그렇지만 가슴따뜻한 결말에 흐믓하기도 했습니다..
이래서 우리딸이 제게 빨리 읽어보라고 권했나봐요.. 예슬이가 먼저 읽은 책인데 꼭꼭 빨리 읽어보라고 했었거든요..
책속의 가족의 이야기는 제가 겪고 있는 일은 아니지만 주위에서 있을수 있는 이야기였어요.. 특히나 요즘은 이혼가정이 많이 생기는 추세라 하니 멀지 않은곳에 현경이와 미선이 같은 아이들이 제가 생각했던것 보다 더 많이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어느날 갑자기 언니가 생긴 현경이... 어느날 갑자기 엄마와 엄마의 남편,엄마의 두 아이와 함께 지내게 된 미선이... 두 아이의 마음을 생각해보고 있자니 너무 안쓰러웠어요.. 갑자기 사랑을 뺏긴듯한 기분을 느끼는 현경이와 이방인처럼 느끼는 미선이... 두아이들의 잘못이 아닌 이유로 두 아이들은 상처를 받고 있었네요..
한 가족도 그렇다고 두 가족이라 할 수 없는 이 가족들 사이에서의 갈등..그리고 서로의 상처를 보듬어 주기위해 이해하려 애쓰는 가족애... 진정한 한가족이 되기위해 현경이와 미선이의 모습들을 보면서 저역시도 진정한 가족사랑을 생각해 볼 수 있었던 이야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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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찬숙 선생님의 글은 역시 내 예상을 빗나가지 않았다. 내마음을 울려버린 책이 되어 버린 "가족사진". 이 책을 읽고 가족이 무엇인지 다시금 생각했다. 그리고 우리 가족사진을 들여다 보았다. 2이었다가 3이 되고, 4이 되었다. 막내가 돌 때 쯤 되어 찍은 가족 사진이 바뀌지 않고 계속 오다가 이번해에 대가족사진으로 바뀌었다. 초봄에 제주도로 시댁식구들 모두 가족여행을 갔다. 무려 16명. 제주 미니미니랜드 분수앞에서 온 가족이 찍은 사진을 확대해서 액자에 넣었다. 그래서 우리집 가족 사진은 그나마 현재의 모습을 갖춘 셈이다. 온가족이 함께여서 사진을 볼 때마다 할 이야기가 많다. 아이들은 사진속에서 많은 이야기거리를 만들어내고 있다.
이 책 가족사진은 우리 가족의 모습을 돌아보게 했다. 물론 환경적으로 많이 틀리지만 가족이라는 의미에 대해서는 누구나 다 공감하는 부분이 있다. 현경이의 집에 아빠랑 결혼전에 다른 가정을 가졌고, 거기서 태어난 엄마의 딸이 온다. 마른 하늘에 날벼락 처럼 생긴 이복 언니의 존재와 그와 같이 살게 되면서 현경이가 겪게 되는 갈등 심리 묘사와 사건은 눈에 보이는 듯 했다. 나도 따라 현경이의 눈으로 보고, 들으며 아파하고 슬퍼하는 모든 감정을 느꼈다. 현경이 뿐만 아니라, 동생 현규의 입장에서도, 엄마 아빠의 입장에서도 그리고 새식구 미선이의 입장에서 객관적으로 바라보며 각각의 인물에 동화되었다. 그래서 누구를 지지하지 않았지만 모두의 마음을 알 수 있었다. 가족을 이룬다는 것이 어떤 것이며,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생각하게 해 주는 작품이었다. 끝부분에서는 코끝이 찡해지면 눈물이 주르르 흘렀다. 현경이의 마음이 폭포수처럼 뿜어져 나오는 대사와 상황이 내가 현경이처럼 느껴졌다.
현경이네 거실 마루에 걸린 가족사진이 새로운 식구와 함께 하는 새 가족사진으로 걸리는 모습에선 함박웃음을 머금을 수 있었다. 사랑의 이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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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에 '가족사진'이라는 제목 옆으로 다섯 명의 얼굴이 보인다. 아마도 이들은 가족이겠지. 책의 차례를 보니 평범한 가족의 이야기는 아닌 듯 싶다.
솔직히 말하면 처음엔 그냥 어떤 이야기일까? 궁금한 마음에 우선 몇 장만 읽어보려 했었다. 그러나 한 장 한 장 책장이 넘어가고, 어느새 마지막 장까지 읽고 있었다. 중간에 책을 덮어버리기엔 너무 아쉽고 마음이 아팠기 때문이다. 현경이의 마음도, 그리고 미선이의 마음도 이해가 갔으니 말이다.
