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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ni, Me Sequere"라는 아리아에 반해서...
플룻과 막달레나 코제나의 음성이 동시에 흐른다.
너무 아름답다.
이렇게 잘 어울릴 수가,,, 기가 막히다,,,
메조의 목소리도 부드러운데, 더욱 부드러운 플룻 소리로 그 부드러움을 배가 시킨다.
내가 가지고 있는 비발디의 오페라 올림피아데나 아테나이데와는 다른 느낌의 곡이다.
장르가 오라토리오인 탓인지 뭔지 모를 경건함이 흐르는...
계속 이 음반을 마이리스트에 보관해 두었는데,
맘 속으로 언제 주문할까 고민했는데,
아마도 조만간 구입할 것 같은 불길한 느낌이 든다...
주머니 비는 소리... 텅~~~ |