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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향 사장님이 예전에 TV에 나오시는 걸 보고, 그곳의 비책이라 하여 상당한 기대를 안고 구입했습니다. 그런데 그냥 한식 기본 집밥 책입니다. 호감전 같은 색다른 아이디어를 기대했는데 제 기대가 무리였나봅니다. 구성의 절반이 그냥 한식 밑반찬이라 생각했던 것과는 많이 차이가 나네요. 목차를 잘 살펴보고 구입할 걸 그랬어요. 요리를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별로인 것 같고, 20~30대 이제 막 독립하신 분들이 친구들이랑 집에서 술 한 잔 할 때 유용할 것 갘은 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