가족의 의미를 다시금 생각케 하는 현경이네 이야기가 바로 가족사진 안에 고스란히 담겨있다. 여느 가정과 다를 것 없어 보이는 현경이네 집, 이런 현경이네 집에 갑작스런 일이 벌어지게 된다. 영문도 모르는 현경이와 현규 앞에 엄마의 딸이라는 미선 언니가 나타나면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엄마와 너무도 닮은 미선 언니, 아빠를 쏙 빼닮은 현경이와는 많이 달라 보였다. 현경이 엄마는 지금의 현경이 아빠와 결혼하기 전 결혼을 한 번 했었다 한다. 그리고 그 때 낳은 딸이 바로 미선 언니인 것이다. 미선 언니는 할머니와 함께 살다가 할머니가 돌아가신 후부터 아빠와 함께 살았다한다. 그런데 갑작스런 사고로 아빠가 돌아가시게 되고, 먼 친척 밖에 없는 미선 언니가 어쩔 수 없이 엄마의 집으로 오게 되었다는 것이다.
<가족사진>은 초등학교 5학년인 현경이와 아직은 아무것도 모르는 2학년 현규, 그리고 중학교 3학년인 미선이가 새로운 가족이 되면서 겪는 갈등과 사랑 이야기이다. 무작정 미선 언니를 싫어하고 미워하던 현경이의 눈에 미선 언니의 아픔이 보이기 시작한다. 그리고 미선 언니의 속마음까지 알게 된 후 현경이는 언니를 우리의 가족으로 받아들이게 된다. 현경이의 갈등, 그리고 미선이의 가슴앓이까지... 정말 가슴 아픈 이야기였다. 어른인 나의 삶을 되돌아보게 만드는, 그리고 앞으로의 삶을 생각해 보게 해 주는 그런 이야기였다. 결혼을 통해 가족을 이루고 살다가 헤어지게 되는, 사실 그동안 이런 상황을 진지하게 생각해 보지 않았다. 하지만 이 책 뿐만 아니라 주위에서 쉽게 보고 들을 수 있는 이야기가 되어 버린 현실이 참 안타까울 뿐이다.
서로의 마음을 알고 서로를 이해하고 사랑하게 된 현경이와 미선 언니처럼 가족의 의미는 바로 이런 것이란 생각이 든다. 언제 들어도 가슴 따뜻해지는 가족이란 이름처럼, 읽고 나면 마음 한 구석에 찡한 울림이 전해지는 책이다. 가족사진 속 밝게 웃는 아이들의 모습만큼이나 따스하고 사랑스런 책이 바로 <가족사진>이 아닐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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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란 무엇일까요? 시대가 빠르게 변화해가고 있어요. 아이들이 커 갈수록 아이들 주변 친구들이나 제 주변 사람들을 보아도 참 많이 변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사람이 변해서 상황이 벌어지는 건지 상황이 변해서 사람도 달라지는건지 모르겠지만 나름대로 항상 이유가 있지요. 세상을 멀리 보면 인생에서의 걸림돌이 그다지 힘든것도 아니게 느껴질 수 있지만 그 힘든 상황에서는 아무런 생각도 나지 않고 그저 힘만 들잖아요.
이 책에 나오는 가족이야기도 얼핏 보면 특별하지만 빠르게 변하는 사회속에서 어찌보면 아주 특별할 것도 없을 수도 있는 가족이야기에요. 누가 감히 별나다고 말할 수 있을까요? 아내의 전남편인 자식을 받아들여야 하는 아빠나 자신이 낳기만 하고 키우지 못하고 다른 남자와 새로운 삶을 살아가던 엄마나 돌이후로 한번도 찾지 않은 엄마의 가족사이로 들어와 섞여야 하는 미선이나 보지도 듣지도 못한 언니로 인해 마음 복잡한 현경이 이것 저것 세상 모르고 마음 가는 대로 하는 철없는 현규
객관적으로 보면 이해가 안되지만 그 한사람 한사람이 되어 그들의 마음속을 보면 이해가 안될 것도 없더라구요. 서로의 마음을 모르지만 또 완벽하게 이해할 수는 없지만 함께 살아야 하고 도저히 함께 살 수 없을 것 처럼 힘든 현실속에서 쌓여가는 정... 사랑...
남들이 보기엔 평범한 가족사진이 어떤 사람에게는 아주 중요한 중심이 될 수도 있겠더라구요. 미묘하게 서로에게 상처를 주고 받으며 서로를 받아들이는 과정이 잘 그려진 작품이네요. 온 가족이 아픈 만큼 더 단단하게 뭉쳐 잘 살수 있을 것 같은 희망을 주는 책이란 생각이 들어요. 오랜만에 가족사진을 들여다 보게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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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상 가족들과 함께 부대끼고 살아가면서 가족의 한 이면에 대해서는 깊이 있게 생각해 본적이 없는것 같습니다.
