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4)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50%
  • 리뷰 총점8 5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9.0
  • 50대 8.0
리뷰 총점 eBook 구매
금강경 문학공감대 판본
"금강경 문학공감대 판본" 내용보기
일단 이 책을 구입하시는 분들은 2가지를 알아두셔야 할겁니다. 원래 금강경은  백유경, 법구경, 숫타니파타 처럼 그렇게 술술 읽히는 경이 아닙니다. 법구경, 숫타니 파타는 원 경 자체가 쉬운말 (팔리어 - 당시의 서민의 언어)로 쓰여진데가가 하나의 시와 같아서 불교를 잘 몰라도 이해하기가 편합니다. 백유경은 하나의 우화집이라 정말 불교 몰라도 무슨 이솝우화처럼 읽힐수 있
"금강경 문학공감대 판본" 내용보기

일단 이 책을 구입하시는 분들은 2가지를 알아두셔야 할겁니다.

원래 금강경은 

백유경, 법구경, 숫타니파타 처럼 그렇게 술술 읽히는 경이 아닙니다.

법구경, 숫타니 파타는 원 경 자체가 쉬운말 (팔리어 - 당시의 서민의 언어)로 쓰여진데가가 하나의 시와 같아서 불교를 잘 몰라도 이해하기가 편합니다.

백유경은 하나의 우화집이라 정말 불교 몰라도 무슨 이솝우화처럼 읽힐수 있고요.

하지만 금강경은

보통 스님들도 안거기간 혹은 포설하는 기간에 집중적으로 각잡고 공부하는 책입니다.

일반인이 손도 못댈책은 아니지만 불교용어를 잘 모르시는 분이 접하기는 쉽지않습니다.

그러다 보니 일반인이 일독도 못해보고 몇장 보고 접는 일이 태반입니다.

 

-----

 

그런데 이 문학공감대 판본은

1) 어휘의 해설이 없지만 비교적 쉬운 글로 쓰여져 있습니다.

    (공부를 하고 읽으시는 것도 좋습니다.)

2) 32장에 대해서 번역이 되어 있어 그냥 집중해서 일단 일독이상 해보자 하시면 해볼만 합니다.

3) 하지만 어느정도 금강경을 공부해보신 분이 짧게 회독이나 독송을 우리말로 해보실때 쓸만한 책이라고 봅니다.

    그냥 스마트폰에 경전하나 있다는 생각으로요.

   

YES마니아 : 골드 j*******3 2021.12.13. 신고 공감 3 댓글 0
리뷰 총점 eBook 구매
금강경 리뷰
"금강경 리뷰" 내용보기
이전에 읽은 숫타니파타나 육조단경은 그나마 조금씩 더듬더듬 읽으면서 약간은 이해할 수 있었는데 이 책은 정말 어려워서 거의 이해를 하지 못했습니다. 무엇보다 어려운 용어들에 대한 설명이 없는 점이 조금은 아쉬웠습니다. 분량은 적어서 비교적 빨리 읽었지만 내용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해서 기억에 남는 건 별로 없었지만 첫 느낌은 마치 반야심경을 읽은거 같은 느낌이 들었습
"금강경 리뷰" 내용보기
 이전에 읽은 숫타니파타나 육조단경은 그나마 조금씩 더듬더듬 읽으면서 약간은 이해할 수 있었는데 이 책은 정말 어려워서 거의 이해를 하지 못했습니다. 무엇보다 어려운 용어들에 대한 설명이 없는 점이 조금은 아쉬웠습니다. 분량은 적어서 비교적 빨리 읽었지만 내용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해서 기억에 남는 건 별로 없었지만 첫 느낌은 마치 반야심경을 읽은거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우리가 대상으로 바라볼 때 어떤 고정된 실체 같은 것이 있다고 착각하는데 그런 것은 없다고 말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관련된 다른 책을 찾아보고 더 읽어볼 생각입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e********t 2026.02.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eBook 구매
금강경 ; 원문과 해설 (금강반야바라밀경)
"금강경 ; 원문과 해설 (금강반야바라밀경)" 내용보기
각 장마다 우리말 풀이와 한역본이 한 묶음인 구성인데, 한역본이 빠진 장이 있습니다. 우리말 풀이가 이정도면 괜찮은 편인데, 이 경이 다루고 있는 개념 자체가 쉬운 편이 아니라 이 부분이 어려웠습니다. 뭔가 노자의 도덕경이랑 접점이 있는 듯도 한데, 도덕경도 어렵기는 매한가지지만 그나마 개념을 풀어가는 방식이 좀 덜 낯설게 느껴질 정도의 도움은 되는 것같습니다.
"금강경 ; 원문과 해설 (금강반야바라밀경)" 내용보기

각 장마다 우리말 풀이와 한역본이 한 묶음인 구성인데, 한역본이 빠진 장이 있습니다.

우리말 풀이가 이정도면 괜찮은 편인데, 이 경이 다루고 있는 개념 자체가 쉬운 편이 아니라 이 부분이 어려웠습니다. 뭔가 노자의 도덕경이랑 접점이 있는 듯도 한데, 도덕경도 어렵기는 매한가지지만 그나마 개념을 풀어가는 방식이 좀 덜 낯설게 느껴질 정도의 도움은 되는 것같습니다.

m*****e 2022.03.3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