가족의 형태가 다양하기도 하고 요즘 같은 현대시대에는 한부모 가족이나 다문화 가족,그리고 같은 핏줄을 나누지는 않았어도 입양이라는 사랑과 나눔의 실천으로 이어진 가족들 ..이제는 어느 누구 한사람의 이야기가 아닌 우리주변에서 소소히 접할 수 있는 가족들이 참 많은것 같아요.
오늘 이책을 통해서도 어른들의 잘못으로 내면의 아픔을 겪고 있는 현경이와 엄마,그리고 미선이라는 현경이 엄마의 또 다른 딸의 이야기를 접하면서 실로 오랜만에 눈물이 흐르는 감동을 엿보았답니다.
부모의 잘못으로 당사자들은 이혼을 하거나 사별을 겪는 경우도 있지만 어린아이들에게는 아무 잘못이 없지요. 그러한 아픔을 받아들이고 또 피를 나눈 친아빠가 아니어도 ,또 친형제자매가 아니어도엄마의 새 가정에서 처음에는 적응 못하지만 나중에는 가족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적응해 나가려는 미선이라는 아이를 통해 참 생각이 많아졌습니다.
엄마의 새로운 딸 미선이를 바라보는 현경이의 마음 또한 누구나 현경이의 입장이 되고 보면 현경이의 마음을 잘알 수 있을것 같아요. 그와 반대로 미선이 누나를 잘 받아주고 따라주는 현규는 아직 어리지만 진정으로 미선이 누나를 받아들이는 마음을 마지막에 가서야 진정 느낄 수 있었어요.
제목처럼 가족사진에 부각된 미선이가 동경하는 평범한 가족의 모습들 ..바로 우리모두가 생각하는 그런 가족의 모습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요즘 가족이라는 소재를 가지고 접한 책들이 거의 없었기 때문에 어쩌면 이러한 주제를 다룬 책들이 더 반가웠을지도 모르겠네요.
이 책은 고학년들을 위한 도서이지만 부모님들도 가볍게 한번쯤 읽어보면 참 좋을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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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가족사진이란 제목에 일반 가족들의 사진이야기를 생각했는데 책을 받고 읽어보니 참 의미가 많은 책이란 생각이 듭니다. 일상우리의 생활속에 너무나 익숙에 이야기라 이책을 읽으면서 머리속으로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됩니다. 우리 살가는 여러곳에서 이같은 일이 일어납니다. 현경이에게는 남동생과 아빠와 엄마가 있답니다. 현경이는 친구가 엄마와 아빠가 이혼한다는 이야기에 친구들과 이야기하면서 여러가지 생각을 합니다. 또 그 친구의 아빠와 엄마가 이혼해서 친구영은이는 아빠와 살게 되고 엄마와는 한달에 한번 만나게 되었다는 이야기를 듣게 되고 자신에게 생각도 못한 언니가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엄마가 밉다는 생각을 하고 또 그 언니가 자신보다 더 엄마를 닮맞다는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와 또 이상하게 생각할 사람들을 생각하니 너무나 속쌍했다. 현경이는 언니가 와서 엄마와 여러가지 일이있고 또 언니와 싸우면서 형제간의 우애를 알게 되고 가족의 귀함과 언니가 할머님과 아빠와 아주 외롭게 살아온것을 알게 된다. 현경이네는 거실에 아빠와 엄마 현경이 동생 현규가 찍는 가족 사진이 있는데 어두운 밥에 거실에서 조용히 서있는 언니가 그 자신을 보고 있었다는것을 나중에 알고 놀랐다. 언니 미선이는 가족 사진을 찍어 본적이 없다고 한다. 현경이와 미선이는 갑자기 설악산 여행을 떠나게 되는 엄마 아빠 때문에 세명이서 주말을 보내면서 현규가 체해서 놀란 현경이는 미선에게 도움을 받고 그일을 계기로 언니로 더 인정하게 되고 미선이 언니가 고모에게 간다고 하자 자신때문에 가는것 같아서 현규를 통해 못가게 말리고 자신들과 함께 살아가면 안되는가 물어본다. 미선이는 고모에게 가지않고 현경이와 엄마와 살기로 하고 거실에 있던 가족 사진을 내리고 다시 가족 사진을 찍기위해 사진관으로 간다. 아이들에게 정말 읽게 하고 싶은 책이랍니다 자신이 당하지 않으면 이해하지 못하는게 지금의 아이들입니다. 그런 친구들에게 이책으 꼭 읽게 해보세요 새로운 이해의 마음이 생길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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